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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이정현 "국민의힘, 물갈이 아닌 판 갈이 해야"
이정현 "건더기 상한 국에 물 부어봐야…"
이정현이 갈아야 한다는 "건더기"…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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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을 두고 건더기 상한 국에 빗댔습니다.
00:10건더기는 누구를 직격한 걸까요? 먼저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판을 한 번 갈 때가 된 거예요.
00:35조연수 한부원장. 판갈이 얘기를 지난번에 공천관리위원장 때도 했던 것 같아요.
00:40공천의 혁명을 일으키겠다고 결국은 뜻을 이루지 못했었는데
00:46국그루 속에 상한 건더기 놔두고 국물만 갈면 배탈 안 나겠나?
00:52여기서 국그루 속 상한 건더기는 뭘 얘기하는 겁니까?
00:56글쎄요. 지금까지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보였던 그런 여러 가지 메시지를 염두에 둔다고 한다면
01:04그것은 아마 지금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를 비판하고 있는
01:10일부 세력들에 대해서는 지칭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1:14지난번 공관위원장으로서도 공천 과정에서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의 모습을 보여줬기도 했죠.
01:20당시 당 지도부와 당 주류 세력의 입맛에 맞는 그런 공천을 진행을 했다.
01:26그런 여러 가지 의혹과 그런 지적들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01:29그런 부분들을 아마 염두에 두고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01:33그리고 국그루 속 상한 건더기에 대한 것은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판단할 수가 있을까 싶어요.
01:40본인이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공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바람에
01:44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일정 부분 그에 이어진 피해를 봤다고도 볼 수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01:51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상한 건더기는 본인일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01:56정규 변호사님 그런데 이런 얘기도 했어요.
02:01그러니까 외부에서 사람을 데리고 오다 보니까 그것이 잘못됐다.
02:08결국은 내부에서 육성을 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사람들을 자꾸만 받아서 그냥 대선 후보로 내보내고
02:14이런 작업들을 하다 보니 이게 문제가 생겼다라고 하는 걸 보면
02:19친윤, 윤석열 전 대통령 등등을 언급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02:24글쎄요. 지금 이정현 씨의 이야기가 이정현 씨의 성향에 비추어봤을 때
02:30저게 무슨 이야기인가 그건 잘 모르겠는데
02:32일단 첫 번째 건더기가 상한 건더기를 두고 아무리 국물을 다시 해봤자
02:39상한 국물 나오지 않겠습니까?
02:41맞는 말이죠?
02:42저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 해요.
02:44그런데 건더기라고 하는 건 뭡니까?
02:46제가 봤을 때 국물하고 건더기는 건더기가 몸통이고 국물은 깃털 아니겠습니까?
02:52그러니까 제일 핵심적인 게 건더기라는 이야기예요.
02:55그다음에 외부에서 영입하면 안 된다?
02:58그렇게 되면 뭐가 되겠습니까?
02:59이 두 가지를 합쳐보면요.
03:01외부에서 영입돼서 건더기가 됐던 사람이 누굽니까?
03:05그 사람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잖아요.
03:07그다음에 그 윤석열 대통령 어떻게 됐습니까?
03:10어저께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 났습니다.
03:13그 유죄 판결이 나온 거예요.
03:15그렇다고 하면 법적으로 유죄 판결이 나왔다고 하면 이정현식으로 치환하면 상했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3:22그러니까 이정현의 말대로라고 하면 상한 건더기는 그다음에 제거되어야 할 건더기는 윤석열 전 대통령 아닌가.
03:30거기에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따르는, 추종하는 그러한 친윤들, 그런 윤 어게인 세력 아닌가.
03:37이렇게밖에 해석이 될 수 없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03:40논리적 귀결을 따라가면 그렇게 되는데 과연 이정현 씨가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03:46어쨌든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봤을 때 이정현 씨의 이야기는 맞는 말 아닌가.
03:51저는 수긍할 수 있겠다.
03:52그런 생각.
03:53네, 맞는 말인 것 같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3:56자, 장동혁 대표.
03:58요즘에는 장외 투쟁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04:01당내 투쟁에 대해서는 SNS 글을 올리고 주로 올림픽 공원에 많이 가 있죠.
04:07관련된 영상 함께 보시죠.
04:10자,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04:12구정 선거 재선거.
04:15구정 선거 재선거.
04:19아니, 구정 선거.
04:22구정 선거 재선거.
04:25구정 선거.
04:26구정 선거 재선거.
04:28구정 선거 재선거.
04:29화이팅.
04:29승만 대통령 국거리를 차고 오셨습니다.
04:32수고하셨습니다.
04:33화이팅.
04:37계속해서 올림픽 공원에 저렇게 찾고 있어요.
04:40문정희 대변인.
04:41자, 간첩 데려와 우리 편에 총 쏘는 게 뺄셈 정치다.
04:44100명 의원 가운데 20명의 의원이 자기 편에 총을 쏜다면 없는 게 낫다.
04:51자, 이러면서 우리 당 아닌 타당,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해당 행위 아니라는 논리.
04:58이런 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00장동혁 대표가 20명 정말 다 징계합니까?
05:03글쎄요.
05:04제가 봤을 때 저 20명이라는 숫자가 조금 논란이 많이 되는 것 같은데요.
05:09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소위 소장파라고 불리는 대안과 미래 측이 한 23에서 25명 정도 분류가 되고요.
05:16또 친한계라고 하죠.
05:17저희 당의 개파색을 띈 친한계라는 조직이 16명 정도.
05:22주로 비례대표들이 많습니다.
05:23그렇기 때문에 이 16명과 25명을 중간값을 내본다면 한 20명 정도 인원이 되기 때문에 마치 공교롭게도 장동혁 대표가 대안과 미래 또는
05:36친한계 의원들을 저격을 해서 저렇게 20명이라고 한 건 아닌가라는 어떤 추측이 있는데요.
05:41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고 조금 저희 당의 아무래도 친한 어떤 그런 플랫폼이다 보니까 저렇게 간첩이라든지 뺄셈 정치라는 말을 굉장히 강조를 많이
05:53하셨는데
05:54저는 우리 당의 모든 구성원이 아무리 당대표를 비판하고 또 당의 기본적인 방향성과 다소 어긋나는 의견이 있더라도 간첩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조금
06:05과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요.
06:07다만 장동혁 대표가 지금 굉장히 그 원내와의 소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상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저희 당의 단합을 위해서
06:18조금 더 당의 기강을 잡고
06:20앞으로 저희 당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려면 당의 어떤 방향성과 너무 지나치게 계속해서 다른 얘기를 하는 그룹들이랑은 어느 정도 중심을 잡고
06:30내가 가겠다.
06:31이런 취지로 저는 발언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06:33네. 장혁민 대변인. 사실 정청래 대표도 내가 당대표 시절에 신문과 인터뷰 안 했다라고 강조해서 얘기하던데
06:41장동혁 대표도 보면 저희 채널을 비롯해서 종편이나 지상파 이런 데 안 나가고 주로 이런 유튜브 채널에 주로 나가는데
06:51이거는 왜 그렇다고 보시는 거예요?
06:52본인의 강한 메시지를 수용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을 선택한다는 인상을 받고요.
06:57이를테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문제의식도 범죄 때문에 출당이 됐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04그리고 본인도 계속해서 이런 장애 행보하는 걸 아마 중도, 합리보수, 박수를 치기는 좀 어려울 겁니다.
07:12그리고 아마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에서의 질문을 받으면 거기에 대한 해명이 상당히 어떻게 보면 좀 중도적인 입장에서 해명을 하거나 답변을 하는
07:21것도 좀 제한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07:23그러니까 본인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의 행보 자체가 그냥 유튜버와 유사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07:32이렇게 골라가는 어떻게 보면 본인 입맛에 맞지만 굉장히 초강경으로 가는 행보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7:40정혁진 회사님, 이 댓글을 달는 행동이, 가족이 댓글을 달았다는 그 행동, 그게 범죄가 되긴 됩니까?
07:47일단 그런 걸 다 떠나서요. 만약에 단계 사건이 문제가 된다고 하면 그러면 누가 피해자겠습니까?
07:54제가 그때 그 기사를 봤더니 그 단계에 의해서 저격된 사람이 제일 많이 문제가 됐던 사람이 김건희 여사고요.
08:02그다음에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08:04그다음에 이제 국민의힘의 정정식 원내대표 해서 여러 명이 다 들어있던데
08:09만약에 그게 범죄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 피해자들이 아니겠습니까?
08:14지금 이야기한 윤석열, 그다음에 김건희 여사 이런 분들이 다 피해자라는 말이에요.
08:18그런데 제가 피해자가 그 한동훈 대표나 아니면 그 한동훈 의원이나 아니면 그 가족들을 고발했다는 이야기 들어보지도 못했거든요.
08:27그렇다고 하면 고발이 돼서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재판이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08:32장동혁 대표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했었잖아요.
08:38고발도 안 된 사람에 대해서 무슨 범죄 행위라고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겠는가.
08:43제가 더 중요한 거는 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8:48이런 정도 가지고 문제 삼기 시작하면 어떻게 당원들이 당 게시판에다가 글을 올릴 수 있겠느냐.
08:54이건 부적절하다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어요.
08:56언제 이야기를 했냐면 수석 최고위원일 때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9:00그러면 수석 최고위원일 때는 그런 이야기하고 당대표가 되니까 갑자기 그걸 범죄 행위라고 하고
09:06도대체 이게 부장판사 출신이라고 한 것이 맞는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12저희가 제목에 있었던 것처럼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의 상한 건더기.
09:18과연 국민의힘에서 상한 건더기는 누구일지 참 해석이 좀 분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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