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해업을 지나갈 때 통행료 20%를 받겠다.
00:04이란이 아니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입니다.
00:07미국이 수호천사라며 안전보호비용이라는데 20%면 엄청 큰 수치죠.
00:14이란 20% 너무 많다며 우리가 더 공정하게 받겠다고 나섰습니다.
00:19해운업계들, 이건 뭐 노상강도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00:23이현재 기자입니다.
00:26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를 직접 징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1호르무즈 해업을 지나는 모든 선적 화물 가치의 20%를 받겠다며
00:36불안정한 지역에 대한 안전 제공 비용을 충당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46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식 계산에 따르면 초대형 유조선 한 척 기준
00:51약 450억 원에 달할 걸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00:55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선박에 부과하기로 알려진
00:59회당 200만 달러, 한화 약 30억 원 수준보다 15배 정도 비싼 겁니다.
01:06이와 관련해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업에 안전한 통행을 제공하면
01:11서비스 비용을 받아야 한다며 통행료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도
01:16호르무즈 해업의 영원한 수호자는 이란이라며
01:1920%는 너무 많고 우리가 공정하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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