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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은퇴 후에도 일을 지속하려는 중장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유통 및 외식업계에서 시니어 채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추세.

한 배달 플랫폼업체는 물류센터 입고, 진열, 검수, 포장 업무 등에
중장년 직원을 지속 채용하여 누적 1,200명 이상이 근무함.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은 55세 이상 시니어 크루 채용을 늘려
전체 직원의 10% 이상을 시니어 직원이 차지하며,
최고령 직원 연령은 83세에 달함.

55~79세 고령층 경제활동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01만 명을 돌파했으며,
취업자 수 역시 978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고령층 10명 중 7명은 계속 근로를 희망하며,
이들의 평균 희망 근로 연령은 73.4세로 나타남.

기업은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 높은 책임감,
꼼꼼한 업무 태도가 현장 정확도를 높이고
신규 직원 적응 및 세대 간 협업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채용을 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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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에 커피 한잔하러 카페에 가시거나 혹은 햄버거 매장 같은 데 가셨을 때 나이가 꽤 있으신 시니어 직원분들 보신 적 아마
00:10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은퇴 후에도 일하려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면서 유통 외식업계가 실제 시니어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00:21실제 사례들을 살펴보면요. 한 배달 플랫폼 업체의 경우에는 온라인 장보기 물류센터에서 상품 입고나 진열, 검수, 포장 등을 담당하는 중장년 직원을
00:33꾸준히 채용하고 있습니다.
00:35지난해까지 누적 1200명 넘게 근무했고요. 올해도 신규 채용을 이어가면서 현재 전국 현장에 160명 넘는 중장년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00:46또 다른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의 경우에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 55세 이상 시니어 크루 채용을 늘리고 있는데요.
00:54최근 열린 채용설명회에서는 참가자 85명 가운데 52명이 채용이 됐고 또 다른 설명회에서도 110명 가운데 27명이 최종 합격을 해서 현장 근무를
01:06시작했다고 합니다.
01:08이처럼 시니어 채용이 늘면서 이번 달 기준 시니어 직원이 전체 직원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최고령 직원은 83세에 이를 정도로
01:18활동 연령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01:21아직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시니어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일 것 같은데요.
01:27이렇게 외식업계나 유통 쪽에서 시니어 일자리를 늘리는 이런 배경이 뭔지 궁금합니다.
01:33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은퇴 후에도 계속 일을 하려는 중장년층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01:40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55세에서 79세 고령층의 경제활동 인구 1001만 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01:51같은 기간 취업자도 978만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고요.
01:55특히 고령층 10명 가운데 7명은 앞으로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을 했고요.
02:02희망근로 연령도 평균 73.4세에 달했습니다.
02:06기업들도 이런 중장년층을 중요한 인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02:10풍부한 경험과 책임감 또 꼼꼼한 업무 태도가 상품 검수나 진열 같은 현장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고
02:18또 신규 직원들의 적응과 세대 간 협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시니어 채용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는 겁니다.
02:26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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