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MB, 서울숲 방문…"정치적인 사람 안 돼"
오세훈, 유세 강행군…MB와의 조우는 불발
MB·朴 등판에…정원오 "코리아 디스카운트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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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첫 소식입니다.
00:0263 지방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7서울 등 격전지의 표심이 과연 어디로 향할지 알 수가 없죠.
00:12그만큼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는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 모두
00:17이른 아침부터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0:21그야말로 총력전에 돌입한 상황인데요.
00:24특히 어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산을 찾았습니다.
00:30그리고 오늘 오전에는 굉장히 또 특별한 곳을 방문했습니다.
00:35바로 서울에서도 성동구를 찾았습니다.
00:40정원호 후보의 안방이기도 하죠.
00:43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당시에
00:47바로 그 서울숲을 조성했던 바로 그 사람이죠.
00:53자연스럽게 과거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했던 업적,
00:58본인이 했던 업적을 부각시키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01:04서울이 참 넓습니다.
01:06갈 곳도 많고 지금 선거 직전에 의미 있는 지역구가 참 많을 텐데
01:10하필 성동구, 서울숲이 있는 그리고 굳이 말하자면 청계천의 끝자락이죠.
01:18끝나는 지점, 여기를 방문했어요.
01:21그렇죠.
01:21청계천과 서울숲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양대 사실은 업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01:28어떤 업적?
01:29이명박 대통령은 민주당이 늘 어떤 공격을 해왔냐 하면
01:34개발론자라고 환경파괴 이런 이미지를 더 씌웠는데
01:38사실은 청계천과 특히 서울숲, 서울숲은 장임 조순시장이 어떻게 하려고 그랬냐면
01:44문화관광 산업직으로 만들려고 그랬어요.
01:47그래서 5조 원의 수익을 거두려고 그랬는데
01:50이명박 시장이 재임한 다음에 아니다.
01:53이것은 숲으로 만들어서 강북 시민들한테 제공해야 된다.
01:57해서 그것을 완전히 환경친화적인 그런 서울숲으로 만들었거든요.
02:03그래서 그것이 기반으로 돼서
02:06그다음에 지금 오세훈 시장 시절에
02:09뭐를 만들었냐면 IT 단지를 만들었어요.
02:11그전에는 재래식 공장만 있었던 성동구가
02:15IT 단지를 만들고 해서 이게 기반이 돼서
02:17이 하드웨이에 기반이 돼서 정원원 시장이 임명돼서
02:21소프트웨어를 만든 게 아니냐.
02:23즉 기반은 우리가 만들었다라는 이미지를 지금 보이는 거죠.
02:27그러면 한마디로 적진 깊숙이 훅 들어갔다고 해석을 해야 되는 건가요?
02:33아니면 지금 성동구를 방문을 해서
02:36보수 결집을 일단 노린 거 아니에요?
02:38두 가지 다 양수 겸장이죠.
02:40정원원 시장 후보가 가장 지금 자랑하는 게
02:44성동구의 업적이잖아요.
02:46하지만 지금 이렇게 우리가 해석을 하기 시작하면
02:49그래 맞아.
02:50서울숲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02:53거기에 대단히 아파트 단지가 있고
02:54그래서 성동구가 발전하게 됐어.
02:57원래는 그거 내가 다 털을 닦아놓은 거야.
03:00이렇게 부각시키는 효과가 나오겠군요.
03:03그러면 정원호 후보와 지금 각축을 벌이고 있는
03:07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효과를 내는 거 아닌가요?
03:11그러면 오늘 오세훈 후보를 만날 예정인가요?
03:14대변인님 어떻습니까?
03:14오늘 만나지는 않습니다.
03:16오늘 일정이 지금 3일, 이틀 남은 이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03:22투표가.
03:22그러다 보니까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
03:24따로따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3:28그리고 지금 오세훈 후보가 굳이 안 가도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뭐냐면
03:33여기가 지금 아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03:35성수동 일대를 IT 개발 단지로 바꿨는데
03:38그것 때문에 성수동 일대의 평일에 인구수가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그러더라고요.
03:43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서울숲은 주말 인구수를 늘린 거예요.
03:47그래서 주말에 인구수를 늘리고 평일에 인구수를 늘렸던
03:50그 업적이 전부 다 이명박 전 시장, 오세훈 현 시장의 덕이라는 것을
03:55다 서울시민들이 알기 때문에
03:57이명박 전 시장이, 전 대통령이 이렇게 성동구청에 간다는 것만으로
04:02충분히 오세훈 시장을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효과는 확실하다.
04:07그래서 효율적으로 지금 돌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4:11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잇따라서 전직 대통령들이 계속 줄이어서 등판하고 있죠.
04:19정원호 후보는 이를 보고요.
04:23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키웠던 세력 아니냐 이렇게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4:27그리고 오세훈 후보는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거다 이렇게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04:35선거가 불리해지자 국민의힘은 다시 과거를 불러내고 있습니다.
04:40그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키웠던 세력임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04:45그들을 다시 불러낸 오세훈 후보도 다르지 않습니다.
04:49충분한 역할 분담이 매우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04:53당 지도부는 지도부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04:57잘못을 지적하고 열심히 싸워주고 있고
05:02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숲 방문하고 성동구를 방문하면서
05:07보수 결집을 노린다 이런 전략 지금 나왔는데
05:10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5:11그런데 원래 오늘 또 이명박 전 대통령 일정에는
05:16오세훈 후보가 같이 동행하지 않을까라는데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05:19역할 분담이 되잖아요.
05:20역할 분담이지만 사실 1분 1초가 상당히 중요하고
05:24어떤 전략으로 선거 캠페인에 임하는 것이 중요할 때
05:2715일 날 청계천 일대를 스승이라고 일컬으면서 다녔던 그 선거 캠페인이 상당히 효과적이었으면
05:33그 공간에 같이 모습을 드러내셨겠죠.
05:36그런데 이 부분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05:39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사실상 17년형을 선거받았다는 확정이 됐다라는
05:44그 비위와 관련한 의혹이 사실상 거둬졌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05:49그렇기 때문에 사실 전략과 투트랙 이야기를 하지만
05:52함께 가는 일정을 사실상 다시 고려한 것이 아닌가 추정되는 부분이 있고
05:56과거에 대통령을 소환해가지고 지금 선거 캠페인을 펼친다는 국민의힘의 상황 자체가
06:02어떻게 보면 열세다.
06:04그리고 지금 장동혁 대표의 얼굴로는 치르는 게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06:08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06:10그렇군요.
06:12좀 아쉬운 게 오늘 오전에 이 서울숲 성동구를 방문했던
06:16이명박 전 대통령과 그 일행의 모습, 촬영본이요.
06:21아직 지금 도착을 안 해서 그 화면을 좀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06:27지금 들어왔습니까?
06:29오늘 오전 11시에 촬영한 그림이 이제 막 들어왔군요.
06:33이명박 전 대통령이 성동구를 방문해서
06:36특히 이 가운데 서울숲, 본인의 과거 업적을 부각시킬 수 있는 그 장소에 갔습니다.
06:42정원호 후보가 성동구의 자체 행정을 정말 잘했다라고 해서
06:47픽됐다라는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06:50무슨 말이야? 이거 다 내가 깔아놓은 거야.
06:52뭐 이렇게 보여주는 게 아니냐.
06:54아까 해석을 했었는데요.
06:56글쎄요. 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숲을 방문하는 게
06:59어떻게 보면 정원호 후보가 성동구청장을 3번 하면서
07:03성동구를 발전시키고 개발시킨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07오히려 정원호 후보를 부각시키는 효과가 될 거다.
07:09서울숲의 경우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본인의 업적이라고 주장할 수는 있겠죠.
07:13그런데 서울숲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7:15성수동 개발을 누가 한 건가요?
07:17그건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 게 아니에요.
07:19당시 시장도 아니었고요.
07:21지금 정원호 후보가 해냉 사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07:25그리고 또 이것이 오세훈 후보를 도와주는 선거운동일까요?
07:29지금 이명박 전 대통령 경우에는 서울시장 한 차례 했습니다.
07:33청계천 사업 어떻게 보면 공과가 엇걸레긴 하지만 청계천 사업 잘 진행을 했어요.
07:38그리고 서울숲도 본인이 개발했다 주장을 하죠.
07:41지금 오세훈 후보 네 차례나 서울시장 했습니다.
07:44지금 초선도 아니에요.
07:46처음 위반에 서울시장 도전하는 것도 아닙니다.
07:48네 차례나 서울시장 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했다는 겁니까?
07:51굉장히 비교가 되죠.
07:52본인이 스승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54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서울시장 재임 시에 일정 부분 성과를 냈다고 볼 수가 있겠죠.
07:59그런데 오히려 대비되는 거 아닙니까?
08:01지금 정원호 후보의 경우에는 세 차례 성동구청자를 역임하면서 성수동 개발이라는 성과를 뚜렷하게 이뤄냈어요.
08:07오세훈 시장 어떠한 성과도 없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08:10오히려 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번에 선거 유세에 나온 것 자체가
08:14아니 어떻게 오세훈 후보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도대체 한 것이 무엇이냐라는 것을 되물을 수가 있는 게 아니냐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8:21또 하나 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서 말씀하셨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시장 역임한 적은 있지만
08:27어찌됐건 간에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08:29징역 17년을 선거받은 전직 대통령이에요.
08:32전직 대통령의 특정 진영 그리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지원하기 위해서 선거 전면에 나선다.
08:38물론 국민의힘 사정 굉장히 딱한 거 알고 있습니다.
08:40당동역 대표와 당 지도부가 사실상 붕괴된 상황이죠.
08:44오세훈 후보는 장동역 대표를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지 말라고 지금 생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49그런 사정은 이해하지만 이번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선거 전면에 나서는 것은
08:53저는 굉장히 부적절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8:57알겠습니다.
08:59개인적으로 지금 문득 궁금한 게 떠올랐는데
09:02서울숲이 성동구에 있지만 관리는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거 아닌가요?
09:08맞습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하면.
09:11그렇긴 한데 어찌 됐든 그 서울숲과 관련돼서 성동구청에서의 역할도 사실은 충분히 있거든요.
09:19그렇기 때문에 서울숲과 관련돼서는 지금 말씀하신 어떤 부분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다 함께 했다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9:28알겠습니다.
09:30성동구 특히 서울숲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방문한 이 효과가
09:35내일 모레 선거에서는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09:39이런 가운데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국무회의 참석을 놓고 옥신각신하고 있습니다.
09:46어떤 일인지 들어보시죠.
09:48여러분 그러면 국무회의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09:53일 잘하는 대통령이 계속 일 잘할 수 있겠습니까?
09:57저를 정부 국무회의에 시민의 대표자로 보내주십시오.
10:02무거운 민심을 제가 대신 국무회의장에서 쏟아내겠습니다.
10:08특히 두 후보 모두 서로가 대통령의 허수압이 아니냐면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10:17오세훈 후보 본인이 윤석열 정부 때 허수압이었다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10:23윤석열 정부가 전행을 일삼을 때 오세훈 후보는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 비판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10:31정원호 후보는 대통령 입장과 조금 더 다른 입장을 내기를 주저하고 겁내하는 후보입니다.
10:36제가 그래서 준 임명직 허수압이가 될 것이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10:40과장법이 아닙니다. 만에 하나 그쪽이 된다면 정말 존재감 없는 서울시장이 될 겁니다.
10:48정원호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윤석열 정부 때 허수압이었다.
10:52또 오세훈 후보는 정원호 후보가 당선이 되면 준 임명직 허수압이가 될 거다.
10:57이렇게 서로 허수압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두 후보의 논쟁이 왜 갑자기 또 국무회의까지 불길이 번지고 있네요.
11:04오세훈 시장이 공약을 낸 것부터 출발을 했어요.
11:07오세훈 시장이 자신이 국무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석해서 시민의 대표자로서 할 얘기를 다 하겠다고 하니까
11:13민주당이 뭐라고 그랬냐면 지난번에 56회 중에 54회 밖에 54회는 출석하지 않았다.
11:192회 밖에 출석했다. 이렇게 지금 공방전이 벌어졌거든요.
11:23이건 좀 들여다보면 이거예요.
11:26장관이 아니잖아요.
11:27서울시장은 배석자에 불과합니다.
11:29의무가 아니에요.
11:30그래서 2회에 걸쳐서 했다지만 해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서울시와 관련된 사안이 있을 때 가서 목조를 높이겠다.
11:37오세훈 시장이 지금 목조를 높이겠다는 것도 그래요.
11:40약간 성격이 다르잖아요.
11:42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오세훈 시장이 내놓은 서울시 내에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지금까지의 정책이 달라요.
11:50그런데 똑같은 쪽에서야 그대로 그냥 밀어붙이겠다는 정부한 대로.
11:54오세훈 시장처럼 다른 어떤 철학을 갖고 있으므로 내가 시장의 입장에서 시민들의 입장에서 그것을 반영하게 했다.
12:01라는 이야기이므로 이건 서로 다른 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12:06아니 서울시장이라는 자리가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과 싸우는 자리인가요?
12:10서울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그런 장소가 될 수는 있겠죠.
12:13그런데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노골조로 본인의 그런 자기 정치를 하겠다는 것을 드러내는 겁니다.
12:17그럼 국무회의 지금까지는 뭐 했나요?
12:20지금까지 앞서 말씀하셨지만 두 차례밖에 참석을 안 했어요.
12:23그때는 왜 서울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았습니까?
12:26선거에 임박해서야 그런 주장을 하는 것 자체가 다시 선거를 위한 그런 발언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12:34그리고 허수아비 얘기를 하는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서울시를 책임지겠다는 것이 허수아비라고 할 수가 있나요?
12:42지금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얼마나 공고한 상황입니까?
12:45많은 시민들이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12:49서울시의 입장에서도 서울시민이 더욱더 민생과 경제가 더욱더 나아지는 방향을 찬다고 한다면 이재명 정부와 뜻을 같이 하고 방향성이 같이 일치하고 함께
12:58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13:00이번 지방선거도 그러한 부분들을 함께 서울시민들이 판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0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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