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한동훈 1호 법안에…국민의힘 31명 대거 동참
한동훈 1호 법안에…김대식·김기현·박대출 등 참여
한동훈도 박대출 대표 발의 법안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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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습니다.
00:07김기현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공부모임에 가입을 했고요.
00:11또 박대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전투표제 폐지법안에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00:16이번에는 김기현, 박대출 두 사람이 한동훈 의원의 1호 법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0:34국민의힘과의 접점을 계속 늘리려는 시도로 해석이 되거든요. 언론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00:39제가 말하는 보수 제거는 과거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미래로 가자는 겁니다.
00:46미래혁신 포럼은 김기현 의원실에서 요청이 와서 대단히 기쁜 마음으로 가입했어요.
00:52박대출 의원실에서 저한테 공동반의를 요청했던 사전투표제 때 지내요.
00:58본투표 기간을 늘리고 부재자 투표를 다시 규정하는 선거제도 개혁에 관한 법률에 대해서는
01:05법무부 장관 때부터 당대표를 거쳐서 늘 주장해왔던 부분이에요.
01:12초선 한동훈 의원이 국회 입성 후에 처음으로 발의한 1호 법안은
01:17감사원의 감찰 대상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직무를 추가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01:241호 법안에 누가 함께 이름을 올렸느냐도 관심이었는데요.
01:29저희가 한번 살펴봤더니 친한계들은 당연히 이름을 올렸고
01:32당권파로 분류된 김대식 의원, 또 중진 의원들 윤상현, 박대출, 김기현 의원 등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01:39국민의힘 의원 31명이 함께 동참을 해서 법안이 발의가 된 상태인데요.
01:43차재원 교수님, 같이 법안을 발의한다는 것은 의정활동에서 뜻을 같이 한다는 거니까
01:49좀 중요한 의미가 있잖아요.
01:51그렇죠. 의원들이 10명 이상이 발의가 돼야 동의를 받아야 발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01:58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한동훈 의원 입장에는 혼자서 법을 추진할 수는 없죠.
02:02그렇기 때문에 동료 의원들의 동의를 받아야 되는데
02:05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친한계 의원뿐만 아니라
02:08당권파, 중진 의원까지 이렇게 가담을 했다는 것 자체는
02:12저는 중요한 하나의 정치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6물론 이 정치적인 변화에는 문제는 정치적 명분이 있어야 되겠죠.
02:20정치적 명분이라는 것 자체가 지금 감사원법 개정안인데요.
02:24감사원법 개정안 앞서 우리 엉크께서 설명했습니다만
02:26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02:29지금 중앙선관위를 비롯한 선관위의 느슨한 직무 집행이라든지
02:37그에 따른 여러 가지 관리 부실의 문제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02:40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원이 직무 감찰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02:44사실 여야 모두가 다 공감하고 있는 부분인데
02:47문제는 이것이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지금 선관위의 독립성
02:53이 부분을 어떻게 피해갈 것이냐의 부분인데
02:55나름대로는 이렇게 신경을 써서 대통령에게 감사 결과를 보고하지 않는
03:00그런 식으로 해서 피해가는 식으로 했습니다만
03:02모르긴 몰라도 아마 입법하는 과정에서 위헌 논란이 있을 거예요.
03:06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의원들 입장에서는
03:09지금 당장 긴급한 사안이 바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03:14선관위에 대한 대책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03:17한동훈 의원이 아니라도 누가 하더라도 이름 올릴 수밖에 없는 것이
03:21야당의 입장이죠.
03:22그리고 또 하나는 정책 명분과 못지않게 중요하게
03:25정치적 현실의 변화라는 거예요.
03:27지금 한동훈 의원이 이번에 무소속으로
03:30지금 산파전의 아주 힘든 싸움 속에서도
03:33일단 부산 북구의 민심의 선택을 받아서 등장을 했잖아요.
03:37그러므로서 지금 지방선거 이후에 새로운 하나의 보수의 재근을 위한
03:42중요한 싹이 태어났다고 많은 분들이 평가를 하고 있는데
03:46아마 그동안 나름대로 정치적 거리감을 갖고 왔던
03:49당근파라든지 중진 의원들 입장에서는
03:52한동훈 의원과 어느 정도 접점을 키워가면서
03:55한동훈 의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다.
03:58그런 것들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04:01한동훈 의원의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지난번 선거 때 보여줬던
04:04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들이 스며들듯이
04:07국민의힘 의원들한테도 스며들어가는
04:09그러한 하나의 전술의 토대위에서
04:12자신이 발의한 법안을 가지고
04:14동료 의원들의 힘을 모으는
04:17그런 식으로 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시질을 얻어가는
04:20그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23법안 발의를 서로 대표 발의를 하면 공동 발의를 해주는 식으로
04:28품하실을 많이들 하는데 한동훈 의원이 이런 얘기했습니다.
04:31박대출 의원의 법안은 본인의 오랜 소신이어서 동참을 했다.
04:36또 김기현 의원의 모임 같은 경우도 요청이 와서
04:38기뻔 마음으로 가입을 했다라고 했는데
04:40오늘 정치 시그널에서 상당히 좀 재미있는 표현을 썼는데요.
04:45이제 유승진 앵커가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지 말아달라는 얘기냐라고 했더니
04:50정치적으로 해석을 하셔야죠.
04:51문종현 대변인님, 이 모든 행보를 정치적으로 해석을 해달라는 게
04:56한동훈 의원의 얘기였는데 어떻게 들리셨나요?
05:00이제 정치인이니까 당연히 그런 해석을 해도 무방한 것이죠.
05:03이제 국회의원에 당선이 됐고
05:05사실 국회의원의 책무라는 것이
05:07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05:11정말로 뜻이 맞는 사람들과 동지로서
05:14국민들한테 도움이 되는 법안도 발의하고
05:17또 그에 맞는 정치 행위를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저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05:21그런 차원에서 한동훈 의원이 개인적인 소신을 가지고
05:24여러 가지 법안 발의에 함께하는 것은
05:27저는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보는 것이고
05:29그 과정 속에서 소위 당권파라든지
05:32아니면 일부 중진들과 함께 접촉면을 넓히는 것은
05:37저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05:43그런 과정 속에서 예를 들면 일부 한동훈 의원에게
05:47비토정서가 있었던 국민의힘 당원들도 마음이 돌아갈 수도 있는 것이고
05:51또 한동훈 의원이 결과적으로 지금 이렇게 언론에서 주목하고
05:56이렇게 저런 법안 발의하는 것도 주목을 받는 이유는
06:01결국 국민의힘의 복당을 언제 할 것이냐라는 이 부분 때문인 것인데요.
06:06제가 봤을 때는 큰 흐름 속에서 최근에 여러 중진 의원들도 말을 했다시피
06:11너무 이렇게 인위적으로 부자연스럽게 복당을 얘기하는 것보다
06:16오히려 저렇게 의정활동을 해가면서
06:19예를 들면 의정활동을 한 사람들끼리
06:21여의도 국회의사당 밖에서 점심이나 저녁도 할 거 아닙니까?
06:25그런 자리도 가져가면서 조금 자연스럽게
06:28국민의힘으로 스며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06:31저는 그것도 정치의 한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6:37당권파로 분류가 되는 김대식 의원은 장도혁 대표의 특보 단장도 맡고 있습니다.
06:42정치권 일각에서는 김대식 의원의 최근 이런 행동 때문에
06:46장도혁 대표가 아플 수 있다 이런 해석까지 나왔었습니다.
06:52김대식이라면 저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김대식이고요.
06:56윗사람의 눈으로 보면 정말 너무너무 잘하는
07:00누가 싫어하겠어요.
07:02그런데다 현실을 간파하는 눈이 있는 거야.
07:05장동혁 미국 갈 때 따라갔었어요.
07:08저런 게 더 분노하는 거예요.
07:12예를 들어서 민주당이 누가 그랬다.
07:14원래 정적이니까 신경도 안 쓰는데 특보 단장이었어.
07:20특보 단장까지 맡았던 김대식 의원이 한동훈 의원을
07:24아주 반갑게 맞이하는 장면들이 많이 포착이 됐고
07:271호 법안에 이름까지 올렸습니다.
07:29전수미 대변인님, 내 사람인 줄 알았는데
07:32내가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 옆에 이래서
07:35뭔가 활동을 같이 했다 이랬을 때 느낄 배신감
07:37이런 거 당연히 있을 것 같은데요.
07:40정치에 영원한 친구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07:43적의 적은 또 친구라고 하잖아요.
07:45그래서 그하고 굳이 배신감까지 느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07:49좀 우려점이 있어요.
07:51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 무수속이지만
07:54이미지가 부산 북구갑에서 승리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07:58윤석열 전 대통령과 윤호게인과 다른
08:02혁신을 할 수 있는, 개혁할 수 있는
08:05쇄신의 소신파라고 국민들이 응원하셨기 때문에
08:09당선이 된 거라고 분석이 있습니다.
08:11그런데 지금 박대출 의원님이 문을 열어주시고
08:16김기현 의원님이 손을 내밀어주시고
08:18여기에 또 친윤 주축인 미래혁신포럼 가입도 하신다고 하고
08:23이런 것들이 과거에는 나는 윤석열 대통령과 다르다.
08:27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이미지로 지금까지 오셨는데
08:30과거에 그런 포럼이라든가 접종 모습을 보이시는 게
08:34지지하는 분들에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08:38심지어 이건 아내의 의혹 아니냐, 저만한 찍고
08:41난 다른 사람이다 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냐
08:43그런 얘기가 있을 정도거든요.
08:45그래서 지금 행보를 본인이 그동안 걸어왔던
08:47행보에 일관성을 더하셔서
08:50국민들은 이미 충분히 지지셨어요.
08:53지금 노선이라든가 정책 경쟁이 아니라
08:55어떤 개파 정치에 너무나 질려버렸거든요.
08:58그런데 지금 하는 모습이 또 한동훈이 당에다
09:01깃발 꽂고 개파 정치를 하려고 하나?
09:04그러면 여의도 문법, 여의도 정치인과 다를 바가 뭐지?
09:07이런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에
09:09지금 지점에서 굉장히 행보를 좀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9:14민주당의 시각은 저런 시각이 있으신 것 같고요.
09:17어제 근데 부산에서 한동훈 의원과 부산 지역
09:20국민의힘 의원들이 좀 만났다라고 합니다.
09:23일단 부산 지역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수고
09:25무소속 한동훈 의원만 있고 민주당은 현역 의원이 없는 상태죠.
09:29부산 현안을 좀 논의하지 않았을까 싶기는 한데요.
09:33이현종 의원님, 어떤 이유로 부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다른 의원들이 만나신 걸까요?
09:39뭐 같은 부산 지역 의원들이니까
09:40뭐 그런 자연스럽게 또 이렇게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거고
09:44다 사실은 지난 총선 때 본인이 직접 내려가서 선거운도 했지 않습니까?
09:50그런 어떤 인연들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09:52사실은 지금 당이 다르다고 해서
09:54굳이 이렇게 안 만날 이유가 없는 것이고
09:57그리고 이번에 이제 부산 선거를 통해서
10:00확실하게 부산 전체 18개 선거 같은 경우는
10:03국민의힘이 다 차지를 했습니다.
10:05그러면 의원들 입장에서는
10:07이제 2028년 총선을 우리가 또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10:11그렇다면 본인이 다음 총선을 할 때
10:13누구와 함께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10:16장동혁 대표와 함께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10:18아니면 한동훈 의원하고 함께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10:20그 판단을 내릴 거거든요.
10:22그리고 이제 어떤 앞으로 2030년 대선을 앞두고
10:27사실은 이제 부산의 어떤 힘 그리고 부울경 확대해서
10:31이런 어떤 구도를 생각한다면
10:34아마 의원들 입장에서도 변신을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0:37김대식 의원도 마찬가지고
10:39사실은 뭐 김대식 의원이 특보단장을 맡고 있지만
10:42지난번 미국 방문 때
10:44마지막에 상당히 좀 갈등이 있었던 것 같아요.
10:47돌아오자고 하니까 끝내 돌아오지 않고
10:49김민수 최고위원회가 남았잖아요.
10:51두 사람만 남았었죠.
10:53그때 상당히 좀 언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10:55뭐 그런 것도 있고
10:56어쨌건 이제 국회의원들은
10:58바른 현실에 닿고 있지만
10:59눈은 미래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11:01그런 상황에서 어떤 구도가
11:03또 누가 나에게 도움이 될지
11:05누가 나의 정치적인 동반자가 될지
11:07아마 그걸 본격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11:11얼마 전에 부산 지역 언론과 인터뷰를 했던 한동훈 의원은요.
11:15부산 의원들이 장동향 노선으로 가려고 하겠냐
11:18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11:19차지원 교수님 이 얘기랑 좀 연결해서 생각을 해보니까
11:22부산 지역 의원들은 그럼 이제 장동혁 대표로는 안 될 것 같아
11:26마음을 좀 정했다고 봐야 될까요?
11:28이번 북구갑 선거가 잘 보여준 민심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1:33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11:34부산 의원들 입장에서는 부산 북구갑의 선거 결과가
11:38남의 일 같지가 않은 것이죠.
11:39그러니까 지금 당의 힘으로 그동안은 버텨왔지만
11:42그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분명히 했을 것 같고요.
11:45그리고 특히 지금 한동훈 의원이 나름대로
11:49무소속으로 일종의 뭐랄까요?
11:51그러니까 지금 바람을 일으키고
11:52그걸 통해서 혼자서 단기필마로
11:55그러니까 등원까지 할 수 있는
11:57그러한 역량도 높게 평가해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데
12:00공교롭게도 어제 만났던
12:02지금 아까 보여줬던 의원들 입장에서는요.
12:05다들 급한 지역에 있는 분들입니다.
12:08예를 들면 지금 강서의 김도업, 지금 사상의 김대식, 사하의 이성근 의원이잖아요.
12:14이 지역은 소위 말하는 낙동강 벨트라고 일컬해지는
12:19민주당의 강세 지역이었고요.
12:21공교롭게도 이번에 강서구청장, 사상구청장, 사하구청장이 다
12:25민주당이 차지했거든요.
12:28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이 의원들의 입장에서는
12:30야, 이거 지금 당의 노선대로 그대로 갔다가는
12:34내 지금 정치적 생명 자체가 장담할 수 없겠네?
12:38그렇다고 한다면 한동훈 의원하고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어서
12:41한동훈 의원이 주장하는 대로 꼭 아니라 하더라도
12:45어떤 식으로 당을 변화하는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12:48좀 내중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12:50그런 생각에서 흔쾌히 아마 모임에 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12:54그분들의, 그 의원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지금 현재의
12:59정치적 상황이 녹록지 않다.
13:01그런 것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죠.
13:04부산 지역을 잘 아시는 차재현 교수님이 설명을 해주시니까
13:07뭔가 이 모임이 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13:09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선거 끝나고
13:12한동훈 의원을 한번 만났다고 하는데요.
13:14또 당선된 뒤에 첫 마디 통화에서 바로 이런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13:37당선되고 나서 저한테 전화가 한번 오셨는데
13:41그때 첫 마디는 죽을 뻔했다.
13:43이번 선거에서 사실상 국민들이 판단을 해주셨어요.
13:47한동훈 대표 제명은 잘못된 거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13:51저는 국민들, 특히 부산 시민들의 판단이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13:58서울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또 부산에서는
14:01한동훈 의원이 대역전극을 썼습니다.
14:04그러다 보니까 죽을 뻔했다.
14:05이렇게 편한 의원에게는 그런 말을 꺼낸 것 같은데요.
14:08우재준 최고위원은 이런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14:10부산 시민들이 이미 한동훈 의원 제명 부분에 대해서는 판단을 끝냈다.
14:15당도 화답을 해야 된다.
14:18뭐 이런 얘기인데요.
14:18문종영 대변인님.
14:20당선으로 이미 어떤 국민들의 평가는 끝난 거 아니냐.
14:24당도 더 이상 재지 말고 복당을 허용해야 된다.
14:27뭐 이런 해석이잖아요.
14:28제가 근데 방송 같은데 나와서
14:32지금 앵커님이 해주신 그런 질문 받을 때마다
14:35조금 되게 답변하기 어려운 것이요.
14:37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원칙이라는 것이 있고
14:40또 원칙을 벗어나서 예외적으로 뭔가 일을 처리해야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14:46근데 지금 한동훈 의원이 이제 정말 어렵게 부산부갑에서 당선돼서
14:50거기에 담긴 그 민의를 저희가 분석하는 것은 응답해야 됩니다.
14:55가령 이때까지 당의 어떤 노선 변화나 기조나 이런 것들을 변환해야 되는 것이고
15:00반대로 저희가 한동훈 의원을 이제 제명 처리를 할 때
15:05그에 어떤 해당하는 어떤 행위가 있었기 때문에 제명이 된 것이거든요.
15:11그렇다면 복당 절차가 있을 때는
15:13우리가 한동훈 의원이라는 사람을 내보낼 때 했던 그 원인을
15:18다 깡그리 무시하고 다시 복당을 하기는
15:21또 이 공당의 시스템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15:24결국 그 부분이 뭐 당원 게시판이라든지
15:27이런 것들을 제가 얘기하는 것인데
15:28그 부분에 대해서는
15:30국민들뿐만 아니라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죠.
15:34여론을 그리고 당내 어떤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15:37정말로 그러면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15:40시기적으로 예외적인 케이스를 적용해서
15:43그냥 바로 복당 조치를 시키자
15:45이렇게 의견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다.
15:48그래도 우리가 그 당원 게시판이라든지
15:50어떤 일련의 행위에 대해서는
15:53최소한의 어떤 분석을 하고
15:55적어도 한동훈 의원의 어떤 입장 표명
15:57의견 표명을 들어보고 당으로 복귀시키자
16:01이렇게 얘기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16:02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과 어떤 예외적인 케이스
16:06그 두 가지 중 하나를 저희가 선택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6:10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는
16:12아마 절차가 진행이 될 때까지
16:14계속해서 논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17한동훈 의원은 오늘 정치 시그널과도
16:19전화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16:21일이 있을 때만 서울에 올라오고
16:23나머지는 부산에서 보내겠다고 합니다.
16:25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16:26영상으로 만나보시죠.
16:29소름 못 돼서?
16:30네. 아예 소름 못 돼서.
16:32소름 돋는 것 같은데.
16:33고맙습니다.
16:36고맙습니다.
16:37이제 시작입니다.
16:50술을 못 마시니까 국사말이나 음료수로 저렇게 건배를 하면서
16:54지역구를 샅샅이 다니는 그런 모습인데요.
16:57주말 동안에는 일본 신문과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가 됐습니다.
17:01요미우리 신문에 보도가 된 내용인데
17:042030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을 거다.
17:06이런 얘기를 합니다.
17:07이현정 의원님.
17:09복당보다 정권 되찾을 거다.
17:11이런 얘기를 좀 더 강조를 하던데
17:13복당은 시간상의 문제인 거지.
17:16될 수 있다.
17:16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대선 먼저 꺼낸 걸까요?
17:20다음 게시판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17:22워낙 말이 안 되는 주장이기 때문에.
17:25최근에 일본 언론들이 꽤 한동훈 의원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요.
17:29사회신문, 요미우리 일본에서 가장 부스가 많은 신문들이 다 인터뷰를 하고
17:34전면 인터뷰를 한다든지 이런 걸 하고 있는데 굉장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17:39그만큼 왜 일본 언론들에 관심을 갖나 하면
17:42지금 이제 그동안 한미동맹, 또 미일동맹 이런 데로 묶여 있었잖아요.
17:47그런데 이제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동맹관계를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다 보니까
17:53이제 일본 내에서도 한일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는 여론들이 꽤 많습니다.
17:59즉 한일 간의 어떤 동맹을 통해서 뭔가 군사적 안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해야 된다는 주장들이 많이 있어요.
18:06그런 면에서 일본 언론들이 그럼 자기에 한국의 어떤 정권이 어디 설 것인가
18:11이거에 대한 관심들이 꽤 높습니다.
18:14그런 문제 때문에 사실 이번에 한동훈 의원 선거운동할 때도 일본의 특파원들이 직접 오기도 했어요.
18:20그래서 르뽀하기도 했고 그만큼 일본 언론들의 관심이 꽤 있습니다.
18:25그만큼 외교안보노선에 있어서의 어떤 변화라든지 또 한일 관계의 어떤 밀착도라든지
18:30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저는 뭐 전추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18:33결국은 이제 한동훈 의원도 2030년의 어떤 정권교체 이런 것들이
18:39굉장히 보수 세력에게는 중요한 의미가 가질 겁니다.
18:43왜냐하면 탄핵으로 인해서 사실 대선에서 패배를 했지 않습니까?
18:46계엄과 탄핵으로 인해서. 그렇다면 그거를 다시 극복해서 균형출을 좀 맞춰야 된다는 거죠.
18:53그런 면에서 이제 한동훈 의원도 본인이 이야기하듯이 총선에서의 다수당
18:58그다음에 2030년 대선에서 승리 이런 것들을 하나의 정책 목표를 내걸고
19:04보수 세력을 재건해 나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9:07한동훈 의원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19:10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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