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명절 운영이 끝난 출렁다리에 한 남성이 들어왔습니다.
00:05이 위험한 상황, CCTV 앞을 지키던 관제센터 직원들이 포착했는데요.
00:11신속한 대응으로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00:14배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운영 시간이 끝나 출입이 금지된 출렁다리 입구입니다.
00:22한 남성이 안으로 들어옵니다.
00:25관리실 앞에서 신발을 벗더니 울타리를 넘습니다.
00:28출렁다리 입구에서 잠깐 배회하더니 난간을 넘어 다리 한가운데로 걸어갑니다.
00:36그런데 이 모습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00:41방범 CCTV로 범죄 예방 업무를 맡고 있는 구청 CCTV 관제센터입니다.
00:47관제원들은 다리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위험한 행동을 멈추라는 경고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00:58동시회 관제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에 출동 요청을 했습니다.
01:07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신발을 확인한 뒤 남성과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01:13설득 끝에 꼭 안아주며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01:16경찰은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관제원들을 표창할 계획입니다.
01:33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46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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