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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선거 패배 시 사퇴' 관례… 장동혁은 버틴다?
정청래 면전서 사퇴 요구… 일부 의원 박수까지
李 순방 때마다 논란… 정청래 의도?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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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하루 대한민국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무리를 하려 합니다.
00:04토크 지금부터 막차 타실 분들은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8오늘은 윤희석 전 대변인 신현영 전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2윤희석 전 대변인 신현영 전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4윤희석 전 대변인 GT라이브는 처음 나오셨잖아요. 스튜디오 분위기는 좀 어때요?
00:18너무 좋죠. 밖에 보시는 분도 계시고 영광입니다.
00:22갑자기 부끄러워하시는데요.
00:23저 부끄럽습니다.
00:24신현영 전 의원은 어떠십니까?
00:25저 앵커 보니까 되게 신기해요. 뭔가 쇼를 하시는 듯한 그런...
00:29그럼 저 뉴스 하는데요.
00:31알겠습니다. 그러면 두 분과 함께 정청래 대표, 장동혁 대표 얘기해 볼 텐데요.
00:37오늘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를 만나서
00:43장동혁 대표 사퇴를 논의하는 의원총회까지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00:48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51장동혁 대표는 사퇴해야 합니다.
00:54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참패했습니다.
00:58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붕괴됐고 이는 롯이 장동혁 지도부의 책임입니다.
01:05그분이 없으면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01:09그분이 있으니까 제대로 이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는 겁니다.
01:14여기서 자기의 연명을 위해서 부정선거 음모를 올라타서 피켓 들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이 사태를 미래지향적으로 풀고
01:24청년과 국민들의 분노를 제대로 담아내는 게 될 수가 없는 것이죠.
01:32한동훈 의원은 그분이라고까지 표현을 했어요.
01:34윤석 전 대변인.
01:36국민의힘 내부 사정 잘 아시니까 본질적으로 근본적으로 장동혁 대표는 왜 버티는 거예요?
01:42이게 신물대표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버티 왜 버티는지 그리고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
01:48일단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결과가 이렇게 안 좋은 상태에서 버티는 방법밖에 없다.
01:55만약에 사퇴를 한다면 의원직에 유지할 수 있겠지만 다음 총선에서 당선돼서 다시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02:06그러니까 대표직에 있으면 그래도 뭔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있으니 지금 무조건 유지한 상태에서 본인을 지지할 수 있는 분들을
02:15최대한 끌어들일 수 있는 어떤 이슈를 쥐고 있겠다.
02:19그게 선거 이슈다?
02:20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2:21그런데 이런 게 있잖아요. 보통.
02:25홍준표 전 시장만 하더라도 어쨌든 본인이 선거 책임지고 불러나고 보통 당대표들이 불러나서 후위를 도모하는 경우가 있는데
02:32보통 셈법과 장대표는 전혀 다른 것 같아서요.
02:36일반적인 셈법하고 다른 셈법을 하시는 걸로 저는 쭉 봐왔는데
02:41본인이 만약에 사퇴를 하고 다시 제기를 할 수 있는 과정 자체가 없다고 보시는 것 같아요.
02:47여기서 물러나면 끝이다.
02:48지금까지 10개월 정도 대표직을 유지하면서 보였던 여러 가지 정치 행보가
02:54일반적인 야당 대표의 모습과 거리가 멀었고
02:59특히나 지방선거 직전에 미국을 방문했다든지
03:03이런 것에 대한 비난에 더해서 지방선거 결과까지 지금 다 켜켜이 쌓여 있지 않습니까?
03:10이것을 다 안는 상태에서 대표직을 관두고
03:14다시 뭔가를 도모하기에는 아마 정치적 기반을 본인 스스로도
03:19그거는 잃어버린다고 판단했을 것 같아요.
03:21여기서 물러나면 진짜 끝이다.
03:22잠깐 화면 나갔던 걸 한번 부탁드릴게요.
03:24신 전영 의원님 저 방금 나온 화면을 같이 한번 보실까요?
03:29저기 보면 마치 110대 1로 본인이 싸운 듯한 느낌도 있는데
03:34저 내용인 즉슨 내 거취를 묻는 자 잠시를 보라 이런 느낌도 있어서
03:39이걸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3:40아직도 내가 할 일이 남아있다.
03:42지금 지방선거가 생각보다 국민의힘이 결과가 상대적으로는 좋았단 말이죠.
03:47기대 이상에 나왔기 때문에
03:49그 기대치가 어디부터 시작한 건지 모르겠어요.
03:51일단 말씀하십시오.
03:51장동혁 대표의 뭔가 성과이다라고 본인은 합리적으로 해석하는
03:56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이죠.
03:58그러다 보니까 지금 중앙위 저런 선관위 사태가
04:01잠실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04:05내가 아직까지 역할을 해야 되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04:09그런 레토릭으로 버티고 있는 것인데
04:11장동혁 대표는 항상 벼랑 끝 전술을 잘 써왔다.
04:16그러면서 일관성 있게 지금도 버티고 있는 모습이고
04:20말씀드린 것처럼 실제로는 막판까지 갔기 때문에
04:24재기의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04:26여기서 밀리면 끝장이다 라는 사생결단의 모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4:29그런데 이제 돌이켜보면 벼랑 끝 전술
04:31예전에 단식도 있었고 24시간 필리버스터도 있었고
04:34미국 갔다 온 것도 있었지만
04:36신현이 보셨을 때 이게
04:37이번 건은 어쨌든 저렇게 당내에서도
04:41부정선거 음모론을 약간 풍긴다든지
04:44재선거 요구하는 게 당내 호응이 전혀 없잖아요.
04:46마치 본인들이 같이 강경 보수로 몰릴까 봐.
04:50그런데 이번 건은 좀 다른 거 아니에요?
04:52그간의 벼랑 끝 전술관은?
04:53그렇죠. 이제는 완전히 수사에 몰렸다고 저는 보고요.
04:56특히나 당대표로서 본인이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는데
04:59당 대변인도 그거는 당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다라고
05:03당대표의 메시지를 그냥 전면 부인해버리거든요.
05:06이거는 상당한 어떻게 대변인으로 보면 하극상의 모습인데
05:09그 정도로 지금 당대표의 체제가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05:13그런 면에서 거의 좀비 당대표라고까지 비난을 내부에서 하더라고요.
05:19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끝까지 나의 지지할 수 있는 뒷배경은
05:23부정선거론자 그리고 극단주의자, 윤 어게인자
05:25이런 분들이 나를 지켜줄 것이다라는 그런 여전히 팬덤의 기이한 정치를
05:30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 아닌가.
05:31그래서 보수의 모습이 안타깝다라고 말할 수 있죠.
05:34보수의 모습이 안타깝다.
05:34그런데 이제 윤대변님, 오늘 비공기 최고위에서는
05:37아까 우재준, 조광학 두 사람이 고성으로 갔잖아요.
05:40그런데 저희 취재에 따르면 신동 최고위원이 뭐라고 했냐면
05:43우재준 최고위원 보러 사퇴할 의사가 있으면 혼자라 이렇게 비판했는데
05:48이게 단순히 장 대표의 거취, 물러나고 뿐만 아니라
05:52장 대표 체제가 무너지면 바로 이게 이 꼴
05:56한동훈 의원의 복당과 연관된다는 것 때문에
05:59더 이런 지도부의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06:03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고
06:05특히나 신동 최고위원은 수석 최고위원이에요.
06:09최고위원 선거에서 1등으로 당선된 분이니까
06:12또 책임도 더 크다고 볼 수 있는데
06:14신동훈 의원의 지역구를 한번 보시죠.
06:16서초구 을입니다.
06:17서초구 을이라는 곳에서 지금까지 보유원 신동훈 의원의
06:22최고위원으로서의 모습이 과연 유권자들로부터
06:25신동훈 의원을 지지했던 유권자들로부터라도
06:28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서
06:30본인 스스로 잘 아실 거예요.
06:32평가는 다 나름대로 다르니까 굳이 제가 한번 상대의 입장을 얘기하자면
06:37본인 입장에서 아까 장도혁 대표 입장처럼
06:39이 상황에서 뭔가 후퇴한다는 것은
06:43본인 정치 생명과도 확실하게 연관이 있다고 예민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고
06:48그렇기 때문에 동반 사퇴하자라고 하는 우재준 최고위원의 의견에 대해서
06:53그럼 사퇴하러 혼자 하시라.
06:55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
06:56이런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봐야 되겠죠.
06:58그럼 정정식 원내대표가 조금씩 윤 전 대통령 저런 거리를 둬도
07:03이게 지금 단기간에는 뭔가 내부 봉합이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07:07지금 저를 보면.
07:08원내 지도부에서 의견을 모은다고 해서
07:10당 지도부를 어떻게 무너뜨린다거나 할 수 있는 물리적 방법은 없습니다.
07:16최고위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사퇴를 해서
07:18다섯 분 중에 네 분이 사퇴하지 않는 한 지도부는 존속이 되거든요.
07:22아니면 보궐선거를 통해서라도 인원을 채울 겁니다.
07:24그렇기 때문에 장도육 지도부가 물리적으로는 계속 갈 수는 있어요.
07:28그런데 제가 볼 때는 8월 26일이면 1년이 되는데요.
07:32그전까지 장도육 대표가 사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07:37임기철은 너무 버틸 것이다.
07:38왜냐하면 장도육 대표가 유감스럽게도 재선거 거기에 부정선거론에 올라탔기 때문이에요.
07:45그게 제일 큰 치명타가 될 수 있고요.
07:47네. 엄청난 실책이라고 생각합니다.
07:50그런데 참 공교롭게도요.
07:51그 사정은 지금 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마찬가지여서요.
07:55지금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이잖아요.
07:57정청래 대표의 정권을 짤다.
08:00그 발언 이슈에 뭔가 여러 뉴스가 묻힌 것 같습니다.
08:03그 여파가 상당합니다.
08:06여기서 얘기를 하고 하라고 할 테니까 따라오지는 마시고 여기서 얘기할게요.
08:10물어볼 거 물어보세요.
08:12오늘 의총에서 공개적으로 사퇴이 나왔는데
08:17이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한 말씀만 좀 부탁드립니다.
08:20잘 들었습니다.
08:22어떤 입장이라도 좀 있으실까요?
08:25하여튼 잘 들었습니다.
08:2724일 전후로 사퇴할 거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08:31그것도 잘 들었습니다.
08:33연임 도전을 하실 건가요?
08:35각자 알아서 판단을 하세요.
08:381인 1표제 관련해서도 의견 목소리가 좀 나오던데 그거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08:43그것도 여러분들이 평가해서 잘 보도해 주십시오.
08:46됐죠?
08:47네.
08:52여러 기자들의 질문에 즉답은 피한 것 같아요.
08:55신 의원님.
08:55오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뭐 친명이든 아니든 어쨌든 그만둬라.
09:00사퇴해라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런데 이게 대통령은 지금 순방 중이고
09:04어쨌든 여러 외교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 입장에서 이게 진짜 의도된 건지
09:09아니면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정 대표의 정권은 짧다 연임 이슈에 또 묻혔어요.
09:14순방만 나가면 이런 일이 생겨요?
09:15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09:17사실은 정말 외교적인 노력을 하고 계시고 오늘 이탈리아 대통령 만났거든요.
09:22물론 유럽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랑 시차가 있어서 언론 보도의 타이밍이 다를 수는 있긴 하지만
09:27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외교 유럽에서의 순방의 그런 메시지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은 우리 국가적으로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09:38예를 들어서 오늘 EU랑 만나서 EU에서 철강 수입 규제 강화겠다 그랬더니
09:43그래도 우리나라의 우호적인 협력을 고려해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고려해달라.
09:48이런 요청도 하고 외교적으로 상당한 메시지를 하고 있단 말이죠.
09:51그런데 정청래 당대표의 정권은 짧다.
09:54이거는 사실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이 봤을 때는 너무 속상한 이야기예요.
09:58이재명 정부의 정권이 짧다? 그러면 지금 여당 당대표가 청와대를 공격하는 건가?
10:04이렇게 익힐 수 있는 내부에서 갈등의 소지가 너무 다분한 건데.
10:08정 대표 비판하신 거네요?
10:09왜 이런 타이밍에 이런 발언을 하시냐.
10:12부적절하다고 누구나 말할 수밖에 없어요.
10:14처음에 안타깝다는 얘기는 제가 하려고 했는데 그 안타까움의 대상이 개인적인 신현아 의원의 내심 그것도 있고
10:20정 대표의 이런 발언이 부적절하다. 정권은 짧다. 이거 꽤 오래 갈 발언인 것 같아서.
10:26그런데 화면 한번 볼 텐데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 외신 인터뷰에서 한 발언도 이게 어찌 보면 연장선상일 수 있는데
10:36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있고 꽤 높다.
10:39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은 아예 오늘 보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거론하는데
10:46저 일련의 흐름들이 대통령이 과거 전직 대통령들의 어떤 구속이라든지
10:54여러 가지 사법 처리 대상이 됐던 거에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인정했다.
11:00정청래 대표와 연관시켜서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11:03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당대표가 된다면 연입을 한 여당대표가 될 경우에
11:09이 대통령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그 일 공소 취소 과연 가능할 것이냐
11:13거기까지 생각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11:17이 대통령 사실은 본인 재판 없애려고 대통령 되신 건 아니잖아요.
11:21그런데 지금 1년 지나서 평가도 꽤 좋은데 가장 이재명 대통령 비난할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11:27왜 자꾸 공소 취소하려고 하는 의도를 그렇게 드러내느냐.
11:311주년 기자회견에서조차 그러지 않았습니까?
11:34그런데 그것을 해외 순방 가서도 또 언급하는 걸로 볼 수밖에 없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11:39결국은 지금 정청래 대표하고 공개적으로 이렇게 다투른 모양새에 나오는 것도
11:44원인은 바로 그거 하나다.
11:46본인이 뭔가 사법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대통령이 됐는데
11:50대통령 자리에 있는 동안은 모르겠지만 퇴임하고 나면 어쩔 수 없이 그 이슈가 올 것이고
11:55아무리 정권 재창출을 한다 하더라도 본인이 아닌 이상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뭔가 넘겨야 하는 거고
12:01그런 숙명 같은 게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4그것을 미리 1년 지났는데도 걱정을 한다.
12:07그런 차원에서 이번 전당대회가 굉장히 좀 이상한 방향으로 할 가능성이 있었거든요.
12:11그러니까 정청래 대표의 정치 운명보다 운명도로 대통령이 여러 정권에 대한 장악력 이런 것도 관련이 있는 거니까요.
12:18그렇습니다.
12:19신현영 의원님 저 사실 민주당 분들 만나면 진짜 물어보고 싶은 게 뭐였냐면
12:23신 의원님도 어쨌든 정원호 캠프 선대위에 계셨었으니까 개인적으로 정말
12:31어쨌든 정청래 대표 책임론 사퇴론이 나오는 게 정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 패배한 게 잘못이 있냐 없냐를 두고 싸우는 거잖아요.
12:37그러니까 연예화하지 말라는 건데 지방선거 책임이 대통령 면, 정청래 대표 면, 정원호 면 이렇게 수치로 환산할 수 있어요?
12:49숫자로 나타나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데 저는 우선 당대표 지도부의 책임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고
12:56그다음에 후보도 사실은 더 많은 그런 시민들에 다가가는 노력을 했어야 되는데
13:01저는 당대표와 그리고 후보의 캠프를 포함한 그 잘못을 5대5로 사실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13:08대통령 책임은 없는 거고요?
13:09대통령보다는 당에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선거할 수의 역할을 하는 거기 때문에
13:13오히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13:17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에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낼 거라고 큰 기대와 출발점도 사실은 국민의힘 보다 좋았거든요.
13:2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우리가 기대하는 성과 못 냈다는 거는 결국에는 당 지도부와 그리고 캠프와 후보의 잘못된 그동안의 착각이 있었다.
13:34그런 것들이 여론조사와의 현장과의 미스매치로 나타난 거기 때문에 저는 외부 탓 안 합니다.
13:38그냥 저희 탓 합니다.
13:40장도영 대표도 물론 하는 게 술리고 신의원님 보셨을 때 정청래 대표도 연임 도전 안 하는 게 술리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13:45사실 오늘 의원총회에서 사퇴 이야기 나온 거는 출마하지 말라는 메시지에서의 장철민 의원이 의견을 낸 건 아니고요.
13:53이재명 당대표 때도 연임할 때는 두 달 전 정도에 사퇴를 했어요.
13:58그리고 선관위 준비위원회가 짜여졌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체계를 만들어 놓고 사퇴하는 거는 공정성에서 사실은 선거 과정에서 후보로서는 매우 이게
14:08공정에 위배될 수 있기 때문에 사퇴하고 나서
14:10그다음에 선관위 준비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전당대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그런 강력한 메시지인 것이죠.
14:17표면적으로는 이렇게 똑같을 수 있을까요?
14:18여당 대표, 여당 대표.
14:19그런데 조금 한 발만 들어가 보면요.
14:23윤 대변인 제가 마지막 질문 드릴게요.
14:25장도혁 대표는 그렇게 믿는 구석은 없는 것 같은데 정 대표는 좀 달라 보였어요.
14:29화면에 나오듯이.
14:30일단 1인 1표제로 민주당이 바뀌었고 실제로 본인이 만약에 김민석 총리가 전당대 출석 앞에 던진다면 김민석 총리보단 내가 당원들의 로열티, 지지층이
14:40확실하다.
14:40이런 것 때문에 장 대표와는 조금 같은 듯 달라 보이기도 해서요.
14:44충분히 그럴 생각할 수 있어요.
14:45일단 민주당의 룰이 당심이 결국 합쳐서 7, 여론이 3인데 여론이 좀 진다 하더라도 당심에서 본인이 확실히 이길 수 있다.
14:54지난번 박찬대 의원과의 대결에서도 이겼고 또 하나 상대가 김민석 총리예요.
15:01김민석 총리가 물론 재선도 젊을 때 하셨고 총리까지 하셨지만 민주당을 떠난 기간이 거의 20년 가까이 된 그런 경력이 있지 않습니까?
15:12당 장학력, 전통 지지층으로부터의 지지는 본인이 훨씬 세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5:19정청래, 장동혁 두 당대표의 위기 두 분과 함께 오늘 막차로 한번 정치톱을 짚어봤습니다.
15:27고맙습니다.
15: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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