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전당대회 룰의 전쟁이 끝날 듯 끝나질 않고 있습니다.
00:04이번에는 후보들이 출마를 위해 내야 하는 최대 1억 원의 기탁금이 논란이 됐습니다.
00:10돈 없으면 정치도 하지 말란 거냐.
00:13청년 정치인들 사이에서 반발이 나오자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섰습니다.
00:18결국 모레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0:21김호영 기자입니다.
00:2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기탁금을 두고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00:28이 기탁금이 원래 500만 원인데 2천만 원으로 4배가 인상될 줄 몰랐습니다.
00:34그것도 어떻게 후보 등록 이틀 전에 공지합니까?
00:39그것도 이틀 전 저녁이에요. 하루입니다.
00:41당대표 4천만 원, 최고위원 1,500만 원 하던 후보 기탁금이 대폭 인상돼 원외 청년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주장입니다.
00:50이틀 만에 후원금 4억여 원을 모았다는 정청래 전 대표와 달리
00:54원외 청년 후보는 선거 후원회조차 열기 어렵다고도 지적했습니다.
00:58오늘 김민석 전 총리는 당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문제를 제기했고
01:032시간 뒤엔 이재명 대통령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걸 고려해달라고 밝혔습니다.
01:10청년 후보들을 위해 후원 계좌 홍보라도 해주고 싶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1:14민주당 선관위는 당원이 늘어난 만큼 행사 비용도 늘어나 기탁금을 늘려야 했다면서도
01:20원외 청년의 기탁금을 낮추거나 기탁금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안 등이
01:2521일 논의될 것이라며 재검토를 시사했습니다.
01:29한편 이 대통령은 당무개입 문제를 제기한 누리꾼의 글을 공유하면서
01:32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참여할 권리가 인정된다며 당무개입 논란을 반박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45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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