00:00충북 침천에서 오토바이 번호판을 흡치려던 남성들의 모습이 지자체 관제센터 CCTV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00:07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관제센터 요원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는데,
00:13경찰을 피해 숨거나 도주하는 장면까지도 모두 CCTV에 포착됐습니다.
00:18김기수 기자입니다.
00:22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두 남성이 주차된 오토바이 주변을 서성입니다.
00:26도구를 꺼내들고 번호판을 때려다가 주변의 차가 지나가자 딴청을 피우기도 합니다.
00:32새벽 시간 인적이 드문 틈을 노려 오토바이 번호판을 훔치려던 겁니다.
00:37이들의 범죄 행각은 범행 장소 주변 설치된 관제센터 CCTV에 그대로 지켰습니다.
00:42이들의 수상한 행동은 CCTV 관제센터 요원의 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00:47CCTV를 통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요원이 112에 신고하면서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00:56경찰을 피해 하천 옆 수풀에 숨고 도주하다 붙잡혔는데,
01:07그 모습 역시 관제센터 CCTV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01:11충북 음성에서도 주차된 차량을 훔친 남성이 CCTV에 포착됐고,
01:15사고를 낸 뒤 도주하는 경로까지 모두 촬영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1:19경찰과 지자체 관제센터의 공조는 물론 이제 민간 CCTV까지 피의자 검거와 증거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1:28CCTV를 보면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범죄자 이동 경로까지 파악하여
01:35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지금 갖춰져 있습니다.
01:39모든 범죄자들은 반드시 검거가 된다고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01:45도심 곳곳에 설치된 CCTV가 범인을 잡고 범죄를 예방하는 감시의 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01:52YTN 김기수입니다.
01:5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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