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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이 대통령 사건 때마다 등장하는 '컨트롤타워' 김현지?
김현지, '李 소환 통보'에 "전쟁입니다" 문자 (2022년
김현지 부속실장, 대장동·김용·이화영 사건 챙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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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연지 실장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00:05이제 저희가 준비한 제목이 뿅 하고 나올 텐데요.
00:09제목은 이렇습니다.
00:10김연지 없는 김연지 국가.
00:14아예 야권에서는 김연지 실장을 김건희 여사와 비교하는 비판까지 등장했습니다.
00:30왜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실에서 그렇게 경기 들린 것처럼 반응을 하는지
00:38오히려 국민들은 정말 그분이 도대체 누구신가 그런 궁금증이 폭발할 수도 있는 것 같고요.
00:46그런 국민들의 궁금증에 대해서 국감장에 나와서 성실하게 답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00:57이쯤 된 데도 안 나오는 거면 대단한 실세죠.
01:00레드팀이면서 실세다.
01:01이런 거에 가까운 사람 제가 기억나는 사람은 김건희 여사 정도 기억납니다.
01:06레드팀이 아니라 이거는 비토 세력이죠.
01:08대통령이 뭘 해도 야 너 이거 하면 안 돼.
01:11이렇게 막아세울 수 있는 거는 그냥 비토 거부권자.
01:14거부권 세력인 것이죠.
01:15대한민국의 의회의 결정을 막아세울 수 있는 게 거부권원이었습니다.
01:22저희가 김연지 없는 김연지 국감 지금 야당은 할 수 있는 최대치 비판 의혹 제기를 하고
01:29있습니다.
01:30먼저 이현정 의원님.
01:31지금 사실 야권에서 김연지 실장을 겨누고 있는 여러 의혹 제기와 비판만 하더라도 크게 보면 4개인데.
01:39어제는 또 김용 전 부원장 사건에도 주진희 의원 주장에 따르면 체포영장 공유받은 거 아니냐.
01:45일단 여권에서는 그럼에도 국감 출석은 어렵다.
01:50이런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겁니까?
01:52역대 정권에서 늘 실세가 있었습니다.
01:55실세가 있었고 이 실세와 관련된 여러 가지 뉴스들이 많이 양산이 됐고 결론적으로 보면 그 끝이 좋지 않았던 게 바로 실세의 운명이었습니다.
02:04어김없이 이재명 대통령 정권에서도 결국 실세가 등장을 한 거죠.
02:08보면 이재명 대통령과 30년 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드러나는 걸 보면 사실은 그때 총무비서관으로서 국회에 나와서 했으면 이렇게까지 확대되지 않았을 겁니다.
02:22그러니까 계속 안 나오고 거기다가 부속실장으로 자리까지 옮기니까 지금 각계에서 언론들에서 김연지 실장의 과거 행태 등등과 관련된
02:31또 본인의 어떤 사생활 관련된 여러 가지 어떤 이야기들이 다 나오고 있어요.
02:36심지어 오늘 같은 경우는 일부 언론에서 사생활 보도한 걸 가지고 국회의원들이 또 고발장을 제출했더라고요.
02:43그러니까 김연지 실장을 대신해서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02:46그런데 지금 보면 결국은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된 여러 가지 사법적인 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02:53결국 이런 것들을 총체적으로 뒤에서 컨트롤타워를 한 사람이 김연지 실장이 아닌가라는 정황들이 지금 여러 가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03:02그렇다 보니 왜 이렇게 못 나올까? 왜 안 나올까라는 이유가 결국 이런 것들이 국회라는 공식적 자리에서
03:11또 증인선서를 하고 거짓말할 수 없는 자리에서 문제제기됐을 경우에 굉장히 곤란한 처지에 있을 수 있지 않겠는가.
03:19그런 우려 때문에 결국 못 나온 것이 아닌가라는 게 이제 거의 정설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03:25저는 안 나올 거로 봅니다.
03:26지금 일부 야당에서 반나절만 좀 나오면 안 되라고 했더니 김병기 원내대표가 아주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5그런 거에 비춰보더라도 단 일본이라도 국회에 나올 수 없다.
03:38이게 아마 김연지 실장과 대통령실의 입장인 것 같고 끝까지 방어하겠다는 것인데
03:45그러려면 그냥 공직을 버리시면 돼요.
03:47안 나오면 공직 버리시면 안 나올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03:52그런데 국민이 세금을 주는 자리에 공직에 있는 이상은 아마 앞으로 이 문제는 계속적으로 문제가 될 겁니다.
04:00그런데 국감이 안 나올 것 같다고 단언을 하셨는데
04:03특히 오늘 2022년 김영전 부원장 대북선거 무역은 어제 저희 뉴스타트에서 한 번씩은 짚어봤다면
04:11오늘 새롭게 얘기한 게 있어요.
04:13개혁신당 이긴 사무추정의 주장은 뭐냐면 좀 더 구체적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4:18이거네요. 최진봉 교수님.
04:22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친형에게 약처방한 전문의가 중요한 사실을 밝혔다.
04:27이재명 시장이 친형을 만나달라 부탁했고 김연지 실장으로부터 여러 차례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04:32친형 사건에도 개입을 했다.
04:35이런 의혹 제기를 개혁신당 이긴 사무총장 했어요.
04:38어떤 내용으로 통화가 이루어졌는지 제가 알 수가 없고요.
04:41여러 차례 전화를 받았다고 전해들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이제 어떤 내용인지를 확인한다고 생각해요.
04:45그리고 횟수도 저는 저렇게만 얘기하면 사실은 양쪽 의견을 다 들어봐야 하니까 지금 오늘 알 수 없는 내용이고요.
04:51뭐 예컨대 그냥 상적으로 생각해보면 당시에도 김연지 지금의 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돕는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04:58그런 차원에서 전화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5:01그런데 제가 이것도 확인된 게 아니라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고요.
05:03다만 지금 이기은 사무총장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이 본인도 전에 들어서 얘기를 한 거 아니겠어요.
05:09그럼 이거는 양쪽 의견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사실관계도 확인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05:15저렇게 그냥 일방적으로 이런 얘기 들었다고 밝힌다고 해서 기정사실화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05:20또 예를 들면 김연지 부속시장 측에서나 아니면 다른 반론이 있을 수도 있는 거니까
05:26그런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이 나오기 전에는 저 내용만 가지고 어떤 일이 있었다고 단정짓기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5:33이게 지금 과거 다 성남시정을 이재명 대통령이 챙겼을 때 그 시절 의혹 제기를 하는 거고 또 하나 있었어요.
05:42오늘 아예 성남시의회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자청해서 의혹 제기한 건
05:48다소 좀 알려진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만 정혁진 변호사님.
05:51김연지 실장이 한 시민단체 사무국장 때 3만 개의 문자를 발송했다.
05:58이 주도했던 의혹이 어떻게 지금 대통령식의 중책을 맡고 있냐.
06:02이런 얘기를 좀 하고 있더라고요.
06:03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밖에 없는 게 일단은 문자를 보냈는데 허위 문자입니다.
06:08여기서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첫 번째는 건수입니다.
06:12이게 단순히 한 100건, 200건을 보낸 게 아니라 무려 3만 3천 건을 보냈어요.
06:18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06:20중요한 건 두 번째인데 이거는 그 장소거든요.
06:23도대체 어디에 있는 컴퓨터에서 보냈는가 봤더니 성남의제 20일이라고 하는 사무실에서 보낸 건데
06:31그런데 그 성남의제 20일이라고 하는 사무실이 어디에 있었느냐.
06:37성남시청 2층에 있었다는 거잖아요.
06:39그 2층에 뭐가 있었습니까?
06:41성남 시장실하고도 가까운 거 아니었겠습니까?
06:45그다음 내용도 굉장히 악의적인 게 저 이덕수 의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성추행을 했다라고 그런 허위 문자를 보냈는데
06:53그런데 그 당시에는 이게 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그러한 거예요.
06:58그러니까 중요한 건 뭐냐면 내용도 그렇고 장소도 그렇고 건수도 그렇고
07:02이러한 것들을 김현지 씨가 혼자서 이걸 다 할 수 있었겠는가.
07:06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문자를 3만 3천 건 보낸다라고 하는 거는요.
07:11이게 2025년도 아니고 2013년이니까 벌써 12년 전이거든요.
07:16그러면 건당 한 100원, 200원만 하더라도 얼마가 되는지 몰라도 상당한 비용이 들 거고
07:21이 비용을 김현지 씨가 혼자서 다 부담을 했겠는가.
07:24다른 걸 다 떠나서 저렇게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혼자 다 했겠는가.
07:29그러니까 지금에 와서도 저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거고
07:33그러한 당사자가 지금 우리 대통령실의 중책을 맡을 수 있는 것인가.
07:39그런 의문이 계속 드는 겁니다.
07:40어쨌든 야당에서 어제 설주한 변호사도 그렇고
07:44김현지 실장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꽤 긴 시간 동안
07:47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 관련 컨트롤 역할을 다 한 거 아니냐.
07:52이렇게 계속해서 의혹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07:54그래서 국감 나와서 마지막 맞다 틀리면 틀려다 얘기해라.
07:58운영위, 법사위, 농해수위, 행안위, 국토위, 기재위까지
08:02증인을 불러라고 야당하는데
08:03일단 대통령실이나 김병기 원내대표 생각
08:07180도 다른 것 같고요.
08:09잠시만요. 아까 화면을 좀 만나보겠습니다.
08:11아까 이현정 의원이 언급하셨던 저 부분
08:14아예 특정 언론을 상대로
08:17김현지 실장 관련 사생활, 음모론을 고발하겠다고 했는데
08:21그 장위변호사님, 그런데 보통 저거는
08:24대통령실이나 혹은 김현지 실장 본인이 고발할 법도 한데
08:29김현 의원과 전용기 의원, 여당 의원들이 대신 고발한다는 건
08:35어떤 의미가 있는 거예요?
08:36기본적으로 고발은 피해자가 하는 게 고소인 거고
08:39고발이라는 것은 범죄 혐의를 인식하면
08:42제3자는 하도록 할 수 있도록 되고
08:45공무원은 의무로 돼 있는 그런 범죄들도 있는 상황에서
08:48이 부분이 국감의 상당히 정쟁의 요소로
08:52어떻게 보면 악용되고 있기 때문에
08:54민주당이 나섰다, 이렇게 해석되는 부분이 있고
08:56기본적으로 아까도 송원석 원내대표께서
08:59왜 김현지라는 세 글자의 이름만 나오면
09:02민주당이 경계를 일으키냐라고 하는데
09:04반대로 그대로 국민의힘에 이 부분도 적용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8어떻게 한 총무 기서관과 관련해서
09:12운영위에 부른 것이 관례로 굳어진 참모를
09:15여섯 군데 상임위에서 부르겠다고 하면
09:19이게 그냥 상식에 부합합니까?
09:21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그 돌을 넘은 부분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09:25원내 전략이란 건 과연 있는 것인지
09:27만약에 운영위에 집중해서 그런데도 민주당에서 안 나온다
09:31대통령실에서 못 내보낸다고 했다면
09:33역풍이 불었을 겁니다.
09:35그런데 지금은 역풍이랄 수도 없거든요.
09:36무리수를 두고 있으니까. 이런 원내 전략부터 점검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9:40아예 김건희 여사에 가까운 실세라고까지 규정을 한 야권인데
09:45알겠습니다.
09:47아마 국감이 끝날 때까지도 모르겠어요.
09:49다음 또 국감이 있을 때까지도 김현주 실장 증인 소환해라.
09:53야권의 목소리는 아마 계속 이어질 듯합니다.
09:555위였습니다.
09:565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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