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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오세훈 "장동혁, 서울 출몰…피하느라 어려웠어" 
오세훈, '장동혁 퇴진론' 힘 싣기?…"빨리 사퇴해야"
오세훈 "의원들, 쫓겨나는 듯한 퇴진은 원치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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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앞서 전해드린 대로 국민의힘에서 장도영 대표가 지방선거에 혼신을 다했다 이렇게 자평하는 보고서를 냈지만요.
00:09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우세훈 시장은 장대표를 피해 다니느라고 어려웠다고 합니다.
00:17사실 피하느라고 좀 어려운 순간도 있었어요.
00:23선거 마지막 며칠 남겨놓고는 수도권으로 올라오시더라고요.
00:27그러면서 서울에 출몰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00:29정말 부딪히는 것은 득표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피하기 시작했는데 우리 일정지 않은 친구들이 피해 다니느라고 신경 좀
00:40썼습니다.
00:41서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유세하셔야 되잖아요.
00:44대표를 부르실 건지 안 부르실 건지.
00:47얘기 좀 그만해.
00:54오세훈 시장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장도영 대표와 같이 있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는 없었습니다.
01:00그리고 뭐 뒷얘기지만 이런 얘기를 했네요.
01:03선거 기간에 장대표를 피하느라 어려운 순간도 있었다.
01:06선거 며칠 남겨놓고 서울 출몰을 시작했다라고 했는데요.
01:09전수미 대변인님, 당 대표에게 출몰이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01:14어떻게 들으셨나요?
01:16권력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죠.
01:19그러니까 저런 단어, 우리가 주로 조스, 그러니까 3호 나타났 때 출몰이라는 거잖아요.
01:24조스가 나타났다고 이럴 때 출몰.
01:26그 단어를 썼다는 거는 장도영 대표에 대해서 확실히 원래 전부터 거리감을 두셨지만 확실히 차별화를 두면서
01:33본인이 이번에 서울시장 당선으로 인해서 대선 주자의 반열에 오르지 않았습니까?
01:37그래서 아마 그거를 의식해서 지금 아까 앞서서 얘기했지만 한동훈 전 대표도
01:42그런 오세훈 시장이나 채권 주자들을 의식해서 본인의 행보를 계속 걷고 있는 거고
01:47결국에는 야당의 입장에서는 정권 교체가 하나의 목표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1:53현재의 지도부가 문제에 있다.
01:55내가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다.
01:57그러니까 나를 선택해달라.
01:59이 발판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스텝을 받기 시작했다.
02:02그것이 장도영 대표와 거리 두기.
02:05그리고 문제에 있다.
02:06나는 다르다.
02:07나를 선택해달라.
02:08지금 그 행보로 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2:11그리고 장도영 대표 사퇴 문제도 언급을 했습니다.
02:15선관위 문제가 해결되는 가을쯤에는 사퇴를 해야 된다.
02:18우재준 최고위원과 같은 스케줄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02:21가급적 빨리 사퇴하는 게 바람직하다라고 얘기를 하네요.
02:25구절은 변호사님.
02:26옥 시장이 지금 서울시장 시정 업무에 집중을 해야 되니까
02:29이거 당내 문제는 의원들에게 맡겨놓은 것 같습니다만
02:33계속해서 노선 변화도 없고 사퇴도 안 하면
02:36밖에서 얘기를 계속할 것 같기도 해요.
02:38그렇죠.
02:39사실 서울시장은 이번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02:42다음 대권을 위해서도 본인의 칼날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02:45보수 주자로서의 선명성을 더 강조하는 취지에서도 그렇고
02:48당이 또 장동영 노선에서 벗어나야지 더 뻗어나갈 수 있다라는
02:52큰 틀에서는 또 당을 걱정하는 마음이지 않을까.
02:55이런 생각이 드는데 출몰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02:59그런데 그 프로그램 자체가 약간 시사 예능 같은 프로였기 때문에
03:02좀 재미를 위해서 저런 단어를 쓰셨지만
03:04장동영 지도부의 위상이 그만큼 내려갔다라는 건
03:07부인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03:09왜냐하면 기세등등한 당대표 같은 경우에
03:11옆에서 사람이 코딱지든 얼굴에 붙은 거든
03:13떼주는 그런 장면도 있는데
03:15그런데 저렇게 출몰이라는 단어가
03:17이렇게 웃음으로 소화가 되는 상황이라는 것은
03:20장동영 대표가 현재의 상황으로는 당을 앞으로 더 뻗어나가게 하기에는 부족하다라는 거에 대해서
03:25내가 이렇게 얘기했을 때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03:30그래서 아마 장동영 지도부가 지금의 노선을 그대로 타고 갈 때는
03:35아마 버티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03:37제가 보기에도 스스로 물러나는 게 시점의 문제가 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03:42그래서 저는 이제 걱정되는 게 장동영만 할 수 있다라고 지금 내걸고 있는 게
03:46지금 올림픽 광장에 모여 있는 시위대하고 지금 자기 이체를 동일시하고 있잖아요.
03:51그런데 이분들에 대해서 내가 호응하자냐, 딴 사람은 그렇게 못하자냐라고 할 때
03:55그분들에 대해서 이렇게 결합이 될 때 점점 더 좁고 깊은 내용으로 결국은 막 부정선거
04:01이렇게 굉장히 극단적인 주장까지 갈 수는 있는 그런 개연성이 있거든요.
04:06그런데 장동영 지도부에서도 그 생각은 하셔야 됩니다.
04:09예전에 기회는 많았거든요.
04:11그런데 본인이 중도로 한 클리식 나가겠다라고 했는데 그 말을 지키지 못하고
04:16계엄 1주년 됐을 때, 내란 1심 선고 났을 때 다들 놀랬거든요.
04:20장동영 지도부를 응원하는 분들마저도 놀랬다는 얘기했을 정도였는데
04:23그때 노선 변화했으면 지금 장동영 지도부가 이런 대우를 받지 않았을 거다.
04:29이런 생각도 들어서 지금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본인이 뚫고 나갈 수 있는 거는
04:33강성층에 기대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될 것이다.
04:36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조언을 쓴 소리를 오세훈 시장이 하는 것이다.
04:40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4:41오세훈 시장이 또 재미있는 얘기를 했는데요.
04:44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차기 보수 주자로 거듭났죠.
04:48당내 지지 기반이 약하다는 약점이 좀 지적이 되다 보니까
04:52한동훈 의원과 비교를 하면서 나도 팬덤이 있다.
04:56나는 매운맛이 아니라 순한마 팬덤이다.
04:59이런 얘기했습니다.
04:59차재원 교수님, 순한마 팬덤 이 얘기는 어떻게 들으셨나요?
05:03글쎄요. 한동훈 의원이 이번 국가 보궐선거를 통해서 강력한 팬덤의 힘을 보여줬잖아요.
05:12그렇기 때문에 단기필마로 나왔지만 사실상 전국적으로 단위에서 몰려왔던 팬덤들이 일으킨 그 바람 때문에 상당한 화제를 낳았고
05:21그것이 결과적으로는 당선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정치적 동력이 됐다.
05:25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그런 열성적인 지지자는 없는 거 아니냐.
05:30그런 식의 질문이 되니까 본인 입장에는 그래도 내가 명색이 서울시장 다섯 번째 당선됐는데
05:36그런 열렬한 지지는 없지만 아주 저변에 깔려있는 은은한 지지층들이 결국 나로 여기까지 온 거 아니냐.
05:45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지만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은 깊고 좁다고 한다면
05:49나는 조금 얇지만 넓게 퍼져 있는 지지층이 오히려 대선 가동에서는 정권을 바꾸는 데 있어서는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다.
05:59이 이야기를 지금 애들로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06:01어쨌든 제가 생각했을 때는 지금 국민의힘의 당체제 노선 문제 때문에 상당한 진통이 있습니다만
06:09결국은 향후 지금 보수의 양대축은 저는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아마 끌고 갈 가능성이 높고
06:15이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떠한 일종의 연대와 경쟁의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06:22저는 상당히 아마 2030년 대권 과정에서의 하나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29예 오세훈 시장은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서 앞으로 있을 7월 국무회의부터 열심히 참석을 할 것 같은데요.
06:38그 전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나를 좀 만나달라 이렇게 공식 제안했습니다.
06:43지금 정부의 대통령실에 어떻게 연락을 해놨느냐 하면
06:47국무회의 전에 한번 불러달라.
06:49그냥 뭐 차를 주셔도 좋고 밥을 한 끼 주시면 더 좋고
06:53이렇게 따로 한 30분 정도만 얘기할 기회를 주시면
06:56굳이 국무회에 들어가서 따지는 게 아니라
06:58제가 생각하는 주택시장의 문제점을 좀 말씀드릴 기회를 달라
07:02이렇게 요청을 해놨는데
07:04귀국 후에 한번 생각해서 연락 주겠다 했는데
07:08이제 귀국하셨으니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07:12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07:16일일이 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07:18그러다 보니까 국무회의에서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기 전에
07:23좀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라는 의사를 전달한 것 같아요.
07:26이현정 의원님, 일단 대통령실에서는 귀국 후에 연락 주겠다라고 했다는데
07:30아마 두 사람이 만날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07:34어떻게 보십니까?
07:34대통령하고 서울시장 관계는 참 같은 당이라도 참 애매한 것 같아요.
07:40사실 오세훈 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있을 때
07:44그때 윤 전 대통령을 면담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했는데
07:48윤 전 대통령이 별로 만나주질 않았어요.
07:52같은 당도 그렇게 어렵지만
07:53지금 이제 이재명 대통령도 있지만
07:56국무회에 참석합니다마는
07:58발언권 자체가 굉장히 제한되고
08:00또 여러 시 있는 국무회에서
08:02뭔가 또 대통령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기가
08:04좀 멋쩍지 않습니까?
08:06특히 부동산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08:08우리 국민들이 지금 느끼시는 부동산에 대한
08:10심각하기 때문에
08:12사실은 이 지방자치단체가 협조하지 않으면
08:15정부 정책이 충돌할 수밖에 없어요.
08:17그러면 결국 피해는 시민들이 않는 거거든요.
08:21그리고 지금 주택 문제 가장 심각한 곳이 바로 서울이지 않습니까?
08:24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부동산 문제에 대한 의지와
08:28알고 있다면 본인이 SNS나
08:30그다음에 지금 국무회에서 그냥 공개적인 발언 말고
08:35사실 오 시장과 함께 뭔가 토론하고
08:38그런 걸 한다고 그러면 저는 오히려
08:40이재명 대통령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08:42그러니까 본인이 그만큼 서울시의 어떤 부동산 문제를 심각성을 느끼고
08:46서울시장과 어떤 공감대를 이뤄낸다고 그러면 저는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08:52당이 다르다고 해서 이거를 꺼릴 건 아닙니다.
08:55그리고 본인이 일방적으로 SNS 통해서 계속 지금 이야기를 하시잖아요.
09:00다주택자를 마귀다 이렇게 이야기하시잖아요.
09:03그런데 그게 과연 도움이 됐나요? 이번에 선거에 도움이 안 됐잖아요.
09:05결국은 그래서 전 대통령이 국정운영 방식을 좀 다르게 해야 됐나 봅니다.
09:10즉 직접 야당 서울시장이라도 만나서 문제를 해결하고 하면
09:14그거 다 공이 누구한테 갑니까?
09:16결국 대통령한테 가는 거거든요.
09:17그리고 그거에 대한 실적인 혜택은 서울시민들이 보는 겁니다.
09:21자꾸 서울시민들을 강남 3구 등등 이런 사람들을 탓하기 이전에
09:27그런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는 거 저는 대통령이 63 이후에 뭔가 국정운영 스타일이 달라졌다라는
09:34저는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37대통령실 같은 경우에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이런 실용적인 목소리는 많이 내고 있으니까요.
09:43앞으로 한번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9:45오늘 그냥 tru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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