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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정청래 "선거 전에 혁신당과 합당했어야"
정청래 "혁신당 합당, 강력한 반대로 실패"
정청래 "흡수 합당? 무릎 꿇고 악수하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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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머리를 하려고 합니다.
00:03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이거 보시면 됩니다.
00:07호지석 대변인, 장윤미 대변인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0네, 안녕하세요.
00:11두 분과 함께 이 목소리 한번 먼저 듣고 올 텐데요.
00:14바로 정청래 전 대표가 출마 선언한 다음 날, 오늘 곧바로 김원주 씨 유튜브 나가서요.
00:20과거 본인이 비판받았던 이른바 조국 혁신당 합단권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0:26한번 직접 듣고 올까요?
00:29강독구 최고 홍수석이 그때 만난 적이 있습니까?
00:33만난 적이 있습니다.
00:34만난 적은 있다.
00:35저도 같이 있었습니다.
00:37그러니까 지도부를 만났을 것 같아서.
00:39그러면 같이 만났으면 무슨 얘기가 왔는지 알고 계시겠네요?
00:43알고 있습니다.
00:44홍수석이 대통령 뜻이 통합이라는 요지의 메시지 전달했습니까?
00:47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
00:48마치 청와대, 대통령의 지침이 있었던 것처럼
00:52그걸 저를 아주 무슨 어떤 배효로 하는 기분과 반대하는 것처럼
00:57다 1%도 사실이 아니거든요.
01:02오늘 저 말이 좀 논란이었어요.
01:04이건 홍준석 대변인께 먼저 여쭤볼게요.
01:06왜냐하면 상대당으로서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보면
01:09저게 정청래 전 대표의 의도가 조국 혁신당 합당 논란에 대해서 청와대를 보호해 주는 겁니까?
01:16아니면 청와대를 같이 전당대에 끌어들이는 겁니까?
01:19어떻게 보세요?
01:20저기 이재명 대통령처럼 유튜브 댓글로 여론조사 한번 해보면 좋겠습니다.
01:24제가 볼 때 90%는 나올걸요?
01:27뭐라고요?
01:2790%는 나오죠.
01:28우리 국민들이 지금 명청대전이라고 하지
01:32민청대전이나 송청대전이라고 하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01:35저거 청와대를 겨냥한 말이다.
01:36국민들이 다 알고 계시죠.
01:38저같아도 제가 이재명 대통령 같아도
01:40정청래 대표를 신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1:43어제 출마 선언하면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30번이나 언급을 했는데
01:47그 다음 날에는 자기가 제일 익숙한 김어준 플랫폼에 나가가지고
01:51그때 합당 대통령께서 찬성하지 않았습니까?
01:55정무수석한테 그렇게 전했잖아요.
01:56나도 그때 들었어요.
01:58이런 얘기 지금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02:00그럼 그걸 어떻게 신뢰를 하겠습니까?
02:02정 대표께서 저 얘기하면서 금도가 있다고 하면서
02:05더 얘기 안 하겠다고 하셨다는데
02:08제가 보기에 금도가 없어요.
02:10이미 선 넘었고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데까지
02:14두 사람의 관계가 같다.
02:15명청대전과 청와대와의 정청래 전 대표의 갈등이
02:18장위미 대변인입니다.
02:20호준석 대변인 주장은
02:22이거 전당대회 한복판에 대통령과 청와대를
02:25일부러 정청래 전 대표가 끌어들인 거 아니냐.
02:27저 장면으로.
02:28어떻게 보세요?
02:28저는 일부러 끌어들릴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02:31일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당원들의 어떤 평가
02:34그리고 반드시 정권 재창출을 해야 된다는 점
02:37성공한 정부를 만들어야 된다는 점에
02:39소구를 해야 되는 숙제가 당권 주자들 앞에 놓여 있는 거예요.
02:42아마 정청래 전 대표는 연임에 도전하다 보니까
02:46직전에 당대표로서 수행했던 여러 정치적 행위들에 대한 평가가
02:50같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데
02:53가장 크게는 조국 혁신당과 합당이 불발된 겁니다.
02:56그 여파는 저희가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의 패배로 귀결이 되기도 했고요.
03:01거기에 대해서 약간 진실공방 비슷하게
03:04과거에 강득구 최고위원이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났을 때
03:09청와대 기류도 합당에 찬성하는 것처럼 글이 올랐다가 삭제가 됐고
03:13물론 강득구 최고위원은 사실과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03:16올린 것 자체도 본인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고
03:19그래서 이 진실공방과 알려져서 본인의 책임론이 부각되니까
03:23그게 본인 항변 차원에서 나온 어떤 설명 아닌가라고
03:27좀 헤아려지는 부분.
03:27그런데 오늘 또 정청래 전 대표 공교롭게도 김원시 두 분하고서 뭐라고 했냐면
03:31이거 장대변인께 바로 여쭤볼게요.
03:33왜냐하면 또 여기서 조국 전 대표가 나오는데
03:36글쎄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
03:41김용남 당시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기억을 하는데
03:46평택을 후보에 안 냈어야 된다고 했더니
03:48바로 김용남 후보가 저렇게 반박했어요.
03:52이거 민주당으로서 좀 곤혹스러운 거 아니에요?
03:54결과론적 평가인 것 같아요.
03:56결과적으로 패배했잖아요.
03:57표가 분산이 되면서 저희 입장에서는 물론 국민의힘 유희동 의원은 아니라고 말씀하시지만
04:03어부지리를 얻게 됐고
04:05이건 구도적인 문제가 있었으니까
04:07그 당시에 아마 사후적으로 보면 안 냈으면
04:11오히려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되지 않았을까?
04:15이런 뭐랄까요? 후회? 이런 이야기를 한 건데
04:18그렇다면 정청래 전 대표가 그 시점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04:22평택을 안 내는 선택을 할 것인가?
04:24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04:26그런데 후천탁 의원님 이게 보면 정청래 전 대표 결국은 전당대회 전략이 확실한 것 같아요.
04:30그러니까 나는 후보 별로 안 내고 싶었는데 냈다라는 취지
04:34혹은 조국 혁신당 합당도 꼭 하고 싶었는데
04:37뭔가 청와대가 반발
04:40그러니까 뭔가 내 말과 좀 다르게 생각한 거 아닌가?
04:43이런 것들이 결국 전당대회에서 전통적인 지지층
04:47뭐 본인도 직접 얘기했던 그 멸칭, 문제 털래우고
04:49결집에는 효과적인 거 아니에요?
04:52그렇죠. 그걸 노리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죠.
04:55첫째는 지금 조국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04:57내가 전당대회 치르기도 굉장히 편했을 텐데 라는 게 첫 번째고
05:00두 번째는 이번 선거 결과 책임이 누구한테 있느냐
05:03지금 직접적으로 직격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05:05평택 증거도 당연히 나 때문이 아니라
05:08이재명 대통령과 친명계가 거기 후보를 내자고 해서
05:12증거입니다라고 지금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05:14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증거도 그것도 명피가 아닙니까?
05:17그다음에 하정우, 청와대 출신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05:20나 때문에 진 게 아닙니다.
05:21그 얘기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05:22그런데 제가 정말 심각하게 보는 것은
05:25그 본인들끼리 싸우는 건 좋은데
05:27이번에 선거를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느냐
05:31부동산 폭주하고 공소 취소하고 하겠다고 하고
05:34그러니까 그거 정권에 대한 경우라고 대통령께서 직접 말까지 했는데
05:38이제 와서는 그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05:40그냥 그거 하던 거 원래 하던 대로 더 속도 내서 하고
05:43지금 자기들끼리는 너 때문이다, 나 때문이다 이렇게 싸우고 있는 것은
05:46제대로 된 진단 없이 그냥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다.
05:48이것은 정말 국가적인 비극입니다.
05:50알겠습니다.
05:51오늘 정청래 전 대표가 써올린 조국 전 대표, 조국 혁신당 관련 얘기들이
05:56전당대회에서 오늘 꽤 큰 싸움이 됐는데
05:58이 얘기도 두 분께 한나씩 질문드릴게요.
06:00왜냐하면 오늘 오세훈 시장이 국무회의 때 처음으로 지방선거회에 참석을 했는데
06:07발언을 못해서 좀 신경전이 있었고
06:10호준석 대변인님, 저게 국민의힘에서는 입툴막이다 이런 비판 나오는데
06:16어떻게 판단하세요?
06:17오세훈이 그렇게 무서운가요?
06:20좀 전에 얘기했던 그 선거 때 부동산 폭주와 공소 취소, 그거 안 된다고 하는 거에
06:27국민들께서 표를 준 대표적인 인물이 오세훈 서울시장이지 않습니까?
06:32그러면 겸손하게 하겠다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으면 일부러라도 불러서라도
06:37얘기를 들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06:38그런데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오 시장이 내가 국무회의 때 한마디 해야지 이런 게 아니에요.
06:43그냥 불편할 수 있는 얘기지만 최대한 거부 없이 전달하려고 했습니다라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06:50그리고 정말 실제로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협의가 필요하다는 그런 인식을 여러 번 비췄었습니다.
06:56그런데 그런 얘기 하려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됐다, 서류를 내라.
07:01아니 그 서류는 제대로 보시겠습니까? 대통령께서 지금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인식이 있지 않습니까?
07:07다른 나라 살고 있습니다. 전세는 사라져야 되는 제도다.
07:10그다음에 코스피 5천보다도 부동산 정상화가 더 쉽다.
07:14그다음에 정부 이기는 시장은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인데
07:18그분이 지금 오 시장이 저거 서류 낸다고 보겠습니까?
07:21지금 우리나라에 국방안보가 무너져가고 있고
07:24그다음에 법치주의, 아까 돌려차기 사건 그 피해자 보안수 사건 봤지 않습니까?
07:29법치도 지금 무너지고 있고
07:30민주, 그다음에 언론 자유까지 무너지고 있는 현장을 보고 있다고 저는 봤습니다.
07:34물론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 이런 취재 발언을 했습니다만
07:39아까 호 대변인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은
07:40어떤 특정 기사를 인용해서 대통령이 지금 부동산 시장을 평가한 거기 때문에
07:45직접 그렇겠다고 하기는 그렇고요.
07:48장 대변인, 오 시장 저 발언, 혹은 국민의 분위기는 어떻게 보셨어요?
07:51그러니까 영상을 보면 이게 입틀막이라고 할 수 있나라는 물음편이 생겨요.
07:55왜냐하면 서울시장이 되시고 첫 국무회의 참석이었기 때문에
07:59대통령께서 축하한다, 덕담을 건네면서 한 말씀 하시라고 하면서
08:03말씀을 꺼내시다가 부동산 공급 정책 얘기를 하는데
08:07일단 그게 안건도 아니었던 걸로 보이고요.
08:10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한 업무 보고는 있었지만
08:12일단 회의와 관련해서 그 발언을 계속 지속적으로 하는 게
08:16좀 어색한 자리는 맞았던 것 같고
08:18그러니까 본인도 오세훈 시장께서도
08:21내가 잘 준비를 해가지고 이 보고서 형식으로 준비를 해왔으니
08:25이걸 그럼 봐주시라고 했고
08:27또 본인은 서울시장이에요.
08:29아까 국민의힘에서도 천만 시민을 대표하기 때문에
08:32오늘도 기자회견 하셨어요.
08:33본인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보강과 관련해서
08:36그리고 이 국무회의 참석도 사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임기 동안에는
08:41거의 참석하지 않은 한 두 번인가 세 번 하셨었어요.
08:44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선거 국면에서도
08:47나 국무회의 들어가면 이재명 대통령 면전에서
08:49이것도 공격하고 저것도 맞서겠다라고 이야기를 하셨던 전례가 있어서
08:54이 국무회의는 최소한 정치를 하는 그런 장은 아니니까
08:58이 부분도 너무 과도하게 정쟁 쟁점으로 삼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09:02오늘 정치권의 핵심 인물
09:04정청래 전 대표 오세훈 시장 중심으로 두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09:08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09:09감사합니다.
09:09감사합니다.
09:10고맙습니다.
09:10고맙습니다.
09:10고맙습니다.
09: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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