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요일 뉴스타프트 1위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예산안 시적 연설입니다.
00:09예산안을 두고 국회를 찾은 건 오늘이 처음인데요.
00:13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를 찾자마자 좀 허전하네요 라고 말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00:30문화가 주세요.
00:34문화가 하세요.
00:37남이야승.
00:40문화가 하세요.
00:43문화가 하세요.
00:46문화가 하세요.
01:00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서 도약과 성장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01:30마지막에 또 최근에 여러 논란이 됐던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강우식 비서실장과 포함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을 잠깐 봤었어요.
01:45728조 원 규모의 예산안 국회에 설명하러 왔는데 국민의힘이 보이콧 선언을 했습니다.
01:50이도학 의원님 재판받으세요라고 했고 아예 근조 시위를 벌였습니다.
01:57아까 뭐 여당 의원이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신경을 또 안 쓸 일은 아닌 것 같고요.
02:03뭐 이제 여당 입장에서야 대화나 이런 채널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02:09장동혁 대표가 되는 순간 국민의힘은 윤호게인 방향으로 간다라고 하는 것은 이미 일찌감치 정해졌습니다.
02:16최근에 면회도 다녀왔고요.
02:18머지않아 이 계엄은 무죄다라고 또 선포하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사실 들긴 합니다.
02:24그런데 그 계엄의 밤에 오늘 저렇게 시위를 했던 가장 단초가 됐던 건 추경호 원내대표, 전 원내대표에 대한 명장 청구 때문이거든요.
02:33그런데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어쨌든 부채포 특권 포기하겠다고 했습니다.
02:38그리고 당도 그것에 대해서 수용하고 존중한다고 해놓고 저런 시위를 하면 메시지와 행동이 지금 안 맞는 거예요.
02:45그런 차원에서 국민의 눈치를 지금 전혀 보질 않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민주당이 아마 몇 년 전에 시정연설, 보이콧,
02:53그것은 대통령이 야당과 대화할 마음이 전혀 없었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않았기 때문에 대학력 차원에서 그렇게 했었던 건데
03:01민주당은 당시에 사실 대학력이 있었죠.
03:03국민의 지지를 얻고 있었고 다수파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03:06그런데 국민의힘이 저렇게 하는 것은 사실 하등 도움도 안 되고 민주당이 상대가 아니라 국민이 어떻게 볼지를 판단해가면서 일을 해야 되는데
03:14제가 볼 때는 윤호게임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앞으로 당력이 더 쪼그라드는 데 기여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21저처럼 심판보거나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봤을 땐 그거나 그거나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첨언을 드릴게요.
03:29자리 빈 거는 과거 정권이나 현 정권이나 똑같습니다. 일단 보기에 따라서는.
03:33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렇게 근조 시위, 재판받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과 별개로
03:39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마중 나간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비판 목소리를 냈습니다.
03:47오원식 국회의장
04:17그런 사람이 왜 마중나가 있냐고요?
04:20이따위질하는 거 그게 그냥 시키는 거야!
04:23저한테는 그게 뭡니까?
04:27어이구, 안심해, 안심해.
04:39그 영상을 보시면 사실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04:42웬만하면 말을 안 하면서
04:44대여투쟁을 하려고 했는데
04:48아까 보니까 김기현 의원이 못 참은 것 같아요.
04:52아니, 정혁진 변호사.
04:53이제 국민의힘 논리, 김기현 의원 얘기는 이거예요.
04:58국가의전설 1위가 행정부 수장인 이재명 대통령이고
05:002위가 국회의장, 입법 수장인데
05:02보통 관례상 국회 사무총장이 나가는 거
05:05많은 영상으로 봤을 텐데
05:07왜 벗어빨로 나가냐라고 지금 국민의힘이 비판하는 것 같아요.
05:10일단 국회는 입법부고 입법부 수장은 국회의장 아니겠습니까?
05:14대통령이 만약에 국가 원수로서 국회에 가서
05:19저런 연설을 하는 것이다라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05:22이번에 오늘 대통령이 국회에 가신 거는요.
05:25국가 예산 때문에 간 거잖아요.
05:27그러니까 이때 대통령은 행정부 수장으로서
05:31예산 관련해서 입법부에게 협조 요청하러 가는 거 아닌가
05:33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05:35그렇기 때문에 관례상 국회 사무총장은 장관급입니다.
05:39그러니까 국회의장은 자기 자리를 지키고
05:41국회 사무총장이 영접하고 그런 것이 관례였는데
05:45그 관례를 깨는 게 과연 맞는 것인가
05:47저도 좀 그런 생각 들고요.
05:49옛말에 과공 비례라고 했는데 오히려 우원식 의장이 저런 모습을 보여줌으로
05:53불필요한 논란을 또 촉발한 것이 아닌가 그런 아쉬움 같은 것도 있습니다.
06:04오늘 22분간의 대통령 시정연설에서는 박수가 30번 넘게 나왔고
06:10퇴장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진 촬영도 했고
06:13여권 분위기는 정말 화기애애했습니다.
06:16아까 정청래 대표권과는 또 별개로 하다고요.
06:19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아예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06:24마지막이 돼야 된다고 했습니다.
06:28국민께 불체포 특권 포기 약속을 드렸습니다.
06:36이번에도 저는 그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06:43불체포 특권 뒤에 숨지 않고 당당히 임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06:52조 특검은 추 대표에 대해서 없는 죄를 만들어서 짜맞춘 답정러식 영장을 쳤습니다.
07:01공모도 없었는데 어떻게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로 영장을 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07:10한마디로 야당을 내란 세력 위원 정당으로 몰아서 해산시키고야 말겠다라고 하는
07:17야당 탄압 야당 말살 정치 보복 수사이고 영장인 것입니다.
07:25저는 이런 무지막지한 정권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07:30국민들께서 다 지켜보고 계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7:35누군가가 애지 중지 하시는 분의 말씀처럼 이제 전쟁입니다.
07:44전쟁이다.
07:45추경호 당시 원내대표 왜 구속하려고 하냐고 아예 이재명 대통령을 겨뤘어요.
07:49이재명 대통령이 수사하고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특검이 수사하고 있는 것을 마치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이번이 마지막이 되겠다라고 얘기하신다면 지금 정권 불복 선언하시고 대선 불복 선언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08:06다름 아니다 과연 이것이 국민들께서 원하는 방향이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동인지 다시 한번 곱씹 보시기 바랍니다.
08:15오늘 시정연설 관련 정치권의 극한의 공방 저희가 준비한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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