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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국제유가 안정으로 유류할증료가 하락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6월(27단계)보다 8단계,
최고 수준이었던 5월(33단계) 대비 14단계 낮아진 19단계가 적용
이에 따라 미주 노선(왕복) 유류할증료는 약 112만 8천 원에서 68만 8천 원으로 줄어들고,
후쿠오카(편도) 노선은 6만 8천 원에서 4만 8,500원으로 낮아져
주말 예약 수요가 정리되는 화요일에 예매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질 가능성이 커
반면 목요일이나 금요일은 가격이 비싸지는 경향이 있음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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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는 여해외여행가기 유류 항공권 때문에 너무 비싸다. 유류할증료 때문에 비싸다라고 생각들을 하셨는데요. 다행히 이것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류할증료라는
00:11건 항공료 가격에 따라서 1단계부터 최대 33단계까지 조정이 되는데요.
00:15항공업계에 따르면 7월에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19단계가 적용됩니다. 지난 6월이 27단계였는데 이것보다는 8단계, 최고 수준이었던 게 5월이었는데 33단계였습니다. 이것보다는
00:2814단계 낮아진 수준입니다.
00:30유류할증료가 낮아지면 실제 항공권 가격은 어떻습니까?
00:34네, 이제 노선마다 좀 다르긴 한데요. K항공사 같은 경우에 지난 5월에 뉴욕이나 애틀란타 같은 미주노선이 왕복 유류할증료만 112만 8천 원
00:42정도에 달했거든요.
00:447월에는 그런데 이게 68만 8천 원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한 40만 원 넘게 차이가 나는 거죠.
00:49A항공사 같은 경우에도 일본 후쿠오카 같은 단거리 노선은 편도 6만 8천 원에서 4만 8천 5백 원으로, LA나 뉴욕, 파리 같은
00:57장거리 노선은 38만 2천 8백 원에서 27만 5천 8백 원으로 조정됩니다.
01:02그런데 이 유류할증료가 전쟁 이전 수준까지로 낮아진 건 아니에요.
01:07전쟁 직전인 2월과 비교한다면 여전히 단거리 노선은 한 5만 원 정도, 장거리 노선은 26만 원 정도 비싼 수준이거든요.
01:15이 인하된 유류할증료는 7월에 발권된, 그러니까 7월에 내 돈 주고 산 티켓부터 적용이 되는 거니까 이 부분도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01:24그럼 최근 항공권 시세는 다 알아봤고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여름철 휴가 계획 좀 세워보면 좋을 텐데요.
01:30네, 먼저 스텝 1!
01:34해외여행은 특히나 항공권 얼마나 싸게 잘 사느냐, 이게 관건이잖아요.
01:39여기에도 나름의 공식이 있습니다.
01:41먼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 중에 티켓을 사는 요일을 잘 정해야 되는데,
01:47인선 씨, 어떤 요일에 사는 게 제일 싼가요?
01:49여러분이 지금 보고 계시는 머니 머니 머니 보이즈, 저희가 어디의 아이돌이었죠?
01:54화요일의 아이돌이었죠? 화이돌.
01:56그래서 화요일의 금융 아이돌인 만큼 해외 항공권도 화요일에 예매하는 게 유리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02:03주말 동안 예약이 몰린 다음에 남은 좌석을 정리하면서 화요일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02:10반대로 여행시효가 몰리는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는 경향이 있다.
02:17그런데 하지만 무조건 화요일만이 싼 건 아니니까 가격을 잘 비교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02:23이것은 이제 티켓팅을 할 때 그 날짜인 거고, 공항에서 출발하는 날짜도 중요하잖아요.
02:30네, 출발하는 날짜도 중요합니다.
02:31보통 이제 토요일, 일요일 요때를 이제 성수기라고 하잖아요.
02:34한 항공사 예매 사이트에서 빅데이터 분석해보니까 전체 평균으로는 목요일 출발 항공권이 가장 저렴했다라고 해요.
02:42다만 여행지와 출발 시기를 하나하나 나눠서 비교를 해보니까 화요일 출발이 최저가인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02:50이제 항공권 가격은 실시간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출발 날짜를 하루나 이틀 정도 앞뒤로 비교를 해가면서 결정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2:58그런데 이게 이제 비교할 때 그 비교 사이트가 몇 개가 있더라고요.
03:02그런데 오히려 이런 정보가 많으니까 뭘 선택을 해야 될지 헷갈려요.
03:06그런데 이건 번거롭고 좀 귀찮더라도 좀 발품 손품을 팔아야 됩니다.
03:10여기저기 가격 비교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해보셔야 되는데요.
03:14거기서 먼저 가격 비교를 해보시고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찾았다.
03:18그러면 그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가격을 좀 비교를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03:23항공사에서만 판매하는 특가 좌석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03:26이건 꼭 보시고요.
03:27그리고 반대로 여행사나 오픈마켓에서는 제휴카드 할인이라든가 쿠폰, 핫딜 같은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것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03:37또 가격 비교 사이트에 가격 알림 기능을 설정해 두면 항공권 가격이 내려갔을 때 나한테 알림이 오거든요.
03:44이것도 급하게 예약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미리 미리 설정을 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03:48저희 검색에 대해서 궁금한 게 좀 있었는데.
03:50여행 고수들 얘기를 들어보면 검색 기록을 지워야 된대요.
03:55자꾸 검색하면 네가 이게 필요하구나. 가격을 더 올려야지.
03:59더 올려야지. 이런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게 진짜인지 참 궁금했거든요.
04:04네, 맞습니다. 만약에 제가 도쿄를 가고 싶어서 도쿄 여행지를 검색을 계속하면
04:08어차피 도쿄 갈 사람이니까 돈 올려받아야지만 이런 가설이 있더라고요.
04:14네, 이거 그럴듯해요. 그런데 티켄팅할 때 검색 기록 지워라 아니면 시크릿 모드 활용해라 이런 얘기들도 있거든요.
04:20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렇게 검색 기록이 남는다고 해서 항공권 가격이 올라가는 건 아니다라고 하는 게 전운가 될 선명입니다.
04:27그래요?
04:27네, 이게 그럼 가격이 왜 바뀌어?
04:29이게 바로 이 항공사의 동적 요금제라는 것 때문인데요.
04:33항공사는 남은 자석 수라든가 예약 속도 그리고 수요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04:38실시간으로 분석한 다음에 그때그때 가격을 반영을 해요.
04:41그러니까 조금 전에 내가 검색했을 때보다 지금 수요가 조금 많다면
04:45시간이 지나서 지금 많다면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거죠.
04:48물론 일부 예약 사이트에서는 쿠키나 위치 정보에 따라서 화면에 표시되는 가격이 일시적으로 달라지기는 하는데
04:55그렇다고 해서 검색을 많이 해서 그것 때문에 가격이 올라갔다라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좀 부족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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