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전
이 대통령-송영길, 18일 관저서 '비공개 만찬'
송영길 측 "전당대회 관련 논의 없었다"
친명계, 연일 정청래 불출마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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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제 이분들 만나볼까요?
00:01오늘 하루 대한민국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00:05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이거 보시면 됩니다.
00:08유명 논객 두 분 모셨습니다.
00:10김성한 시사평가, 구재능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4일단 바로 질문을 김성한 평가해 드릴게요.
00:17먼저 화면을 좀 만나볼 텐데
00:19이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송영길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이
00:25일부 보도에 따르면 티타임도 아니고 점심도 아니고
00:30저녁을 그리고 또 관저에서 비공개로 먹었다.
00:34이게 의미가 만만치가 않은데
00:36아무래도 전당대 앞두고 대통령과 비공개 관저 만찬했다는데
00:41여러 주목이 돼요.
00:43그런데 보니까 저 정도면
00:46이른바 반청연합, 정청래 대표만 아니면 된다는 게
00:50지금 신명적 생각인 것 같거든요.
00:52어떻게 보세요?
00:53이재명 대통령이 송영길 의원 만나서 반청연합을 꾸리겠습니까?
00:58그건 아닐 것 같고요.
00:59물론 여러 정치적 해석은 있을 것 같은데요.
01:02두 분이 워낙 가까운 사이이기도 하고요.
01:05개항을 선거구도 물려줬다 이렇게 또 얘기할 정도로
01:08서로 간에 흉금 없는 관계이긴 한데
01:11지금 당권을 들어왔서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만찬을 했다.
01:16더군다나 대통령이 유럽 승방 마치고 오자마자
01:19송영길 의원을 만났다고 하니까
01:21여러 정치적 해석이 나오는 건데요.
01:23저는 비교적 좀 솔직한 얘기들이 오고 갔을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01:26물론 전당대 얘기는 안 했다고 하지만.
01:29그런데 사실 정치적 레토릭이라고 하는 게
01:31어디까지 진실인지는 당사자만 아는 거니까요.
01:34우리가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01:37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뜻은 다 알려진 거 아니겠습니까?
01:40정책론 대표하고는 손발이 잘 안 맞는다고 하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뜻인 것 같고요.
01:45송영길 의원도 계속 그 부분을 강조했기 때문에
01:47현 시국 흐름이라든가 지금 당권을 둘러싼 후보 구도
01:52그리고 입각 문제 이런 것까지도 아마 얘기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01:57그런데 반청연합이다 이렇게 하기에는
02:02그런데 제가 반청연합이라는 걸 왜 질문을 드리냐면
02:04당연히 대통령과 송영길 의원이 그런 얘기를 했겠습니까?
02:07이렇게 보면 일부 얘기는 양자 대결, 3자 대결
02:11어떻게 하면 정책론 대표에게 좀 불리한지를
02:14일부 친명 관계자들이나 여권 의원들이 논의한다는 취지의 얘기가 있어서
02:18제가 질문을 드린 거예요.
02:19왜냐하면 그런데 이렇게 얘기를 해버리면 상당히 좀 문제가 있어요.
02:23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나치게 당무 개입한다고 하는 인상이 심어질 경우에는
02:30당원들 사이에서 오히려 반작용, 그러니까 역결집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02:36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02:39그러니까 최근에 메시지를 내더라도 그게 원론적인 메시지지
02:42알겠습니다.
02:43그게 직접 개입하겠다고 하는 메시지로 읽히지는 않아요.
02:47그 대통령이 관저에서 비공개로 송영길 의원과 만찬을 했다고 보도된 오늘
02:52구자령 변호사님, 정청려 대표가 또 하나 올렸어요.
02:57또 SNS에 뭘 올리냐면 보완수사권 얘기, 이건 뭐 하루에 1일 1일 보완수사권 얘기도 아닌지 말이죠.
03:04시간 끌 이유 없다.
03:05지금 당장 이게 바로 오늘 저녁에 올린 건데 어떻게 보세요?
03:11그런데 정청려 대표는 야당 시절 하던 거 그대로 갖고 오는 거 보면
03:14검찰 악마와 원툴밖에 없는 건가?
03:17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이게 강성 지지층에는 계속 유효하게 먹힌다.
03:22이런 생각을 확신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03:23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행동이나 송영길 의원 만난 거나 괴를 같이 해서
03:28저는 이제 맥락이 다 퍼즐이 맞아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03:31어떻게요?
03:32송영길 의원이 최근에 갑자기 정청례 나오면 나도 나오겠다.
03:35이런 식으로 한 게 좀 이해가 잘 안 됐었는데
03:37앞에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서 식사를 했다는 거랑 딱 연결이 되고 나니까
03:42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구현해 주기 위해서 나는
03:46경영권 방어 회사 차원에서 비유를 하자면
03:48우호지본으로서 역할을 하겠다.
03:51충분히 우호지본으로서 역할을 하고.
03:53다른 회사에는 안 뺏기겠다 뭐 이런 뜻인 거잖아요.
03:55그렇죠. 경영권 방어에 제가 충실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03:58이제 이런 거고 그리고 지금 역학관계가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에는
04:03호남표를 의식해서 지금 익산에 거주지를 옮겼다 이런 얘기가 나왔잖아요.
04:07그런데 그거 가지고 약하지 않은가.
04:09왜냐하면 지난번 전당대회 때도 정청례 대표는 권리당원의 지지를 얻고
04:13그때 호남의 선택이 굉장히 주요했는데
04:15그럼 호남의 정청례표를 뺏어올 수 있는 방법이 김민석이 호남에 대한 구애로
04:19지금 부족한 거 아닌가?
04:21라고 했을 때 정말 확실한 우호지부는 송영길이죠.
04:23그러니까 송영길이 3자 대결을 통해서 흔들어버리면
04:27아, 이거 결선 투표까지 가고
04:28그럼 결국은 원하는 대로 김민석 당선에 대해서 기여할 수 있다.
04:33그리고 이제 여기에 갑자기 생뚱맞게
04:35나 법무부 장관 제의도 받았었는데 고사했고
04:37내 꿈은 외교부 장관이다 이런 얘기하는 게
04:40이렇게 확실한 우호지부는으로서의 역할을 하면
04:43그 다음번에 입각하시지 않을까요?
04:45이건 이제 제 뇌피셜입니다만
04:46그런 생각까지 하게 되는
04:47아니면 지금 맥락 없이 그런 얘기까지 나올 이유는 없거든요.
04:50그래서 지금 이게 퍼즐이 맞아지는 게
04:53결국은 당내 싸움이 민주당 내에서 너무 치열한데
04:57대통령이 원하는 거는 주변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05:00무엇인지 너무 확실하게 드러났다.
05:02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05:03어쨌든 정청래 대표는
05:05어떻게든 저 보완수사권 문제, 검찰개혁 문제를
05:08이번 전당대회 이슈로 반드시 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05:13그래야 본인 좀 유리한 국면이 되지 않을까라는 전략인 것 같은데
05:17지금까지는 당사자들 얘기했고요.
05:20지금 사실 민주당 내부
05:21거의 다시는 안 볼 사람들처럼
05:24내전을 벌이고 있는 친명대 친청입니다.
05:27그런데 오늘 흥미로운 게 있었습니다.
05:29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도대체 왜 떨어지는지를 두고
05:33친명, 친청의 대표 유튜버 스피커들이
05:36오늘 아침에 제대로 맞붙었습니다.
05:40이낙연 때를 생각해보고
05:42혹은 노무현 때 지지율 빠지는 걸 생각해보면
05:44한 번 빠진 지지율은 코어 지지층이 빠지면 안 돌아와요.
05:48그러다 보니까 원래 친문의자, 친이재명이었던 지지층 중에
05:53그럼 우리를 유이재명으로 가르치려고 하는 거야?
05:57그래 그럼 잘해봐. 하고 팔짱을 낀 거예요.
06:00코어층이 흔들린다. 코어층 흔들리게 하면 안 된다.
06:03모순이죠. 흔들리면 코어층입니까 그게?
06:07코어층이 왜 흔들려요?
06:08지방선거 결과 이후에 벌어지는 일 때문에 낙폭이 생겼다.
06:13그러니까 그런데 이제 그 낙폭은 코어층 지지층으로 인한 것이다.
06:20만일 코어층 지지층이 대통령한테 실망해서 빠졌으면
06:23당 지지율은 왜 빠집니까?
06:26정청래가 당대표인데.
06:27당 지지율이 빠져 역전됐잖아요.
06:31청와대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게 정청래 대표 때문이다.
06:34아니면 핵심 지지층을 대통령이 실망시켜서 그런 것이다.
06:37누구 말이 맞는 거예요?
06:38일단 지지율 빠지는 거는 다 역량이 있다.
06:41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고요.
06:42저는 김어준 씨가 여론사 꽃 갖고 있잖아요.
06:47그런데 그러면 여론사를 해보면 알 거 아니겠어요?
06:50그런데 최근에 여론사 나오는 거 보면
06:51주로 젊은 층 그리고 중도층이 지지율이 빠지는 거거든요.
06:56그럼 그거는 코어층 지지층은 아니잖아요, 사실은.
06:59그러니까 김어준 씨 얘기로는 이재명 대통령하고 정청래 대표 간의 갈등
07:06그리고 당청 간의 불협함.
07:09이런 것들을 이 대통령이 만들었기 때문에 코어층 지지층이 실망해서 빠지는 것이다.
07:12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07:14그런데 굳이 손들려고 하면 저는 이동형 씨 쪽에 손을 들어야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7:20그런데 이게 좀 성격이 다른 논쟁을 섞어놓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07:25김어준 씨 얘기는 중행 논쟁 같은 것 같아요.
07:28그러니까 주인은 우리고 객은 유이재명인데.
07:31원주인이 본인들 친문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07:35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대통령도 객이 되어버리는 느낌이 있거든요.
07:38그런 취지로 얘기하는 듯한 목소리도 좀 더 나오죠.
07:41그러니까 그것도 사실 말이 안 되는 거죠.
07:42그러니까 권력을 만들기 위해서, 그러니까 집권하기 위해서 당은 존재하는 거거든요.
07:49그럼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한 거잖아요.
07:52그럼 당이나 코어층은 이대문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되는 거거든요.
07:56그런데 돕지 않고 우리가 주인이니까 우리 말을 들어야 돼.
08:01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싶어 하는 거란 말이에요.
08:03이게 바로 지금 당청 간의 불협함을 만드는 원인이다.
08:07핵심 원인이죠.
08:08그러면서 오히려 분열을 조장하는 듯한 이런 태도는 저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아요.
08:13김오주 씨를 좀 더 비판하신 김성환 평론가인데 그게 있어요.
08:17화면을 좀 나올 텐데요.
08:18지금 이른바 명청 대전이 어디까지 불거졌냐면 대통령 인사권 얘기까지 나와서요.
08:23구자령 변호사님.
08:24어제는 한참씩, 오늘은 인요한.
08:26물론 저 대한적십자사회장은 그냥 대통령이 명의회장으로 인준만 하는 절차인데도
08:31아니, 봐라, 전통적인 친문과 혹은 민주당 지지층들이 다 싫어하는 사람만 어떻게 족족 임명을 하냐라는 게 지금 일부 지지층의 비판인데
08:41이걸 저희가 가운데서 냉정하게 어떻게 받아들이면 돼요?
08:44인사는 메시지잖아요.
08:45결국은 메시지를 낸 거는 친문 그룹에서 아무리 이 당은 내 거야라고 얘기해도
08:51이재명 대통령은 아니야, 내가 장악했어라는 걸 보여주는 거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8:56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아까도 주식을 비유했듯이 요새 주식이 핫하니까
08:59경영권을 가지고 있을 때 예를 들어서 회사의 주식이 10이라고 해요.
09:03그럼 60% 가진 사람이 주식을, 과반을 갖고 있으니까 당의 회사의 주인이겠죠.
09:08당도 마찬가지인 게 친문이 60이다.
09:11그럼 나머지 40이 소수잖아요.
09:12그런데 증자를 통해서 주식 숫자를 15까지 늘린다라고 하면 4가 갑자기 9가 되거든요.
09:18그러니까 중도 실용주의를 표방하면서 중도층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게
09:23뉴 이재명이라는 세력을 그만큼 증자, 물타기에서 늘리면 친문이 소수가 되어버리거든요.
09:29그러니까 누가 주도권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친문과 친명의 싸움이
09:34이런 중도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인사를 통해서
09:37나 친문의 니즈만 따라가는 사람 아니고 내가 원하는 방향이 있다.
09:43그리고 나는 이거에 의해서 새로운 내 지지층 가지고서 이 당을 장악하겠다라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09:48친문에서는 그러면 우리 DJ,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진 우리가 완전히 주인이고
09:54이번 대선에서는 우리가 선택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건데
09:57왜 갑자기 우리가 소수가 돼야 되지? 라는 거에 대해서
10:00극렬하게 저항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02이번 전당대회는 당의 앞으로의 주도권 싸움까지 모두가 연결된 거거든요.
10:07그러니까 여기서 소수가 된 사람은 당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10:10완전히 끌려다니기만 소수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에
10:13아까 김호준, 이동혁 이런 식의 싸움들이 있는데
10:17그 처칠이 말하잖아요.
10:19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 그러는데
10:21오로지 국면 전환만 있다 그러거든요.
10:23이 국면은 민주당이 피할 수 없는 피해 싸움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10:27그런데 어제는 한 잔씩, 오늘은 인요한.
10:29사실은 김호준 씨 말고도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 말고도
10:32조국 혁신당이 아예 전적으로 참전을 해서
10:35지금 대통령이 지지층을 실망시키고 있다는 취지 얘기까지 하면서
10:38지금 거의 전당대회가 내전 양상도 있는데 알겠습니다.
10:43일단 국민의힘 얘기도 해볼게요.
10:46장동혁 대표가 일주일 가까이 입원하면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10:50오늘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
10:5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참석을 했습니다.
10:58한동훈 국회의원님, 전 국민의힘 당대표님 소개합니다.
11:01정관위 개혁, 화이팅!
11:04국민의힘, 화이팅!
11:06정상화연, 화이팅!
11:082030년에 정권을 되찾아온 것.
11:10이게 제가 말씀드리는 보스 재건의 1차적 목표입니다.
11:13그 목표에 동의하지 않으실 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11:16그리고 제가 그럼 국민의힘 의원들 만나지
11:19민주당 의원들 만나겠습니까?
11:22한동훈 의원 뭔가 여유가 좀 보이는데요.
11:24구장혁 변호사님.
11:25굳이 따지자면 장동혁 대표가 거치 압박을 받고
11:29지금 입원한 지가 한...
11:30물론 지금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까 한 닷새, 엿새 정도 됐는데
11:34중진 의원도를 한동훈 의원이 다 만났어요.
11:37그냥 허투루 보이진 않아서요?
11:39그렇죠.
11:39그러니까 서서히 스며들어온다 이런 생각이 들고
11:43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랬거든요.
11:44자연은 진공 상태를 허용하지 않는다.
11:46그러니까 우리 동네 가게도 사장님이 자리 비우면 안 되거든요.
11:49그런데 장동혁 대표 비었어도 정치 시계는 돌아가기 때문에
11:53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복당하겠다라는 게
11:57개파 싸움을 통해 가지고 돌아가는 이게 아니라
12:00나는 이제 보수가 원하는 의제를 던지고 법안을 내고
12:04이런 활동을 통해 가지고 공감대를 얻어나가면서 스며들어가겠다.
12:07이런 거는 사실 보수 지지층에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거든요.
12:11그리고 사실 저렇게 모인 분들도 선관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12:15국민적으로 원하는 게 딱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12:17저기에 참여해서 같이 하기가 굉장히 좋아요.
12:19그러니까 저런 방식 자체는 당에 복귀하겠다는 큰 그림이
12:24파열음을 내지 않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타는 거기 때문에
12:26저런 거는 괜찮다.
12:28잘 포착을 하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12:30직함 생각하고 이성관 의원의 오늘 토론회였는데
12:34김성태, 주호영, 그리고 김기현, 윤재욱 등등 해서
12:41국민의힘 의원 중진들이 꽤 많이 참석을 했고
12:43분위기는 일단 화기애애했어요.
12:46아까 잠깐 화면에 나왔지만 국민의힘 파이팅할 때
12:49한동훈 의원이 약간 멋쩍은 웃음도 좋았고요.
12:51저런 장면도 포착이 됐는데요.
12:54김성한 평론가님.
12:55그런데 이제 어쨌든 한동훈 의원이 구자랑 변호사의 말을 빌리면
12:59스며들려고 하고 있고.
13:00그런데 이제 지금 장도혁 대표를 엄호하는 세력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13:08당권파로 보였던 정점식 원내대표마저도
13:11마치 일부 언론 보도에서 사당 아니냐라고 하고
13:14지금 화면에 보면 최고위원, 모르겠어요.
13:17최고위 붕괴, 여러 시나리오 카드도 갖고 있는 김재현 최고위원이
13:21아니 서울시장까지 이겼지 않냐는 논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13:25장 대표 입지가 점점 좁아들고 있어요?
13:28조금씩 좁혀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요.
13:30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대주주 위치이기 때문에 장도혁 대표 흔들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13:35오늘 또 왜 그러십니까?
13:36주주 얘기, 기업 얘기요.
13:37주주 주신 얘기를 하도 하시니까
13:39오늘 또 많은 분들이 아마 주가에 관심을 가지실 것 같은데요.
13:45아까 저 모임도 제가 볼 때는 주주 모임인데
13:49한동훈 의원은 주주도 아닌데 거기 가서
13:52지금 주권을 행사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받는데요.
13:55장도혁 대표가 제가 예상컨대 하루 이틀 내에 아마 복귀할 것 같습니다.
14:00그러게요. 오늘 SNS 메시지도 낸 거 보니까요.
14:03그렇더라고요.
14:03한동훈 의원이 움직이는 거 굉장히 위기의식을 많이 느낄 것 같고요.
14:07한동훈 의원이 계속 이렇게 서서히 스며들듯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14:11의원들 사이에 지지층을 좀 넓혀가는 작업을 할 거예요.
14:14그런데 당권파에 가까운 의원들은 한동훈 의원에 대한 거부감이 아직은 굉장히 심해요.
14:21한동훈 의원이 억지로 당에 끼어들어서 뭔가 지도부를 바꿔버리겠다.
14:27이렇게 해버릴 경우에는 아마 반작용이 생겨날 거예요.
14:30본인도 억지로 한다는 얘기는 아니었고
14:31골든타임이 있다는 취지로만 얘기했어요.
14:33오늘 한동훈 의원을 만난 기자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4:37어떤 얘기요?
14:37그래서 촛불 같다. 장동훈 대표가 그냥 초가 다 타도록 내버려 둬야 될 것 같다.
14:44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그래요.
14:45시간은 한동훈 의원 편이다. 이 말씀하는 겁니까?
14:47그냥 훅 불면 될 텐데.
14:49그러니까 불지 않고 그렇게 오래 가지 않을 거다.
14:53그러니까 초가 다 녹으면 그냥 꺼질 거다.
14:56이렇게 얘기를 한다고 하던데
14:58초가 크면 어떡하냐. 이런 걱정도 사실은 하더라고요.
15:01어쨌든 오늘 장동훈 대표가 병상에 있는 사이에
15:05국민의힘에서는 또 여러 의미심장한 토론회
15:09한동훈 의원이 참석한 얘기도 있었고요.
15:11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의 관련
15:13여야의 지금 요동치는 분위기 두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15:17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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