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사퇴 요구에 말없이 의총장 떠난 정청래
정청래, 연임 도전 여부에 "각자 판단해라"
정청래, 사퇴 요구에 "잘 들었다"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실까요.
00:02첫 번째 주인공은 정청래 대표입니다.
00:04지금 여야 모두 사실은 당대표들의 위기입니다.
00:08첫 번째 얘기는 정청래 대표 얘기인데 면전에서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사퇴 요구가 쏟아졌습니다.
00:16어제 저희 도지쿠쇼에서 정청래 대표가 정권은 영원하지 않다라고 마치 대통령과 전면전을 벌이는 듯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발언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
00:26그 이후 비공개 의총에서 정 대표 면전에서 물러나라라는 요구가 쏟아져 나온 겁니다.
00:33함께 보시죠.
00:38비공개 의총이지만 취재는 다 돼요.
00:42취재 기법이 다 있습니다.
00:45임미혜 의원, 전당대회 두 달 전에 그만두는 게 맞으니 지금 그만두라.
00:50면전에서 이런 요구 나온 거예요.
00:53지금 그만둬라.
00:55장철민 의원, 선거 결과 책임지고 지도부 다 물러나라.
01:00라는 얘기가 나왔다라는 겁니다.
01:03정청래 대표는 사퇴 요구에 말없이 퇴장.
01:08지금 친청계와 친명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01:15비공개 의총에서 이런 발언 또 나옵니다.
01:21비공개지만 다 취재가 돼요.
01:24신정은 의원, 호남 지역 공천 너무 거칠고 불투명했다.
01:28정청래 대표와 항의한 거죠.
01:30정희룡 의원, 경선 시스템 부재했다.
01:33허영 의원, 지도부 선거 승리 패배 요인에 대한 분석이 없다.
01:36라며 정청래 대표에 대한 성토 입장이 쏟아집니다.
01:46물론 친청계 입장에서 친명계를 향한 거친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01:55대표적인 게 정청래 대표에 정권을 영원하지 않다.
01:58그리고 친정청래로 분류된 한 대변인의 이재명 대통령이 윤 전 대통령을 닮아가는 것 같다라는 발언 등등 말이죠.
02:07일단 비공개 의총에서 김희표 의원님, 비공개 의총 어제 계셨죠?
02:11언론이 취재한 게 맞습니까?
02:12대체로 아주 많이 취재가 됐네요.
02:16다 맞다.
02:17비공개 회의인데 공개된 듯이 취재가 돼 있네요.
02:21다 취재 기법이 있습니다.
02:22어제 분위기 어땠습니까?
02:25지방선거 이후에 처음에 의총이었거든요.
02:29일부 의원들께서는 지금 패배한 지방선거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02:35빨리 이것에 대해서 의논을 해야지 왜 이제 열었느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고
02:39또 다른 의원님들은 이게 이긴 선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당연히 있겠죠.
02:45그래서 각각 의원들의 생각이 조금씩은 다른데
02:48그래서 특히 당 지도부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체로 많이 의견을 표시했고요.
02:55전반적으로 저기 나타났듯이 이번 공천 과정이라든가 경선 시스템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다고 말한 분들이 좀 몇 명 계셨고
03:04그다음에 정면으로 사퇴해야 된다고 한 분이 아까 말씀드렸던 두 분 정도 있었는데
03:09임미애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은 그게 선거에 책임이 있으니까 물러나라 이런 뉘앙스는 아니었기 때문에
03:15지도부 사퇴 분출 이거하고는 조금 결이 달라요.
03:18왜냐하면 공정한 어떤 어차피 다시 나가실 거지 않습니까?
03:22그럼 공정한 경선을 위해서는 60일 전에 그만두셔야죠.
03:25이런 말이었기 때문에
03:26그렇군요.
03:27그게 이제 지방선거 책임론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03:31이제 장천민 의원 하신 말씀이 이제 지방선거 책임지고 물러나라
03:35이제 이게 그게 이제 주된 포인트였다고 보는데요.
03:38이번 선거에 대해서 승리했다고 얘기하는 쪽도 있고 패배했다고 얘기하는 쪽이 둘 다 공이 존재하죠.
03:46그건 각각의 어떤 논리를 갖고 있습니다.
03:49어떻게 보면 그래서 그것이 또한 자기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수단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03:54이제 그에 대해서 제가 이제 여기서 제가 개인적인 의견을 얄구알바하는 것은 조금 부적절한 것 같고요.
04:02왜냐하면 또 당 대변인직을 맡고 계시니까.
04:03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당 내에서는 어찌 됐든 이번 선거에 패배해서 물러나야 한다는 그 주장하는 의원들이 계시고
04:10어제 의총에서 그것이 좀 표출된 그런 의총이었다고 그렇게 보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4:15그렇군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04:18자 그럼 물러나라.
04:20면제에서 이 얘기를 들은 정청래 대표의 입장은 뭘까요?
04:41연임 도전을 하실 건가요?
04:45각자 알아서 판단을 하세요.
04:481인 1표제 관련해서도 의견 목소리가 좀 나오던데
04:52그것도 여러분들이 평가해서 잘 보도해 주십시오.
04:55됐죠?
04:56그러니까 여기까지만 합시다.
05:03이 앞서 정청래 대표가 청와대를 향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습니다.
05:08들어보십시오.
05:11민심이 천심입니다.
05:13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05:14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05:17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5:19항상 국민의 마음, 민심을 살피는 자세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항상 필요한 우리의 기본 자세여야 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5:30그런 의미에서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하는 말이 항상 옳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5:39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깊이 국민의 마음을 새기는
05:47그런 자세를 항상 취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5:54정권은 짧다.
05:57친청계 이지은 전 대변인.
05:58윤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켜서 엄청 욕했는데 이재문 대통령이 지금 이걸 하시는 건가?
06:04친청계도 결전을 마음먹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06:08정면 충돌 전면전으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06:13전당대회를 두고 친청계와 친명계가 제대로 붙었다.
06:16라는 관측이 나오고요.
06:18정청현 대표 답변 들어보니 스스로 물러설 생각 없다라는 입장을 밝힌 듯 합니다.
06:24어디 해볼테면 해봐라.
06:25라는 기사이다라고 해석하는 친청계 의원들도 제가 직접 취재를 해봤는데
06:30그런 반응도 있습니다.
06:31김민석 총리 보낼테면 보내봐라.
06:34한번 해보자.
06:35친청계의 반응도 꽤 치열합니다.
06:40이게 말이죠.
06:41김웅식 교수님.
06:41이 점은 물러설 수 없고요.
06:44서로 피할 수 없고요.
06:46돌이킬 수 없는 한판 승부예요.
06:48그렇죠.
06:49이재명 대통령과 집권 여당의 대표인 정청계 대표와의 사실은 기싸움 아닙니까?
06:55이게 아까 자료에도 나왔습니다만 당청 갈등인 거예요.
06:59그러니까 우리 당의 갈등과는 좀 다릅니다.
07:01우리 당은 친장파, 친한파라고 편하게 부릅니다만 본질은 수구적인 당권파와 개혁과 혁신을 바라는 혁신파예요.
07:11그러니까 혁신을 할 거냐 말 거냐를 가지고 서로 갈등을 벌이는 거지만
07:15지금 민주당이 보이는 모습은 대통령과 집권 여당의 대표의 당청 갈등이니까 이게 불안한 겁니다.
07:21그리고 이번에 전당 내에서 선출되는 당대표가 곧 다가올 총선에 공천권도 휘두르잖아요.
07:28왜냐하면 당청 갈등이 문제가 된다는 건 국민의 입장에서도 불안할 뿐만 아니라
07:33우리는 윤석열 정부를 지나봤잖아요.
07:36어떻게 우리가 몰락했는지 알지 않습니까?
07:38시작이 바로 대통령의 당대표 찍어내기 위해서 시작된 겁니다.
07:42잘 아시지 않습니까?
07:44체리 따봉, 내부 총질, 그걸로 이준석 당대표 쫓아내면서부터 정권의 몰락이 시작됐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07:50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건 대한민국이 잘 되기 위해서라도
07:54그리고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저렇게 기를 쓰고 정말 양보 없는 전쟁을 벌이게 되면
08:02국민들이 액구중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는 말씀을 드리고
08:05저는 정채리 대표의 저 그저께 바로 있지 않습니까?
08:08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08:10저게 자주 쓰던 말이라는 거예요.
08:13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났을 때도 그 이야기를 했고
08:16그러니까요.
08:17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가 났을 때도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08:19정권이 끝날 때 저런 표현을 썼다.
08:22정권이 몰락할 때 그 이야기를 쓴 겁니다.
08:25그래서 국민을 이길 수 없다?
08:28이건 당연한 말인 것 같습니다만
08:29그동안 써왔던 사례를 보면
08:31정채리 대표가 써왔던 사례를 보면
08:34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이야기는
08:37대통령에 대한 정면 대결을 공개 선언한 겁니다.
08:40그리고 저 발언이 제가 보니까
08:41이야기가 끝났는데 조금 시간이 남았으니까
08:44한 번 더 하겠습니다 하고 추가한 내용이에요.
08:46저 발언이 당대표로서.
08:48작심 발언이다.
08:49그리고 그게 나왔던 시점이 언제입니까?
08:50그날 아침에 공항 출국장에 가려고 준비를 다 했는데
08:54청와대에서 오지 말라고 해서 못 갔던 날이거든요.
08:57정말 짜증나는 날이잖아요.
08:58그리고 김민수 총리 옆에 세워놨고
09:00그런 것이었기 때문에
09:02우리 국민들이 볼 때 특히 돌직구 시청자분들이 볼 때는
09:04이게 대통령과 직본대당 대표의 갈등이
09:08이게 심상치 않다라는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09:10그래서 우리 김기표 의원님이 잘 좀 중지했으면 좋겠습니다.
09:13네.
09:14김기표 의원님은 또 합리적인 분이기 때문에
09:17두루두루 곤란하실 것 같은데.
09:24정청래 대표가 마치 국방이세요.
09:28같은 상임이구나.
09:29그런데 정청래 대표랑.
09:31권력 의지가 정말 대단하구나.
09:34제가 느낀 대목이 있는데
09:35뭐냐 하면 당대표님 굉장히 바쁘시잖아요.
09:38그런데 국정감사할 때도
09:39예를 들어 지방시찰 같은 경우
09:42당대표가 중앙에서 서울에서 행사가 많기 때문에
09:44보통은 참석을 못 하시는데
09:46일부러 KTX가 타고 내려와서
09:49잠깐이라도 앉았다가 다시 올라가서
09:51일정으로 소환하는 정도로
09:52거의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09:54그렇군요.
09:55나름 그래서 어떤 국방 문제에 그만큼 관심이 있다.
09:58어떤 차기 대권 후보로서
10:00그런 의지를 잘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10:04이제 친명계에서는 총공세에 나선 듯합니다.
10:08김용전 부원장, 이현주 의원
10:10모두 다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0:14급기야 당권이 더 짧다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10:17두 사람 얘기 들어보시죠.
10:20선거를 총괄하여서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당대표께서
10:23정권을 잡다 이런 표현은 정말 야당에서 나와야 되는 표현 아니겠습니까?
10:29마치 저는 표현만 놓고 보면
10:32우리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하는
10:36늘상 정치적인 레토릭 아닌가 이렇게 했는데
10:40이게 우리 당대표 입에서 나오셔서
10:43저런 발언은 정말 부적절했다.
10:46정말 대단한 실언이다.
10:48이렇게 생각됩니다.
10:51지금 시점에 상당히 부적절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10:55왜냐하면 보통 그런 얘기는
10:58정권 말기쯤에 나오는 야당에서
11:02사실 당권은 정권보다 더 짧죠.
11:05그래서 당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11:08그 얘기를 할 것은 아니다.
11:11본인의 입장부터 먼저 자각하고
11:14남 얘기를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고요.
11:20자 그런가 하면 김영진 의원 같은 경우는
11:23민심과 천심은 영원하다는 개념이다.
11:26확대해서가 안 된다.
11:27정청 내 이 대통령의 반기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11:30김남국 의원 뭐 이런 해석도 있습니다만
11:32김용민 의원 당원은 영원하고 당권은 짧다고 했어야 된다라며
11:38친명계 쪽에서는 정천혁 대표에 대한
11:41집중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43양태종 변호사님 전당대회에서 지난번 정창희 대표와 박찬대 의원이 붙었는데
11:50박찬대 의원이 졌어요.
11:54그런데 만약에 이번 전당대회에서 또 김민석 총리가 지교되면
11:59이거 어떻게 되는 겁니까?
12:02김민석 총리가 만약에 만에 하나 김민석 총리가 안 되고
12:05정청래 대표께서 연임을 하시더라도
12:07그것 역시 당원들의 뜻이기 때문에 따라야 되는 부분인 거죠.
12:10그건 당연하고요.
12:10그런데 저는 이제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를 연임을 하든
12:14아니면 김민석 총리나 소영길 전 대표 같은 분이 당대표를 하시든
12:18그렇다고 해서 이재명 정부와의 관계가 나빠질 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2:21다만 방금 나온 정청래 대표님의 저 발언은 저는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12:26부적절하다.
12:27왜냐하면 결국 하시고 싶은 말씀은
12:29이번 지방선거로 보여준 국민들의 뜻, 국민들의 의견이 그만큼 준엄하다.
12:34그러니까 국민을 섬겨야 된다는 그런 취지에서 나온 발언인 건 알겠는데
12:38저렇게 굳이 저 자리에서 정권은 짧다라는 표현을 함으로써
12:44여당과 정부가 약간 각을 지우는 것 같은 그런 오해를 살 수 있는
12:48충분히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는 저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2:52신청계 대변인 발언은요?
12:54그러니까 이지은 대변인의 발언 같은 것도
12:57그거는 사실 더 부적절했죠.
12:59사실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다르다.
13:03그렇기 때문에 당무 개입이라든가 당의 영향력을 행사할 리가 없다라는
13:08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취지인 건 알겠으나
13:12그런데 그렇게 해석이 안 되잖아요.
13:13누가 봐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유를 하면서
13:17나옴으로써 사실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서
13:21저는 마실 수였다고 보고요.
13:2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은 대변인이 빨리 대변인직을 사임하면서
13:26사각을 해명액으로 올렸기 때문에
13:29그 문제로 잘 어느 정도는 봉합됐다고 봅니다.
13:31양태훈 변호사님은 그러니까 이쪽이군요.
13:34이쪽이 어딜까요?
13:35저는 이재명 대통령 편입니다.
13:39오케이. 결정했군요.
13:40아니 저는 뭐...
13:41농담이에요. 농담이에요. 농담이에요.
13:44농담이에요. 농담입니다.
13:46하필 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