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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자기정치' 직격한 김민석… 정청래도 반격
김민석 "지난 1년, 자기정치 폐해로 혼선" (어제)
정청래 "당대표 로망 발언, 대표적 자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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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어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에서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해서 자기 정치를 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0:11정 전 대표도 여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김 전 총리가 재차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00:30당대표가 저의 오랜 로망이었다 하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두 가지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우리 당의 어려움을 가져온 자기
00:38정치의 폐해인가에 대해서 이제 토론하고 당원들이 평가할 시간은 이제 돌아왔다.
00:45정치인의 말은 곱씹어봐야 됩니다. 자기 정치를 비판하는 것도 자기 정치다라고 공격하면서 그 자체가 또 자기 정치가 되는 겁니다.
00:56자기 정치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은 무기가 될 수 없고 그리고 바로 부메랑으로 본인한테도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01:06또한 제가 100% 자기 정치만 했겠습니까? 그리고 저를 공격하신 분이 100% 남의 정치만 했습니까?
01:16두 사람 간의 자기 정치 공방이 불거졌는데요. 김민석 전 총리가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01:24어제 출마 선언에서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01:26그랬더니 정 전 대표가 글을 올려서요. 현직 국무총리가 당대표 로망을 언급하면서 평지 풍파를 일으킨 게 대표적인 자기 정치다.
01:36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36이현종 위원님.
01:37네.
01:38이게 지금 김민석 전 총리 얘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01:41세상에 자기 정치 안 하는 정치인이 있나요?
01:44자기 정치를 해야 되잖아요.
01:45다 자기 정치 하려고 정치인 하는 거죠.
01:47뭐 안 그러면 딴 거 하겠죠.
01:48그런 차원에서 보면 지금 두 사람의 논쟁 자체는 결국 상대방에 대한 공격거리들을 찾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58결국 어제 김민석 의원이 정청래 의원을 향해서 이게 자기 정치에 왔다.
02:05즉 당대표가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기에 앞서서 자기의 어떤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자기의 어떤 지식을 넓히기 위해서 한 거 아닌가라는 이야기를
02:15하니까
02:15당신도 옛날에 당대표가 로망이다 그랬지 않냐 총리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02:20그래서 저는 별 의미 없는 논쟁인데
02:22어쨌건 서로에게 지금 폐부를 콱콱 찌르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2:27그리고 지금 어제도 이야기 나왔던
02:30계엄 당일날 과연 뭘 했느냐의 논쟁부터 시작해서
02:34아마 더 시시코컬한 이야기까지 다 나올 겁니다.
02:37지금 이 두 사람의 논쟁은 우리가 명청 갈등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02:41석청 갈등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지 않습니까?
02:43언론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결국 김민석 의원의 어떤 자체의 어떤 논쟁보다는
02:50이 뒤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는 걸 언론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고
02:54거기에 정청래 대표가 대응하고 있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02:58우리가 지난 아마 민주당 대선에서 이낙연 당시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이 싸울 때
03:05그때 대장동 문제가 불거졌지 않습니까?
03:07그게 지금도 두고두고 문제가 되듯이
03:10지금의 민주당 내의 어떤 경쟁은 거의 사생결단한 상황이 아닌가
03:14지금 이거는 제가 볼 때는 아마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3:18네. 그러게 말입니다. 아직 출마 선언도 다 마치지 않은 상황인데
03:22이렇게 거대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3:25여기에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이 참전하면서 파장은 더 커지는 상황입니다.
03:32이성윤 의원 같은 분이 민주당 의원과 계엄 선포 직전에 통화를 하셨다고 하는데
03:37그럼 즉시 국회를 오셨어야 됐는데 왜 안 오셨느냐?
03:41계엄이 일어날 거라고 하는 내용을 마치 직전에 전화통화를 해서 들었는데 안 간 것처럼 이런 식으로 하셔서
03:48명백한 허위 사실인데 어떻게 법을 하고 검찰 출신인 분이 저렇게 하나
03:53저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일 때
03:56명백하게 팩트가 틀린 부분이고 아마 저한테 사과해야 될 겁니다.
04:01명백한 허위 사실로 본인을 명예훼손했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4:05김민석 전 총리 오늘 또 이 얘기도 했습니다.
04:08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는 줄 알았다.
04:10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라고 했는데요.
04:13이게 다 촉발이 된 게 이성윤 의원이 왜 해제 표결에 참여를 안 했냐.
04:17감기약 드셨다는데 감기약 성분이 뭐냐 이런 글을 울리면서 촉발이 된 겁니다.
04:23추진봉 교수님 성분까지 물어본 건 좀 너무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더라고요.
04:27그러니까요. 왜 저런 걸 가지고 문제를 삼는지 모르겠어요.
04:31그러니까 김민석 지금 의원은 잘 아시는 것처럼 가장 먼저 계엄에 대해서 위험성을 또 가능성을 얘기했던 사람이에요.
04:38민주당 내에서도 다 아시잖아요.
04:40그때 얼마나 공격을 당했습니까.
04:42그새 여름에 처음 얘기를 했었죠.
04:43그렇죠.
04:44그건 말도 안 되는 주장한다고.
04:46그런데 계엄을 그러면 무서워서 안 갔다는 겁니까?
04:49아니면 그걸 옹호해서 안 갔다는 겁니까?
04:51저런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04:52같은 당 의원한테.
04:54그러니까 아무리 자기가 지지하고 자기가 후원하는 그런 정청래 의원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한다 하더라도 저런 얘기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05:02듭니다.
05:03그러니까 김민석 의원님이 해명을 했잖아요.
05:06감기약 먹고 잠이 들어서 결국 연락을 못 받았다고 얘기를 하던데 저런 문제처럼 이렇게 지역적인 문제 가지고 상대를 공격하면서 끌어내리게 하고
05:14깎아내리게 하는 것이 민주당 전체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05:18그러니까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05:18대장동대 본다는 것도 마찬가지잖아요.
05:20같은 당내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게 결국은 전체 선거판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까지 오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27좀 정책 경쟁 좀 하시고 저런 지역적인 문제 가지고 싸우면서 서로 물어뜯게 하는 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5:35이렇게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이 거센 공격에 나서니까요.
05:40당 내부에서도 여러 가지 비판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05:45과거를 가지고 무슨 경쟁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05:49국민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 당원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과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5:57이번 전대에서 뽑힌 지도부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될 시기거든요.
06:02그런데 25년 전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후보를 폄훼하고 공격하는 것은
06:08지금 이 전대가 어떤 전대인지 그 시대정신을 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06:16네거티브는 한다. 그런데 네거티브 하고 있잖아요.
06:19그러니까 표리가 부동한 거예요.
06:21더 강한 톤으로 정청래 전 대표의 측근들이
06:25세게 김민석 전 총리에게 공격을 하잖아요.
06:31이것은 더 나쁜 거예요.
06:33그리고 정치를 하다 보면 누구나 과거가 다 깨끗하면 좋은데
06:38그러지 않는 것도 많아요.
06:42파멸을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비판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06:46사실 정청래 전 대표가 어제 네거티브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상황에서
06:51주변에 가까운 인사들이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06:53좀 당근에서 비판이 나오는 건데요.
06:56한 명 더 있습니다.
06:57이성윤 의원뿐만이 아니라 최민희 의원은요.
06:59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서 2002년에 탈당한 것은
07:03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닌 정몽준 당시 후보를 위한 거였다.
07:07이런 얘기를 했고
07:08또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가 한창 돌아다닐 때요.
07:13여러 가지 문자를 주고받은 사람 본인 아니냐.
07:16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7:17윤기찬 부위원장님.
07:18최민희 의원이 지금 김민석 전 총리 저격에 상당히 좀 열심히시더라고요.
07:23최민희 의원의 저런 갈등 구도 만드는 부분은 나름 전략적이죠.
07:29지금 갈등 구도 하에서 움직이는 거거든요.
07:31그러니까 친노 세력을 안기 위해서 또는 도움을 받기 위해서 하는 거고
07:35지금 아직까지 출마 선언 안 한 분도 계시지만
07:38출마 선언한 사람들 주변에는 그분의 당선을 위해서
07:42그분의 당선이 곧 나의 정치 생명의 존속 내지 연장이기 때문에
07:46실제 총력전을 하는 거고요.
07:48어떤 일이 없어도 아마 다른 일이 있더라도
07:51무조건 다 공격하고 방어할 거예요.
07:53지금 어쩔 수 없는 겁니다.
07:55그 정도가 지나치지 않을 뿐이지.
07:57다만 사실 이재명 대통령도 참전했다고 평가받는 언행들이 있었기 때문에
08:02정청례 전 대표 입장에서 보면 모든 걸 다 걸 수밖에 없는 거고
08:07그런 취지에서 최민희 의원의 저런 말은 나름 전략적인데
08:10앞으로는 더 저게 전략에 맞는 것일까 할 정도의
08:14신상 털기식의 공격과 방어가 더 나올 거예요.
08:18왜냐하면 당원들이나 국민의 신임을 잃을 정도
08:22이를 잃기한 것이라면 소재를 가리지 않고 분명히 퍼나를 것인데
08:27그거는 뭐 어쩔 수 없을 겁니다.
08:29저희 당도 똑같고.
08:31그러나 저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은
08:35대통령께서는 두 후보가 될지 세 후보가 될지
08:37네 후보가 될지 모르겠지만
08:38그중에 마음을 떠나서 공개적으로 누구를 지지하는 듯한
08:42언행은 안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08:44이건 뭐 여당과 대통령과의 관계를 떠나서
08:49국민의 시민 아니면 국민이 볼 땐 그건 좀 낯설어 보인다.
08:52그래서 대통령의 참존만 없다면
08:54저는 당내 인사들끼리 저렇게 치고받고 하는 부분은
08:58늘 있어왔던 거고
08:59분명히 말은 명분 삼아 여러 가지 얘기를 하지만
09:02실체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당선돼야지
09:04내 정치적 앞길이 열린다.
09:06뭐 이런 구도 이상 이하도 아니다.
09:08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9:10그리고 오늘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의결을 한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09:15보통은 결선 투표로 치러질 거다라고 많이 생각을 했을 텐데요.
09:19당대표 선호 투표제를 도입을 한다고 합니다.
09:22뽑을 때 지금 현재로서 3명 정도 같은데
09:25더 추가될 수도 있겠죠.
09:27그러니까 투표 시에 당원들이 1, 2, 3, 4 순위를 명기를 하는 거라고 하거든요.
09:31성치훈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9:34좀 복잡해 보이는데 1순위 개표에서 과반이 안 나오면
09:38최종 마지막에 꼴찌 후보는 떨어뜨리고
09:412순위로 다시 한번 집계를 해보고 이런 식이 되는 거죠?
09:45그러니까 떨어뜨린 후보.
09:46그러니까 1, 2등은 올라가고 1, 2등은 남고요.
09:483등, 4등 될 수도 있습니다.
09:50지금 당대표 도전자가 더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요.
09:53꼴등한 사람에 2순위 표를 더합니다.
09:55그렇을 때 과반이 나오면 종료.
09:57만약에 또 안 나오면 3등한 후보에 또 2순위 표를 더합니다.
10:00그거 안 되면 또 그다음에 3순위, 3순위, 이런 식으로 하는 거거든요.
10:04이렇게 할 경우 사실상 결선 투표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일단 비용을 줄일 수 있고요.
10:08왜냐하면 투표를 한 번만 하기 때문에요.
10:10그리고 투표율이 결선 투표 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떨어졌네 하고 투표를 2차 투표
10:15때 참여를 안 할 수가 있잖아요.
10:16이렇게 하면 투표율 저하를 막을 수가 있죠.
10:191차 투표 때 다 투표를 해버리니까요.
10:21그리고 후보가 만약에 4명까지 된다.
10:23그러면 선호 반영률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10:25이번에는 뭔 말이냐면 결선 투표를 할 경우에는
10:27내가 지지하는 2순위 후보가 결선 투표 안 올라가면
10:30내 1순위 다음에 바로 3순위나 4순위를 뽑을 수밖에 없게 되거든요.
10:34그런데 선호 투표를 하게 되면 나의 1순위, 2순위 선호를 하나하나 다 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0:39좀 더 유미 있는 투표라고 평가를 받습니다.
10:42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요.
10:43지금 보니까 정청래 전 대표 지지하는 커뮤니티에서는
10:46이거 가지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10:49이게 뭔가 정 전 대표에게 불리할 수 있다.
10:51이런 얘기들을 하는 것 같아요.
10:52그거는 제도를 이해를 조금 덜 하신 게 아닌가.
10:56사실상 결선 투표제랑 똑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 예를 들면
11:01송영길 후보나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을 결선 투표에 가면 한 사람에게
11:06몰아줄 것이다. 이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11:08이거는 결선 투표제 방식을 하든 선호 투표제 방식을 하든 똑같이 반영이 되는 겁니다.
11:13그렇기 때문에 선호 투표제를 하면 더 반영이 된다.
11:15이런 건 없습니다.
11:16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같은 태도에 효과를 내는 거기 때문에
11:19그거는 좀 오해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1:21그런데 이게 왜 그러냐 하면 만약에 송영길 후보가 3등을 했다고 쳐요.
11:27그러면 송영길과 김민석은 어떤 면에서 그 지지자 입장에서 보면
11:31두 사람은 성향이 친명이잖아요.
11:33그러면 그 사람을 2등으로 할 가능성이 높잖아요.
11:36그렇죠?
11:37서로 상대 후보를 2등으로.
11:38그렇죠. 2등으로 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11:40그렇게 될 경우에 이 송영길 후보가 만약에 떨어졌을 경우에
11:44그건 가상입니다.
11:45결과가 아니라.
11:46그 2등이 김민석 후보가 많을 수가 있잖아요.
11:49그러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한 구도가 된다는 게
11:52아마 정청 내 지지자들의 어떤 반발의 이유일 겁니다.
11:56나중에 결선과도 어쨌든 엎쳐질 표다.
11:59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
12:00아무튼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12:03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따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2:0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12: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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