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계속 열리지 못하고 있었죠.
00:05하지만 내일 인사청문회 열기로 여야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00:10국민의힘은 일단 추가로 제출하는 자료를 보고 판단하겠다.
00:15그 자료를 보고 내일 청문회 열지 말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0:20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역시 이해운 후보자 거취에 대해서는 청문회까지는 좀 듣고
00:28본인의 입장을 좀 듣고 결정해야 되지 않겠냐.
00:32이렇게 어제 공개적으로 밝혔죠.
00:36이해운 지명자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은 못했어요.
00:42문제가 있어 보이긴 해요.
00:43해명도 또 들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00:46그게 공정하죠.
00:47청와대의 검증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지적도 아마 하실 것 같아요.
00:52문제가 있죠, 결론적으로.
00:53부족하죠.
00:54그런데 보좌관한테 갑질을 했는지 안 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00:57그쪽 진영에서 공천을 무려 다섯 번을 받아가지고
01:03세 번씩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01:06뭐 아무런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던 분이잖아요.
01:11그런데 자기들끼리만 알고 있는 그 정보를 가지고
01:15마치 대부에서 나오는 배신자 처단하듯이
01:20우리는 모르던 걸 막 공개를 해가면서 공격을 하면
01:23우리로서는 알기 어렵죠.
01:25본인의 얘기를 들어보겠다라는 기회를 한 번 더 준 건데
01:31글쎄요.
01:32일단 임명 강행이냐 지명 철회라는 대통령 손에 달렸습니다.
01:36최종적으로.
01:37둘 중에 하나인데 처음은 잔인할 수가 있다.
01:41대통령이나 청와대 인사 관련 기관에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지 않을까요?
01:46지금은 알 거 아니에요.
01:48처음에 인사 검증할 때 또는 후보자로 지명할 때는 몰랐다 하더라도
01:51대통령 말씀처럼 지금은 알면 지금 시점에서 뭔가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1:55지금의 기준으로 지명 철회를 하든 자진 사퇴를 시키든
01:58인사 기준에 따른 행보를 보여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거예요.
02:01그러면 잔인한 거죠.
02:03두 번째는 어쨌든 인사 검증 단계에서 모르든 알든
02:06지금 현 문제에 대해서 내가 결단하겠다라고 하면 오만한 거죠.
02:10저 부분은 문제가 있고요.
02:11두 번째는 국민의힘 계열 정당들이 저 사실을 다 알고 공천했다는 증거 있습니까?
02:19이게 최근에 제보로 알려진 걸 수도 있고 대부분 녹취록이잖아요.
02:23그렇다면 그거는 제보를 최근에 받아서 이게 오픈됐거나 언론 취재로 오픈된 것인데
02:28마치 이거를 우리 공천 기준은 그렇지 않다라고 저렇게 단정하시는 것도 안 맞고
02:32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02:33그렇다면 김병기 강선은 어떻게 된 거죠?
02:37강선은 의원은 두 번 공천 받고 김경기 세 번 공천 받았어요.
02:40그거 알고 공천하신 건가요?
02:41그러니까 앞뒤가 안 맞는 말씀을 하신 거예요, 대통령께서는.
02:43알겠습니다.
02:45일단 내일 인사청문회 열기로 여야가 합의는 했지만
02:49확정된 건 아닙니다.
02:51또 국민의힘이 자료 제출을 보고 판단하고 있다니까요.
02:55내일 더 지켜봐야 될 문제입니다.
02:57감사합니다.
02:59감사합니다.
03:00감사합니다.
03: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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