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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국민의힘 공천 혼란 와중에…장동혁, 일정 당겨 출국
장동혁 "대한민국 미래 외면할 수 없어 나아갈 것"
배현진 "이유 모를 방미로 공천 시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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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58한국국토정보공사
01:09한국국토정보공사
01:1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원래 일정상으로는 이번 주에 미국으로 떠날 것이다 라고 알려지면서 많이 시끄러웠죠.
01:23그런데 여기에다 한 수를 더 떠서 일정을 아예 앞당겨서 이틀 전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01:33여러분도 아시다시피 63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죠.
01:37당초 2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겠다라고 했을 때도 굉장히 지적이 많이 나왔는데 아예 5박 7일로 일정도 더 길게 늘렸습니다.
01:49이렇게까지 하면서 미국을 찾은 이유가 도대체 뭘지 잠시 후에 좀 생각을 나눠보도록 하고요.
01:57더 문제는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에 있는 인사들조차 장동혁 대표가 일찍 미국에 갈 거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겁니다.
02:10외교는 명분일 수 있어도 선거는 현실 아니겠습니까?
02:14귀국 후에 당원들과 국민들이 납득할 만큼 분명한 설명과 성과가 있어야 된다.
02:20말씀을 드립니다.
02:22혹시 최고위원들한테 미국 왜 가는지 혹시 설명한 게 있어요? 장 대표가?
02:27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또 내부 총질이 될 수도 있어서 그런데 사실 저도 아쉽습니다.
02:32저는 가시는지 몰랐습니다.
02:34저만 몰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원래 14일 날 출국을 한다는 얘기는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02:39이게 SNS 올리신 걸 보고 제가 아 가셨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02:44그런데 김민수 최고위원은 따라간다면서요?
02:47저를 가는지 몰랐습니다. 같이.
02:51장동혁 대표가 미국으로 떠난 후에 SNS에 올린 글을 보고 출국 사실을 양양자 최고가 알았다는 겁니다.
03:02기존의 문법과 전혀 다른 상황이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03:08오늘 아침에 저희 제작진도 여기저기 막 물어봤습니다.
03:13대체 미국 왜 가는지 아는 사람이 있느냐?
03:15수수무를 해도 정치부 기자들, 패널들 나름 정치 쪽에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분들도
03:23왜 가는지를 지금 모르거든요.
03:26어떻게 된 겁니까? 왜 가는지 혹시 아세요?
03:28일단 초청이 있었던 거는 맞고요.
03:31공개된 내용이지만 지난 12월에 초청이 있었고
03:34그걸 한번 조정을 해서 2월 때 가기로 했는데
03:36더 늦을 수가 없어서 이번에 가게 됐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3:40왜 가는지는 일단 대비로로 말씀했지만
03:43일단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03:45에너지 중독 문제를 야당으로서 좀 해결해보려는 그런 계획도 있는 것 같고요.
03:50또 하나 이제 한미 연맹, 한미 동맹이 굳건하다.
03:56그런 것을 좀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03:58지금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이스라엘 비만하는, 비난하는 글에 올려가지고
04:02굉장히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04:05그렇다면 누군가는 우리나라 정부는 그러지 않다.
04:07야당에서 미국을 지지하고 미국 동맹을 국권이 지지하는 그런 곳이 있다.
04:14그런 정당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04:17그런 의미에서 야당이 대표적인 역할이 있다 봅니다.
04:20그런데 대통령의 SNS 이스라엘 비난 논란은
04:24지금 장동혁 대표 미국과는 일정 잡히고 나서 벌어진 일이잖아요.
04:28그것 때문에 미국 일정을 잡았을 리는 없잖아요.
04:31그거는 나중에 일어난 일이니까.
04:34그거 말고.
04:35그럼 진짜 이유는 뭡니까?
04:36진짜 이유는 이제 아마 백악관에서 만나는 그 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04:4015일 날 백악관 일정이 있다고 그러거든요.
04:4215일 날 백악관 가서 국무부를 만난다고 그러는데
04:45아마 마크 루비를 만나는 건지
04:47아니면 주니어 트럼프를 만나는 건지
04:50아니면 사위를 만나는 건지
04:52이 세 분 중에 만나는 것을 만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55일정을 조율한다고 그러는데
04:56만난다고 하면 사실상 트럼프의 오른팔과 만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0트럼프와 한미 동맹에 대해서
05:02기뇨한 얘기를 나누려는 거 그런 의미가 아니겠는가
05:05그리고 끝나고 나면 현장에서 현지 특파원에게
05:08그 내용을 공개한다고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05:11제가 듣기로는 현지 특파원들과의 만남 일정도
05:14공식적으로는 없는 걸로 지금 알고 있거든요.
05:16그런데 오늘도 다시 또 밝혔어요.
05:18만나고 나면 현지 특파원에게 공개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5:21알겠습니다.
05:21네 그런데 이제 이런 한미 동맹 굉장히 중요하고
05:27왜냐하면 글로벌 위기잖아요.
05:29굉장히 위기 상황이고
05:30한미 동맹도 역시 제일 야당 대표로서 관리를 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05:36그런데 정당의 목표는 선거에서 승리해요.
05:39선거에서 이기는 게 정당이 만들어지는 이유이고
05:42그 선거가 지방선거, 대통령선거, 총선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05:47그러면 야당 대표의 모든 행보는 선거에 도움이 되는 행보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05:53그러니까 제가 지금 당장 미국과의 동맹이
05:57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첫 번째 핵심 이슈라면
06:00모든 사람들이 그래 당장 달려가서
06:03마크 루피오든 아니면 주니어 트럼프를 만나든
06:06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기울일 텐데
06:09국내에서는 지금 이 선거에 굉장히 정말 변수들이 많고
06:13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06:15그리고 이 당은 지금 공천이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06:19아직도 갈등이 있고
06:21이것을 빨리 봉합해서 국민들에게
06:23우리가 이런 선수가 있다라고 내밀어야 되거든요.
06:26이랬을 때 아직 이해가 안 가는 건
06:28미국보다 더 중요한 건
06:30지금 국내 선거를 총 지휘할 책임자로서의 행보다
06:34그런데 미국이 뭐가 그렇게 중요했을까라는
06:37그런 의문이 계속 남는 거죠.
06:41지금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06:44이 장동혁 대표의 미국 행 이유
06:47그게 뭐든지 간에
06:49지금 일주일이나 자리를 비울 만큼
06:53선거 준비보다 더 중요한 상황이 도대체 있겠느냐라는
06:58지적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겁니다.
07:00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요.
07:02공천 작업이 올스톱 될 것이다 라면서
07:05장동혁 대표의 미국 행을 강력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7:09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자
07:11당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07:17이런 분위기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또 반박을 했네요.
07:20들어보시죠.
07:22사실 관계를 명확히 알지 못하고 하신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7:27잘못된 정치적 의도나 해석을 가지고 지도부를 흔들거나
07:32당의 화합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발언들은
07:37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07:41당내에서 일부 비판, 스펙트립이 넓기 때문에 여러 의원들이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07:47외교 문제 그리고 약속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저히 이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07:52그리고 국제적인 외교 관례도 있고 그래서 이번에 방문하게 됐다.
07:59다시 한 번 여쭙겠습니다.
08:01지금 선거보다 더 중요한 게 뭐 있겠냐라고 지적이 나오고 있는 건데
08:04아까 안보 문제, 동맹 문제를 말씀하셨잖아요.
08:07그리고 미리 잡혀있던 워싱턴과의 약속이었다.
08:10또 트럼프 대통령의 큰아들, 오른팔 이런 분들을 만난다라고 하셨는데
08:16당장 지금 최고위 회의 때 봐도 빈자리가 지금 속출하고 있어요.
08:23공천 어떻게 되는 겁니까?
08:24공천 과정에서 방금 얘기를 좀 하셨는데
08:27잘 모르고 하신 분이 있는 것 같아요.
08:30지금 서울시당에서 공천 관련된 안을 올리지 않습니까?
08:34최고위에서 그걸 받아서 바로 며칠 뒤에 의결하는 게 아닙니다.
08:37오늘이 되면 최고위에서 전부 다 적합성, 정합성이라든가
08:41또는 당원단계 위배성은 전부 다 따지거든요.
08:44그런 따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08:46그래서 지금 장도희 대표가 없다 하더라도
08:48최고위는 자체적으로 그 과정을 거칩니다.
08:51어차피 일주일 정도 숙고하고 공통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08:54장도희 대표가 그 기간에 귀국을 하게 되면요.
08:58신속하게 의결하는 그 과정을 거쳐서
09:00공백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거다라고 말씀드리고요.
09:03그런데 지금 배현재 의원은 계속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게
09:08지금 서울시당만 저의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9:10다른 전국에 있는 시당에서는 저희가 아무도 안 합니다.
09:13왜냐하면 공천 과정의 절차를 다 알기 때문에 그러거든요.
09:16그런데 배현재 시당 위원장은 왜 저런 말을 할까?
09:19기존부터 장도희 대표가 흔들어왔지 않습니까?
09:22그런 의미에서 또 하나의 흠집을 잡아서 당 지도분을 흔들려
09:27목적으로 저런 발언을 하신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09:29그러면 다른 공천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09:33다른 시도당에 전혀 이의가 없었고요.
09:34거기서도 전혀 여기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09:39아무런 이의적이나 문제적이 없었습니다.
09:42지금 경기도 공천은 아예 시작도 못했잖아요.
09:45어제 접수가 끝났지 않습니까?
09:47어제 접수가 끝났서 공관의 심사가 들어가는 거죠.
09:51지금 국민의힘 경기지사 경선 글쎄요.
09:54지금 들으신 것처럼 어제 공천 접수가 끝났으니까
09:57이제 시작하니까 문제가 없다라는 설명입니다만
10:01추가 공모에서 이성배 전 아나운서
10:04그리고 조광한 최고위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10:09마감 직전에 이제 접수를 한 건데
10:11국민의힘이 경기지사 공천 신청을 추가로 받은 이유
10:15여러분도 아시죠?
10:16나서는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10:19물론 이미 의사를 밝힌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10:23경쟁력이 없다라고 판단한 것인지
10:26하여튼 추가 공천을 받아서 두 명이 추가가 됐네요.
10:30경쟁력을 높이겠다라는 취지였는데
10:33추가된 두 사람이 경쟁력을 높이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10:38그래서 일단은 제3자적 관점에서 봤을 때는
10:42과연 그만큼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추가 공모를 통해서 확보했는지
10:46좀 의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10:48이성배 전 아나운서의 경우에는 과거에도 대선 캠프 홍준표 대선 캠프에 직행을 하는 논란을 불러냈던 분위기도 해요.
10:57언론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바로 퇴사를 하고 캠프에 합류한 그런 이력이 있어가지고 논란이 됐던 분위기도 하고요.
11:03조광헌 전 시장 최고위원의 경우에는
11:06이번 지난 불법 개혐에 대해서 이를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했던 그런 이력도 있습니다.
11:13여러 가지 측면에서는 과연 중도층과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11:16그런 개혁성과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후보를 추가 공모를 통해서 확보했는가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죠.
11:22과연 이런 여러 가지 후보를, 두 명의 후보를 추가하기 위해서
11:27또다시 공모를 했던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1:31기존에 있는 양양자 최고위원이라든가 이런 분들 충분히 더욱더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보여질 수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11:38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지사 후보 과정은 아마 국민의힘 위치에서 굉장히 뼈아픈 과정이 아닌가 싶고
11:44이런 과정에서 지금 당대표가 미국으로 출국을 했다?
11:48이것은 제가 앞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당내 경선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55이미 지방선거의 결과를 이미 스스로 예측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1:58이미 참패가 예상되는 지방선거에 대해서 그 이후 당대표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12:05그런 여러 가지 사진과 영상을 확보하기 위한 강성 지지층들을 위한 그런 영상과 사진을 확보하기 위한
12:11그런 절차로 이번 미국 행을 결정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12:15굉장히 좀 위험한 행 처사가 아닌가 하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12:18국민의힘이 경기지사 경선 예비 후보 공천 접수를 받으면서 연장하고 추가하고
12:25기다렸던 이유가 바로 기업인 출신을 찾는다.
12:30그리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는다라고 하는 거였는데
12:33그 입장을 내자마자 양양자 후보가 그랬죠.
12:38삼성 이원 출신 아닙니까?
12:40그럼 내가 기업인 출신 아니면 누가 기업인 출신이냐라고 했는데
12:44추가 공모한 사람들은 그럼 기업인 출신의 경쟁력이 있는 조건이 갖춰졌는지요?
12:50그중에 한 사람은 종환 후보 말고 예비 후보 말고 한 사람은 아나운서 출신이긴 하지만
12:56그 전에 아마 AI와 관련된 IT와 관련된 그런 회사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아요.
13:03그 경력으로 이야기하면 혹시 연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13:07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양자 최고가 말씀하신 부분
13:10아니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게 반도체인데
13:13사실 왜 새만금으로 용인 클러스트가 옮긴다든지
13:16이런 반도체와 관련된 이슈가 이번에 경기도에서 굉장히 부각이 될 겁니다.
13:21그렇다면 양양자 최고만큼 반도체와 관련돼서 알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 것이냐.
13:28그러니까 어쨌든 지금 양양자 최고나 기존에 어떤 두 사람 이외에
13:33좀 더 흥행을 붙이기 위해서 그런 발언을 했겠지만
13:37보시다시피 딱히 떠오르는 새로운 인물들조차도 딱히 떠오르는
13:42적합한 인물이 아닌 것 같아서 흥행에 지금 경기도가 굉장히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13:50일단 어제 공천신청 접수 추가 접수가 마감이 돼서
13:55오늘부터 이제 경선 과정 심사가 시작이 된다고 하니까요.
13:59결과 보고 또 경기지사 예비 후보들 얘기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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