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시간 전
여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요구
제명 반대 의견 쏟아지자 '일단 멈춤
한동훈 '당내 의견' 수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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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김정석의 오프닝 다녀왔고요.
00:02오늘은 저희 뉴스의 시티라이브 단연 이 얘기로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00:07아침 다르고 점심 다룬 바로 제1야당 국민의힘 얘기입니다.
00:11국민의힘의 전영직 대표의 극한 충돌에 이어서요.
00:15지금 화면에 보시는 그래도 그대로 정확히 지금 밤 9시 6분인데
00:21장동혁 대표가 오후 3시 한 40분쯤부터 단식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00:30저게 민주당을 향해서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면서 저렇게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00:39장동혁 대표 지금 이어폰을 끼고 양옆에는 당직자를 포함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있고요.
00:46빨간 목도리에 베이지색 책상을 앞에 놓고 앞에는 두꺼운 책 한 두세 권이 있는데 지금 이 시각.
00:55그러니까 단식을 시작한 지 한 대략 5시간 정도 됐는데 지금 국회 로텐도울의 장동혁 대표의 모습입니다.
01:03잠깐 나왔던 건 지금 국회 안 본회의장 안에서는 지금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가 맞습니다.
01:13지금 자막에 나오는 것처럼 2차 종합특검법 저지 무제한토론.
01:17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이 얘기입니다.
01:21본회의장 안에서는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
01:24밖에서는 지금 장동혁 대표도 다소 몸 상태가 좋지 않아지는 듯이 고개를 양옆을 흔들면서 지금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데.
01:32추경호 의원, 이만희 의원, 서지영 의원 등등 박대출, 박성훈 이런 의원들.
01:42양양자 이런 의원들이 지금 제가 직함을 생각했지만 장동혁 대표 좌우에 앉아 있습니다.
01:51이제 본격적으로 이남희 선임 기자 얘기를 할 텐데.
01:54이남희 기자, 장동혁 대표 단식은 원래 예정이 돼 있었나요?
01:58국민의힘 설명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2:00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랑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할 때부터 이미 얘기를 해왔다는 거예요.
02:08그러니까 오늘 지금 이렇게 단식하는 것도 지금 민주당의 오늘 국회 본회의에 바로 2차 특검법을 상정했는데 이걸 같이 반대 뜻을 표명하는 의미도 있고요.
02:19또 통일교 그리고 강선우 김병기 의원 공천원금 의혹을 수사하는 쌍특검법.
02:24여당한테 받으라고 압박하는 차원도 있다는 겁니다.
02:27저희 조금 전에 이분할로 보여드렸잖아요.
02:30천아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를 하고 또 장 대표는 단식을 하면서 야권이 공존을 하는 거다.
02:38이런 의미를 부여하더라고요.
02:40이준석 대표는 대체 어디 있는 거야 궁금하실 텐데 지금 주호영 부의장이랑 멕시코에 가했거든요.
02:46국내 없군요.
02:47그래서 이 사안을 같이 공조하기 위해서 단식에 합류할 수 있다.
02:52조기 귀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지금 취재가 되고 있습니다.
02:56지금 이제 이 시각 국회 로텐더홀 장도혁 대표의 모습.
03:00아마 저희 채널A 뉴스의 시티 라이브에서 중계되는 모습도 본인이 확인할 수도 있고요.
03:056시간 가까이 단식 투쟁이 시작이 됐습니다.
03:10알겠습니다.
03:11다시 스튜디오에서 집중을 하나하나 해볼까요?
03:13현장 화면 만나봤고요.
03:17이남희 기자가 취재한 대로 맞아요.
03:20개혁신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야당이 대여투쟁할 수 있고 똘똘 뭉칠 수 있는데
03:25제가 왜 예정에 있는 단식이냐고 물어봤냐면
03:28돌연 단식을 선언한 거 아니냐는 말들이 나와서
03:32지난번에 장도혁 대표가 계엄 사과 거부 때문에 논란이 있으니까
03:37당시 국면 전환용으로 24시간 필리버스터 한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어서
03:41이 또한 뭔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권에서 불리해지니까
03:45국면 전환한 거 아니냐 이런 시각이 있어서요.
03:47그러니까요.
03:48그래서 그 얘기가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민주당에서도 나오기는 했습니다.
03:52한동훈 전 대표 오늘 제명한 뭔가 보류를 했는데
03:55그것과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 정치권에서 나왔습니다.
04:00특별히 신한계에서는 이렇게 의심을 하더라고요.
04:02앵커가 얘기한 것처럼 장도혁 대표가 지난달에
04:06계엄 사과 안 한다고 비판을 받다가
04:0824시간 필리버스터로 위기를 넘겼다는 겁니다.
04:11그걸 콕 집어서 이번에는 장 대표가
04:14뭔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로 성난 여론 단식으로
04:18잠재 우려하는 게 아니냐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04:21그러니까 장 대표와 반대쪽에서는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는 거네요.
04:24국면 전환.
04:25그래서 돌연 단식 결정한 거 아니냐.
04:28알겠습니다.
04:29제가 아까 국민의힘이 오전 다르고 점심 다르고 말했던 이유가 뭐냐면
04:34장도혁 대표가 실제로 단식에 돌입하기 전에
04:37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한 의결도 예상과는 달리 미뤘습니다.
04:42화면을 만나보겠습니다.
04:45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호위 조작으로 제명했습니다.
04:52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04:58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입니다.
05:03한동훈 전 대표에게 재심의의 기회를 부여하고
05:08제대로 된 소명 기회를 부여받아서 이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05:14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 결정에 대해서 최고위의 결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05:21단식 돌입도 예상 외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견을 미룬 것도 예상 외에서
05:30뭔가 곧바로 밀었을 것 같았는데 그게 뭐가 안 됐나요?
05:33지금 앵커 지적한 대로 저희가 취재하기로도 조금 전에 의결 보류하겠다는 게 오전 9시인데
05:39그 직전까지만 해도 제명 계속 추진하겠다, 강행하겠다 이런 뜻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05:47그런데 이 사전 간담회, 최고위전의 사전 간담회에서 일부 최고위원의 반류가 결정적이었다고 합니다.
05:54어제 저희가 전해드렸어요.
05:559명 지도부 전수조사를 했을 때 최고위원 4명이 제명에 찬성한다고 했었는데요.
06:01그런데 이 중에 2명이 사전 간담회 때 뭔가 절차적 정당성을 갖춰야 한다.
06:06의견 좀 더 들어보자고 일단 만류를 했다는 겁니다.
06:10잠시만요. 이남희 기자 얘기 중에는 저기 화면에 보면
06:12애초에 보류 3명도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찬성할 것처럼 비쳤기 때문에
06:18아마 오늘 아침 9시에 그 수순으로 돌입할 것 같았지만
06:22뭔가 신중하게 검토해야 된다, 얘기 더 들어야 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06:27그러니까 일단은 더 들어서 더 절차적 정당성을 갖춰야 된다, 흠결 없이 해야 된다.
06:33이런 취지로 좀 더 논란을 줄여보자는 취지로 일단은 만류를 했다고 합니다.
06:379명 중에 5명 이상이 찬성을 해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06:40오늘은 일단 이렇게 말씀 있긴 해요.
06:43일단 멈춤이었습니다.
06:44징계를 미룬 결정타 중에, 결정적 이유 중에 하나가
06:47일부 최고위원들의 반발과 숙고하자는 의견 때문입니다.
06:52그런데 이게 이랬잖아요.
06:54그러니까 최고위원들의 당 지도부 안에서의 다른 목소리도 있지만
06:57한동훈 전 대표와 그리 가깝지 않은 사람들도
07:02제명은 과하다는 의견, 이런 지도부 밖의 여론도
07:07장동영 대표로서는 무시 못했을 것 같은데요.
07:09그러니까요.
07:10그리고요. 오늘 오전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07:13장 대표가 오늘 평소보다 빠른 오전 7시 반쯤에 출근을 했어요.
07:18그런데 그 이전에도 정말 수많은 여론들이 있었습니다.
07:21먼저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명은 곧 공멸이다.
07:25장 대표 멈춰라.
07:26이렇게 글을 올린 시각이 오전 7시 1분이었고요.
07:29안철수 의원도 비슷한 시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07:33거기다가 오전 8시에는 소장파 의원들, 아침에 장 대표 찾아가서
07:37제명 반대 의견 전달을 했죠.
07:39그러니까 오전 9시에 최고위 제명 의결이 일어날까 봐
07:42정말 수많은 사람들, 지자체장부터 수많은 의원들이 반대 의견을 하니까
07:48장 대표가 일단 멈추게 된 겁니다.
07:52이런 게 있잖아요.
07:54지금 지자체장, 오세훈 서울시장도 그렇고
07:57당 지도부 아닌 사람들도 뭔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은 너무해도 너무나 같다.
08:02이런 것도 있지만
08:03결국 윤리위 절차가 좀 문제있기 때문에
08:07장 대표도 그게 좀 깨림칙한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8:09그것을 바로 또 최고위원들이 지적하기도 했고요.
08:12오늘 당내 여론 보니까 이런 얘기들이 나오더라고요.
08:15그러니까 한 전 대표 제명을 결정한 그 8장짜리 결정문 있잖아요.
08:21이걸 보고 또 좀 비판들이 나오더라고요.
08:23그러니까 좀 감정이 들어간 것 같다.
08:25법원에 가더라도 통과되기 어려운 결정문이라는 겁니다.
08:29바로 판사 출신의 전주의 전 의원의 의견인데요.
08:32또 하나는 절차적 정당성 높고 당내에서도 계속 논란 이어지고 있습니다.
08:39먼저 소명을 해야 될 한동훈 전 대표는요.
08:42아니, 윤리위 나오라는 거 밤늦게 문자받았다.
08:46그러니까 제대로 소명을 못했다.
08:48이런 논란이 첫 번째 있습니다.
08:51그다음에 결정문을 놓고서도 논란이 있는데요.
08:53가장 핵심이 이거잖아요.
08:55당원 게시판 글 작성자 한 전 대표로 특정하는 문장이 있었는데
09:00그게 두 번 정정이...
09:02한 번도 아니라 두 번이나 번복됐잖아요.
09:03두 번이 정정된 게 이제 논란이 됐고요.
09:06또 하나는 좀 지나치게 비유나 이런 것들이 좀 감정적이라는 거예요.
09:10한 전 대표 가리켜서 폭탄 테러 자행한 마피어와 같다.
09:14이런 문장들도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09:17그래서 한 전 대표 측에서는 장 대표가 뭔가 징계를 일단 보류한 것도
09:22뭔가 당 윤리위원회의 절차적 정당성 강화하려는 의도 아니냐.
09:27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9:28그러니까 장도혁 대표 측에서 저걸 미룬 게, 보류한 게
09:31정치적 타혈점을 찾기보다는 뭔가 절차에 대한 정당성 합포 차원에서
09:36어른의 시간을 준 거다.
09:38글쎄요.
09:38아까 윤리위에 논란거리 봤지만
09:40상대당이지만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그렇게 의혹 많은데도
09:43한 소명 5시간 정도로 한 걸로 기억하는데
09:46윤리위 자체의 문제가 있다.
09:49일단 징계가 이렇게 되면 한시적으로 미뤄졌는데
09:52한동훈 전 대표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한답니까?
09:54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 오늘은 뭔가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낸 대신
09:58다양한 여러 의견을 좀 듣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10:02그러니까 한 전 대표 측 계속 취재를 해봤어요.
10:05그런데 장 대표가 오늘 재심 기간 보장해 주겠습니다.
10:08징계 보류하겠습니다.
10:10이렇게 말했지만 재심 신청은 안 할 분위기더라고요.
10:13재심을 신청해도 결과는 별로 안 바뀔 텐데 절차적 정당성만 부여해 주는 꼴이 될 수 있다.
10:20이겁니다.
10:21지금 윤리위에 재심 신청해봤자 또 진실공방 또 감정 싸움으로만 번질 수 있다.
10:27이겁니다.
10:29전현직 대표의 극한 갈등 한동훈 대 장동혁 장동혁 대 한동훈
10:34이게 이남 기자 정리를 하자면
10:36한 전 대표 쪽에서는 이건 그냥 묻지마 제명 정적 제거용 제명이라고 했고
10:41장동혁 대표는 일단 정당성만 쌓기 위해서 징계 미루는 거라면
10:45이거 뭐 시간만 미뤄지는 거고 당에서 원하는 것처럼 그렇게 봉합이 잘 안 될 것 같은데요.
10:50그런 우려가 나오고 현재로서 상황은 열흘 뒤에는 뭔가 그냥 제명이 그대로 결정되지 않겠냐는 반응이 나오는데요.
10:59다만 이제 달라진 게 하나 있긴 있습니다.
11:01한동훈 전 대표, 장동혁 대표, 전현직 당대표끼리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
11:05이런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11:08두 사람 사감 때문에 당 공멸로 몰고 가서는 안 된다.
11:11이런 요구가 여러 통로를 통해서 전달되고 있는데
11:15다만 극적 반전 이뤄질까? 이렇게 쉽지 않다 보는 시각이.
11:18지금 뭐 최영도 의원도 오늘 저희 정치시그널에 출연해서
11:21당대표끼리 결단을 내려야 된다고 하는데
11:24냉정하게 보면 또 그럴 시간은 좀 이미 지난 것도 같아서
11:28일단 시간만 두 사람의 갈등 미뤄지는 거 아니면 관측이 좀 더 힘을 얻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1:34알겠습니다. 이남희 선임 기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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