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전국이 말 그대로 꽁꽁 얼어붙은 듯 했습니다.
00:04폭포는 거대한 얼음 절벽으로 변했고, 곳곳에서 수도 동파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00:10강경모 기자입니다.
00:14절벽을 타고 떨어지던 폭포수가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00:18높이 50m의 거대한 얼음 절벽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00:23계곡 곳곳도 빙판이 됐습니다.
00:25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면서 계곡도 꽁꽁 얼었습니다.
00:34돌멩이를 던져보니 뚫리지 않고 튕겨나갈 정도입니다.
00:38동장군의 기세에 방문객들 발길도 끊겼습니다.
00:51농가도 비상입니다.
00:53갓 태어난 송아지는 방안복으로 무장했고, 입김을 내뿜는 소들의 수염엔 하얀 서리가 맺혔습니다.
01:01강원 향로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 18.3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고,
01:06춘천 영하 14도, 서울 영하 9.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01:11밤사이 서울에선 수도계량기동파가 27건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01:16한파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01:17금요일까지 추위가 이어지겠지만, 주말 동안에는 온화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 이상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1:28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장보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