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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李 대통령 "개혁은 외과시술적 교정이 유용"
이재명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 돼"
이재명 "법관들 덕에 대통령직까지"… 강경론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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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민주당은요.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5파전을 이미 일찌감치 확정을 했죠.
00:07그야말로 지방선거 준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9그런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요. 승리에 모든 걸 걸겠다.
00:15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걸 걸겠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또다시 당첨 갈등 조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26오늘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입니다.
00:31법원과 검찰 등의 개혁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0:35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을 흐리는 것처럼 정치화되고 썩은 일부의 문제이지 대다수는 충직하게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00:44빈대잡자고 초과삼관 태우는 결과 되지 않게 조심해야 된다.
00:48그러니까 사법개혁 추진과 관련해서 당과 청와대가 뭐 또 불효포함이 나고 있네요.
00:55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00:57전혀 그렇지 않아요?
00:57왜냐하면 이제 검찰청 폐지와 관련해서도 이미 정부 법안이 나와 있고요.
01:05다만 이 부분과 관련해서 불만을 가진 이게 민주당 당론이 아니라 일부 소수 의원들이 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가지고 이 부분이 좀
01:15무고한 해석을 나으니 아마 대통령이 직접 교통정리에 나선 부분이 있지 않나.
01:20또 이 해당 글을 보면 혁명보다 어려운 게 개혁이다.
01:24개혁이라는 건 또 대통령도 비유를 했지만 출혈을 최소화하면서 환부만 도려내는 외과 수술식으로 이어져야 됩니다.
01:31지지층의 어떤 환심을 사기 위해서 지지층 속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 제도개혁을 하는 건 아니거든요.
01:37때문에 너도 맞고 나도 맞을 수 있으니까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정말 힘들게 여기까지 가져왔고 검찰개혁 같은 경우에는 수사, 기소, 분리까지
01:46오는데 수십 년이 걸렸습니다.
01:48그 마침표를 정교하게 찍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SNS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01:54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또 이런 글도 썼어요.
01:57다수라고 해서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02:01이거 누가 들어도 여당, 민주당을 향해서 지도부를 향해서 하는 말 아니에요?
02:05그렇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다수가 아니잖아요.
02:08여기서 다수는 민주당이고요.
02:10지금 이것이 어제 오는 일이 아닙니다.
02:13굉장히 오랫동안 이재명 대통령은 중수청과 관련해서 정성호 법무장관의 입을 빌려서
02:18아니, 이걸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그리고 보완수사권이라든지 또 중수청 검사라든지 남겨야 된다라는 주장을 했는데
02:26지금껏 어떻게 됐습니까? 일부라고는 하시지만 그러나 정정래 대표도 역시
02:31이거 사법개혁을 지금 멈출 수 없다라는.
02:35강하게 밀어붙여야 된다.
02:36강하게 밀어붙여야 된다.
02:37이건 어떤 뜻이냐면 어찌 됐든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이런 어떤 어느 정도는 남겨야 된다라는 것을
02:44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보여왔거든요.
02:47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딱 지금 또 방점을 찍은 겁니다.
02:51제동을 걸었죠.
02:52아니다 하면서 제동을 지금 건 겁니다.
02:55그런데 여기에 흐름을 보면 정청래 대표가 이걸 그냥 안 받아들일 것 같아요.
03:00분위기가 보니까.
03:01그러면 없다고는 하시지만 그러나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03:061년도 안 됐는데 벌써 집권 여당과 대통령실이 계속 이렇게 부딪히고 있다라는 겁니다.
03:12알겠습니다.
03:15여당 쪽에서는 갈등, 당첨 갈등 절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글쎄요.
03:22일단 선거가 최우선이죠.
03:24어떻게 진행되는지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03:25감사합니다.
03: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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