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시간 전


김승원 "법조인들이 잘 가는 카페에서 만나"
김승원 "양 씨, 성공한 기업가로 존중"
김승원 "별다른 교류 없다가 변호 맡게 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지난 3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한 이후 나흘 만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00:10신약 임상승인을 부탁한 양모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는데요.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여기 위중한 상태에 있을 때 저희 준비당과 면밀하게 소통하지 못하고 나간 그런 자료에서 비롯된 보도인데요.
00:39우리 양모 대표하고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그리고 카페 같은 그런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별다른 교류가
00:51없다가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제가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00:56최근에는 2014년부터 여성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를 하면서 경희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어서
01:08제가 볼 때는 되게 성공한 여성기업가로서 존중하고 또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것은 맞습니다.
01:19나흘 만에 또 취재진 앞에 섰는데요. 좀 긴장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01:23목이 타는지 물을 마시기도 하고 한동훈 의원을 언급을 하면서 전 장관 이렇게 얘기해야 되는데 장군이라고 말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1:32어쨌든 양모 씨와의 관계가 가장 궁금한 지점인데 직접 설명을 했습니다.
01:36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카페 같은 곳에서 알게 됐다.
01:40이후에 검색을 해보니까 여성기업가로 성공을 했고 친한 후배로 지내왔다.
01:46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1:47구절음 변호사님, 법조인들이 자주 가는 카페에 이런 언급이 등장을 하는데
01:52앞서서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유흥주점 얘기를 많이 했었거든요.
01:56대체 어디서 만났다는 건가요?
01:57제가 보기에도 유흥주점에서 만난 걸로 보는 게 합리적 추론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02:02또 물타기 하려고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이라고 하는데 저도 법조인이지만 정말 저렇게 안 살아서 그런지 상상조차 할 수 없거든요.
02:08게다가 우리 상식을 동원하면 카페에서 커피 사 먹는데 그 주인이 오빠 오빠 하면서 이렇게 엉겨붓나요?
02:15상상도 안 되는 일이잖아요.
02:17그래서 둘 간의 관계에서는 김승원 변호사 시절에 했던 사건의 판결문이 굉장히 중요한데
02:22저 양모 씨가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았던 내용을 보면 직원들에 대해서 퇴직금을 안 줬다.
02:29그래가지고 그거에 대해서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기소가 됐고
02:32그 내용을 보면 그 근로자들이 유흥접객원이라고 명시가 되고 그 업소가 유흥업소라고 나와 있어요.
02:40커피 팔다가 갑자기 유흥업소를 진입해가지고 차린다라는 게 상상하기는 어렵거든요.
02:44그리고 음식점이면 음식점이고 카페면 카페식, 음식점 그리고 카페에서 손님으로 알게 된다.
02:50특정도 못 하시는 거잖아요.
02:51제가 보기에 오빠라고 부르면서 친분을 쌓기에 적절한 장소는 그 판결문과 연결해서도 유흥업소 아니었겠는가라는 게 상식을 동원한 합리적인 추론이고
03:01어물점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고 지금 법무부 장관으로서 법무부의 신뢰도 떨어뜨릴 상황이고
03:07국회의원에 대한 신뢰도 무너졌고 그런데 지금 이제 또 자기 살겠다고 법조인들까지 망신시키지 말고
03:12특정을 하시든지 그냥 죄송합니다 하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3:16어쨌든 지금 양 씨 같은 경우는 기업체를 운영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과거에 어떤 일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텐데
03:22어쨌든 김 후보자는 음식점이나 카페 이런 식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03:27그런데 이렇게 관계를 좀 인정하게 된 오래된 지인인 점을 인정하게 된 배경에는
03:33계속해서 이런 사진도 등장을 하고 그랬기 때문이 아니냐 말한 얘기가 있는데요.
03:38성치은 부대변인님 부인하기에는 여러 가지 증거들이 좀 많다 보니까 그냥 우연히 알게 된 사이였다.
03:44이걸 좀 번복으로 한 느낌이거든요.
03:47글쎄요. 그런데 그때 인청단에서 처음 우연히 만났다라는 입장을 공개했을 때도
03:51그 당시에 이미 사진 같은 거나 이런 것들은 이미 돌고 있었잖아요.
03:54그러니까 저희도 알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03:57굳이 왜 그렇게 대응을 했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04:00처음부터 그냥 김승원 후보자가 지금 도어 스태핑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말을 했으면
04:05뭐 그게 그래서 유흥 지점이냐 뭐냐 이런 것들은 좀 부차적인 걸로 저는 됐을 거라고 보는데
04:10처음부터 그냥 조금 국민들이 생각하기에는
04:13사진을 봤을 때는 우연히 만난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
04:16그런 상황 속에서 첫 해명이 나오다 보니까
04:19사실 첫 단추가 잘 깨워져야 되는 것이거든요.
04:22그렇기 때문에 뭔가 그런데 또 그런 건 있습니다.
04:25대신 저렇게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04:27뭔가 국힘이나 야당 쪽에서는 계속해서 뭔가 술을 팔던 분
04:31이런 식으로 좀 다른 쪽으로 프레임을 화하려는 좀 악의적인 의도 좀 보이거든요.
04:37저는 안각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 무슨 일이랬든
04:40일단 그 뭔가 부탁을 하고 민원을 청탁하는 과정 속에서는
04:44그분이 사업을 하던 그런 상황 속에서 사업을 하던 분이었기 때문에
04:47그 부분에 좀 집중을 해서 이것이 정말 부당한 일이 있었는지
04:51아니면은 그 정말 민원 전달성이었는지
04:53그것을 따져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4:55네. 양 씨와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조금 달라진 부분에 대해서
05:01후보자는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5:02일단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냈던 입장문에는
05:05우연히 만났을 뿐 이후 별도로 연락한 적 없다라고 했었는데
05:10이후에 연락한 정황들도 드러나고 하다 보니까
05:13김 후보자는요.
05:14가족이 위중한 상태에서 일단 사무실에 출근을 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05:19소통에 오류가 있었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5:22이현종 위원님.
05:23이것도 좀 짚어보면 그렇다면 청문회 준비단 같은 경우는
05:27후보자에게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입장을 냈다는 건가요?
05:31그러니까요.
05:32이게 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처음에 등장한 이후에
05:36나흘 동안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05:38그러다가 오늘 처음 출근을 한 것인데
05:40저는 이렇게 중요한 부처의 장관 후보자가
05:45이렇게 대중들 또 기자들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05:48거의 처음 보는 것 같아요.
05:49뭔가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을 때는 모르겠지만
05:53그러나 본인이 예를 들어서 가족의 어떤 상태를 이야기하는데
05:56그렇다면 그걸 좀 공개하는 게 오히려 나았지 않겠나 싶습니다.
06:00오히려 여러 가지 의욕만 쌓이니까요.
06:02그리고 나오지 않는 기간 동안 많은 의욕들이 나왔어요.
06:06정말 쏟아질 정도로
06:07저희들 기자들도 도무지 새롭게 챙겨볼 게 너무 많을 정도로
06:11많은 의욕이 나왔기 때문에
06:13그러니까 여러 가지 그런 의욕 속에서
06:15지금 본인의 제일 중요한 일은
06:17어쨌건 간에 국민적 의욕이 커지는 것을
06:19본인이 빨리 나서서 해명하고
06:21이걸 해야 되는데
06:23문제는 이게 아마 준비단 쪽에서 보면
06:25제대로 면밀하게 알지 못하니까
06:28그냥 불쑥불쑥 하는 게
06:30이게 지금 문제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06:32그리고 본인은 뭐 그냥
06:34사기에 대해서 쭉 알게 됐다는 사이로 이야기를 하지만
06:37이게 그냥 알게 된 사이로 끝나면 모르겠어요.
06:40그런데 문제는 이게 로비나 경제적 이득이나
06:43이런 관계로 전환시키면 보면 이거는 꽤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06:48지금 우리가 문제 삼고 있는 거는
06:49두 분이서 만나고 이런 건 우리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06:52문제는 두 사람이서 이 만남을 통해서
06:55결국은 이것이 하나의 경제적 이득을 위한
06:57또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문제
06:59이런 걸로 관계가 연결됐기 때문에
07:01바로 그 지점을 지금 우리가 좀 검증을 하자고 하는 겁니다.
07:05그 부분에 대해서는 청문회에 앞서서도
07:09계속해서 질문이 나갈 것 같습니다.
07:11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김승원 후보자뿐만이 아니라
07:14양 씨와 친분이 있는 민주당 인사가 더 있다
07:17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07:19먼저 양 씨가 김 후보자와의 친분을 언급했던
07:22육성높취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7:59한동훈 의원이 연일 추가 녹취록을 공개를 하고 있는데
08:03오늘 공개된 건 이런 내용입니다.
08:05회사 대표와 양 모 씨가 나눈 대화인데
08:08의원님 시간 뜰 때 찾아뵙자라고 하니까
08:11또 다른 의원이 등장을 하는데
08:12최 의원님이 우리 사무실로 와요.
08:15이런 얘기를 하고
08:16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을 줘야 움직인다.
08:20이런 주장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08:22최 의원님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추가로 공개가 됐는데
08:25최재성 전 정무수석이라고 한동훈 의원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8:29여성농 부대변인님
08:30실명 등장이 조금 더 늘었거든요.
08:33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더 있다.
08:34그런 얘기도 하는 것 같고요.
08:36그러니까요.
08:36지금 한동훈 의원이 가지고 있는 게
08:38도대체 어떤 자료인지
08:39어떻게 김승헌 후보자나
08:42아니면 최재성 의원이나
08:44본인들이 가지고 있지 않고서는
08:47사실 알 수 없는 내용인데
08:48이게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08:51그런데 그 출처에 대한
08:52뭔가 불법성 관련해서는
08:54한동훈이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하니까
08:56그건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08:57어쨌든 지금 저런 것들이
08:59실제 한동훈 의원 측에서 주장하는
09:01신약 로비 사건과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09:05그러니까 저 양모 씨가
09:05이 정도로 전방위 로비를 했다.
09:07이런 의혹 아닐까요?
09:08그런데도 어쨌든 저 대화를 보면
09:11그냥 나 어느 국회의원이랑 친분 관계 있어.
09:13이 정도 수준인데
09:14결과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나중에 또 어떤 내용을
09:17다시 추가로 공개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09:19저 정도 상황에서는
09:21아예 그냥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
09:23다 그냥 공개해가지고
09:25한 번에 국민들한테 판단을 듣는 것이
09:27오히려 저는 정치적으로 볼 때
09:31그게 더 합당한 정치인의 모습이 아닌가
09:33이런 생각이 드는데
09:34유리한 것만 계속 한라미로
09:37이렇게 조각내가지고
09:39공개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09:41저 대화에서도
09:42결국 최재성 의원이랑 무슨 관계인가
09:45최재성 의원이 로비 정황에서
09:48무슨 역할을 한 것인지
09:49전혀 내용도 있지도 않은데
09:51그냥 단순하게 민주당 국회의원들
09:52이러다가 지금 한간에는
09:54국민의힘 관련된 국회의원들도 있다.
09:57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09:59어쨌든 저는 지금
10:00이 본질과 전혀 상관없는 걸로
10:02후보자를 흠집내기 하려고 하는
10:05이러한 정치 공세인데
10:07그게 굉장히 어떻게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10:10약간 비열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12근데 팩터를 다시 정리하자면
10:14저 시점이 언제냐면 바로 식약처에
10:17임상실험을 민원을 했던 그 시점입니다.
10:21그 시점에서 이제 최재성
10:22당시 김승원 의원이 그걸
10:25직접 식약청장한테 이야기를 했었고
10:27그런 진행되는 와중에
10:29그것만으로는 이게 대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10:31지금 이제 양모 씨가
10:33이런 전방위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
10:37왜냐하면 최재성 의원은
10:39이때 2021년 4월까지
10:41정무수석을 했었습니다.
10:43그리고 이제 정무수석하고 나왔던 그런 상황이었어요.
10:46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여권 내에
10:48영향력이 있는 상태였죠.
10:50이제 그런 상태니까 이게 어떤
10:52김승원 의원이 주로 한다고 그러면
10:54나머지 어떤 사람들도 주변에서 분위기에 좀 도와주는
10:57이런 형태로 아마 로비를 진행했던 것 같아요.
11:01그래서 이제 최재성 전 의원이 이제
11:04사무실 오니까 그 이야기를 여러 가지
11:07이제 하겠다라는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고
11:09송영길 의원은 말대로 돈 죄와 움직이니까
11:13일단 돈이 필요하다는 그런 이야기겠죠.
11:15일단 송영길 의원은요.
11:18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이 녹취에 대해서
11:20이런 입장을 냈는데
11:21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과시성 진술이다.
11:24오히려 한동훈 의원의 행태를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11:27어쨌든 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1:30김승원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전달한 민원에
11:33부정한 의도가 있었느냐.
11:35이게 바로 관점일 것 같은데요.
11:37김 후보자와 한 의원의 주장을 함께 들어보시죠.
11:42공정하게 그리고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취지로
11:47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했고
11:50전화 딱 한 번 하고
11:52그 내용에 대한 문자를 그 당일날 주고받은 것이 다인데
11:57사실 당시 식약처장이면 제가 한 번도 못 뵌 분입니다.
12:03일면식도 없던 분이라 가장 예의를 지키면서
12:06중립적으로 민원사항을 전달을 했습니다.
12:11오빠 아니면 해줍니까 그거?
12:13오빠 없는 사람은 제약해서 못하는 거예요?
12:16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12:18모든 청탁은 공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사람에게 부당한 부담을 주는 거예요.
12:24김승원 보건복지위였어요?
12:26아닙니다.
12:27법사위였습니다.
12:27김승원이 식약처장에게 그렇게 독약에 대한 청탁을 한 이유는
12:33자기 오빠라고 부르는 그 사람이
12:3610억 가까이 해먹은 그 사람의 부탁 때문이지 않았습니까?
12:40만약에 이 김승원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12:42이게 일상이 될 겁니다.
12:46오늘 후보자는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12:48앞서 들으신 것처럼
12:49식약처장에게 전화 한 번 하고
12:52당일 문자 주고받은 게 전부 다
12:53일면식이 없는 사이다.
12:56식약처장 잘 모르는 사이라고 했고요.
12:58중립적으로 민원을 전달했을 뿐이다.
13:00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3:01그런데 앞서 한동훈 의원이 주말 사이에 공개한
13:04대화를 한 번 더 보여드릴 텐데요.
13:07양 씨와 김 후보자 간의 어떤
13:092021년 10월의 전화 통화 내용입니다.
13:12직접 챙겨보라고 얘기해 볼게 했더니
13:14과장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해요.
13:18상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전달을 하고요.
13:20과장선에서 막혀 있어? 알았어.
13:22이렇게 답변을 했다.
13:23이게 한동훈 의원의 주장인데요.
13:26구자료 변호사님.
13:27이것도 주장이고 저것도 주장이라
13:29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3:31그런데 일단 이런 정황이 만약에 맞다면
13:33앞서 후보자 해명도 좀 틀리게 되는 거잖아요.
13:37그렇죠.
13:37그리고 사실 민주당에서 지금
13:39그 자료 어디서 났냐.
13:41그 자료 입수 경위에 대해서
13:42형사처벌 진행하겠다.
13:44이런 식으로 하잖아요.
13:44그래서 자료는 맞구나.
13:46이 정도까지는 전제로 해서
13:48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 싶은데.
13:50그게 그렇게 또 해석이 되나요?
13:51그렇죠. 그게 허위였으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에서
13:54이런 걸 주장해야지 유출에 관련해 가지고
13:57피의사실 공표.
13:57이거를 얘기한다는 거는
13:59수사자료라는 건 맞다는 얘기거든요.
14:00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의원이 갖고 있는 게
14:03이게 자료를 갖고는 있구나라고 하는데
14:05지금 한동훈 의원이 아까 민주당 여러 정치인에 대해서 얘기한 거
14:09왜 얘기했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셨는데
14:10단순 고충민원이 아니라는 걸 드러내는 정황이기 때문입니다.
14:14진짜 내가 이걸 하는데 고충민원이라서 아는 오빠한테 부탁한다 그러면
14:18전방위적인 정치인에 대한 로비 얘기를 할 리가 없고
14:21송영길은 돈 줘야 움직여요.
14:23누구도 돼요.
14:24이런 식으로 얘기할 리가 없죠.
14:25저 사람 보니까 흔히 말하는 로비스트나 브로커 역할을 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 하에서
14:29고충민원이 아니구나라는 전제가 씌워지는 것이고
14:33여기서 하나 또 법적으로 짚어야 되는 게
14:35지금 자꾸 김승훈 의원이 정당한 민원이라고 하면서
14:39부정한 청탁은 없었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14:41그런데 이걸 교묘하게 법적인 걸 비틀어가지고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14:45부정한 청탁이면 가중처벌을 하고
14:47정당하더라도 청탁이 있으면 그건 혐의가 성립이 됩니다.
14:52그러니까 지금 쉽게 말해서 너 강목 들고 사람 때렸지라고 물어보는데
14:56사람은 안 죽였어요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14:58그런 식으로요?
14:59그런 식이에요.
15:00그러니까 부정한 청탁이 아니니까 사안은 조금 그래도 부정한 청탁이 있을 때보다
15:04경하게 볼 수 있으니까 혐의는 성립되지만 기소 유예를 할 수 있습니다.
15:08이런 식으로 뒷부분에 언급한 걸 지금 따다 쓰고 계시는 건데
15:11정당한 업무에 대해서도 돈이 결부되면 그건 뇌물죄가 됩니다.
15:15예를 들어서 우리 공무원이 내가 맡은 직무에 관해서 신속하게 처리해 주마.
15:20그래서 결론을 바꿔준 건 아니지만 신속하게 처리해 준다면서
15:23돈 받는 게 급행료라는 개념이 있었거든요.
15:26그게 다 뇌물죄예요.
15:27직무는 매수될 수 없다라는 게 뇌물죄의 본질이기 때문에
15:30지금 어느 선에서 막혀 있어?
15:32알았어.
15:33이렇게 하면서 하는 거 자체가 지금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이렇게 하는 게
15:37급행료 떠올리면 딱 아실 텐데 그거 자체가 청탁이고
15:41거기에 후원금 500만 원이 결부돼서 얘기가 됐다는 거 자체가
15:44기소유예는 굉장한 선처를 받았던 거지 혐의 성립이 안 되는 건데
15:49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 건 법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15:52그리고 한 가지 내용이 더 의혹 제기가 된 게 있는데
15:56김승원 후보자가 식약처 담당자에게도 연락을 한 것 같다는 정황이 드러난 겁니다.
16:02김승원 회의님이 따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16:04이게 김강립 전 식약처장의 비서가 보낸 문자라고 하는데요.
16:08성치훈 부대변인님.
16:10이게 좀 진실이 밝혀져야 될 부분인데
16:13일단 수사자료에 다 있는 내용 같기는 하고요.
16:15후보자는 부인을 합니다만
16:17만약에 이게 맞다면 내용을 좀 챙겨본 셈이 되는 거잖아요.
16:21수사자료 다 있는 걸로 보여지고
16:23검찰이 그런 자료를 다 갖고 있던 걸로 보여지고
16:26그런 검찰이 기소를 하지 않은 거잖아요.
16:28불기소한 겁니다.
16:29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는 불기소도 부당하다, 억울하다.
16:32그래서 지금 헌법소원을 낸 거 아니겠습니까?
16:35그러니까 헌법소원 결과가 나오면
16:36김승원 후보자에게 이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또 알 수도 없는 겁니다.
16:41사실 헌법재판소가 그거 불기소 맞아, 무혐이 아니라고 해버리면
16:44김승원 후보자가 본부 장관이 된 이후에 아마 또 타격을 받겠죠.
16:48하지만 거기서 헌법재판소가 우리가 들여다보니까
16:50이거는 무혐이 됐어야 되는 거야라는 판결을 내려주게 되면
16:53득이 되겠죠.
16:53어쨌거나 지금 모험을 걸기 위해서 어쨌거나 헌법소원을 낸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16:58그리고 그 자료를 다 갖고 있는 검찰이 들여다봤을 때
17:01불기소 이유서에 작성된 내용들을 보면
17:04일단 식약처, 지금 식약처장을 비롯한 식약처 지금 7명이 같이 3년 동안 수사를 받았는데
17:10매뉴얼을 어긴다거나 뭔가 다른 업체들을 먼저 했어야 되는데
17:14그걸 다 어겨가면서 이 업체를 먼저 해줬다거나
17:17원래 지금 좀 막혀 있는 건데 이걸 절대 해주면 안 되는데
17:20그걸 억지로 해줬다거나 이런 내용들이 드러났으면
17:23이거는 당연히 기소를 했겠죠.
17:24그런데 그런 것들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17:26불기소한다라고 불기소이 써있거든요.
17:29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들이 김승원 후보자가 내세우는
17:33본인이 생각하는 억울한 지점이다라고 지금 강조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보여집니다.
17:36네.
17:37오늘 나흘 만에 입을 연 김승원 후보자 얘기 만나봤고요.
17:40오늘 나흘 만에 입을 연결해 draftika.liga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