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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찰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정청래, 딴지일보에 "전면 폐지 동의하면… 1번"
이 대통령 "보완수사, 다 봉쇄하면 문제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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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제가 자료로 돌아왔고요. 오늘 하루 대한민국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00:06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9유명 농객 두 분 모셨습니다. 김진우, 호준석 두 전직 대변인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6일단 두 분과 함께 만나볼 얘기는 이거예요.
00:20정청래 대표가요. 반검찰 정서로 당권 연임에 공식적인 출살표를 던진 것 같습니다.
00:28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 지 사흘 만에 이릅니다.
01:00네. 티끌도 없어야 된다.
01:03먼저 민주당 김진욱 대변인님.
01:06정청래 대표가 얘기했던 화면을 한번 그래픽으로도 만나봐야 될 것 같은데
01:10오늘 오후인가요? 아닌가요?
01:13오늘 오전에 최고위 끝나고 동아심은 1번. 보안수학권 안전 폐지가 정답.
01:17그런데 단순히 보면 정청래 대표,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렇게 월드클래스를 치켜세우면서
01:23저건 또 온도차가 있고 대통령과 온도차가 있어요.
01:28저걸 저희가 어떻게 해석하면 돼요?
01:30일단 정청래 대표가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 이번에 처음 꺼낸 얘기는 아니에요.
01:36작년에 정권이 이재명 정부로 바뀌면서 우리가 검찰이 가지고 있었던 공소권, 기소권의 분리
01:47이런 부분을 좀 명확히 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검찰개혁이라는 걸 추진했고
01:52그때부터 나왔던 얘기가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와 관련된 얘기였기 때문에
01:57새삼스러운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02:00그리고 저 얘기가 지금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에 굳이 반기를 들었다?
02:06이렇게까지 또 확대해서...
02:08대통령은 국회에 수기를 맡겼는데 정청래 대표는 티끌도 안 된다고 얘기를 하니까
02:13그리고 당대표 연임 도전하는 와중에 또 오늘 얘기했기 때문에 의미가 간단치 않은 것 같아서요.
02:17대통령께서 지난번 기자회견 때 그런 말씀도 하셨죠.
02:20어쨌든 국회에서 책임지고 하는 것이고 그 책임도 국회가 지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02:28이 부분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앞으로 다시 연임을 하든 안 하든 관계없이
02:37이 모든 논의의 주체는 당이 되는 거예요.
02:40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여기에 동의하시면 1번 이렇게 했다고 해서
02:45이것을 정청래 대표의 지난 전당대회 때 기호라고 여겨주실 거예요.
02:501번이 맞긴 맞았잖아요.
02:51그런데 제가 동의하시면 1번, 저 기호가 정청래 대표의 기호라기보다는
02:58우리 민주당이 기호 1번이다.
03:01그래서 어쨌든 민주당이 추진하는 것은 보완수석권의 완전한 폐지다.
03:07이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3:11저는 어쨌든 정청래 대표의 의지가 저렇다면
03:15그리고 또 오늘 보니까 김민석 총리께서도 보완수석권의 폐지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쪽으로
03:23또 저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어요.
03:25그러면 사실 저 문제가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어떤 당원들의 표심을 가르는
03:32그런 결정적인 변수는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03:35요즘 정 대표 얘기는 해석의 여지가 상당히 많은 얘기들이 있어서
03:38호준석 대변인입니다.
03:40그런데 지난주 금요일에 대통령이 손방 갔다 와서 기자회견했을 때
03:43뭐라고 그랬냐면 제 취지가 맞는지 이렇게 얘기했어요.
03:48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한데 왜 여당 내부 이렇게 싸우냐라는 취지로 얘기했는데
03:51집권 여당의 지금 당권 경쟁에서 저렇게 보완수석권이 핵심 이슈가 돼야 되는 겁니까?
03:58정 총리 대표의 오늘 저 말은 정권은 짧다라는 건 본인의 진심이고
04:0490도로 인사했던 건 그냥 억지로 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0참 재주가 참 좋은 분들입니다.
04:12지금 서울의 아파트값이 70주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04:1514%가 올랐어요.
04:16노무현, 문재인 정권 때 10% 올라와서 정말 난리 났었다고 했는데
04:20더 올렸습니다.
04:22지금 부동산은 지옥의 전체 월세 대란입니다.
04:25그런데 이제 세금 폭탄 더 때려붙겠다는 거 아닙니까?
04:28이러면 국민들 민생은 점점 더 피폐해지고 취업이 지금 잘 되고 있습니까?
04:32환율은 1,540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04:34이런 민생이 다 정말 너무나 힘드니까 이거 지방선거 통해서 심판하고 경고했는데
04:39지방선거 끝난 다음에 여기에 대한 어떤 반성이나 대책이나 대안이 있습니까?
04:44보완수석권 얘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04:46보완수석권이 민생이라 무슨 상관이 있죠?
04:48민생이 역행하는 거죠.
04:50범죄자들을 잘 때려잡아야 사회가 굴러가고 경제가 좋아지는 건데
04:54오히려 범죄자들이 제일 잘 때려잡는 검찰의 보완수석권 주자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04:59오늘 정유미 검사장 있지 않습니까?
05:01징계 무효소송 승소한 검사장 광주의 딸이에요.
05:05인터뷰가 나왔습니다.
05:06보완수석권 관심도 없다는 거예요.
05:08검찰의 중요한 건 수사지휘권이지
05:10보완수석권은 집 다 지워놓고 하자 있는지 한번 살펴봐라.
05:14이런 정도인데 관심도 없다는 거예요.
05:16그런데 그걸 마치 무슨 선심이나 쓰는 것처럼
05:19이걸 가지고서 지금 당과 청이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05:22맞아요.
05:22정말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심한 정권이다 생각합니다.
05:27한심한 정권이다.
05:28그런데 이제 지금 두 분이 말씀하셨지만
05:31사실 여권의 충돌 지점이 하나 더 있어요.
05:34보완수석권.
05:35글쎄요.
05:36이른바 친명계와 대통령.
05:37그리고 정청래 대표와 이른바 김오주 씨를 비롯한
05:42전통적인 민주당와 지금 딱 갈등이 있는데
05:46또 하나 있는 게 바로 이겁니다.
05:48한창식 신임 민정수석에 대해서
05:51오늘 조국 혁신단도 비판하고요.
05:55강성 지지층 내 반발이 나오고 있는데
05:57혼수석 대변인입니다.
05:59이것 또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06:02검찰을 제일 잘하는 사람 민정수석 시켜서
06:05검찰 개혁도 하고
06:06보완수석권 문제도 처리하고
06:08청와대의 여러 기강 문제도 해결하겠다라는 건데
06:11이거에 대해서 여당 내에서 반발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06:14이거는 선전포고죠.
06:15선전포고.
06:16전쟁이다 이제.
06:18너희들 정청래, 김오준, 조국, 유시민으로 이어지는 친문 라인들
06:23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06:26저는 그런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06:27이재명 대통령께서 2022년 대선 때 유세하다가
06:31정치 보복이라는 것은 원래 몰래 조용히 하는 것이다.
06:33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06:36그런데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지금.
06:38이 민정수석이라는 자리는 원래 전통적으로
06:40민정수석 밑에 민정비서관, 사정비서관이 있고
06:43사정을 관리하는 정권과 사정, 그 검찰 사정 라인 간에
06:48조율하고 연계하는 자리입니다.
06:50거기에 검찰 추진을 딱 갖다 놨어요.
06:52그것도 친문을 수사했었던 이건 뭐냐 여차하면 재미없다.
06:57재미없다.
06:58이런 것을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07:01친청, 정청래 대표는 사실 우리 식구도 아니다.
07:05저는 그런 공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7:07당황하시는 거 아니에요?
07:08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09국민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 것 같아요.
07:11지금 아까 얘기했던 보완수석구 문제의 온도차,
07:14그리고 신임 민정수석에 대한
07:18임명기 적절하냐 아니냐 두고
07:20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07:22갑론을박이 있는데 김진욱 대변인입니다.
07:24오늘 보니까 고민정 의원이
07:26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 지냈었죠.
07:30청와대가 당을 컨트롤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07:33당원 목소리를 가볍게 해서는 안 될 거라고 있고
07:35어제인가요?
07:37경기도지사 당선된 추미애 당선인 얘기는
07:41허탈하다고 하는데
07:44이렇게 내부에 파열음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07:48어떻게 판단하세요?
07:49글쎄요. 저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인사권은
07:53존중받아야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07:56대통령이 민정수석을 임명,
07:59검찰 출신의 민정수석을 임명했다고 해서
08:02저것이 바로 당을 통지하려고 하는 것인가?
08:06아니, 대통령이 당대표를 임명했다든지
08:09아니면 대통령이 당의 여러 가지 사안에
08:12직접적으로 개입한다고 하면
08:14저런 말씀하실 수 있는 건 맞죠.
08:16그런데 지금 민정수석이라는 자리가
08:19당을 통제하기 위한 자리라고 이해하실 수 있는
08:23국민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08:25고민정 의원이 일부 예민하게 받아들였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08:28저는 충분히 그런 부분이 있다고 보고
08:30어쨌든 어제 대통령께서 인사권을 행사하시면서
08:34임명의 배경을 얘기한 것은
08:37지금 공직사회의 어떤 기강 문제
08:41그리고 또 하나는 검찰 개혁에 대해서
08:44중수청, 공수청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08:49그런 부분의 적용자라고 생각해서
08:51지금 임명을 했다는 것인데
08:55너무 과도하게 정치적인 해석을 할 것도 아닙니다만
08:59그렇다고 해서 아까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만
09:02법 제도는 국회에서 만드는 거예요.
09:05당이 만드는 거예요.
09:06그 부분에 대해서 당이 책임까지 질 수 있으면 되는 것이고
09:10가장 중요한 건 그 과정 속에서
09:14국민들이 절대 피해를 보면 안 되는
09:16그런 제도적 설계가 있다면
09:18그 부분에 대해서 누가 할 것인가
09:20그리고 지금 민정수석이 그 제도를 직접 설계한 사안입니까?
09:24아니잖아요.
09:25그 중간 과정에서 브릿지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09:29검찰에서의 어떤 저항이나
09:31개혁에 반발하는 이런 부분들을
09:33잘 설득해낼 수 있는 적임자라면
09:35얼마든지 쓸 수 있는 거죠.
09:38김준욱 대변인께 바로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09:40왜냐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심상치 않고
09:42청와대도 이걸 민감하고
09:44사실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09:47실제로 긍정, 부정 평가가 저렇고
09:49물론 오차범위 내입니다만
09:50부정 49.7, 긍정 46.7
09:53그런데 이걸 두고 지금 아까 앞에서
09:57보완수석권이니 한창식 신임 민정수석이니
10:00다 껀껀히 여권 내에서 충돌하니까
10:02저 지지율이 중도층에서 빠진 게 아니라
10:06일부 친문이나 친청계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빠진 거 아니냐
10:11이런 해석도 있어요.
10:13여권 진짜 내부 길은 어떻습니까?
10:15글쎄요.
10:16지금 대통령의 지지율
10:17그리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해서 하락하고 있는 거잖아요.
10:21그렇다면 당의 지지율이 빠지지 않고
10:23대통령의 지지율만 빠졌다 그러면
10:25좀 전에 말씀 주셨던 것처럼
10:27우리 여권 내에서 지지층 중에
10:30대통령에게 좀 이반된 지지층들이 있다
10:33이렇게 해석할 여지가 있겠죠.
10:34그러면 지금 상황은 대통령의 지지율과
10:37당의 지지율이 동반해서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0:39그렇다면 그것을 분리해낼 수 있는 것인가
10:43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고요.
10:44지금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고 난 이후에
10:47국민들께서는 집권 여당이 조금 더 먹고사는 문제에
10:52집착해달라, 좀 집중해달라
10:54이런 메시지를 주고 계시는데
10:56지금 당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당정 갈등?
11:00보안수사관, 검찰개혁, 검찰개혁
11:02이런 얘기들만 나오다 보니까
11:04당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11:06민생의 역할을 해달라라고 하시는
11:09따가운 매서운 질책이 아닌가
11:11오늘 청와대에서도 엄중히 받아들이겠다는 얘기는
11:14이런 부분들을 잘 좀 살피겠다
11:17이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11:18당 내부의 파열음은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11:22지금 국민의힘이 사실 장동혁 대표가
11:24닷새째 입원 중인데요.
11:25당대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11:28정점식 원내대표가 오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
11:32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11:35우리가 잘해서 옳은 것이 아닙니다.
11:38과거에 얽매여 누가 잘했니, 누가 잘못했니
11:41따지면서 서로의 공로와 책임을
11:44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11:46당 차원에서 당한 거 아닙니까?
11:47누가 조작하거나 누가 위조한 건 아닐 거 아니에요.
11:50그거는 장동혁 대표 측에서 만든 거겠죠.
11:53그렇기 때문에 누가 봐도 귀한 행동이다.
12:00그런데 사실 저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 얘기를 한 거예요.
12:04주말 사이에 논란이 됐던.
12:05아니 저게 뭐냐.
12:06장동혁 대표 자화자천 선거 보고서 아니냐.
12:10저는 다른 것보다 혼신을 다했다는 표현이 좀 눈에 띄던데요.
12:14호준석 대표님.
12:15그런데 오늘 저 논란 이후에 정점식 원내대표가
12:18우리가 잘해서 옳은 건 아니다라고 했는데
12:22원내대표도 장대표와 조금씩 더 거리를 두는 거예요?
12:27정점식 원내대표의 그 발언은 제가 보는 기준에서는
12:31국민들의 상식을 얘기한 거예요.
12:34장대표는 국민적 상식을 얘기한 게 아닌가요?
12:36저희 당원들의 상식을 그건 제가 잘 모르겠고요.
12:39제가 봐도 저희 당이 정말 잘한 게 없어요.
12:43아무리 봐도 잘한 건 없습니다.
12:45그런데 시험을 본 거에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12:47저희 당하고 민주당하고 저희 당은 낙제점이에요.
12:50낙제점.
12:51커트라인 밑에예요.
12:52진짜 못했어요.
12:54그런데 이쪽에 시험 보고 있는 사람은
12:57낙제점이 문제가 아니라
12:58판을 얻고서 그냥 뛰쳐나가버리는 거예요.
13:02이건 우리 이런 시험 안 봐 이런 거예요.
13:04상식과 법치에 어긋나는 거예요.
13:06둘 다 못한 건 맞잖아요.
13:06역주행.
13:07못해도 여기는 개전의 가능성이 있죠.
13:10높아질 가능성이 열심히 하면.
13:12여기는 그게 아니라 판을 얻겠다는 거예요.
13:142030 세대들이 특히 보기에는
13:16이건 상식과 공정과 법치와 이런 거를 아예 부정하는 사람들이구나.
13:20그러니까 최악의 저질이한테 투표하지 말라.
13:23이런 식으로 하는 거.
13:25스타벅스 뭐 이런 거.
13:26그러니까 심판한 겁니다.
13:28그런데 그러면 저희 당은 이제부터 잘하도록 하는 그 길로 가야 되는 거지.
13:34누가 혼신을 다 했네.
13:36누가 잘해서 해서 선거 승리한 거네.
13:38이런 얘기하면 이게 국민들의 상식에 저는 안 맞다고.
13:40혼신을 다 했냐면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13:41정점식 원내대표가 누가 잘해서 그런 거 아니다.
13:44저 보고서에 대해서 약간 비판적인 얘기도 하면서
13:482월까지 사퇴해야 된다.
13:50이러니까 아니 그때까지 가겠냐.
13:52원내대표가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13:54이 정도면 그래도 당권파.
13:57영남에 있는 친윤 정점식 의원마저
14:00장대표와 확실히 거리 두는 거 아니냐.
14:02제가 제 차 질문을 드릴 수밖에 없어서요.
14:04그런데 이렇게 저는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072월에 당대표를 뽑는 게 아닌 것은
14:09그들만의 리그입니다.
14:11자기들만의 관심사예요.
14:13왜냐하면 자녀 임기가 6개월이 안 남기 때문에
14:16그때 새로 당대표를 뽑아야 그 당대표가
14:182년 임기를 하면서 총선 공정권을 행사한다.
14:20그거 아닙니까?
14:21그건 본인들 얘기예요.
14:22본인들한테 중요한 문제입니다.
14:24국민들한테 그게 중요합니까?
14:26국민들의 관심이 있습니까?
14:27저는 국민들의 관심사는 뭐냐.
14:29지금 민주당이 저렇게 폭주를 하는데
14:31지금도 정신문찰이 보완수 사건하고
14:33선관위 개혁에 대해서 사실상 미온적인데
14:36그거를 야당이 잘 싸워서 국가의 방향을 잘 만들어라.
14:39그러려면 야당이 권익이 있고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리더십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14:44저는 그게 국민의 관심사라고 생각하고
14:46우리 당에도 그런 관점에서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된다.
14:50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4:51김지록 대변인님.
14:53그런데 오늘 장대표가 입원 중이고
14:55오늘 당권파 최고위원이나 당대표 비서실장도
15:00꾀병평가 자제해달라고 혹은 단식 직후보다 건강이 더 악화됐다고 하는데
15:04아주 일부지만 국민의힘의 내부에서는 사태 피워보려고
15:09이른바 병상, 입원 정치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의 여론도 있더라고요.
15:13뭐 그런 비판도 저는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15:16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입원 이후에 나오는 메시지들을 보면
15:21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15:26이번 지방선거 사실상 승리한 거 아니냐.
15:28그런 메시지들이 나오는 거잖아요.
15:30어제 당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 보면
15:33결국은 이번 지방선거하고 직전 지방선거를 비교한 게 아니라
15:382018년도의 지방선거와 비교해서
15:40그 당시로 보면 500명 이상 더 당선시켰는데
15:45뭘 그렇게 잘못했냐라는 평가를 한 것.
15:48그래서 이것이 지금 장동혁 대표가 병상에 있으면서
15:52뭔가 돌아올 때 복귀했을 때 장동혁 대표가
15:56조금 더 원만하게 당을 이끌어갈 수 있는
15:59바탕을 좀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아니냐.
16:02이렇게 해석도 가능하기 때문에
16:03소나기를 좀 피한 것이다.
16:05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06꾀병일 리는 없고요.
16:08지금 몇 일 입원한다고 그게 문제가 없어집니까?
16:11피해집니까?
16:11알겠습니다.
16:12그걸 가지고서 희화화하는 것은 저는 그건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16:15꾀병은 아니겠죠, 당연히.
16:16다만 이제 너무 공백 기간이 기니까
16:18과거에 있었던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승부수
16:21단식 있는 필리버스터드
16:22이런 이런 아니냐라는 일부의 지적이 있어서
16:25제가 질문을 드린 겁니다.
16:26알겠습니다.
16:27오늘 정치 토크 이렇게 대한민국의 정치 토크
16:29알몰을 해볼까요?
16:30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16:31고맙습니다.
16:31고맙습니다.
16:31고맙습니다.
16:32고맙습니다.
16:3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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