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이야기 한번 살펴보죠.
00:02갑자기 레이더가 꺼지더니 강렬한 은파가 느껴졌고
00:07사람들은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00:11무슨 영화의 한 장면인가 싶지만요.
00:13베네수엘라 마두로의 13년 독재가 종결되던 그 순간
00:17이걸 가장 가까이서 바라본 사람들의 증언입니다.
00:30이 마두로 추출 작전에 듣도 보도 못한 정체불명의 무기가 사용됐다.
00:50이렇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실상 인정을 한 겁니다.
00:54대체 무슨 무기인 거네?
00:55일단 이름부터가 범상치 않은 게 가장 무서운 게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잖아요.
01:00그런데 이 무기의 이름이 디스컴버뷸레이터라고 합니다.
01:04이게 한화국어로 풀어서 설명드리면 혼란스럽게 만드는 장치라는 뜻인데
01:10그러니까 마두로한테는 러시아와 중국에서 받은 각종 신무기들이 있었지만
01:15이게 작동 자체가 안 돼서 아무것도 쓰지를 못했는데
01:19그 이유가 바로 이 신무기 디스컴버뷸레이터가 무기체계 자체를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01:25이 작동 자체를 무력화시켰다라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서 인정이 됐다는 겁니다.
01:30사실 그 주장이 공습 직후에도 대두가 됐었어요.
01:34익명의 경호원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01:36미군이 우리가 지금껏 보거나 들은 적이 없는 기술을 가지고
01:40마두로 경호원들을 완전히 전멸시켰다 이렇게 전했었는데
01:44경계를 서는 도중에 갑자기 모든 레이더나 장치들이 작동을 멈추더니
01:49어느 순간 침투한 미군이 뭔가를 발사를 했대요.
01:52그런데 이게 뭔가 아주 강력한 음파 같은 느낌이었다는 거예요.
01:56그런데 이 음파를 들은 일부 경호원들이
01:59코피를 흘리고 각혈까지 하면서 쓰러졌다.
02:02일어설 수조차 없었다.
02:03이런 증언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 트럼프 얘기가 더 의미 있고
02:08좀 두렵게도 다가오는 겁니다.
02:09그런 증언에다가 지금 트럼프의 이 인터뷰까지
02:12아니 이게 음파로 사람을 공격한다는 게 사실이라면
02:15완전 다른 차원의 무기가 될 수 있거든요.
02:19보시는 게 이 영화 킹스맨이에요.
02:21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악당이 음파로
02:24지구인들이 지배하고 조종하고 이런 장면들이 당시에 나와서
02:28굉장히 화제가 됐었는데 물론 이건 영화지만
02:31이게 맞으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얘기예요?
02:32그러니까요.
02:33지금 저게 킹스맨 1에 나오는 장면 아닙니까?
02:35그 악당이 나눠준 유심에서 이제 전파 같은 게 나오면서 그게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02:40빠뜨리고 그다음에 지구를 사람들 뇌신경을 조종해서 지구를 이제 지배한다.
02:44이제 그런 스토리인데 이게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오고 SF영화에서 나올 법한
02:48이야기라서 우리는 흥미롭게 저 영화를 봤지만 이게 현실 세계에서 더더군다나 이게
02:52지금 강대국이 벌이는 일종의 전쟁에서 이 무기가 사용되었다는 그 얘기가 지금 모든
02:58사람들을 경악스럽게 만들고 심지어는 공포스럽게 하는 거죠.
03:02그런데 우리가 전자레인지 원리를 잘 보시면 알겠지만 전자레인지가 수분을 이용해서
03:07이제 초단파를 발사해서 열을 발생시켜서 요리를 하는 그런 과정이잖아요.
03:11그런데 이게 비슷한 원리라는 거죠.
03:14어쨌든 전파가 발생되면서 이게 사람의 뇌를 침범하고 조종함으로써
03:18사람을 무력하게 만들고 완전히 제압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03:22사실 이게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지만 이게 현실 전쟁이거나 현실 상황에서
03:27재현된다고 그러면 이걸 어떻게 막겠습니까?
03:30그러니까 이 사안이 사실 미국 대통령이 더군다나 이야기를 했다는 점에서
03:34이게 영화가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나타난다면
03:37이거는 정말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고 가공할 무기가 될 수도 있겠죠.
03:41그런 측면에서 지금 기사가 많은 사람들을 두렵고 혼란에 빠트리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47그러니까요.
03:48아까 전자레인지에 비유하셨습니다만
03:49그 물 분자로 어쨌든 이렇게 흔들어서 하는 거잖아요.
03:51흔들어서 하는 거잖아요.
03:52이걸 이제 사람한테도 적용할 수 있다.
03:54그런 무기가 실제 나온 것으로 보인다.
03:57이게 상상이 진정적으로 다 안 되거든요.
04:00그러니까 은파로 진짜 사람을 공격하는 게 가능해요?
04:02지금 현재로서는 증언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신빙성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04:06왜냐하면 마두르 작전에 목격했던 한 경호원의 증언에 따르면 머리가 폭발한 것 같다는 증언을 했었거든요.
04:13그러니까 아무런 외부에 보여지는 건 없었는데 머리가 폭발할 정도로 그런 고통을 느꼈다고 하는데
04:19사실 이런 얘기들이 10년 전에 미국에서 있었습니다.
04:21그래요?
04:22언제였냐면요.
04:242016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미국 대사관이나 미국에서 일했던 분들, 그 대사관에서 일했던 분들이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고 해요.
04:32외교관들이?
04:33네, 외교관들이.
04:34그러니까 메스꺼움, 두통 막 이런 것들이 느껴졌는데 외상은 전혀 없었거든요.
04:39그런데 그런 일이 보고가 됐어요.
04:41그 당시만 해도 무슨 이유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품었는데
04:46그때 어떤 얘기가 나왔냐면 러시아나 이런 나라에서 극초음파를 통해서 공격한 게 아닌가라고 하는 의심이 들었다는 거죠.
04:53그래서 추정만 있었는데 이번에 마두르 경호원들이 겪었다는 증상이
04:57과거 그 아바나의 미국 대사관에서 겪었던 신경계 질환 증상과 유사하기 때문에 극초음파를 통해서 공격한 게 아닌가라고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05:06실제 미국 외교관들의 어떻게 보면 집단적인 증상 이런 게 뭐 메스꺼움 이런 게 있었다 보니까요.
05:12이게 음파무기 공격으로 인한 거 아니냐 이런 의혹이 계속 커져서
05:16나중에는 미국의 최고 권력자까지 공격을 받은 게 아니냐 이런 음모론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05:36그러니까 뭐냐면 바이든 전 대통령이 조금 전에 봤던 것처럼 간간히 말을 더듬는 증상들이 보여왔는데
05:46이게 일종의 음파 공격에 의해서 그래서 생겼던 거 아니냐 이런 음모론까지 나올 정도였던 거예요.
05:51사실은 현직 대통령이었고 이런 상태에서 경호를 받는 입장에서 이런 가능성은 없다고 좀 봐야 되는 게 맞다고 말다 음모론의 일환이겠지만
06:00그러나 이게 워낙 하바나 증후군이라는 말이 미국 사회를 좀 공포에 지배를 했었죠.
06:05왜냐하면 이게 이제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서 2017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하바나 증후군이라는 말이 붙었어요.
06:11그래서 2023년 미국의 하원이 조사위원회를 만들어서 당시 피해로서 했던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06:17근거 없음으로 밝혀졌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탐사 보도들이 이어지는데
06:22뭔가 러시아가 여기 적대국이 관여되어 있다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면서
06:25하바나 증후군에 대한 사실상의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06:29그런 상황에서 저 대통령의 저런 약간 어눌한 모습이 미쳐지니까
06:33혹시 그거 아니야라고 했는데 아마 저는 그 가능성은 많지는 않지만
06:37그만큼 하바나 증후군이 미국 사회를 굉장히 좀 혼돈스럽게 빠뜨리고 있다.
06:42이거는 분명해 보입니다.
06:43어쨌든 이번에 트럼프가 이런 또 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인터뷰가 나오니까
06:48러시아도 이걸 지금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런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더라고요.
06:51그만큼 국제 정세가 워낙 어지럽다 보니
06:54미국, 러시아 할 것 없이 이 비밀 음파 무기에 상당히 큰 관심을 갖는 건데요.
06:59그렇다면 미국은 언제부터 음파를 무기로 쓸 생각을 한 걸까요?
07:03저희가 전문가한테 한번 물어봤습니다.
07:07과거 이제 이라크전에서 민간인과 적군이 구분이 안 될 경우에
07:14사용하려고 오래전부터 개발을 해봤습니다.
07:17중국과 러시아에도 유사 무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07:19무관 민간인들이 희생당할 수 있기 때문에
07:23관전에 진입하기 전에 이 무기 체계를 사용한 겁니다.
07:28이 비밀무기의 실체는 앞으로 더 드러나게 되겠지만
07:31우리도 좀 예의주시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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