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정성호, 李 귀국 후 직접 사의 표명하나?
정성호 "건강 상태 매우 안 좋아…수면장애"
박지원, '건강 악화' 정성호에 "출범시키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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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오늘 오전에 있었던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다시 한번 사의를 밝혔습니다.
00:08여러 달 전부터 사의를 밝혀왔다는 게 정 장관의 설명인데요.
00:12오늘 회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0개혁이 대부분 완료됐기 때문에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는 뭐 세수는 세 부대에 담아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생각을 제가 한 총리가 그
00:39반석은 배제 발표하기 전부터 사실은 생각을 해왔고요.
00:42최근에 와서는 제가 뭐 개인적인 얘기인데 지금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00:48제가 뭐 수개월 동안 지금 굉장히 심각한 수면 장애가 있고.
00:51지금 건강이 금년 말까지는 견딜 수 있어요.
00:55죽더라도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죽는 그런 자세가 측근한테 필요하다.
01:02그렇죠.
01:04그러니까 모두 출범시키고 나가세요.
01:07이번에 우리 지역구가니까 정성호 장관님 꼭 계셔야 돼요.
01:11건강은 내가 보니까 괜찮아요.
01:13배우 안 좋습니다.
01:14박지원 의원님의 진단에 따라 건강은 공소청 출범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그리고 또 약자를 위한 법무부 장관의 역할이.
01:25더 필요하다.
01:29네.
01:30재차 저렇게 사의를 밝히니까 여당 의원들이 건강 괜찮은 것 같으니까 더 있어라.
01:36이렇게 만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1:38검찰개혁의 큰 틀은 완료했고 세술은 세 부대에 담아야 된다.
01:41사퇴 입장을 완전히 굳힌 것 같은데요.
01:43이현정 의원님.
01:44일단 대통령이 지금 순방 중이잖아요.
01:47귀국하면 직접 의사를 그동안 주변에 전달했다는데 직접 밝히려나요?
01:52법사위가 언제 또 보건복지위가 되는가 모르겠어요.
01:56장관의 건강까지도 다 저렇게 미리 알고 있으니까요.
02:00정성호 장관은 이제 한계에 도달한 것 같아요.
02:03본인이 원래 추구했던 검찰개혁에 대한 어떤 그림 자체가 결국 민주당 강경파에서 좌절되고.
02:11특히 이제 보안수 사건 폐지라는 이 부분은 사실은 제가 알기로 정성호 장관은 가장 중요한 어떤 법적인 목표가 일단 이재명 대통령
02:21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
02:23이런 부분들을 아마 가져갔을 겁니다.
02:26그래서 원래 제가 알기로는 검찰청이라는 것도 이름도 유지하고 보안수 사건 유지하고 그런 것들을 아마 초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거의 의견을 합치를
02:36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02:37문제는 이제 정청래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강경파들이 결사적으로 이건 안 된다라고 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굉장히 좌절을 했던 것 같아요.
02:47오죽했으면 야당한테 가서 보안수 사건 문제 좀 적극적으로 제기해달라라는 이야기를 했겠습니까?
02:52결국은 이것이 지난번 당론 결정으로 인해서 좌절되고 난 다음에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라는 걸 아마 본인이
03:00결정한 것 같고.
03:01특히 여러 가지 원래 정성호 장관은 옛날 서울대 다닐 때부터 역도부 부장을 해서 굉장히 몸이 좋습니다.
03:0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건강에 지난번에 이도 상당히 빠지고 굉장히 아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03:15아마 여러 가지로 공소취소 문제에 대한 압박 또 그 다음에 검찰 내부의 어떤 문제 등등으로 인해서 굉장히 아마 시달렸던 것
03:25같습니다.
03:26아마 그런 상황에서 이제는 더 이상의 어떤 의욕이 없다라고는 하지만.
03:29아마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있어달라고 요구를 하긴 할 테지만.
03:34아마 지금 정성호 장관의 어떤 멘탈과 또 어떤 심리적 상태로서는 더 이상 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41일단 검찰개혁이 95%는 완료가 됐다 이런 설명을 했는데요.
03:46김지호 대변인님 여당에서 보시기에는 정 장관이 지금 사의를 완전히 굳힌 것 같잖아요.
03:52왜 저렇게 책임지겠다. 나 그면 물러나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걸로 생각하시나요?
03:57아무래도 보완수사권 관련해가지고 최소한의 검찰 수사권을 남겨두기를 바라셨던 것 같은데.
04:07그게 이제 좌절되다 보니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04:12다만 지금 6.3 지방선거 이후에 떨어진 국정동력을 다시 세달하기 위해서
04:19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데
04:23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을 가 있는 이 시점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04:29저 역시도 굉장히 청청병력 같은 이야기로 들리고요.
04:34사실은 공소총 그리고 중수총이 설립된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04:40수사관만 6,500명이고 2천여 명 가까운 검사들을 양 기관으로 배분해야 되는데
04:48그게 사실상 물리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04:52지금 이 시점에서 친명의 좌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정성호 장관이
04:58저렇게 사퇴 의사를 밝히시면 개혁 동력 자체가 아예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05:04저는 내심 정성호 장관님이 총선도 불출마하고 5년 동안 법무부 장관 하실 줄 알았는데
05:121년도 안 돼서 이런 모습을 보이면 이재명 정부의 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질 수뿐이 없다.
05:19다시 한 번 속고하시고 대통령님과 속깊은 대화하고 장관직을 계속 유지하시길 강력히 촉구드립니다.
05:27심각한 수면 장애가 있다. 이렇게까지 호소를 하는데
05:30아까 들으신 것처럼 박지원 의원은 연말까지는 괜찮을 거다.
05:34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35강대교 대변인님, 이거 좀 본인들이 건강 진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05:40의사의 어떤 진단도 중요한데 만류를 하는 모습이에요.
05:45지금 지켜줘야 된다.
05:46지금 김지호 대변인도 비슷한 얘기를 하셨는데
05:48여당에서는 끝까지 좀 말릴 모양이네요.
05:51직장인 괴롭힘의 한 방식을 보는 것 같습니다.
05:54직장 내에서 저희만 나가겠습니다라고 했을 때
05:57이 업무까지는 처리하고 가.
05:59이게 직장인 괴롭힘의 한 유형의 형태가 될 수가 있거든요.
06:02우리 이현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6:0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역도 부장을 역임했고
06:07작년 이맘때쯤에 기사를 보면
06:10헤드라인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 터질 듯한 근육이 화재
06:15이렇게 바디 프로필을 자랑할 정도로 건강을 했는데
06:18저희 채널의 인터뷰에서 공개하시는 것 같아요.
06:21옛날 사진을.
06:22지금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겠다는 게
06:24새 술은 보안수사권 폐지를 말하는 거고요.
06:27새 부대는 다음 올 장관이 해라.
06:29나는 보안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는데
06:31보안수사권 폐지를 지금 국회의원들이 민주당이 한다면
06:35그거는 다음 올 장관이 하는 게 맞지 않냐라고 하면서
06:38사의를 표명하고 있는데
06:39이것을 만류하면서 계속 붙잡아 두고 있는 것은
06:43직장인 괴롭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6:47또한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06:48대통령이 귀국하면 사의를 표명하겠냐라고 질문했잖아요.
06:52대통령이 7박 11일 동안 나가 계십니다.
06:55그러면 거기서 대통령이 나가 계신 동안 아무런 결제를 안 하느냐
06:58요즘 전자결제 시스템으로 다 결제를 하거든요.
07:01그래서 사직서를 그냥 전자결제로 상신하시면 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7:05그 사이에 형사소동법 개정안도 본회에서 처리가 될 것 같고 그러네요.
07:10야당에서는 정성호 장관의 건강이 안 좋은 것은
07:14우러병 때문이다 이런 주장도 나왔습니다.
07:18장관님 건강 나쁘시다고 그러는데
07:20건강이 나빠졌다는 말씀이십니까요?
07:22저는 이게 불합병이 돼가지고 건강이 나빠지신 것 같아요.
07:26혹시 장관님 마음속에는 그게 막 쌓여있을 겁니다.
07:31이렇게 보관수학금이 없어서 안 된다는 걸
07:35여러 가지 방법으로 얘기를 해줘야 해요.
07:37이게 밀어붙이니까.
07:39그럼 아까 쌓여서 명단도 아닙니까?
07:42이게 뭐 법무부 업무가 너무 많아서
07:44과로한 탓도 있고요.
07:46제가 뭐 제 얼굴 상태가 안 좋지 않습니까?
07:51건강 상태를 놓고 여야가 정반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54성치윤 부대변인님.
07:57국민의힘에서는 보안수사권 폐지를 저렇게 밀어붙이니까
08:00화병 난 거다 이렇게 주장을 했거든요.
08:02어떻게 들으셨나요?
08:03그런데 정성호 장관께서 지금 좀 스트레스를 호소하신 게 오래됐어요.
08:08작년 말부터 이미 호소를 하셨고
08:10너무 힘들다라는 얘기를 계속 하셨습니다.
08:13물론 보안수사권 폐지 이슈도 최근에 있었던 이슈이지만
08:16검찰개혁을 추진하는 과정 속에서
08:19정성호 장관이 조금의 중재한이라든지
08:22조금의 약간 뭔가 중도층의 의견을 반영하는 듯한 발언을 조금만 하더라도
08:26사실 진보진영 안에서 우리 당 안에서 심지어는 의원님들이
08:30장관이 지금 검찰에게 둘러싸여 있다라든지
08:33검찰개혁에 의지가 없다라든지 이런 식으로 몰아세웠거든요.
08:36저는 정성호 장관이 많이 억울했을 것 같아요.
08:38누구보다도 대통령의 생각을 가장 잘 반영하시는 분이라 생각하고
08:42대통령 사실 정성호 장관 입에서 나온 얘기는요.
08:45다 대통령과 똑같은 생각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08:47대통령과 소통을 한 이후에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요.
08:49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해서 진정성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08:52그런 대통령과 행정부 부처를 이끌면서
08:55부처를 이끄는 분들은요.
08:57진영을 대표하기도 하겠습니다만
08:59전체 국민을 대표하는 분들이잖아요.
09:01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당에 계시는 분들보다
09:03조금 더 중도적인 생각을 하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09:05그런 구조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09:07우리 당에 있는 분들이 그걸 좀 이해를 해줬어야 되는데
09:09너무 몰아세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있고요.
09:12그런데 저는 정성호 장관이 그렇다고 해서
09:13나 이제 역할을 못해라고 하는 선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16왜냐하면 사위 표명의 목소리가 나왔을 때
09:20의회로 돌아가서 국회로 돌아가서 할 일이 있을 거라는
09:23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09:24왜냐하면 지금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09:25보안수권 폐지와 관련돼서 대통령께서 우려를 표명하셨는데
09:30국회에 있는 친명 의원분들 중에서 대통령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해주신 분들이 많지가 않아요.
09:36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성호 장관이
09:37앞으로도 대통령이 이렇게 뭔가 중도적인 생각이라든가
09:41외환 확장을 위한 목적을 갖고 발언하실 때
09:44원 내에서 국회에서 뒷받침을 해줘야 되는데
09:48그런 분들이 좀 없어 보인다.
09:50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이끄시기 위해서
09:52좀 그런 거를 주도하시기 위해서
09:53다른 역할을 좀 해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이 아니실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09:59법사위원은 아닌데 정성호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서
10:03계속해서 입장을 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10:05무소속 한동훈 의원인데요.
10:07도망치면서 건강 핑계를 댄다.
10:09장관을 못할 정도면 의원직도 사퇴해라.
10:12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0:13이현정 의원님, 어쨌든 여권 내에서 의견 조율이 잘 안 된 건 알겠고
10:18지금 도망치고 있는 거다.
10:19이렇게 해석을 하네요.
10:21그렇죠.
10:21아마 정 장관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10:25앞으로 벌어질 것이다라는 상상을 할 겁니다.
10:29아마 법조인이라면 다 할 겁니다.
10:31이 보안사건이 폐지가 되고 난 다음에
10:33벌어질 수많은 이들.
10:36지금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도 있었지만
10:39이런 사건들과 또 많은 억울한 피해자들이
10:43이렇게 본인의 어떤 억울함을 호소하는 그런 것들이
10:46연쇄적으로 벌어진다고 그러면
10:48과연 그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누가 져야 될까요?
10:52민주당의 서용교, 김용민 이런 사람들이 질까요?
10:55저는 절대 안 질다고 봅니다.
10:57결국 대통령이 질 수밖에 없어요.
10:59그리고 법무부 장관이 질 수밖에 없습니다.
11:01그것 때문에 사실은 정성호 장관이
11:03예전부터 이런 것에 대한 안전장치를 만들어야 된다.
11:06수사 기소는 불리하지만
11:07기소에 있어서 권한 중에서 보안사건은
11:11이거는 필수적인 거다.
11:12아니, 검찰이, 검사가 예를 들어서 기소를 하는데
11:15아무것도 모르고 기소를 할 수는 없잖아요.
11:17그러면 최소한 어떤 사건에 대해서
11:19그러면 다는 안 된다 하더라도
11:21약자들에 대해서만큼은
11:23그래도 검사가 한번 살펴볼 수 있도록 하자.
11:26그런 게 마지막 아니었어요.
11:28그것마저 다 싸늘하게 다 무시해버렸습니다.
11:30그러면 이것에 대한 앞으로의 책임을 어떻게 질까?
11:34그런데 정성호 장관은 이미 대장동 항소 포기라든지
11:39여러 가지 일들을 벌여왔습니다.
11:40그런데 이제 문제는 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이 보안사건 폐지.
11:45심지어 중대범죄수사청을 원래 법무반에 둬야 된다고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을 했어요.
11:51그런데 그게 이 당에서 절대 안 된다.
11:54그래서 행안부로 갔지 않습니까?
11:56아니, 범죄수사하는 걸 행안부하고 경찰하고 같이 둬버리면
12:00이거 앞으로 누가 통제를 하나요?
12:02그런 면에서 지금 본인이 이걸 정말 막아야 되는데
12:06도저히 막을 힘은 없고
12:07그러니까 이걸 이제 표현하고 있는 것인데
12:09이제 한동훈 의원 이야기처럼
12:12사실 건강을 핑계로 하면 국회의원도 할 수 없는 거거든요.
12:16그러니까 본인이 결국은 결자 해지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에요, 정치적으로.
12:20그러기에는 대통령도 나몰라라 하고
12:23당에서도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12:25소위 초장파라고 하는 몇몇 법안을 낸 사람들은 다 또 꽁무니를 빼버리고
12:30당론에 따르겠다고 했죠?
12:31그렇죠. 당론에 따르기라고 해버리고
12:32원내대표는 마찬가지고
12:33그다음에 지금 김민석 후보마저도 본인이 실컷 같이 논의했다가
12:38이거 나 이제 못하겠다.
12:40이거 폐지한다.
12:42이렇게 해버리니
12:42아마 그런 허탈한 마음 속에서
12:45아마 저는 건강 상태가 나빠진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2:48네. 청와대에서도 입장이 나왔습니다.
12:52정성호 장관은 여러 달부터 사의를 표명했다.
12:55그리고 지금 불거진 게 의아스럽다.
12:57이런 입장인데요.
12:58청와대에서는 공식 확인된 바가 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13:02일각에서는 그 배경에 민주당 전당대회가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13:06김지호 대변인님.
13:07전당대회를 좀 치르고 어떻게든 해보자.
13:10시간을 끌고 있다.
13:11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13:12그런 건 아닌 것 같고요.
13:15정성호 장관이 정식 절차를 거쳐서
13:19사직서를 대통령에게 직접 제출한 게 아니기 때문에
13:24청와대에서는 그 내용이 전달된 바가 없다.
13:28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고요.
13:30정성호 장관은 청와대 안에 있는 측근 비서관들을 통해서
13:35본인의 건강상의 사유로 법무부 장관직을 더 유지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13:41구두로 정무적으로 이렇게 전달한 것 같습니다.
13:45그렇기 때문에 그게 공식적인 절차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13:48그런데 대통령이 순방관 사이에 갑자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소식이 들리니까
13:56사실은 청와대에서도 좀 당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13:59그래서 이것은 그냥 해프닝이지 전당대회와 정성호 장관의 사직 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다.
14:06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4:08대통령이 순방 마치고 돌아오면 직접 대화를 나누고
14:11재차 사의를 표명할지 그건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15정성호 장관이요.
14:16법사위 여당 강경파와 소통이 안 돼서 힘들어한다.
14:19누구누구 때문에 힘들다.
14:21이런 말을 했다는 전언이 나왔습니다.
14:23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의 얘기인데요.
14:25한번 들어보시죠.
14:27제가 몇 개월 전에 저녁을 한번 먹었는데
14:30그때도 만나는 시간이 7시였는데
14:34법사위가 늦게 끝나가지고 되게 늦게 오셨어요.
14:37근데도 오셔가지고 계속 하는 말씀이
14:38법사위의 누구누구 때문에 힘들다.
14:41하편으로 실명 거론하지 않고 뭐가 힘들었다고 하죠?
14:44너무 약간 좀 자기주장만 하는 거죠.
14:47법사위 안에서도 또 강성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14:51그분들이 약간 조금 당내에서도 소통을 잘 안 하고 진행한다.
14:56하편 전이었는데 지금 갑자기 이게 불거진 게
14:59의아스럽다 이런 취지로 아까 말씀하셨죠.
15:01네 그렇습니다.
15:02보수 언론에 탈감을 주고 있습니다.
15:05그런 의도로 이것이 지금 언론에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고요.
15:10국회가 입장을 여당 입장을 정해도 따르지 않고
15:13거기에다 대고 입법을 발의한 법에 대한 쓰레기법이라고 이렇게 표현까지 하고
15:18이런 거 들어본 적 있습니까?
15:20다만 저는 이미 결론이 난 사안이기 때문에
15:24이 현 상황에서 검찰의 지도를 역할할 수 있는
15:27그런 것들도 고민하는 게 좋다는 게 제 일관된 입장이었습니다.
15:33네 지금 들으신 저 두 분의 의원이 안 맞았다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15:37이 분을 때문에 힘든 건지는 저희도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15:40하지만 범여권 의원들이 더 모질게 오늘 질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15:46강대규 변호사님 누구 때문에 힘들었을까요?
15:49지금도 이 시간에도 대민 업무를 하고 있는 모든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다 힘듭니다.
15:55힘들지만 관둘 수 없는 이유는 먹고 먹여 살릴 처자식이 있고 가정이 있기 때문인데
15:59장관이 국회의원 몇 명이 힘들다 그래서 관둔다는 것이 이게 좀 안타까운 현실이고요.
16:04누구 때문에 힘들다 굳이 말을 하자면 지금 검수완박 보안수 사건 폐지 이 사태를 초래한 문재인 정부 때부터 읽어왔던
16:12검찰개혁 이러한 잘못된 방향 자체가 장량 자체 때문에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고
16:18현 정권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를 신중하게 하라고 지시내렸던 게 기폭제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16:24어쨌든 지금 정성훈 장관의 입장은 전혁의를 얼마 앞높든 말년 변장입니다.
16:32이미 사임서를 내겠다고 하는 직장인이에요.
16:34일을 하겠습니까?
16:35대통령실에서 빨리 사퇴서를 수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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