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방암 진단 이후 건강 회복을 도와준 한암 깔깔 밥사입니다.
00:05자, 볼까요?
00:06이겁니다!
00:07와!
00:08이겁니다!
00:16와!
00:16이겁니다!
00:17와!
00:18예쁘긴 한데?
00:19나 이거 맛있어 보인다.
00:21브로콜리에, 토마토에, 당근에 당근에, 양?
00:25가운데 있는 건 면 아니고 당근이죠?
00:26근데 이거 소스 같은 거 없어요? 전혀?
00:28그리고 당근 라베는 제가 저만의 레시피들로 만들어서
00:33만들어 놓으신 거니까요.
00:34제가 매일 먹고 있는 거고요.
00:36빨간색 토마토, 주황색 당근 라베와 초록색 브로콜리의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00:42흰색과 노란색이 들어간 달걀은 빼놓지 않고 매일 먹고 있어요.
00:47네, 한 가지가 더 있네요.
00:48네, 그리고 요즘은 제철 요즘 많이 먹는 보라색 블루베리까지 같이 곁들여서 먹고 있어요.
00:54아, 맛있어요.
00:55지금 확 도는데.
00:56나 지금 못 먹고 싶어.
00:57원래, 원래 이거 말고 식단 바꾸기 전에는 어떻게 드셨어요?
01:01제가 초딩 입맛이어서
01:03나도.
01:03야채는 입에도 안 댔었거든요.
01:07근데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식단을 바꾸시게 된 건지.
01:10제가 이제 항암을 하면서 간 수치가 너무 올라가서 간 수치를 내려야 되는데
01:15이제 그러면서 찾아보니까 레몬이랑 당근이 또 이제 몸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01:21근데 그때부터 이제 당근이랑 레몬을 같이 넣어서 만든 당근 라페를 매일 먹기 시작했어요.
01:28떨어지는 입맛을 저 당근 라페로 잡았다 이거.
01:31네, 맞아요.
01:31지금 상상이 안 가는 맛이죠.
01:33그럼 매일 아침은 이렇게 드시고 그럼 점심은 뭘로 드셨을까요?
01:37점심은 이제 밥과 반찬으로 일반식을 먹는데요.
01:41대신 다양한 색깔의 음식을 같이 먹고 있어요.
01:45네, 그래서 평소 드시는 음식들로 이제 또 사진 자료를 준비했는데요.
01:50보시죠.
01:53이것도 알록달록하고 아주 다양해요.
01:55김밥이 눈에 확 들어온다.
01:56너무 맛있겠어.
01:58왼쪽부터 보면 생선, 단백질 넉넉하게 하고 채소도.
02:02김밥도 속 재료가 아주 잔뜩 들어가 있고요.
02:05여기도 색색이 아름답습니다.
02:07너무 예쁘다.
02:08유방암 환자니까 가려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02:13영양소를 다양하게 잘 챙겨 먹어야 면역력, 체력 다 좋아진다고 생각을 해요.
02:18그래서 다양한 색깔의 생물성 식품도 챙겨 먹으면서
02:23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생선이나 고기도 먹고 있어요.
02:27물론 색깔은 알록달록해서 좋은 건 알겠는데 예쁘고 그래요.
02:31그런데 과연 이 색깔들이 우리 남성순원정단의 유방암에
02:35유방암 말이에요.
02:36이게 과연 도움이 되는 색깔이 맞는 건지가 난 그게
02:38진짜 이 색깔들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요?
02:41매일 아침에 드셨다고 했던 토마토.
02:44빨간색이죠.
02:45이 빨간색은 토마토, 딸기, 곡분자, 비트 같은 채소와 과일들이 있는데요.
02:52이런 빨간색 채소나 과일은 라이코펜이라는 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02:57아, 맞아.
02:57라이코펜은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 신호를 억제하고
03:01암세포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03:04유방암 진단 이후에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을 준 음식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03:10다음은 남성순원정단이 즐겨드신 당근라페의 당근색이죠.
03:16당근의 주황색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03:19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서
03:24만성 염증을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3:27특히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이 되는데
03:32이렇게 전환된 비타민 A는 암세포 같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고요.
03:40또 체내 면역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03:46그리고 이제 남성순원정단이 식사 때마다 빼놓지 않고 드셨다고 했었던 초록색깔을 띄고 있는 브로컬리는요.
03:54이 설포라판이라고 하는 성분이 굉장히 풍부합니다.
03:57이 설포라판은 해독효소를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04:02이 설포라판은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억제하고
04:06또 세포가 스스로 없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그런 연구 결과들도 나와 있습니다.
04:12네, 항암 치료 이후에 높아진 이런 간수치를 떨어뜨리는데
04:16이 초록색 컬러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04:21또 마지막으로 요즘 제철 과일이죠.
04:23이 블루베리는 보라색을 대표하는 과일인데요.
04:26이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04:28안토시아닌이 하는 일 중에 중요한 것이 세 가지가 있는데요.
04:33우선 첫 번째는 염증을 끄고
04:35두 번째는 면역력은 높여주고
04:37마지막으로 성장된 세포는 정리하는 거죠.
04:41이러한 능력을 갖춘 블루베리는
04:42드실 때 주의하실 점이 하나 있는데요.
04:45바로 이 안토시아닌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04:48드실 때에는 생으로 먹거나
04:50살짝만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4:54몸에 좋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04:57색깔별로 이렇게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05:01너무 신기하네요.
05:02지금 깜짝 놀랐죠.
05:03항암, 항암 다 나오잖아요.
05:05딱 맞았던 거.
05:06면역력.
05:07네.
05:14옆에 계신 무려 26kg를 빼신
05:17정미진 원정단 분도
05:19깔깔밥상 너무 궁금합니다.
05:21갑니다.
05:22체중을 줄여서 그런가?
05:23이것도 작아졌어요, 지금.
05:24본인 직접 공개해 주실까요?
05:2726kg 감량을 도와준 깔깔밥상입니다.
05:30와!
05:35짠!
05:38잠깐만,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05:40이게 나은다.
05:41양이 이게 더 많나?
05:42이거는 원래 있는 지중해식 샐러드예요.
05:46그거를 제가 조금 응용해서
05:48제가 그때그때 입맛에 맞게 만든 거고요.
05:51노란색은 병아리콩,
05:52그리고 빨간색의 방울토마토,
05:54초록색의 오이,
05:55그리고 이제 여러 노란색과 빨간색의 파프리카
05:58둘 다 같이 해보시면 됩니다.
06:00저는 맛있어 보이는데?
06:02저도요.
06:02후추뿌린 거예요?
06:03그래요? 괜찮아?
06:04마늘빵에다가 해가지고 먹으면 진짜 맛있을 거예요.
06:06마늘빵에 여기에...
06:07그래, 빵에다 먹자, 그래.
06:10그냥 이렇게 한 끼를 끝내신 거예요?
06:12어떤 한 끼는?
06:13저는 이제 한 끼를 이걸로 먹기도 하고요.
06:16돈가스도 먹고
06:17여러 가지 제가 먹고 싶은 거를
06:20한 20% 정도 먹었다고 한 거예요.
06:2220%?
06:2380%에서 90%까지는 이게 원래 주식이었어요.
06:26아, 주식은 이거고.
06:27100% 먹고 싶은 것만 먹었었는데
06:30그렇지.
06:31그 80, 90%를
06:32얘를
06:3380%를 이것으로 바꾸면서 몸이 좋아졌다.
06:36쉽지 않은데.
06:37알겠습니다.
06:38아예 안 먹는 게 낫지.
06:3820% 먹으면 약 올라가지고 사람이 안 돼.
06:41돈가스 건들지를 말든가.
06:42그러면 거기에서
06:43치팅데이가 있긴 있었어요.
06:4510에서 20%는 뭘로 채워졌는지 한번 보실까요?
06:50어디 있어? 치팅 어디 갔어?
06:52와, 완전히 여기선 건강한 식단인데.
06:55그래도 닭가슴살이랑 소고기 정도가 있는 것 같은데.
06:58아이고야.
06:59어떻게 채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07:02샐러드는 늘 먹던 필수품이었고요.
07:05여기에 양배추를 볶아서 팽이버섯 넣고 이제 뭐 양송이버섯도 넣고 이러면서 볶아서 먹기도 했고요.
07:11고기나 닭가슴살도 곁들여가지고 이제 채소 구이처럼도 먹고 이제 방울토마토나 오이 당근 같은 거는 스틱처럼 해가지고 그냥 냉장고에 넣고 그때 그때
07:20배고플 때마다 제가 먹었습니다.
07:21그러니까 이 끼님만이 아니라 다른 끼님들도 아주 건강하게 골고루 섞어서 드시는 걸 원칙으로 삼았다.
07:27시장하지 않으셨어요?
07:29뭔가 조금 허하든가.
07:31허하지.
07:32배 많이 고팠는데 일단 양배추 자체가 굉장히 포만감이 높고요.
07:36씹는 맛이 있고.
07:37그리고 그때마다 제가 원했던 그 아삭아삭한 식감 자체는 이 친구가 많이 도와줬어요.
07:42네.
07:43그래서.
07:44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