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일 전


불출마하면 당무개입 논란"… 정청래, 출마 의지?
정청래, 사실상 연임 도전 의지 피력
정청래 측 "불출마하면 당무개입 논란 불거질 수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자 정권은 짧다. 이 발언이 아주 일파만파 확산이 된 거죠.
00:06이 발언이 논란이 된 이후에 정청래 대표는 연일 친명을 강조하고 있죠.
00:30그리고 대응도 안 했습니다.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입니다.
00:36민주당은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입니다.
00:42자 이렇게 친명을 강조하고 있죠. 그런데요.
00:48이건 또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어제 저희 채널A 단독 보도 내용에 따르면
00:52정청래 대표 측에서요. 차기 당대표의 본인이 불출마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01:00그거는 대통령이 당무 개입한 거다. 이렇게 청와대를 직격했습니다.
01:06도대체 어디가 본심입니까. 지금 오늘 90도 폴더 인사가 본심일까요.
01:11아니면 당무 개입이라는 거는 말 그대로 돌려서 얘기하면 불법 행위를 한 겁니다.
01:17이 말과 같은 거 아닌가요.
01:18저것이 현실이죠. 실제 폴더 인사하고 친명 운운하는 것은 득표 전략인 것이고요.
01:27실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의 집중 공격을 받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01:32실제 약간 친명 논란이 있는 것이고
01:35저기서 두 가지 메시지가 있는 거죠.
01:38현재 당무 개입을 하고 계시다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죠.
01:42그다음에 두 번째는 나는 출마할 겁니다.
01:45두 가지 메시지를 던진 거라서
01:47저건 대통령께서도 아마 저 계단을 내려오실 때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고 내려오셨을 거예요.
01:52어제 발언도 생각하고 있었을 거예요. 우리 단독 보도 내용도.
01:56그러니까 국회 10일 동안 순방 중에 이미 국내에서 대결 구도는 거의 정리가 된 게 아니고 정립이 된 거죠.
02:03그래서 그런 구도로 치러질 것이고
02:05여기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당무 개입하지 말아주십시오라는 정청자 대표의 90도 인사다.
02:10저거는 예우 차원의 인사가 아니고 제가 마지막으로 예의 있게 부탁드리는데 당무 개입을 해 주지 마십시오.
02:18그러니까 이 전대에 개입하지 말아주십시오라는 최후의 인사다.
02:23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02:25저폴더 인사를 또 새롭게 해석을 해 주셨습니다.
02:29그러니까 저는 친명입니다.
02:30대통령의 의견을 존중합니다의 봉합이 아니라 무슨 말이냐.
02:35당무에 개입하지 말아주세요라는 의미가 아니겠냐고 또 해석을 하셨네요.
02:39그런데 저는 그렇게까지 보지는 않고요.
02:42다만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계속 당 내부에서 지지층이 분화되고
02:48또 의원들도 분화돼서 일종의 개파 구분을 하면서 싸우고 있는 현실을 잠재우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02:55다만 이 채널A 단독 보도 내용에 대해서 보면 사실 약간 동의는 안 됩니다.
03:01그래요?
03:02대통령이 대통령 때 마치 불출마를 하게 되면 대통령 때문에 내가 불출마를 했다고 비춰질 것 같으니까
03:08연임을 하겠다, 도전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좀 설득력이 약한 것 같아요.
03:13왜냐하면 지금은 일단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03:19그렇다고 한다면 지도부로서, 당대표로서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03:24그것이 즉시 사퇴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시 당대표에 도전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03:28정치적으로 판단 가능한 그 정무적 근거가 지금 지방선거 결과로서 있는 상황이에요.
03:34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저는 대통령이나 혹은 청와대의 압박을 운운하면서 포기를 한다.
03:41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는 것 같고
03:43심지어는 의원들도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께서 지금까지 잘 해오신 것은 안다.
03:48하지만 이제 지금 상황에서는 다음 어떤 당대표 도전은 좀 안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03:56그분들이 청와대의 압박을 받아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아니에요.
03:59나름대로 정치적 상황에 대한 그 정청래 대표의 역할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말씀을 하시는 거기 때문에
04:05저는 오히려 불출마가 마치 청와대가 압박해서 못 나온다라는 식으로 연결지어서 해석될 가능성은
04:12오히려 굉장히 낮아 보이는데 왜 이렇게 말씀을 하셨을까 좀 의문이긴 합니다.
04:15저희 채널A 보도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말씀하신 건 아니죠.
04:20그러니까 해석이 가능할 수가 있다.
04:22그러니까 그렇게 해석되면 대통령에게 폐를 끼칠 수 있으니
04:26우려스럽다 이런 부분에 더 방점을 찍고 싶다.
04:30이 말씀이신 거예요.
04:31짧게만 말씀을 드리면 당무 개입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04:34대통령은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를 한 겁니다.
04:37당이 어떤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저희 민주당 당원 13장을 보면요.
04:42당과 대통령의 관계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04:45이왕에 대통령에 당선된 당원은 그 재임 기간 동안 당론 결정에 참여할 권한이 있다고 나와 있어요.
04:52그러니까 저는 당원에 맞게 대통령이 지방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거기에 대한 평가를 한 겁니다.
04:57그걸 당무 개입이라고 얘기한 것 자체는 당원을 제대로 오독한 거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5:03저는 정 대표 측 관계자가 어떤 분인지 채널A와 어떤 인터뷰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5:09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 것은 당원에 대한 몰위에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05:13알겠습니다.
05:14우리 채널A 정치부에서 또 후속 취재를 해서 그 의구심을 좀 해소를 해 줄리라 믿습니다.
05:23자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요.
05:26당이 더 혼란한 상황으로 가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05:30그러면서 자신의 출마 여부가 당원 국민에게 달려있다는 말은 한가한 얘기 아니냐라면서 정청래 대표를 또 직격했습니다.
05:41나의 출마 여부가 당원에 달려있다 국민에 달려있다 이런 얘기는 좀 한가한 얘기인 것 같아요.
05:47더 이상 당이 더 혼란한 상황으로 가서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우려를 끼치면 안 된다.
05:53그런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라는 의견이 다수 국회의원들과 다수 당원들의 생각이에요.
06:00자 그렇다면 이런 상황들을 바라보고 있는 여론은 어떨까요?
06:04최근에 여론조사 내용을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06:07흐름이 지금 심상치가 않습니다.
06:08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인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긍정평가가 47.7% 부정평가가 49%로 나타났습니다.
06:20자 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요.
06:23지난 5월 첫째 주에 63.9%였는데요.
06:28그 이후에 5주 연속 국정수행평가 하락했습니다.
06:34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아래로 떨어진 것도요.
06:39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것도.
06:42자 이 모든 것이 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처음 나온 여론조사 결과라는 겁니다.
06:48이 조사의 응답자들의 성향을 보면 보수층 응답이 늘었습니다.
06:53전문가들은 지방선거 이후에 샤이 보수가 이제 침묵을 깨고 적극적으로 응답을 시작한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7:03그러면 진보는 대변인님 응답이 줄어든 건가요?
07:08뭐 실망감인가요?
07:09아니면 선거가 끝났으니까 뭐 이런 건가요?
07:12아무래도 그 선거 결과에 좀 연동이 돼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07:17혹자는 이 선거 결과가 어느 당에도 확실한 승리다라고 할 수 없는 그런 아주 유권자들의 오묘한 선택의 결과다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만
07:29분명히 그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07:32그러니까 선거 결과에 실망해서 아무래도 보수층에 대해서는 보수층에서는 적극적으로 응답을 하는 반면에 진보층에서는 우리가 주요 지역에서의 선거 실패가 있으니까 이게
07:46좀 실망감이 있으니까
07:47적극적으로 그에 응답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습니다만 추세적으로 이 조사 방식에 상관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07:58하향 추세에 있는 것만은 분명히 관찰이 되기 때문에
08:01이는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온 그러니까 중도 실용주의 노선에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미치는 영향
08:12게다가 지방선거 이후에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서 보여준 공소 취소에 관한 본인의 확고한 입장
08:20이런 모든 것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그런 결과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08:25그렇군요. 원래 이 정권 초기에는 허니몬 기간이라고 있잖아요.
08:28당선에 대해서 국정 지지를 좀 해주고 같이 동의해주고.
08:33그런데 이게 이제 끝났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저런 여론 흐름을 보면.
08:37뭐 끝났다고 봐야 될 수밖에 없는 거죠.
08:401년 정도 선거에서 저희 집권 여당이 이 정도의 결과를 가져올 거라고 예상을 못했던 것 같고요.
08:48그런 측면에서 정당 지지율도 데드크로스가 됐다가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도 데드크로스가 됐기 때문에
08:54굉장히 아프죠.
08:56그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진보층이나 민주당을 지지했던 중도층들 같은 경우는 실망했기 때문에
09:01반응을 하지 않는 측면도 있는 것 같고 중도층 중에 일부 유보했던 층들이나
09:07그다음에 보수층이지만 국민의힘이 하는 행태에 대해서 맞듣지 않았던 분들 같은 경우도
09:12국민의힘 지지층이나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입장으로 좀 전환이 된 것 같고요.
09:17거기다 특히 선관위 문제가 벌어지게 되면서 2030 세대들 같은 경우가 대통령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진 측면들이 꽤 있습니다.
09:24이런 것들이 지방선거 결과와 함께 증폭되면서 데드크로스 상황이 나타났기 때문에
09:30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정부와 민주당은 이러한 국민의 경고에 맞게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라는 대안을 내려와야 되는데
09:38실제로 당 내부는 좀 갈등이 있는 측면이 있으니까 그것도 점수를 못다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09:43이런 총체적인 어떤 부정적인 상황에 있어서 민주당은 겸허하게 그런 상황들을 혁신과 실천으로 돌파해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09:53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잘해야죠. 다른 방법에 뭐가 있겠습니까?
09:57알겠습니다. 여야가 참 둘 다 좀 잘해야 될 텐데 말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