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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관아골 골목의 변화: 고즈넉했던 구도심 골목 상권이 개성 있는 공방,
소품샵, 스튜디오 및 카페 등으로 변화함.

관아골의 여름 팝업 행사: 충주시 청년몰을 중심으로 플리마켓,
체험 부스, 얼음 발 담그기 미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버거 프랜차이즈와의 상생 협업: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맞아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한 신메뉴 버거 출시 및 청년 상인 굿즈 후원 진행.

커스텀 체험 및 굿즈: 패치 스티커를 활용한 나만의 커스텀 버거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activity 구성.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상인들의 시도와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충주의 지역 매력 및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더함.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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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도시 충주.
00:06고즈넉한 도심 속 골목이 올여름 가장 뜨거운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00:13사람들의 발걸음이 더해져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충주 관악골로 떠나봅니다.
00:27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금 충주의 명소이자 핫플 관악골에 나와 있습니다.
00:34제가 스튜디오를 벗어나서 이곳을 찾은 이유가 있는데요.
00:38지금부터 저와 함께 골목을 거닐면서 관악골만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00:51와, 여긴 너무 예쁜데요?
00:55뭐 하는 곳이지?
00:58좁은 골목을 따라 공방, 소품샵, 스튜디오 등 저마다의 개성을 내세운 상점들이 이어집니다.
01:07오, 이거 예쁘다.
01:12와, 여기 방명록이 있네요.
01:14몇 번째 오지만 올 때마다 힐링되는 곳.
01:19예쁜 거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01:22와, 화풀답게 사람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는데요.
01:29와,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하루가 다 갈 것 같은데요.
01:34오, 여기 너무 예쁘잖아.
01:38골목을 걷던 중 눈에 띈 카페.
01:40이것이 바로 골목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이끈 공간이라는데요.
01:46무모한 도전이라는 시선 속에 문을 연 카페는 침체된 골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됐답니다.
01:56네, 고맙습니다.
01:58감사합니다.
01:59저는 사실 골목을 걷다가 이렇게 오래된 골목에 이 정도까지 예쁜 카페가 있을 수 있을까 너무 놀랐거든요.
02:08구도심에 이렇게 카페를 차리신 이유가 있을까요?
02:11일단 충주하면 사과 이렇게밖에 안 떠오르더라고요.
02:15사과 말고 다른 이야깃거리를 풀어내면 굉장히 주목받기 좋겠다라는
02:20그러니까 되게 백지 같은 도화지로 봤던 거고
02:24골목이랑 이 건물이랑 이런 것들이 당분간은 지역 주민분들은
02:28여튼 올 이유가 없던 동네였는데
02:30저는 여기서 어떻게 됐든 올 이유를 만들어내다 보면
02:34주목받겠다는 생각으로 이제 오게 된 겁니다.
02:36다행히 10년 전에 비해서 사람도 많이 늘었고요.
02:41파는 물건들도 여기 충주에는 살 게 없어, 볼 게 없어라고 하는 것들에서
02:45이제는 여기 가면 뭐 있어 라고 좋은 콘텐츠들도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02:51이런 변화를 가장 반기는 건 역시 주민들인데요.
02:56요즘에는 광장도 되게 넓게 조금 펼쳐놓고
02:59이런 카페거리 같은 거를 많이 해놓고
03:02행사 같은 것도 되게 많이 하더라고요.
03:04그래서 아기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좀 많이 생기고 하다 보니까
03:08이게 좀 활성화가 좀 많이 되는 것 같기 때문에
03:12골목에서 시작된 변화는 지역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03:17충주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공간 청년몰.
03:22청년 사장님들이 이곳을 꾸려가고 있다는데요.
03:26와 관악골에 여름 팝업을 하나 봐요.
03:29보니까 청년몰도 있고요.
03:30아니 벌써부터 우리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03:34저도 빠질 수 없겠죠.
03:35같이 가보시죠.
03:37플리마켓부터 체험부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공간.
03:42덕분에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었는데요.
03:48여기 옥수수, 구추도 많아서 가족들과 참 놀러오기 좋은 곳 같습니다.
03:53옥수수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고 만질 것도 많아서 재밌는 것 같아요.
03:58저도 설레는 마음을 안고 본격적으로 탐방에 나섰습니다.
04:04그런데 이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비명소리.
04:08본게임은 지금부터라고.
04:12기대하라고.
04:15자 준비.
04:15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했더니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미니게임이 한창입니다.
04:22이 정도면 올여름 더위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겠죠.
04:27북적이는 인파를 뚫고 선택한 곳.
04:30바로 이곳인데요.
04:33저 체험하러 왔는데 뭐부터 하면 돼요?
04:36아 네.
04:36소핑 먼저 다섯 개 골라주실 거거든요.
04:38네 소스 포함하셔야 돼요.
04:40그래서 조합을 한번 먼저 해보실게요.
04:45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04:47과감하게 패티 두 장입니다.
04:49건강을 생각한 토마토, 양상추, 머스터드 소스를 골라봤어요.
05:01근데 이거 하다 보니까 햄버거 먹고 싶네요.
05:05다들 그 얘기하세요.
05:06너무 먹음직스러워서.
05:07그림이 너무 좀 실사 같기도 하고.
05:10맞아.
05:11완성.
05:15예쁘죠?
05:18마음에 쏙 들어요.
05:21알차게 행사를 즐기다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띕니다.
05:27제가 공간을 쭉 둘러보니까요.
05:30옥수수를 주제로 한 이벤트나 굿즈가 굉장히 많아 보이는데요.
05:34그렇게 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05:36이번 굿즈 프로젝트가 버거 프랜차이즈가 같이 협업이 진행이 되면서
05:41그 계기로 지역의 농산물이 널리 다른 지역에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05:45기획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05:47이 기회를 통해서 우리 충주가 다른 지역에 좀 많이 알려지고
05:51또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그런 도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5:56청년 상인들과 기업이 협업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행사.
06:01그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데요.
06:06저희가 지역 특산물을 주 원리로 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가
06:11올해를 5주년을 맞았습니다.
06:13그래서 5주년을 기념해서 기본 상생협력 이외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06:21충주시와 함께 머리를 맞든 과정에서 충주시 청년모를 한번 후원해보자 라는 결론이 나왔고요.
06:28그리고 이분들이 만들고 계신 이 공예품들이 저희 브랜드와도 어느 정도 잘 접목된다는 판단 하에
06:34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06:37단순한 판매 행위를 넘어 지역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
06:41청년 상인들의 아이디어에 지역의 정체성을 입힌 굿즈 상품들도 그 일환이랍니다.
06:50저희 올해 신메뉴를 함께 출시한 기업과 지역으로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06:56장기적으로 좀 더 관계를 깊게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7:02청년몰 인근에 위치한 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07:06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행사장 밖으로 향하는데요.
07:13충주 차록수수와 버거의 만남.
07:17맛은 어떨까요?
07:20맛이 개운하고 국맛이 더 먹고 싶은 맛이 자꾸 생기는데.
07:27옥수수가 되게 찰지고 고기가 맛있어요.
07:35한국의 맛을 담아내며 남녀노소 취향과 입맛도 제대로 사로잡았습니다.
07:44골목에서 시작된 청년들의 작은 시도.
07:49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07:54네.
07:55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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