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너무 좋죠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요 굿즈를 직접 제작한 충주의 청년 상인분들이 함께 했는데요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자기소개 좀 해주시겠어요 저는 충주시 관악골 청년몰에서 핸드메이드 미싱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임미연입니다
00:19네 충주시 관악골 청년몰에서 수제적인 공방을 하고 있는 박채희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그럼 두 분은 거기뿐은 아니시고 외지에서 거기에 가서 자리
00:33잡고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계시고 그런 거구나
00:38자 그럼 지금 말씀하신 충류의 청년몰 공간에 대해서 여기 뭐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간단하게 소개를 좀 해주세요
00:48저희가 지금 있는 충주시 관악골 청년몰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들이 모여있는 창업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00:59이제 가동 나동 두 개의 동으로 나눠서 저희 베이커리랑 그 다음에 카페 소품샵 그 다음에 뷰티샵 공방 등 이제 20여
01:10개가 넘는 점포를 청년 상인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1:15아무래도 저희가 여러 명이 있지만 비슷한 또래들이 모여서 지금 상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소통도 많이 하고요
01:25협업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있어서 창업 초기에 이제 좀 시행착오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조금 줄여줄 수 있는 그런
01:34소중한 공간입니다
01:36임미연 사장님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01:38저는 핸드메이드 미신 공방이라고
01:41제가 보고 왔는데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들이 많더라고요
01:47박재희 사장님은 뭐?
01:48저는 이제 케이크 토퍼도 하고요
01:50그리고 짜투리로 나오는 종이를 이용해서 수제 종이를 만들고 있어요
01:54업사이클링으로
01:55네 그리고 우리가 앞서 영상에서 봤던 햄버거 티셔츠도 만드시는 거고
02:00그러면 궁금한 게 청년몰에 이제 두 분은 처음 어떻게 들어오게 되신 거예요?
02:05저희 둘 다 좀 비슷한 경우긴 한데요
02:07저희가 결혼을 하다 보니까 이제 육아를 하고 경력 단절이 오더라고요
02:11그러면서 이제 취업이 막히다 보니까 공예를 이제 취미로 시작을 했는데 이걸 본격적으로 해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02:20그래서 충주시에 이제 청년몰에 심사를 받고 입점을 이제 하게 됐고요
02:24저희 말고도 이제 수도권에서 근무하시다가 이제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시는 경우도 있고
02:30또 어떻게 보면 코로나19가 좀 문제였잖아요
02:33그러다 보니까 취업이 좀 막히면서 창업으로 꿈을 돌리시면서 입점하시는 선생님도 계시고
02:39그리고 또 충주에서 학교를 다니시면서 충주가 좋아가지고
02:43이제 또 자리를 잡고자 해가지고 이제 입점하신 선생님도 또 많이 계시고 있어요
02:49그러면 청년몰에 입주하는 자격은 뭐예요? 청년이면 되는 겁니까?
02:53그렇지는 않고요
02:54저희가 이제 모집 공고가 뜨면은 이제 그 당시에 사업자가 없는 만 39세 미만의 청년이어야 하고요
03:02이게 저희가 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시설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임대료가 굉장히 저렴한 편이에요
03:09그래서 이제 뭐 서류 심사나 약간 면접 부분에서 조금 준비를 하셔야 할 게 있는데
03:16아무래도 창업하실 때 이제 준비와 이제 계획이 잘 갖춰져 있으셔야
03:24입점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세요
03:27네 근데 면접하니까 저는 그 단어만으로도 굉장히 떨리는데
03:31그러면 입점 면접을 봤을 때 그 당시에 좀 기억에 넣는 질문 같은 게 있을까요?
03:37아무래도 청년몰이 이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구성된 그 설립된 곳이기 때문에
03:43아무래도 질문들이 굉장히 많으셨었는데요
03:46특히 기억나는 것들은 이제 매일매일 상시 이제 오픈을 할 수 있으신지 그거에 대해서 물어보셨고요
03:54그리고 지금 기존에 전통시장의 상인분들도 계시고 청년 상인들도 계신데
04:02같이 할 수 있는 공공사업이나 공동 행사들이 많이 있어요
04:07그걸 이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실 수 있는지 그걸 많이 물어보셨던 것 같아요
04:12그럼 면접 끝에 이제 청년몰에 입점을 하셨어요
04:16그리고 그곳에 계신 분들이 이제 지역 논산물들의 특성을 살려서
04:20이 앞에도 나와 있는데 굿즈를 또 제작을 했고
04:24이건 공예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하셨는 모양인데
04:26저런 굿즈를 통해서 많이 홍보가 될 것도 같고
04:31그리고 실제로 사용하고 싶은 굿즈들도 많이 입고 이런 것 같아요
04:34맞아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굿즈가 정말 많았어요
04:37저는 뭐 직접 가서 그 굿즈들을 눈으로 보고 왔는데
04:40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창의적인 것들이 많았거든요
04:44오늘 두 분이 또 직접 만든 거 가지고 나오셨죠
04:47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를 좀 해주세요
04:50자 먼저 최희 사장님 먼저 할까요?
04:53저는 햄버거 커스텀 티셔츠를 준비했습니다
04:57귀여워요
04:58애기 걸로 유부로 귀엽게 만들어 왔고요
05:00이런 거는 저는 이제 좀 햄버거를 좋아하는 메뉴대로
05:06좀 만들어서 먹고 싶잖아요
05:08그래서 이거를 티셔츠로 제작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05:13내가 좋아하는 건 이것이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05:16그래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05:19나 계란 후라이 넣을래 패티만 넣을래 이런 식으로 해서
05:23이렇게 시리즈도 만들어주시고 되게 다 재밌게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05:28저거 외국 나갈 때 저거 입고 가면 좋겠다
05:30반응이 있을 것 같아요
05:31뭘 자꾸 물어봐?
05:33그러면 그냥 여기 있는 거 주세요 이런 거
05:37그대로 담아주세요
05:40너무 예쁘고 이번에는요?
05:42저는 제가 만든 제품은 작은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톡톡 파우치라고
05:48제가 이렇게 열려서 톡톡 파우치라고 했고요
05:50그리고 이거는 미니 물티슈 파우치를 만들었는데
05:55여기 보시면 작은 자수 디테일이 좀 들어가 있어요
05:59그래서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을 해주고 있습니다
06:03거기에 이제 버거도 있고 옥수수 그림도 있고
06:06감자튀김도 있고
06:07귀여운데요?
06:09두 분은 구추 제작에 어떻게 참여하신 거예요?
06:11아 네
06:12저는 이제 충주시 청년몰 출신 상인분들과 함께
06:17지역 굿즈 지역 로컬 작가님들과 함께
06:20충주시 굿즈를 만드는 청년
06:23충주의 설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06:26그래서 그걸 하던 와중에
06:29이제 글로벌 브랜드에서
06:31충주시 찰옥수수에 관련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해서
06:35충주시에서 청년몰을 적극 추천을 해주셨어요
06:38그래서 청년 상인분들과 함께 굿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06:42네 아무래도 이번 프로젝트가
06:45지역 농산물에 대한 상징성도 있어야 하고요
06:48또 기업 가치도 전달을 해야 하다 보니까
06:51이게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요
06:54네 좀 아무래도 이런 굿즈에
06:58저희 지역 특성도 넣어야 하고
07:00그런데 저희가 자수기를 이번에 구입을 하면서
07:05여러 가지 기능들이 새롭게 생겼었거든요
07:09그 기능을 익히는 것도 좀 시간이 오래 걸렸고요
07:12이 제품을 하나 만들기 위해
07:15자수를 놓으려면 30분에서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돼요
07:19그래서 시간이 아무래도 많이 걸렸었는데
07:22저는 좀 저희 공방만의 감성과
07:25약간 손길을 좀 넣고 싶어서
07:28좀 열심히 만들어봤습니다
07:30박채 대표님
07:32네 저는 이거 기획 단계부터 정말 힘들었거든요
07:35사실 여기 와서 반응이 좀 좋아서 다행이긴 한데
07:38이거 햄버거 티셔츠 누가 입어
07:40약간 이런 생각을 진짜 많이 했어요
07:42그런데 주변에서 너무 귀엽다고
07:45너무 이쁘다고 응원을 계속 해주시는 거예요
07:47그래서 자신감을 얻고
07:49저도 지금 입고 다니고요
07:51그리고 다들 너무 좋아해주셔서
07:53감동을 하면서 뿌듯하게 하고 있습니다
07:56그곳은 이렇게 또 비슷한 또래들이 모여있어서
07:58서로 의지가 되겠어요
08:01아니면 반대로 서로 싸우는지
08:03아니 젊어요
08:05저희가 이제 또래가 많이 모여있으니까
08:08그리고 일하는 것들이 좀 비슷해요
08:12그래서 서로 피드백을 아주 사실적으로 얘기를 해주고요
08:16그리고 이제 공방들이 많이 모여있다 보니까
08:20수업을 해도 좀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08:23네 그러면 마지막으로 청년 상인으로서
08:27앞으로의 목표는 어떤 게 있는지
08:29이유도 궁금합니다
08:30먼저 미연 대표님
08:32아 네
08:33저희가 공방이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요
08:37월급처럼 매달 매달 들어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08:40항상 불안감에 살고는 있어요
08:43그런데 이제 이번에 좋은 프로젝트가 생겨서
08:46저희가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08:48다음에도 또 이런 프로젝트가 또 들어올 수 있으니
08:52또 제가 단련을 잘해서 더 좋은 굿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08:57네 제가 어떻게 보면은 저라는
09:00그러니까 물건을 저의 물건을 산다기보다는
09:03좀 저의 가치를 산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09:06그래서 이제 좀 더 저를 브랜드화하고
09:08그리고 신뢰감 있고 좀 더 안정적인 구조에서 작업을 해야겠다는 목표가 좀 있습니다
09:14네 오늘 아침에 일찍 나오셨는데 어제 오신 거예요?
09:17네 미리 와서 잤어요
09:19이제 끝나고 바로 가요?
09:20네 이제 일하러 가야 돼요 또
09:22아침은 드시고 가셔야 되는데
09:24네 지금까지 충주 청년몰의 크리에이터 두 분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09:29고맙습니다
09:30고맙습니다
09:31고맙습니다
09:31고맙습니다
09:3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