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제가 지금 이제 냄비에다가 물을 이렇게 지금 넣고 끓이고 있는데 아직 좀 덜 끓었어요. 그래서 제가 다른 거 먼저
00:08시작을 하겠습니다. 일단 대콩 얼큰탕이잖아요. 그러니까 대파가 들어가겠죠. 일단 대파는 3대 정도 준비를 하시는데 흰 부분하고 요 초록 부분을 조금
00:20나눠서 준비를 하세요. 그런데 끓일 때는 같이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요게 이제 같이 볶아서 우리가 파기름을 낼 건데 우리가 흰 부분은
00:29흰 부분대로 그다음에 우리가 초록 부분은 초록 부분대로 요렇게 썰어서 같이 요거를 이용하면 너무너무 맛있는 대파 콩나물 넣은 얼큰탕이 만들어지는데요.
00:43이렇게 흰 부분은 한 번씩 이렇게 조금 더 잘라주시면 돼요. 그리고 연두색 부분하고 요 잎 부분도 같이 넣으시면 되는데 우리가
00:51또 잎 부분을 너무 많이 넣게 되면 약간 쓴맛 난다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적절하게 넣으시면 돼요.
00:57요렇게 썰어서 넣어주시고요. 그리고 연두색 부분도 또 우리가 단맛 내는 걸로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요것도 같이 요렇게 좀 썰어주세요.
01:08나 지금 처음 알았는데? 부분마다 맛이 다른 게?
01:11네. 맛이 좀 달라요. 그리고 쓰임새도 조금 다르긴 한데 저희가 행복한 아침을 쭉 하시다 보면 저절로 습득이 되네요.
01:19자 요렇게 이제 준비가 됐어요. 자 그랬으면 이제 대파를 요렇게 담아놓고요.
01:25그 다음에 여기에 또 들어가는 게 아삭아삭한 콩나물이라고 그랬잖아요.
01:30콩나물도 요렇게 준비를 좀 해놨습니다.
01:34자 요렇게 다 준비가 됐으면 여기 대파에 아주 맛있는 게 하나 들어가요.
01:39뭐가 들어가냐면 바로 요렇게 국물 멸치 대멸치가 들어갑니다.
01:43요 국물 멸치 대멸치는 대가리 떼고 안쪽에 있는 요 내장 발라내고 난 다음에 요렇게 갈라서 준비하시면 훨씬 더 맛있는데요. 요거는
01:53마른 팬에 한번 볶아주시는 게 좋아요.
01:56그래서 마른 팬에 한번 볶아서 쓰시면 훨씬 비린맛 안 나고 좋아요.
02:01그래서 요렇게 같이 준비를 해주시고요.
02:04자 그 다음에는 우리가 뭘 할 거냐 하면 바로 김치 손질을 하는데 김치 같은 경우에는 국물 짜지 말고 바로 그냥
02:12송송송송 썰어서 준비하시면 돼요.
02:15아 나는 도마버리는 게 싫다 하시면은 가위로 대강 썰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02:20근데 우리 집에 배추김치가 없고 얼갈이 김치 잘 익은 거 있는데 그건 안 될까요? 왜 안 돼요? 괜찮습니다.
02:27얼갈이 김치도 썰어서 뭐 넣으시는데 단 약간 좀 새콤하게 잘 익어야 돼요.
02:33그래야 맛있어요.
02:34자 요렇게 해서 준비했어요.
02:36자 그럼 대파에다가 멸치를 요렇게 같이 섞어요.
02:39그리고 요기다가 김치도 준비를 해놓고 자 그랬으면 우리가 오늘 넣어야 되는 것 중에 소고기가 있어요.
02:49소고기는 샤부샤부용으로 준비를 해서 요렇게 잘게 좀 찢어주세요.
02:53자 그랬으면 요게 지금 라면?
02:57라면 살이죠.
02:58그리고 요게 감자 수제비예요.
03:02요거 그냥 시판하는 거 하셔도 되고요.
03:05아니면 내가 집에 있는 거 쓰면 되니까 집에 밀가루로 반죽해서 하셔도 괜찮습니다.
03:10근데 저는 그냥 감자 수제비 시판하는 걸로 준비를 했어요.
03:14요거 다 쓰셔도 되는데 제가 이렇게 라면 사리하고 감자 사리하고 이렇게 구분을 지은 이유가 있어요.
03:22왜냐하면 이 라면 사리를 넣을 때는 콩나물하고 라면하고 같이 넣어서 3분을 끓이시면 됩니다.
03:29왜냐하면 익는 속도가 같아요.
03:31근데 요 감자 수제비를 한다 그러면 1분 정도 먼저 넣었다가
03:38먼저 넣어요. 1분 정도
03:40넣어서 충분하게 좀 끓고 나면 약간 조금 익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요렇게 한번 읽고 나면
03:47그 다음에 1분 지나고 난 다음에 콩나물을 넣어서
03:54계산을 하고 넣어야 되는 거죠?
03:57콩나물 넣어서 요렇게 뚜껑을 닫고 3분간 익혀내면 됩니다.
04:02근데 대부분 우리가 콩나물 넣을 때 어머님들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소금 넣잖아요.
04:07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러면 콩나물에 있는 삼투합으로 그 안에 있는 수분이 다 빠져서 콩나물이 굉장히 질겨질거든요.
04:15그래서 그렇게 하지 마시고 감자 수제비 할 때는 1분 정도 더 빨리 감자 수제비 넣고 시작했다가 콩나물 넣고 3분.
04:23그러니까 총 감자 수제비는 4분. 라면사리는 같이 하니까 3분. 아셨죠? 이해가 되죠?
04:30그럼 이렇게 끓일 거예요. 이렇게 좀 끓이는데 우리가 이게 끓일 동안 우리를 뭘 하냐면 지금 다 재료가 준비가 돼 있으니까
04:39옆으로 갈 거예요.
04:40자 여러분 제가 어머 왜 대파하고 저렇게 국물 멸치를 같이 넣고 난리야?
04:46그랬어요. 궁금했어요.
04:47생각하셨죠? 궁금하셨죠?
04:48자 이보은의 꿀팁 나갑니다.
04:50빠밤.
04:52어? 이거 꿀팁이에요 그게?
04:53자 대파하고요. 국물 멸치하고 같이 넣습니다. 이렇게.
04:58그리고 여기에다가 식용유하고요.
05:02어? 물이 없는데?
05:03그 다음에 물 없어요.
05:05그 다음에 참기름 넣고요.
05:06그 다음에 고춧가루 넣고요.
05:08다진 청양고추 넣고요.
05:13이거를 볶아주세요.
05:15아 볶아주면?
05:17네. 볶아주면 파기름이 만들어지겠죠.
05:20근데 파기름에다가 국물 멸치를 같이 넣으니까 어때요?
05:24멸치의 감칠맛이 돌아서 파기름의 감칠맛이 쫙 돌겠죠.
05:29그러면 우리가 늘상 국물 멸치는 한번 끓이고 난 다음에
05:34어? 건져 내서 멸치는 버리고 국물만 썼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는 거예요.
05:41그냥 같이 넣어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제가 멸치 한번 볶았잖아요.
05:45네.
05:45그러니까 훨씬 더 슬기롭게 파기름을 낼 수가 있는 거예요.
05:50아.
05:50그쵸?
05:50이게 꿀팁이에요. 이거 잊어버리지 마세요.
05:53꿀팁.
05:53자 이렇게 이제 준비가 다 됐어요.
05:57많이 볶아주세요.
05:59더 깊은 맛이 날 것 같아요.
06:00그쵸. 훨씬 깊고요.
06:02그 다음에 국물이 굉장히 아까 모니터를 보셨잖아요.
06:05정말 맛있겠죠.
06:07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