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 상태에서 우리는 뭘 하냐, 제가 오늘 바빠요.
00:04옆에 뚜껑을 딱 열고 익혀줬어요.
00:074분 지났습니다.
00:08네, 익혀줬으면 이거를 이제 건져요.
00:12수제비랑 다 같이?
00:13네, 같이.
00:15같이 헹궈요.
00:16아, 물에다가?
00:17네.
00:19수제비도 헹궈요?
00:20네, 맛있는데.
00:21쫄깃쫄깃해요, 그렇죠?
00:23완전 쫄깃쫄깃하죠.
00:24더 맛있죠.
00:28이야, 오늘 메뉴 또 제대로네요, 또.
00:31뭔가 막 익는 냄새가 나요.
00:34콩나물 향도 싹 오고.
00:36옛날에 콩나물 많이 먹어요.
00:38키 큰다고 그래가지고.
00:39맞아요.
00:40저거 많이 먹었어요.
00:41맞아요.
00:42군대에서도 많이 먹었어요.
00:42그랬으면 지금 파기름이 잘 만들어지고 있는데
00:45여기에다가 넣을 게 있어요.
00:47바로 김치하고 고기를 넣는 거예요.
00:50아, 저거 언제 넣느냐 했다.
00:51네, 김치 넣어주시고요.
00:53국물도 그대로 살려서.
00:55네.
00:55그 다음에 고기 넣어주세요.
00:59아, 기본적으로 다 볶는구나.
01:01네.
01:01볶아요.
01:02많이.
01:04그러고 난 다음에 여기에다가 간을 맞춰야 돼요.
01:07간장 넣으시고요.
01:10맛술 넣고요.
01:13그 다음에 다진 마늘 넣고요.
01:14오.
01:16그 다음에 여기 이제 제가 쌀뜨물을 부을 건데.
01:21네.
01:21여러분 제가 간 맞춘 거는 지금 김치에 있는 간하고.
01:25그 다음에 간 잡는 거 밖에 없잖아요.
01:28국물을 지금 여기 쌀뜨물을 12컵이나 넣을 건데.
01:32그러면 뭘로 간을 맞출까요?
01:36어, 사랑으로?
01:38아, 좋았다.
01:40사랑으로.
01:40이번의 사랑을 다 담아서 일단 쌀뜨물을 붓고 여기에다가 처음부터 소금 한 큰술.
01:48아, 마지막에.
01:50그 다음에 후춧가루.
01:51후춧가루.
01:52후춧가루 4분의 1 작은술을 넣으세요.
01:54그래서 이걸 끓여요.
01:56아, 콩나물 저거 데칠 때 소금 안 넣고 마지막에 넣네요.
02:00콩나물 데칠 때 소금을 넣게 되면 콩나물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02:04질겨진다.
02:05질겨진다 그랬잖아요.
02:07와, 과학이야.
02:08그러니까요.
02:09진짜 과학이다.
02:10자, 이렇게 해서 이제 끓여요.
02:12팔팔팔.
02:13네.
02:13끓일 거예요.
02:14자, 그랬으면 제가 아까 콩나물하고 감자하고 이쪽에다 좀 넣어놨어요.
02:20그렇죠?
02:21네.
02:22이쪽에 이거를 10분 정도 끓이는데 제가 해보니까요.
02:2910분보다 조금 더 끓이면 훨씬 더 국물이 맛있더라고요.
02:35그래서 이거 한번 들어볼게요.
02:37과연.
02:38육개장 같죠?
02:40육개장 같.
02:41맛있겠죠?
02:41맛있겠다.
02:43아, 큰일 났다.
02:43그랬으면 우리는 여기에다가 라면사리를 넣던가 아니면 감자, 이 수제비를 넣게 되면 밥 대신에 그걸로 대신할 수가 있는 거예요.
02:53어우, 향 올라온다.
02:54자, 그랬으면 여기에다가 콩나물.
02:57오!
02:58저거 들어와요.
02:59식감도 너무 좋죠.
03:01콩나물 팍팍.
03:03오늘은 묻히지 말고 넣으세요.
03:06넣었냐?
03:06자, 그리고 우리가 이제 이거를 다 먹을 때 물론 밥을 말아먹는 것도 좋지만 별미로 드시는 것도 맛있잖아요.
03:15네.
03:16그래서 뭘 넣느냐? 제가 아까 넣은 감자살이 또는 라면사리 이렇게 드시면 되는 거예요.
03:24그래야 이게 이제 땀을 촤악 흘리면서 먹을 수 있는, 그렇게 먹을 수 있는 얼큰탕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03:32네.
03:32자, 그랬으면 이제부터 감자를, 수제비를 좀 넣을게요.
03:38아, 진짜?
03:40아, 괴롭다.
03:41오늘은 막 이 향이랑 비주얼이 이 아침에 진짜 딱이잖아요.
03:47아, 맛있겠다.
03:48그야말로 이열치열이죠.
03:50요즘에 너무 찬 것만 많이 먹었어요.
03:52맞아요.
03:52아니, 집에서 옥수수까지 차게 주더라니까.
03:56그거는 좀 식은 거 아닌가요?
03:58그러니까 좀 데펴줬으면 좋겠는데.
04:00데펴먹으면 되잖아요.
04:02데펴드시면 되잖아요.
04:03아, 데펴먹으면 되는구나.
04:04이게 원래 차이가 있는 거예요.
04:06옥수수를 데펴먹을 때는요.
04:10전자레인지에다가 넣어서 데펴먹으면 굉장히 쉬운데, 그냥 데피시면 안 돼요.
04:15그러면 옥수수에 있는 수분이 또 빠지니까.
04:18마르잖아요.
04:18옥수수가 약간 뭐랄까, 찔긴 맛이 나잖아요.
04:22그래서 물스프레이로 다 하고 난 다음에 수분이 증발되면서 옥수수가 다시 익혀지게끔 하시는 게 좋아요.
04:30꿀팁입니다.
04:32계속 나와요.
04:33꿀팁.
04:33이제 직접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04:35네, 직접 하시라고 제가 말씀하신 거예요.
04:38뿌려서 한 번 더.
04:41그래서 가열하면 되죠.
04:42만약에 내가 옥수수를 조금 나는 무르게 먹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04:48그럴 경우에는 한 와트수로 750에서 한 2분 30초 정도.
04:54그러면 아주 맛있게 금방 찐 것처럼.
04:58요즘 옥수수 너무 맛있더라고요.
04:59맞아요.
05:02여름에는 옥수수죠.
05:05제가 이렇게 감자 수제비를 더 만들어서 넣는 이유는
05:09오늘 많이 드실 것 같아요.
05:12늘 시간이 문제죠.
05:14자신 있죠.
05:14많이 먹는 건 자신 있습니다.
05:17오늘 또 촬영 끝나고 여기 스태프분들 정리 못하고
05:20우리 여기 또 먹고 가겠네 또.
05:22그랬으면 이제 특별하게 제가 우리 저기를 부를 거예요.
05:28인선 씨.
05:29인선 씨.
05:30왜냐하면 이거를 간을 한 번 봐야 되는데
05:33제가 분명히 아까 소금 간을 했어요.
05:36그래도 간을 한 번 보시고
05:39이제는 간을 더 이상은 안 할 건데
05:41이 간이 딱 맞는지 한 번만 잡숴보세요.
05:48끝났어요.
05:50와.
05:51그럴 것도 없어요.
05:52약간 육개장 쓰.
05:53육개장 쓰.
05:53육개장 쓰.
05:55뭐 향이 올라온다.
05:56고기도 들어갔으니까.
05:58여기 너무 맛있겠죠.
05:59자 그랬으면 인선 씨 이제 가지 마세요.
06:01이제 들고 들어가셔요.
06:02아 그래 그래.
06:03파기름.
06:04응.
06:05얼마 안 남았어.
06:05향이 나요.
06:06네 너무 맛있어.
06:07파기름 맛이 확 나죠.
06:10아까 꿀팁.
06:11선생님 왜 꿀팁인지 알았다.
06:12제가 이렇게 해서 이게 어떻게 보면 대콩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06:18대파와 콩나물.
06:20거기에다가 감자 수제비가 들어간
06:23또는 라면 사리가 들어간 아주 얼큰탕입니다.
06:26이렇게 해서 잡숴보세요.
06:29하나씩 갖다 주세요.
06:30아 이거 진짜 오늘은 밥이 필요 없어요.
06:33아 그 안에 다 있으니까.
06:34건져 먹는 것도 진짜 재미가 있어요.
06:37밥이 필요 없어요.
06:38오 수제비.
06:38와 너무 맛있다 진짜.
06:39비주얼이.
06:40저거 분명히 오늘 빈 그릇 보여드립니다 오늘.
06:45자 이렇게 해서.
06:46아 기가 막혀.
06:50진짜 빈 그릇이야 이거.
06:53아유 감사합니다.
06:54촬영 끝나고 더 드셔야 돼 이거.
06:56야 이거 맛있다.
06:58음.
07:00콩나물이 어쩜 이렇게 아삭해요.
07:02그렇죠.
07:03그렇게 3분 정도 삶으시는 게 가장 맛있는 거예요.
07:09아 김치가 들어가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07:11맞아요.
07:12김치 맛도 나.
07:12김치 향도 삭 나면서.
07:16국물 기가 막히죠.
07:17국물 너무 맛있죠.
07:19제가 후추를 넣었더니 재채기를 좀 합니다.
07:23근데 선생님 왜 이렇게 깊은 맛이 나죠.
07:25깊은 맛이 나죠.
07:25이게 고기향이랑.
07:26왜냐하면.
07:27대파랑.
07:28제가 충분하게 국물 멸치하고 대파를.
07:30정말 파기름 나도록 많이 볶았잖아요.
07:33그러고 난 다음에 물을 만드니까.
07:35국물을 만드니까.
07:36파에서 나오는 달큰한 맛.
07:39그다음에 국물 멸치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합쳐져서.
07:42정말 맛있는 거죠.
07:43수제비 너무 잘 익었어.
07:45수제비도 너무 맛있죠.
07:47너무 쫄깃하고.
07:49그래서 수제비에다가는 그렇게 시간차로 익히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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