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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이정현, 야상 입고 등장…지옥 훈련 예고?
이정현 "당 이용하는 사람 정리해야"
이정현 "경험 많다는 이유로 앞에 서는 시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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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국민의힘은 공천권립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모드로 돌입을 했는데요.
00:07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첫 회의에 국방색 야상을 입고 등장해서 물갈이 공천을 예고했습니다.
00:13과연 누구를 겨냥한 얘기일까요?
00:27국민을 사랑합니다.
00:32현직 도지사들 가운데는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고 합니다.
00:44당을 계속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번 공천에서 정리되어야 합니다.
00:49이번 공천은 누군가의 욕심을 채우는 공천이 아닙니다.
00:54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가리가 되어야 합니다.
00:58정치 경험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앞에 설 시대는 지났습니다.
01:05오늘 첫 공천권립위원회 회의가 있었는데요.
01:09보신 것처럼 국방색, 군복을 연상시키는 점포를 입고 등장을 했고요.
01:14상당히 강한 멘트들을 많이 했습니다.
01:17당 지지율보다도 경쟁력이 낮은데 다시 나오려고 한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1:21또 당을 이용하는 사람은 정리를 해야 한다.
01:23판가리 공천을 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현역 단퇴장들을 겨냥했다라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01:30강전하 대변인님, 염두에 둔 사람이 있어서 그런 얘기를 한 걸까요?
01:34일단은 이정현 위원장의 옷차림에 대해서 잠깐 짚고 싶은 부분들이 있는데요.
01:40정치 오래 하신 분이잖아요.
01:42당의 원로이기 때문에 저 자리까지 가셨는데 옷차림도 메시지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01:49지금 저희 당이 여러모로 굉장히 힘든 상황들이 있는데 저런 옷차림으로 회의에 오셨다는 것, 1차 회의에 오셨다는 것은 국민들께서 오해하시기에 충분하다,
02:00유감스럽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2:02그리고 그 다음에 얘기하신 특정 인사를 겨냥한 것이냐라는 메시지는 이정현 위원장이 그동안 했었던 발언들을 보면 당성이라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시는
02:13분이거든요.
02:14당과 얼마나 함께했는가 그리고 당의 메시지가 얼마나 같은 메시지를 냈는가 이런 것들을 보셨던 분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는 겨냥하지
02:24않았다고 얘기해도 믿을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02:28최근에 오세훈 시장은 장도연 대표에 대해서도 사퇴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요.
02:33그리고 어쨌든 서울이라는 지역은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지역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공지의 사실이거든요.
02:43그런데 이 상황에서 마치 지금 오세훈 시장을 저격하는 듯한 저런 발언을 하시는 것도 조금은 자제를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02:51특히 오늘이 1차 회의인 것 아니겠습니까. 공관위원들이 충분한 의견 수렴 이후에 공관위원장이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고 저 발언은 공관위원장 개인의
03:01발언이기 때문에 더 부적절하다라고도 생각합니다.
03:05특정인을 거론한 것은 아닙니다만 일단 현역 단체장을 거론하면서 판갈이 얘기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해석들을 낳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3:13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시장 겨냥한 거 아니냐라는 말들이 나오는 건데 이게 설 연휴 기간에 발표된 방송 3사의 어떤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03:23양자대결에서 보면 정원호 성동구청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건 아닙니다만 두 사람을 붙여봤을 때 이렇게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03:33이현정 위원님 사실 지금 선거 구도가 좋은 것만은 아닌데요.
03:39지도부에서는 계속 판갈이, 세임물 뭐 이런 얘기를 해요.
03:43이게 근데 좀 좋은 구도일 때 나오는 얘기인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3:48물갈이를 하려고 해도 물이 있어야 물갈이를 하죠.
03:51판이 있어야 판갈이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2판도 없는데 뭘 판갈이를 해요.
03:54물도 없는데 또 매기도 없는데 어떻게 매기를 풀어요.
03:57그러니까 지금 저는 이정현 위원장이 지금 어느 속에서 지금 계신가라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04:03더군다나 오늘 저 옷 입고 오신 옷을 보면 누구를 많이 연상시키잖아요.
04:09누구죠?
04:10누구 뭐 이렇게 사진 걸으라고 한 분 있잖아요.
04:13전직 대통령을 많이 연상시키는 것 같은데.
04:15그렇지 않아도 지금 내란 때문에 어제 지금 선거가 났는데 저런 옷 입고 나오면 국민들이 어떻게 보실지 그건 모릅니까?
04:22그런데도 저렇게 나와서 이야기를 하시고 메시지도 그래요.
04:26당의 덕을 보는 사람들 하겠다.
04:28아니 후보가 당의 덕을 봐야지 그럼 어디다 덕을 봅니까?
04:30그런데 지금 문제는 덕을 볼 당이 지금 덕 주지를 못해요.
04:35그리고 지금 당 지지원보다 낫다고 그랬는데 지금 당 지지원보다 오세훈 시장이 지금 제가 여론조사 구체적으로 거명하지 않겠습니다마는 높습니다.
04:43그런데 어떻게 지금 저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더군다나 지금 저 이야기는 여유가 있고 정말 당이 뭔가 승리할 가능성이 있고 정말 많은
04:54후보자, 출마자들이 있어서 서로 경쟁하고 그럴 때 뭔가 혁신을 하고 해야 되는데 출마할 사람이 없습니다.
04:59경기도 지사 아무도 지금 안 나서지 않습니까?
05:03지금 있는 지금 저 구청장들도 지금 전부 다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인데 공천관리위원장이 다른 세상 가서 이야기를 하니 이게 지금 공천이
05:10제대로 되겠어요?
05:12저는 그래서 정말 오늘 저 회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장동혁 대표의 기자회견과 이정현 지금 위원장의 저 모습을 보면서
05:20이분들이 지금 대한민국이 아니고 딴 데가 계신가라는 그런 느낌마저 들 정도입니다.
05:26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했는지는 제가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직접 물어본 바는 아니어서 기회가 되면 한번 질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34오 시장은요. 이번 주말에 북콘서트를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05:39하지만 그 자리에서 출마 선언은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05:44서울의 브랜드 이미지가 대한민국의 브랜드 이미지가 되는 거거든요.
05:48국가 브랜드는 그 나라의 대표 도시가 만들어내는 측면이 강해요.
05:52대한민국, 코리아 하면 서울의 이미지가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되는 거예요.
05:57오늘도 출근합니다.
06:02북콘서트를 하겠다고 하는데 출마 선언은 안 한다고 하고요.
06:06그리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있을 수도 있고
06:08선거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까 모금도 하지 않겠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16그리고 책값도 모두 카드 결제로 정가만 받겠다라는 공지도 띄운 상황인데요.
06:22여선웅 부대변인님, 북콘서트를 하겠다는 거는 어떤 밝히고 싶은 메시지,
06:27전달하고 싶은 얘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06:30지금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는 계속 출마 의지를 밝혔잖아요.
06:33사실상 서울시장의 5선에 도전한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
06:37오세훈 시장은 직접 한 것이 아닙니다만
06:42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정원호 구청장 관련해서 북콘서트 관련해서 시비를 한 번 건 적이 있습니다.
06:49이게 선거법 위반 아니냐.
06:50그런데 정원호 구청장 측에서는 이거 선관위에서 다 허락받고 한 거다.
06:54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히려 지금 오세훈 시장이 시장의 지위를 뭔가 이용하는 듯한 그런 행보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거든요.
07:02기자회견을 보면 다 서울시 시장 관련된 질문들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07:06저는 오세훈 시장이 직접 비판한 것은 아닙니다만
07:10지금 관련해서 상대당, 출마 예정자, 공식 선언을 한 사람들 관련해서 선거 출마 행보를 비판하는 것은
07:19약한은 조금 맞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22네, 알겠습니다.
07:23그런데 경쟁자로 좀 분류가 되고 있는 정원호 성동구청장 같은 경우에도
07:28지금 현직 구청장이죠.
07:30그런데 영등포구에서 북콘서트를 연 적이 있었습니다.
07:33이때 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정원호 구청장을 고발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07:39장현주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7:41민주당 후보의 출마 선언이 있었던 북콘서트는 고발을 한 상태인데
07:46비교를 하자면 오세훈 시장은 괜찮고 정원호 구청장은 안 되는 걸까요?
07:51그렇기 때문에 내로남불 아니냐, 이런 지적은 계속해서 따라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07:56아마 정원호 구청장이 그만큼 야권에서는 굉장히 신경 쓰이는 후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8:04점점 그런 체급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08견제를 하려고 하는 심리는 점점 더 커져가는 것 같은데요.
08:12그런데 오히려 이런 구도가 정원호 구청장에게는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고
08:16정원호 구청장 입장에서는 이렇게 야권에서 견제를 받는 것
08:20또는 오세훈 시장에게 견제를 받는 듯한 이런 모양새 자체가 나쁘지 않다라고 저는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08:26당연히 정원호 구청장이라는 이 이름을 더 서울시민들에게 많이 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8:31또 많이 알려질 수 있는 그런 모습들이 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도 나쁘지 않은 구도일 거라는 생각은 들고요.
08:38다만 정원호 구청장으로서도 지금 민주당에서 또 서울시 후보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08:45또 경선을 거쳐야 되는 부분들은 있거든요.
08:47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에서는 내부적으로 봤을 때
08:51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 자체도 굉장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08:56서울시민들이 많이 지켜보시는 과정 속에서 사실상 흥행하는 경선이 되지 않을까
09:01이 분위기를 그대로 본선까지 간다라고 한다면
09:03서울시장을 탈환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지금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09:09네, 민주당 내에서는 정원호 구청장에 대한 견제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09:15저희가 출마 선언한 분들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09:19정원호 구청장만 있는 게 아니고요.
09:21현역 의원들도 다섯 분이나 출마 선언을 하셨고
09:23국민의힘에도 이런 후보군들이 거론되는 상황이라는 것까지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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