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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순방 중에 나온 여당 책임론… "지도부 겨냥은 왜곡"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에 청와대 내부 격앙
보완수사권 두고 이 대통령-정청래 엇갈린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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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 누굴까요?
00:02두 분인데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민주당은 지금 명청 전쟁 중이다라는 관측이 여러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00:11이제 전당대회가 가까워서 당대표 자리를 두고 기존 당대표인 정청래 대표와 이른바 친명 사이에 전쟁이 그냥 거의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00:24먼저 이재명 대통령도 가세했다라는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 있는데 해외 순방 중에 당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00:34함께 보시죠.
00:38앞서 정청래 대표가 정권은 영원하지 않다라며 돌직구 던졌잖아요.
00:45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00:47현실 없는 이상주의자는 편가르기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가 된다.
00:51집권 여당은 민주당이죠.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라며 민주당을 비판하는 SNS 입장을 올렸습니다.
01:05이에 대한 당내 반응들은 어떨까요?
01:07일단 조승래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1:12해석이니까요. 해석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01:14그 메시지는 특정한 개인, 특정한 지도부라기보다는 우리 여당이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자세를 가지고 국정운영을 해야 될 것인지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01:26말씀하신 거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
01:28그거를 특정 인사 혹은 지도부로 좁혀서 접근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1:35큰 틀에서 우리 당이 앞으로 남은 대통령 임기 4년 동안 지도부가 두 번의 교체가 있을 겁니다.
01:42저는 지도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당을 운영해 나가야 될 것인가에 대한 그런 메시지 전반으로 보는 게 저는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51지도부를 겨눈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친명계에서는 생각이 다른 듯합니다.
01:58일단 친명계는 이 앞부터 정치형의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 왔습니다.
02:03노골적으로.
02:03더 이상 지도부가 정부에 부담되지 않기를 바란다.
02:07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친명계 최대 원예 조직, 정 대표의 대승적 결단 촉구, 딴지 게시판을 민심의 바로미터처럼 인식, 중도층, 무당층 확장과 배치된다.
02:17물론 알아.
02:18라는 겁니다.
02:19친명계 의원들은 전당대회에 나오지도 말라라고 노골적으로 정 대표의 연임 금지와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2:27그 가운데 대통령의 이번 메시지가 나온 겁니다.
02:31그런데 대통령의 이 메시지는 앞서 정청래 대표의 워딩에 대한 대응이다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02:40그러니까 싸움은 정 대표가 먼저 걸었다라는 겁니다.
02:44들어보시죠.
02:47민심이 천심입니다.
02:49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02:50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02:53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2:55항상 국민의 마음, 민심을 살피는 자세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항상 필요한 우리의 기본 자세여야 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3:05정권은 짧다.
03:07이 발언에 청와대 반응은 어떨까요?
03:13여러 보도에 따르면 분노, 대통령 탄핵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협박성 발언 아니냐.
03:19사실상 당을 쪼개자는 선언 아니냐.
03:22정권을 뒷받침해야 할 여당이 정권을 흔든다.
03:24청와대 관계자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라는 게 여러 보도의 내용입니다.
03:33그러자 대통령의 이 같은 SNS 발언이 나왔다는 겁니다.
03:40집권 여당의 언어,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
03:45평가리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 현실 없는 이상주의자.
03:49이게 정청와대표로 겨눈 발언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3:55현실 없는 이상주의자.
03:57평가리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
04:04박선영 씨, 정청와대표 겨눈 발언 아닙니까?
04:08사실 정청와대표를 정확하게 딱 지웠다라고 얘기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04:14그런데 그럼에도 사실 여당 지도부에 대한 불편한 마음은 저는 개인적으로 저 글에는 많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04:19왜냐하면 내용을 보면 결국 어떤 사익이 아니라 대의를 좀 추구해라라는 얘기도 들어있고
04:26그리고 뭔가 바다처럼 품어야 된다라는 얘기도 계속 하잖아요.
04:31이 메시지가 사실 한두 번 나온 메시지는 아니거든요.
04:34여당의 언어는 좀 달라야 된다.
04:37혹은 편가르기를 해서 의심하고 배척하고 그런 거에 대해서는 선을 그어야 된다라는 취지의 말씀도 이미 사실은 하신 바가 있기 때문에
04:46저는 좀 일관된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라고 한다라는 것은
04:49선거 결과에 따른 여당 지도부에 대한 어느 정도의 평가를 대통령 나름대로 하고 계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은 들어요.
04:57그래서 물론 지도부 입장에선 이것이 정청래 대표만을 겨냥해서 얘기를 했다라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생각할 수 있고
05:05그것이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05:06제가 봤을 때는 불편한 심기는 많이 드러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05:11지금의 여당 지도부가 뭔가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는 분명히 하고 계신 것 같다.
05:17그 지점이 굉장히 중요한 시그널이 아닌가 싶어요.
05:20그래서 사실 지금의 어떤 당첨관계가 원활하고 잘 굴러가고 있다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05:26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도 사실은 정권은 짧다.
05:31저 발언이 일반론적으로 보면 맞거든요.
05:35일반론적으로 보면 맞는데
05:36저 얘기를 지금 우리가 정권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했기 때문에
05:40굉장히 해석이 묘하게 되는 거예요.
05:42잡고 있는데 정권은 짧다니.
05:44그렇습니다.
05:45그러니까 일종의 겨냥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05:48그래서 여당 대표로서가 적절한 발언이었는가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05:53그래서 저는 대통령께서 충분히 불편한 심기 혹은 지방선거에 대한 어떤 실망감
05:59당의 어떤 지금 전략이라든지 아니면 지방선거 이후의 태도라든지
06:04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좀 따끔하게 얘기를 하신 부분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06:09그렇군요.
06:09워딩들을 보면 정혁진 변호사님
06:12정권은 짧아.
06:14정청래 대표
06:14정권 짧아.
06:17정권 짧아.
06:19그러자 대통령은
06:20현실 없는 이상주의자
06:22무능한 선동가
06:25무섭습니다.
06:27글쎄요. 누가 정권이 짧다고 그랬습니까?
06:30옛말에 길고 짧은 거는요.
06:31대봐야 된다고 하라고
06:32대봐야 된다.
06:34아니 짧은 정권도 있지만 긴 정권도 있어요.
06:37당장 북한에 있는 김일성 정권은
06:39아직까지도 3대에 이어가지고
06:41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4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06:45돌아가신 이해찬 전 대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6:4850년 집권설을 이야기했어요.
06:5050년이면 짧은 겁니까? 긴 겁니까?
06:53제가 50년 조금 더 살았는데
06:5550년 지나고 보니까 짧은 것도 같네요.
06:58중요한 건 뭐냐면
06:58이해찬 전 대표의 50년 집권설은 실패했어요.
07:02왜냐하면 문재인 정권이 재창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07:06실패한 거 아니겠습니까?
07:07그러니까 이해찬 대표는 저기 좋은 데 가셔가지고
07:11지금 이재명 정권은 본인이 기대했던 것처럼
07:1530년, 50년 계속 정권이 연장되고
07:18긴 정권이 되기를 바라는 거 아닐까?
07:20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7:21그렇기 때문에 정권이 짧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07:25누가 하는 겁니까?
07:26조금 전에 박성민 최고 이야기한 것처럼
07:28그런 이야기는 야당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07:31그런데 다른 데도 아니고 현직 여당 대표가 정권이 짧다라고 하니까
07:36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기분 나쁜 거 아니겠습니까?
07:40그다음에 실질적으로 정청래 대표가 이번에 정권이 짧다고 한 이야기를
07:44처음 한 게 아니고 기존에 벌써 두 번이나 했었단 말이에요.
07:48언제 했었습니까?
07:49윤석열 대통령 탄핵당했을 때
07:51이럴 때 야당이었을 때 정권이 짧다 그 이야기를 했던 분이
07:55지금 현직 여당 대통령을 앞에 두고
07:58여당 대표가 정권이 짧다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08:01대통령이나 청와대 입장에서는
08:03정청래 대표는 선을 넘어도 확실히 넘었다
08:06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
08:09이걸 어떻게 추스릴 수 있는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14하지만 친청계 입장에서는
08:18당내 전당대회 내부 선거에 청와대가 개입한 거 아니냐라는 불만도 있다고 합니다.
08:26박규환 최고위원 선거 참표로 둔갑시켜놓고 책임지라고 왜 사태를 강요하냐
08:31정부 여당 한몸 내각 총사태까지 해야 할 일 아닌가 이런 얘기예요.
08:36기승전 정청래 사태 대통령이 말씀대로 제발 선을 지킵시다
08:40라며 친청에서도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불편하다 심기 나옵니다.
08:46왜 우리한테 이르냐 조기현 변호사님
08:51이긴 선거인데도 진 것처럼 생각이 드는 거죠.
08:55상징적인 곳에서 패배한 것도 있지만
08:58정청래 대표나 청와대 관계 속에서 여러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결과이기 때문에
09:04여러 평가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09:06그런데 이게 친명과 친청 간의 사생결단 대결로 가는 것이
09:11과연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지금 민주당을 위해서 맞는 것이냐.
09:16그래서 뭐가 좋냐.
09:18그렇죠. 그러니까 진지하게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되는데
09:20이미 수습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가고 있지 않나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09:25지금 정청래 대표로서는 국민은 영원하다 정권은 짧다라는 얘기 후에
09:32그 다음날 수습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지만
09:35이미 청와대나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보면
09:39이 부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분명해 보이고요.
09:43특히 이 발언이 지금 해외 순방 중에 나왔습니다.
09:47이번 유럽 순방은 EU와의 어떤 경제협력이라든가
09:51G7 정상회의 또 바티칸 방문 등 외교 일정상에 대단히 중요하고
09:56성과를 내야 되는 순방입니다.
09:59이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이나 청와대도 심혈을 기울인 순방 일정인데
10:04이런 과정에서 국내 정치와 관련된 언급을 한다는 것 자체가
10:09굉장히 이례적이죠.
10:11이 사태의 심각성을 크게 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10:15그렇다고 하면 당 지도부로서는 대통령과 대립되는 모습으로
10:21비춰진 행태를 좀 자제하고
10:23어쨌든 당권 경쟁은 치열하게 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10:26이것이 출범 1년밖에 안 된 이점은 대통령과
10:30각을 세우는 모양처럼 해석되거나
10:32그 갈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어떻게든 막아야죠.
10:36그런 노력 없이 어차피 이렇게 된 거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갈 경우에
10:41과연 이게 누구의 이익으로 귀속이 될 것이냐.
10:44당리 당략 차원에서는 민주당이 절대적으로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요.
10:50이재명 정부 1년 후에 지금 어쨌든 지지율도 높고 안정적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10:54정부의 어떤 발목을 잡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10:58이런 부분을 지금 당권 경쟁을 하는 당내 현 지도부
11:02내지 또 예비 당권 주자들 역시 같이 이 문제의 심각성
11:06이렇게까지 확전돼서는 안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
11:09심각하게 어떤 상황을 공유해야 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1:12그런가 하면 정천외 대표는 친명계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11:17본인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 묵묵부답입니다.
11:19들어보시죠.
11:22사퇴 요구
11:23앞에 좀 빨리 갈게요.
11:26잠시만요.
11:27잠깐만요.
11:27잠깐만.
11:28비공개 욕 좀 몇 번
11:29자 여기서 얘기를 하고 하라고 할 테니까
11:32따라오지는 마시고 여기서 얘기할게요.
11:34물어볼 거 물어보세요.
11:35오늘 의총에서 공개적으로 사퇴 요구 나왔는데
11:40이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한 말씀만 좀 부탁드립니다.
11:43잘 들었습니다.
11:44어떤 입장이라도 좀 있으실까요?
11:52연임 도전을 하실 건가요?
11:55각자 알아서 판단하세요.
11:571인 1표제 관련해서도 이견 목소리가 좀 나오던데
12:01그것도 여러분들이 평가해서 잘 보도해 주십시오.
12:04됐죠?
12:05그러니까 여기까지만 합시다.
12:10자 정면 충돌
12:12그런가 하면
12:16보완수사권
12:16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에서도
12:18명청 갈등의
12:21연장선상에서
12:22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2:25이렇게 되면
12:26모든 게 다
12:28건건히
12:29정부와 당이 충돌하는 모양새로
12:33기화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12:35민주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2:38이게 하는 것이죠.
12:40최소한 성공은 아니다.
12:41국민은 영원하고
12:42정권은 짧다.
12:43대통령
12:44보완수사권
12:44제한적으로 필요하다.
12:46그러자
12:478일에 대통령이 그랬어요.
12:48그러자 12일에
12:49정치원의 대표는
12:51보완수사권 전면 폐지하겠다.
12:52지금
12:52대통령이
12:53검찰의 보완수사권은
12:55필요하다라고 얘기했는데
12:573일 뒤에 당대표가
12:58무슨 소리야?
13:00전면 폐지해야 된다라고 얘기합니다.
13:03그러자 대통령의
13:04최측근
13:05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13:07이렇게 얘기합니다.
13:12그럼 어떻게 할 거냐
13:13대안이냐
13:15민주당 조계원 의원
13:17대통령의 말을
13:18비웃는 건지
13:19갑자기 보완수사권을
13:21꺼내들고 갈라치기
13:22차라리
13:22마이웨이 선호하라
13:23이런 얘기도
13:24정치원의 대표에
13:25나오고 있습니다.
13:26판사 출신의
13:27전주혜 의원님
13:28지금
13:30굳이
13:31충돌해야 할 필요가 없는
13:33지점에서조차
13:35당과 정부가
13:36충돌하고 있다라는
13:37우려도 가능할 것 같은데
13:39특히나
13:40검찰의 보완수사권 같은 경우는
13:42검찰을 폐지하는 것에 대해서
13:44많은 우려를 갖고 있는
13:45국민들께서
13:46보완수사권은
13:48남겨놔야
13:48그래도 검찰이
13:50경찰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13:52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13:53정말 이만큼의
13:54여지라도 있는 것 아니냐라는
13:56우려가 있기 때문에
13:58검찰을 폐지하는
14:00현 정부 내에서도
14:01대통령이나
14:02정성호 법무장관이
14:03그래도 보완수사권이
14:04있어야 된다라는
14:05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14:07대신
14:08굉장한 강경파들
14:10당내에
14:12정치형의 대표를
14:13지지하는 강경파들은
14:14무슨 소리냐
14:15검찰 보완수사권을
14:16폐지해야 된다라는
14:17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14:18정치형의 대표도
14:20보완수사권을
14:21폐지해야 된다
14:21그런데 이게 지금
14:22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는 거예요
14:23특히나 물론 아내만해
14:25정권은 짧은 애만해
14:27선동꾼이네 만해하는
14:28이 갈등 국민 와중에서 말이죠
14:30어떻게 보십니까?
14:31저는 이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14:36이재명 대통령의 생각
14:39그리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생각과
14:42정청래 대표의 생각이 다르죠
14:44완전 다르죠
14:45정청래 대표가
14:47보완수사권을 폐지해야 된다고
14:49주장하는 것은
14:51물론 민주당의
14:53강경파들의 목소리를
14:55대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14:57결국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15:01이런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을 향해서 하는 말인 것 같아요
15:06그렇죠
15:06그래서 12일에
15:08이 보완수사권 폐지라는 얘기를
15:11또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렸잖아요
15:15그것은 결국은 본인은
15:18당대표의 연임에 도전을 하겠다는
15:21그런 시그널로 보입니다
15:23그리고 대통령이 뭐라고 하든
15:26나는 연임 도전한다
15:28그리고 강성 지지층을
15:31지금 결집하기 위해서
15:33이런 보완수사권 폐지 이야기를 또 꺼낸 거죠
15:37굳이 이 시점에
15:39사실 당대표라고 하면
15:42지금 이 시끄러운 지금 열흘째
15:45올림픽 공원에서 시위하고 있는 이런
15:47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15:50어떤 책임지는 이야기를
15:51한 달째 그래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15:55그런데 이 뜨거운 감자인
15:58보완수사권 폐지를 결국 꺼내는 것은
16:01이것은 굉장히 정쟁용으로 보이는 거죠
16:05그리고 결국은 이 검찰청의 폐지
16:09그리고 또 검찰의 수사권 폐지에 대한
16:13부작용을 생각을 해봐야 되는데
16:16국민의 편이 아니라 오히려
16:19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16:21지금 이렇게 선동을 하는
16:23이런 것으로 보여지기도 해요
16:25이러한 면에서
16:26이 보완수사권 폐지는
16:29단순히 검찰청의 모든 권한을 뺏느냐 마느냐
16:34이러한 것이 아니라
16:36오히려 국민의 관점에서 보여져야 되거든요
16:38그래서 국민의 관점에서 이것이 과연 폐지까지 되면
16:43보완수사권 폐지까지 되면
16:44어떠한 지금 부작용이 있을지를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인데
16:49이렇게 정쟁으로 계속 몰고 가는 것은
16:52이것은 국민으로서는 좀 동감하기는 어렵고
16:55다만 보이는 것은 정청렬 대표의 강력한 연임 도전 의사다
17:01지금 18일에 대통령이 귀국을 하시잖아요
17:04이번 유럽 순방 갈 때 정청렬 대표 출국 환송 못 나갔죠
17:10그래서 18일에 대통령이 또 귀국할 때
17:14과연 당대표가 나가는지 마는지
17:16이런 것도 관점 포인트였습니다만
17:19지금 이런 사태는 굉장한 당첨 갈등으로 보여질 수도 있고
17:26오늘 나오는 여론조사에서도
17:28대통령 지지율이 지금 계속 뚝뚝 떨어지고 있고
17:31민주당의 지지율도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것이
17:35이러한 당첨 갈등의 부작용이 나오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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