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초여름 날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런 날씨 속에서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7요즘 세대를 불문하고 테니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00:11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한판 승부를 벌였습니다.
00:17김호영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00:22한낮에도 20도 내외인 초여름 날씨. 시원한 바람이 부는 코트에서 테니스 복식 경기가 한창입니다.
00:28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는 아마추어 선수들.
00:33계속되는 랠리 속에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공격으로 득점에 성공합니다.
00:38매년 4월 마지막 주에 실시되는 스포츠 주간을 맞아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가 열린 겁니다.
00:46전국의 아마추어 테니스 최고수 천여팀, 약 2천 명 이상이 출전했습니다.
00:58참가자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합니다.
01:07건강관리와 취미 수준을 넘어 대회까지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겁니다.
01:1190년쯤 돼서 제가 아기를 놓고 낳는데 몸이 너무 아팠어요.
01:18그래가지고 남편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하게 됐는데 지금까지 건강삼아 즐기다 보니까 아직까지 손을 못 놓고 있어요.
01:2710번, 20번까지 넘기는데 그 마지막 샷에서 제가 위닝을 냈을 때 뿌듯함, 기쁨이 커가지고 그 매력에 끊지 못하고 계속하는 것 같아요.
01:38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치른 선수들은 오는 27일 서울올림픽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우승팀을 가립니다.
01:46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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