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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분 전


대파는 흰 부분과 초록 부분으로 나누어 5cm 길이로 썬 뒤 반으로 가름.
(초록 잎 부분은 과도하게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적절히 조절)
국물 멸치는 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반으로 갈라 마른 팬에 볶아 식혀둠.
배추김치는 국물을 약간 짜낸 후 가로로 굵게 채 쎰.
(잘 익은 얼갈이김치로 대체 가능)
샤부샤부용 소고기는 잘게 찢어 준비함.

감자수제비를 사용할 경우, 끓는 물에 수제비를 1분간 먼저 삶은 뒤
콩나물을 넣고 3분간 더 끓여 찬물에 행굼.
(소금을 넣으면 삼투압 현상으로 콩나물 수분이 빠져 질겨지므로 주의)
라면 사리를 사용할 경우, 콩나물과 익는 속도가 같으므로
함께 넣고 3분간 끓임.

냄비에 손질한 대파와 볶아둔 국물 멸치를 함께 넣음.
다진 청양고추(3큰술), 고춧가루(2큰술), 식용유(2큰술),
참기름(2큰술)을 넣고 함께 볶아 파기름을 만듦.

멸치를 육수로 끓여 건져내지 않고 파기름에 함께 볶아내면
멸치의 감칠맛과 풍미가 극대화됨.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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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 제가 지금 이제 냄비에다가 물을 이렇게 지금 넣고 끓이고 있는데 아직 좀 덜 끓었어요. 그래서 제가 다른 거 먼저
00:08시작을 하겠습니다. 일단 대콩 얼큰탕이잖아요. 그러니까 대파가 들어가겠죠. 일단 대파는 3대 정도 준비를 하시는데 흰 부분하고 요 초록 부분을 조금
00:20나눠서 준비를 하세요. 그런데 끓일 때는 같이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요게 이제 같이 볶아서 우리가 파기름을 낼 건데 우리가 흰 부분은
00:29흰 부분대로 그다음에 우리가 초록 부분은 초록 부분대로 요렇게 썰어서 같이 요거를 이용하면 너무너무 맛있는 대파 콩나물 넣은 얼큰탕이 만들어지는데요.
00:43이렇게 흰 부분은 한 번씩 이렇게 조금 더 잘라주시면 돼요. 그리고 연두색 부분하고 요 잎 부분도 같이 넣으시면 되는데 우리가
00:51또 잎 부분을 너무 많이 넣게 되면 약간 쓴맛 난다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적절하게 넣으시면 돼요.
00:57요렇게 썰어서 넣어주시고요. 그리고 연두색 부분도 또 우리가 단맛 내는 걸로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요것도 같이 요렇게 좀 썰어주세요.
01:08나 지금 처음 알았는데? 부분마다 맛이 다른 게?
01:11네. 맛이 좀 달라요. 그리고 쓰임새도 조금 다르긴 한데 저희가 행복한 아침을 쭉 하시다 보면 저절로 습득이 되네요.
01:19자 요렇게 이제 준비가 됐어요. 자 그랬으면 이제 대파를 요렇게 담아놓고요.
01:25그 다음에 여기에 또 들어가는 게 아삭아삭한 콩나물이라고 그랬잖아요.
01:30콩나물도 요렇게 준비를 좀 해놨습니다.
01:34자 요렇게 다 준비가 됐으면 여기 대파에 아주 맛있는 게 하나 들어가요.
01:39뭐가 들어가냐면 바로 요렇게 국물 멸치 대멸치가 들어갑니다.
01:43요 국물 멸치 대멸치는 대가리 떼고 안쪽에 있는 요 내장 발라내고 난 다음에 요렇게 갈라서 준비하시면 훨씬 더 맛있는데요. 요거는
01:53마른 팬에 한번 볶아주시는 게 좋아요.
01:56그래서 마른 팬에 한번 볶아서 쓰시면 훨씬 비린맛 안 나고 좋아요.
02:01그래서 요렇게 같이 준비를 해주시고요.
02:04자 그 다음에는 우리가 뭘 할 거냐 하면 바로 김치 손질을 하는데 김치 같은 경우에는 국물 짜지 말고 바로 그냥
02:12송송송송 썰어서 준비하시면 돼요.
02:15아 나는 도마버리는 게 싫다 하시면은 가위로 대강 썰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02:20근데 우리 집에 배추김치가 없고 얼갈이 김치 잘 익은 거 있는데 그건 안 될까요? 왜 안 돼요? 괜찮습니다.
02:27얼갈이 김치도 썰어서 뭐 넣으시는데 단 약간 좀 새콤하게 잘 익어야 돼요.
02:33그래야 맛있어요.
02:34자 요렇게 해서 준비했어요.
02:36자 그럼 대파에다가 멸치를 요렇게 같이 섞어요.
02:39그리고 요기다가 김치도 준비를 해놓고 자 그랬으면 우리가 오늘 넣어야 되는 것 중에 소고기가 있어요.
02:49소고기는 샤부샤부용으로 준비를 해서 요렇게 잘게 좀 찢어주세요.
02:53자 그랬으면 요게 지금 라면?
02:57라면 살이죠.
02:58그리고 요게 감자 수제비예요.
03:02요거 그냥 시판하는 거 하셔도 되고요.
03:05아니면 내가 집에 있는 거 쓰면 되니까 집에 밀가루로 반죽해서 하셔도 괜찮습니다.
03:10근데 저는 그냥 감자 수제비 시판하는 걸로 준비를 했어요.
03:14요거 다 쓰셔도 되는데 제가 이렇게 라면 사리하고 감자 사리하고 이렇게 구분을 지은 이유가 있어요.
03:22왜냐하면 이 라면 사리를 넣을 때는 콩나물하고 라면하고 같이 넣어서 3분을 끓이시면 됩니다.
03:29왜냐하면 익는 속도가 같아요.
03:31근데 요 감자 수제비를 한다 그러면 1분 정도 먼저 넣었다가
03:38먼저 넣어요. 1분 정도
03:40넣어서 충분하게 좀 끓고 나면 약간 조금 익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요렇게 한번 읽고 나면
03:47그 다음에 1분 지나고 난 다음에 콩나물을 넣어서
03:54계산을 하고 넣어야 되는 거죠?
03:57콩나물 넣어서 요렇게 뚜껑을 닫고 3분간 익혀내면 됩니다.
04:02근데 대부분 우리가 콩나물 넣을 때 어머님들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소금 넣잖아요.
04:07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러면 콩나물에 있는 삼투합으로 그 안에 있는 수분이 다 빠져서 콩나물이 굉장히 질겨질거든요.
04:15그래서 그렇게 하지 마시고 감자 수제비 할 때는 1분 정도 더 빨리 감자 수제비 넣고 시작했다가 콩나물 넣고 3분.
04:23그러니까 총 감자 수제비는 4분. 라면사리는 같이 하니까 3분. 아셨죠? 이해가 되죠?
04:30그럼 이렇게 끓일 거예요. 이렇게 좀 끓이는데 우리가 이게 끓일 동안 우리를 뭘 하냐면 지금 다 재료가 준비가 돼 있으니까
04:39옆으로 갈 거예요.
04:40자 여러분 제가 어머 왜 대파하고 저렇게 국물 멸치를 같이 넣고 난리야?
04:46그랬어요. 궁금했어요.
04:47생각하셨죠? 궁금하셨죠?
04:48자 이보은의 꿀팁 나갑니다.
04:50빠밤.
04:52어? 이거 꿀팁이에요 그게?
04:53자 대파하고요. 국물 멸치하고 같이 넣습니다. 이렇게.
04:58그리고 여기에다가 식용유하고요.
05:02어? 물이 없는데?
05:03그 다음에 물 없어요.
05:05그 다음에 참기름 넣고요.
05:06그 다음에 고춧가루 넣고요.
05:08다진 청양고추 넣고요.
05:13이거를 볶아주세요.
05:15아 볶아주면?
05:17네. 볶아주면 파기름이 만들어지겠죠.
05:20근데 파기름에다가 국물 멸치를 같이 넣으니까 어때요?
05:24멸치의 감칠맛이 돌아서 파기름의 감칠맛이 쫙 돌겠죠.
05:29그러면 우리가 늘상 국물 멸치는 한번 끓이고 난 다음에
05:34어? 건져 내서 멸치는 버리고 국물만 썼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는 거예요.
05:41그냥 같이 넣어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제가 멸치 한번 볶았잖아요.
05:45네.
05:45그러니까 훨씬 더 슬기롭게 파기름을 낼 수가 있는 거예요.
05:50아.
05:50그쵸?
05:50이게 꿀팁이에요. 이거 잊어버리지 마세요.
05:53꿀팁.
05:53자 이렇게 이제 준비가 다 됐어요.
05:57많이 볶아주세요.
05:59더 깊은 맛이 날 것 같아요.
06:00그쵸. 훨씬 깊고요.
06:02그 다음에 국물이 굉장히 아까 모니터를 보셨잖아요.
06:05정말 맛있겠죠.
06:0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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