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정원호 후보, 오세훈 후보, 서울시장 선거도 뜨겁습니다.
00:06그런데 뽀뽀 강요 논란이 일었습니다.
00:11어떤 얘기인지 함께 보시죠.
00:16뽀뽀 한 번이라면서 아기에게 양 청구청장 민주당 후보가 정원호 후보를 안고 있는 아기에게 뽀뽀 한 번을 요구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32정원호 후보가 유세 도중에 아기를 품에 안았는데 더불어민주당 양 청구청장 후보가 뽀뽀 뽀뽀 한 번 해봐 거듭 부적절한 발언에 주변에서
00:41만류를 했다고 합니다.
00:42그래서 결국 사과했습니다. 부주의하고 경솔한 언행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다. 깊이 사과한다.
00:48야당에서는 어린아이에게 오빠라고 강요하고 뽀뽀 요구하는 기괴한 정치문화다라고 오빠 논란에 뽀뽀 강요까지 묶어서 비판을 했습니다.
01:00정익준 변호사님.
01:02글쎄요. 저 후보가 어떤 분인지 찾아봤더니 저하고 연배가 비슷한 분이더라고요.
01:07그런데 이거는 진짜 저는 납득이 되지가 않습니다.
01:11조금 굉장히 많이 이례적이에요.
01:12왜냐하면 오빠 논란 가지고 하정우 후보가 얼마나 큰 타격을 입었습니까.
01:17그러면 이런 건 진짜 조심해야 되는구나.
01:20저희가 학교 다닐 때 386들 지금 586 됐지만 그때는 그럴 수 있었나 그런 생각 가물가물한데 그런데 지금은 저렇게 하면 안
01:29되는구나.
01:31그것을 다른 정당도 아니고 민주당에서 그거를 모르기가 있겠습니까.
01:35그런데 이제는 오빠를 넘어서 뽀뽀까지 이거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01:41그러니까 제가 영상 봤더니 같이 유세단에 있던 어떤 분이 아주 여성분이 적극적으로 만류하고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01:50그런데 그런 생각이 없을 정도로 지금 민주당의 지금 후보들은 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01:57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1:58이러한 논란이 이제 또 본 투표에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 않을까 반성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합니다.
02:05이게 사실은 앞서 오빠 논란이 없었다면 더 논란이 크지는 않았을 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02:10안영환 의원님.
02:12요즘 세상에 나무집 애한테 뽀뽀해달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02:16없죠. 잘 없죠.
02:17요즘 세상에 안고 있는 나무집 애한테 뽀뽀해달라고 큰일 날 일이죠.
02:21미국 같으면 형사처벌 대상이에요.
02:23그래요.
02:23한국 교포들이 미국에 갔다가 이제 나이 드신 분들이 애들 귀여워하고 볼 만지지 않습니까.
02:29경찰 신고합니다.
02:30왜 나무집 애한테 신체 접촉하냐고.
02:33그런데 지금 아무리 선거 때라 하지 않고 뽀뽀를 전도하면 이해가 안 돼요.
02:38이해가 안 됩니다.
02:39뭐 성인지 감수성 이야기하지만 아동에 대한 감수성도 매우 떨어진다.
02:45지금 문제는 지금 지난번에 오빠 이야기 했지만 자꾸 민주당 후보들의 가벼움을 저는 논하고 싶어요.
02:53지금 모든 실수가 지금 보수 정당 후보들한테는 저런 일이 별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02:58굉장히 몸을 수그리고 조심하거든요.
03:01그런데 지금 너무 과도한 자신감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실수가 자꾸 나타나고 있고
03:07저런 모습들이 보수를 집결시키는 탄압시키는 행태로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03:14저는 지금 아까 지금 오팔를 이야기했지만 정말 아저씨스러운 그러나 요즘 아저씨도 해서는 안 될 그런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03:24오빠 뽀뽀 글쎄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03:27저는 본인이 스스로 경솔하고 부주의한 일이었다.
03:31정말 경솔하고 부주의한 일입니다.
03:33정치인들이 저러서는 안 되죠.
03:35박채구 어떻게 보십니까.
03:36저도 뭐 이렇게 적절한 행동은 아니었다라는 생각이 들고
03:40그런 만큼 이제 양천구 청장 후보도 본인이 좀 책임감을 느끼고 사과를 좀 한 것 같아요.
03:47그래서 저런 논란이 반복되는 것 자체도 좀 적절하지 않고
03:51그리고 뭐 이 부분을 이제 정원 후보 측으로 책임을 옮겨가는 것도
03:56영상을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맞지도 않고요.
03:59저는 결국 이제 본인이 잘못한 것을 깨달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04:06보시기에 부적절한 장면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100번 사과를 해도 할 말이 없다.
04:10그리고 뭐 아이에게도 또 아이의 부모님께도 이제 사과를 하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04:14그래서 저는 좀 그런 이런 일이 좀 자꾸만 반복이 되는 게
04:19뭔가 이 감수성이 좀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04:22그래서 좀 정치인들이 선거운동을 할 때나 이럴 때도
04:25좀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4:28사실은 그 여선홍 대변인
04:31이런 게 사실 후보에게 굉장히 큰 리스크로 되는 거잖아요.
04:35네 맞습니다.
04:37정천혜 대표가 오빠 해봐 해서
04:41하정 후보가 나중에 하정 후보가 한 시민한테 그랬잖아요.
04:45자꾸 나도 안 하려고 했는데 옆에서 대표가 그래가지고 내가 안 한다고 할 수도 없고
04:50결국 그게 오빠 논란이 정천혜 대표의 요구로 인해서 하정 후보에게 리스크가 미치고
04:55뽀뽀해봐 이게 또 정원우 후보에게 리스크가 미치고
04:58후보에게 다 부담 아닙니까.
05:00맞습니다.
05:01이게 사실은 양천구 청장 후보가 뉴스를 조금만 봤어도
05:05그러니까 당연히 그냥 일반적으로도 해서도 안 되는 말이지만
05:09지금 몇 주 전에 오빠 논란으로 어쨌든 굉장히 큰 사고가 있어가지고
05:14그 당시에 당에서도 모든 후보자들 출마자들 그리고 당 관계자들 말조심해라
05:20이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05:21그런데 그런 와중에 후보가 또 서울시장 후보한테 그렇게 이제 막
05:26오빠 해봐 뽀뽀해봐 이런 거를 이야기했다는 것 자체가
05:30매우 부적절하고 잘못됐다.
05:32이렇게 조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05:34특히나 이제 뭐 그나마 같이 있었던 임세은 우리 민주당 부대변인께서
05:40관련해가지고 바로 제지를 한 것은
05:43제지 잘했죠.
05:44그나마 다행이다.
05:45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5:4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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