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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미자를 위해
김승수가 준비한 촉촉한 떡갈비와 다채로운 구절판

#건강한식당 #사미자 #임플란트 #이 #치아건강

맛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행복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식당
[건강한 식당] 매주 월요일 밤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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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말씀드린 대로 왕의 한상, 궁중의 한상을 대접해 드린다고 했으니까 제가 구절판을 좀 준비해 보겠습니다.
00:43이렇게 예쁘게 담아주시면 구절판은 완성됩니다.
01:00자, 이제 떡갈비를 만들 텐데요. 치아 상태가 조금 안 좋으셔서 고기를 씹기 힘드신 우리 삼회자 선생님을 위해서 부드러운 떡갈비 잘
01:10만들어 보겠습니다.
01:12자, 고기는 잘 갈아서요. 각종 채소하고 밑간하고 해서 이렇게 만들어 놨고요. 적당한 크기로 해서 잘 치대가지고요.
01:30그래서 동글동글하게 먹은 집스럽게 떡갈비는 두께가 있는 만큼 약불에서 좀 정성을 들여서 잘 이렇게 붙여야 안에 육즙도 살고 아주 맛있는
01:47떡갈비가 될 수 있습니다.
01:56속까지 거의 다 익은 것 같습니다.
01:59이제 씹으면 아주 녹는 부드러운 떡갈비 완성됐습니다.
02:14자, 궁중음식 구절판 먼저 드리겠습니다.
02:18선생님, 이거 좀 해주시고요.
02:19오, 진짜 이쁘네요.
02:22이거 어떻게 먹어요? 너무 이뻐서?
02:25아유, 숨쉬고.
02:26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떡갈비.
02:30떡갈비.
02:30네.
02:51아이고.
02:53이보다 좋을 건 없다.
02:55예, 공주왕상 제가 한 번 마련했습니다.
02:58이야, 이제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요리도 잘해.
03:03그러니까 네가 여태까지 잠가도 못 갔지.
03:07아, 그래요?
03:08어딜 가나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03:12어딜 가나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03:16저기, 선생님.
03:18제가 떡갈비 조금만 좀 드려볼 테니까.
03:22조금만 드리지만 난 다 먹어야 돼.
03:23아, 예, 예.
03:24아이고.
03:28나 너무 지금 행복해.
03:39맛있어.
03:40아, 괜찮으세요?
03:41아유, 질기고 이런 거 갖다가 잘 못 드신다고 하니까.
03:46그래서 좀 걱정했는데 입맛에 괜찮으신지.
03:49이번에 들어가니까.
03:50너 본지 오래다
03:54그리고 지금 다 틈켰어
03:57아이고 천천히 천천히 드세요
03:58정말 제가 이거 먹어보니까
04:00정말 부드럽고
04:02씹는 부담은 적지만
04:04고기의 풍미는 그대로 살아있어서
04:06이거 씹기 힘드신 분들한테 딱인 것 같아요
04:09딱이에요
04:09고맙습니다
04:10진짜 맛있겠다
04:24제 기억에 선생님 옛날에
04:28이 사극에 데뷔 마마로 많이 나오셨어요
04:31많이 나오셨어요
04:32그쵸
04:32대방 데뷔까지는 못하고
04:35중전까지는 했어요
04:37사실 사극관 할 때
04:39그 신분이 높으면
04:41재밌잖아요
04:43재밌어
04:43진짜로 왕 자리에 앉아 있으면
04:45약간 왕 된 기분같이
04:47그런 생각들도 하고
04:50그래서 얼굴이 아직까지도
04:52그냥 보기 좋잖아
04:54아니 아니에요
04:56칭찬하면서 해줘야지
04:57나중에 갈 때
04:58선생님 이거 이따 저녁에 놔두세요
05:00그러고
05:00아니 다 싸드리죠
05:06선생님 이거 겨자 소스에 찍어 왔고요
05:09한번 좀
05:10손을 들으셔도 돼요
05:11아 그래요
05:11예예
05:29한꺼번에 한꺼번에 다 드시지 않으셔도 되니까
05:30선생님 이거 겨자 소스에 찍어 왔고요
05:32한번 좀
05:32손으로 드셔도 돼요
05:34아 그래요
05:34예예
05:35한꺼번에 다 드시지 않으셔도 되니까
05:37
05:37한번 드셔보세요
05:39고주알파
05:40고주알파
05:40고주알파
05:41고주알파
05:43고주알파
05:43어떻게 이런 걸 다 하냐
05:45아하하하
05:54아홉 가지가 이렇게 있다고 해서 부절판이지?
05:57
05:57맞습니다
06:08
06:09아유 잘 드시니까
06:12너무 좋네요
06:13잘 드셔주셔서
06:14맛있는 맛... 나는 말을 안 했지 내가.
06:18먹은 만에.
06:20아유 감사합니다 진짜.
06:22아니 정말 임금님 수락상을 하나 만들려고 하니까 쉽진 않았어요.
06:27네.
06:27요거 하나 하나 썰어서 이렇게 또 볶았겠지?
06:30네. 볶고 또 데치고 하고 해서.
06:34왕가의 음식이니까 이렇구나.
06:36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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