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음성에 있는 석유 판매업체에서 화학물질 400리터가 누출됐습니다.
00:06업체 직원 20여 명이 구토와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0:11김대욱 기자입니다.
00:15공장 부지 한가운데 흰색 화학물질이 거품을 뿌려놓은 듯 퍼져 있습니다.
00:21바로 옆 승합차 크기와 비교해보면 누출된 양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해야 합니다.
00:26누출된 화학물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2충북 음성에 있는 석유 판매업체에서 접착체 원료 400리터가 누출된 건 오늘 오전 10시쯤.
00:40화학물질이 또 누출된 공장에서 400여 미터 떨어진 곳인데요.
00:45출입통제선이 설치됐고 안쪽에는 제거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00:50인근 공장 직원 20여 명이 화학물질 누출로 구토 증세를 보이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57이번에 누출된 화학물질은 공기 중에 가스를 내뿜으며 굳는 인화성 물질입니다.
01:09이 공장에서는 닷새 전에도 같은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01:14승용차 한 대가 조깃장처럼 찌그러졌습니다.
01:19오늘 새벽 3시쯤 수도권 제1순환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사고가 났습니다.
01:27이 사고로 승용차에 탔던 20대 여성이 숨졌고 운전자도 크게 다쳤습니다.
01:33화물차에 실려있던 콩비지가 도로에 쏟아지며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01:38오전 5시쯤에는 대구 부산 고속도로에서 9.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01:55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린 택배 화물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
02:03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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