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래서 오늘 출범한 게 K축구혁신위원회인데요.
00:03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00:30박지성 공동위원 박지호 의원도 축구선수 출신이고 그렇기 때문에 축구인으로서 이 사안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고 또 이 자리에 있는 것이고 많은
00:40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으신 만큼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에서 충분히 모든 논의를 거쳐서 좋은 안들을 많이 만들어낼 수
00:51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55네, 공교롭게도 K축구혁신위원회가 출범한 날 정몽규 전 회장은 사퇴를 했습니다.
01:02박지성 선수 얘기를 좀 들어보면 축구인의 한 명으로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더 분발하지 못해서 송구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운대로 하면 안 된다
01:1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12신문성 교수님, 박지성 위원장의 얘기는 어떻게 들으셨나요?
01:16지금까지 해운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은 바로 축구를 모르는 정몽규 회장이 했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그런 대목으로 저는 해석하거든요.
01:27일본 축구협회장도 프로축구선수 출신이자 월드컵 대표선수 출신이에요.
01:32그리고 제 리그도 역시 제 리그 출신의 그런 또 CEO이기도 하죠.
01:37대한민국 축구도 변역의 첫 걸음은 이제는 축구를 아는 사람이 축구 행정을 맡아야 된다는 것이죠.
01:43정몽규 회장 12년 동안 맡았던 것의 경영 수지를 제가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1:48경영인들을 축구협회장으로 모셨던 것은 그래도 축구에 대해서 매출도 늘리고 그리고 또 경영 수지가 좋아져서
01:56K리그를 포함해서 재정적인 문제로 우리나라 축구 전반적인 발전하는 데 어떻게 보면 실탄으로 쓰고자 했던 그런 목적이었는데
02:04앞서 전제했듯이 12년, 13년 동안 재임하는 동안 축구협회는 금리라든가 또 어떻게 보면 경영 수지에 대한 그것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제가 비판하지
02:16않았습니까?
02:16그렇다면 지금 후배로 나선 지금 박지성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하지 않겠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그러는데요.
02:28저는 축구 선배로서 후배들이 일본 축구협회처럼 행정의 일선에 나서서 축구 발전에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2:36아마 박지성 혁신위원회 위원장 입장에서 본다면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서 좀 더 축구가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비전 이런 것을
02:46만들었으면 좋겠는데
02:48특히 저는 박지성 위원한테 기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02:51프리미어리그에서 세계적인 명문팀인 맨체스타 유나이티드에서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까?
02:56대한민국 축구가 지금 침체되어 있는 고리, 카테고리 속에는요.
03:00지금 정문교장도 현대 갓사람이고 지금 프로축구연맹도 권오갑 총재가 현대중공업회 회장 직전까지 하지 않았었습니까?
03:08지금 프로축구가 앞서도 얘기했지만 심각한 지금 위기에 처져 있거든요.
03:12우리가 일본보다 10년 먼저 프로축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구단들이 지금 만성적자에 허득이 있고
03:19특히 시도민구단 숫자들이 많아지면서 지금 프로축구의 재정적인 부분은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거든요.
03:25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프리미어리그에 있었던 박지성 위원장이 어떻게 보면 진단과 대안 그리고 또한 어떤 강력한 추진력을 갖고 하는 것이
03:36얼마나 긍정적이겠는가.
03:38저는 정말로 후배들이 제작볼 되는 후배들이거든요.
03:42이러한 젊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 좀 더 열심히 뛰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성원의 목소리를 좀 전하고 싶어요.
03:50박지성 선수에게 여러 가지 당부들을 좀 해주셨습니다.
03:53외신에서도 박지성 선수의 등장에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아요.
03:58특히 일본 리그에서도 뛰었다 보니까 일본 매체에서는 2002년에 사광신화를 이끈 주영이자 대표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장이었다.
04:07한국 축구배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04:10특히 박지성 위원장뿐만이 아니고요.
04:12다음 그래픽을 보시면 이 두 사람도 함께합니다.
04:16이영표, 박주호 위원이 포함이 됐거든요.
04:19제가 서영웅 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4:21이 세 선수의 합류에 대해서 기대하는 팬들이 많은 것 같은데
04:25혁신위에서 어떤 소환들이 좀 나와야 될까요?
04:28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정관을 손을 봐서 좀 더 다양한 인력들이 회장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04:37합니다.
04:38신문선 의원님 말씀처럼 축구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중요하고요.
04:42혹은 분야가 다르더라도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04:46그런데 그런 분들도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될 것 같고 지금은 굉장히 제약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1차적인
04:53일단 변화가 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04:56그리고 이 지금 3명이 행정 경험도 있고 다들 축구에 대한 애정이 정말 진심인 분들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회장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라고
05:06얘기를 하고 여기 나온 것부터가 저는 굉장히 진심을 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5:11그래서 이분들이 가능한 모든 아이디어를 수집을 해서 실질적으로 현실에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증검다리 역할을 굉장히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05:20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50, 60대 축구인들 위주로 행정 쪽에 많이 좀 돌아갔었는데
05:26이렇게 젊은 분들이 나서서 뭔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05:30또 이 3명 모두 유럽 무대에서 꽤 오랜 시간 활약을 하면서 선진축구를 채득한 분들이거든요.
05:3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3명이 K축구혁신위원회가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운영이 될지 모르겠지만
05:41실질적인 기여를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잘 갔다고 생각합니다.
05:47혁신위에 참석한 이 3사람은요. 과거에도 홍명보전 감독과 축구협회를 향해서 쓴소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05:55여기서 멈춰서 그냥 한국 축구가 끝나는 거를 모두가 바라볼 수는 없을 테니까
06:00지금은 어떤 체계 자체가 완전히 무너졌지 않나
06:05이런 상황에서 시작하는 감독은 솔직히 처음이어서
06:08이게 어떤 결과를 맞을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르고
06:115개월이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06:16그리고 뭐라 해야 할까 진짜 허무해요
06:19전 안에 있으면서도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06:21아니 너가 절차 안에서 이루어진 게 아무것도 없어요
06:24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제 우리가 탈락을 했을 때
06:28홍명보 형님에게 제가 했던 말이 있었어요
06:31그러니까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06:34한 3년 정도 명부하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06:40박지성, 이영표 선수 같은 경우는
06:422002년 월드컵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니까
06:45홍명보 전 감독에게 저렇게 쓴소리하고 연락 끊겼다
06:48이런 말까지 했는데요
06:49신문성 교수님
06:50일단 오늘 첫 회의를 가졌고 분위기는 좀 많이 엄숙했는데
06:54이 세 사람이 포함이 됐잖아요
06:56기대감을 좀 가져도 될까요?
06:58저는 기대감을 갖습니다
07:00그리고 또 정부도 어떻게 보면 적극적으로 서포트를 해야 되고요
07:03그리고 이제 정봉규 회장이 물러나지 않았습니까?
07:07대한축구협회 임원들에게 또 축구인으로 간절하게 이렇게 고언을 하고 싶습니다
07:13정봉규 회장의 개인회사처럼 운영된 대한축구협회 행정에 대해서
07:18왜 견제를 하질 못하고 또 대한축구협회 이사회 멤버로 들어있던 사람들이
07:24축구인의 목소리를 이렇게 대변하지 못했는가
07:27거기에 대한 책임을 본인 스스로의 직위를 저는 권합니다
07:31대한축구협회 정봉규 회장이 물러났다면
07:3355대 집행부로 짜여진 지금 이사회도 해체를 하는 것이 저는 옳다고 보거든요
07:38그래야 혁신위원회가 발걸음을 가볍게
07:41자신들이 어떤 혁신을 이루는데 힘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7:45지금 정봉규 회장이 모든 지금 중심에 물론 인사 문제라든가
07:50재정 문제라든가 모든 것을 관여해온 그런 축구협회였었지만
07:54왜 그것에 대해서 축구협회 이사회라는 기구를 통해서
07:58그것을 아니면 아니다 그러면 그것은 또 잘못됐다면 잘못됐다고 하는
08:04그러한 견제나 또 그렇지 않으면 걸러주는 역할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08:08정봉규 회장만 사퇴할 것이 아니라 55대 집행부가 모두 사퇴하는 것이 옳다
08:13그래야만 젊은 축구 후배들이 혁신에 대한 것에 발걸음을 다시 한번
08:18가볍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를 하고 싶어요
08:20아예 새 판을 짜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08:23서영우 의원께 짧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08:26지금 박지성 선수나 이영표 선수는 다음 축구협회장 선거에 나오지 않겠다고 하고
08:32지금 혁신위원회에 참여했다고는 하는데
08:34본인들 마음은 그렇다고 쳐도 대중들이 많이 원하게 된다면
08:38그 마음이 좀 바뀔 수도 있을까요?
08:40일단 지금 정부가 개입을 하게 되면서 상당히 판이 커졌고
08:45그러다 보니까 대중들의 의견들이 중요해지는 상황이 됐는데요
08:49저는 어쨌든 대한축구협회는 전문가 집단이기 때문에
08:53경기인 출신 분들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게 반영이 돼야 된다고 보고요
08:57그리고 본인들이 얼만큼 이 상황에 개입을 할지에 대해서
09:00스스로들 선을 정해놓고 지금 여기 참여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09:03그래서 본인들이 갖고 있는 초심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09:07그래서 뭔가 이렇게 대중적인 여론에 의해서 휘둘리다 보면
09:11또 이게 잘못될 수 있고 또 정부에서도 지금 정치 개입에 따른
09:17피파의 징계가 또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피하기 위해서
09:20이번에 문화체육부 장관이 공동위원장 사퇴하고
09:22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이 취임을 했잖아요
09:26그랬죠
09:27이런 식의 과정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거리 두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30신문성 교수님이 짧게 하실 말씀 있는 것 같아요
09:33네 지금 대한축구협회에서 앞서 정문규 회장이 사퇴한 것에 대해서
09:39꼼수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9:41혁신위원회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09:44선거 제도에 대해서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하는 겁니다
09:49이것은 정부에서 대통령께서도 이미 의지를 피력을 했는데요
09:53간접선거가 아니라 직접선거로 바꾸고요
09:56아예 직접선거를 검토할 때 저는 이런 제안을 하고 싶어요
10:00지금 국민들의 세금이 전체 축구협회의 영업수익의 약 35%
10:0430에서 35% 정도가 정부 예산이 들어오거든요
10:08국민들이 말이죠
10:09그 선거인단에 지원을 해서
10:11앞서 얘기했지만 전체 예산에서 30이나 35% 차지하는 그 비율만큼
10:16국민들이 참여하는 축구협회로 선거제도를 바꾼다면
10:19축구에 대해서 국민들의 관심도도 높아지고요
10:22그리고 또 축구 산업 자체도 커질 수 있는 저는 희망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10:27전향적인 생각을 갖고 축구를 하나 산업적으로 생각하고
10:32그리고 지금 후배들이 젊은 후배들이 나섰기 때문에
10:34이러한 그 제도 자체를 좀 바꿔가지고요
10:37축구가 좀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10:42너무 폐쇄적으로 선거인단만의 선거로 뽑히는 회장은 아니어야 된다
10:47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10:49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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