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국민의힘 컷오프 폭풍 속에서 일각에서는 주호영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대구에서 각각 출사표를 던지는 이른바 주원연대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0:44조갑재 대표가 전망을 했던 것은 컷오프 결정이 나오기 전부터 그런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는데
00:51만약에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 되면 본인의 지역구인 수성갑이 비게 되잖아요.
00:57그 자리에 한동훈 전 대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서 대구에서 무소속 연대로 함께 뛰는 그런 것들에 대한 전망이었습니다.
01:06일단 이게 성사가 되려면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오는 것부터가 시작일 텐데 문종영 대변인님, 육선 중진 의원이잖아요.
01:14아무리 좀 불만이 크다 해도 무소속으로 나올까요? 어떻게 보세요?
01:18지금 조갑재 대표님께서는 제 기억으로는 얼마 전 우리 뉴스탑10에서 오동석 연대라고 오세훈 시장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의 연대도 조갑재
01:30대표님께서 언급하신 것 같았는데
01:31어떻게 보면 한동훈 대표의 연대에 관련해서 굉장히 권위자신 것 같아요.
01:37한동훈 대표가 어떤 식으로든 연대를 만들어서 국민의힘의 어떤 선거나 이런 것들에 불린 뿐이 될 것이다.
01:45그런 어떤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신 분 같은데 지금 저분 말씀에 따르면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해서
01:54구구심판전선을 형성한다는 것은 얼마 전까지 몸담았던 본인의 정당, 육선이나 했던 본인의 정당이 구구라고 이렇게 주장하면서 선거운동을 하신다는 것인데
02:05정말 맞지 않죠. 이치에 맞지 않죠.
02:08주호영 의원은 그래서 얼마 전에도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설이 나왔을 때 선을 확실히 그어줬습니다.
02:14내가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한동훈 대표와 연대한다는 것은 우리 지역의 지지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씌워줄 수 있고
02:23그 부분을 악용하는 세력이 있는 것 같다고 얘기도 하기도 했는데요.
02:27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갑재 대표가 지속적으로 어떤 한동훈 대표 중심의 연대설을 끊임없이 전파하려고 하는 것은
02:36단순하게 지금 국민의힘의 지도부 장도혁 대표에 대한 굉장히 어떤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02:44끝없이 저희 당의 지지율이나 이런 것들을 조금 흐트려보려는 그런 사적인 저는 목적도 있는 거 아닌가
02:51의심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53네. 조갑재 대표의 어떤 목적이 있는 발언이었다. 이런 말씀 주셨고요.
02:58그런데 주호영 의원이 오늘 SNS에 글을 올리면서 장도혁 대표를 비판을 많이 했는데
03:02장 대표가 앞서 친한계 의원과 당협위원장을 징계했던 것을 거론을 했습니다.
03:09배현진 의원 또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 효력이 정지된 것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03:15그때마다 장도혁 대표가 윤리위 결정이라면서 본인의 책임을 피했다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요.
03:21이현정 의원님.
03:23굳이 본인 얘기를 하면서 친한계까지 거론을 하니까
03:25이걸 가지고도 뭔가 연대설의 시작인가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
03:30이건 좀 과한 해석일까요?
03:31좀 전에 문재영 대변인이 지지율을 끌어낸다고 그러는데
03:35국민의힘이 끌어내릴 지지율이 지금 있나요?
03:37더 이상 어디까지 끌어내려가야 합니까?
03:3920%대 지지율이 있으니까요.
03:41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국민의힘 이런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03:46장도혁 대표가 된 다음에 끌어내릴 지지율 자체가 지금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3:52그리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잘하면 저런 이야기 나오겠습니까?
03:56저렇게 잘하면 저런 이야기 아예 발도 못 붙이잖아요.
04:00과연 대구에 저런 이야기가 나올까요?
04:02대구라는 지역은 정말 국민의힘의 가장 중요한 지지기별이지 않습니까?
04:07왜 지지기반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지를 본인들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될 텐데
04:11그걸 딴 사람 탓하고 있으니 계속 지지율이 내려가는 거 아니에요?
04:15그게 결국 대구 시민들의 자존심을 지금 계속 건드리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9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육선을 해서 이제 어떤 정치적으로 이제 마지막 어떤 파이널 어떤 마지막에 자기의 정치적 꿈을 펼칠 수
04:28있는 기회인데
04:29문제는 컷오프를 당했어요?
04:32아니 국회 부의장과 육선 의원이 당해서 당신은 아예 경선할 자격도 없어 컷오프를 당했습니다.
04:38그러면 본인이 이걸 받아들이면 과연 명예스러운 어떤 정치의 은퇴를 할 수 있을까요?
04:44저는 또 하나는 이 주호영 의원은 이미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가 있습니다.
04:48국회의원 때 당시에 출마한 바가 있어요.
04:51그래서 당선이 됐습니다.
04:52그때 이인선 의원하고 붙어서 무소속으로 당선이 돼서 지금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4:57그리고 본인은 대구 지역에 꽤 넓은 지지기반이 있습니다.
05:00특히 불교계에 꽤 넓은 지지기반이 있어요.
05:03그렇다면 지금 현재 어떤 당 지도부가 저런 식으로 나온다고 그러면 그리고 더군다나 장동혁 대표가 내려와서 시민 공천하겠습니다 해놔 놓고 바로
05:12입장을 바꿔서 그냥 이종현 위원장의 힘을 실어줘버렸잖아요.
05:16그에 대한 배신감도 있을 거예요.
05:18그리고 또 시민들의 아마 여론을 잘 볼 겁니다.
05:20지금 대구 지역이 우리나라 시도에서 GRDP가 가장 낮은 지역입니다.
05:27그리고 경제적으로 보면 정말 이 성장 가능성이 지금 굉장히 없는 지역이에요.
05:32그러니까 여당에서도 지금 엄청난 공약을 내걸고 김부겸 전 총리가 나선다는 그런 시나리도 나오지 않습니까?
05:39그러니까 그런 걸 감안하면 과연 국민의힘이 그냥 딴 사람 때문에 지지율 떨어지고 있는 걸 자기들 때문에 지지율 떨어지고 있는 걸
05:46딴 사람 탓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05:49좀 잘하면 왜 이런 문제가 나오겠습니까?
05:51한동훈 전 대표도요. 오늘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에 대한 얘기를 듣고 이런 대답을 했는데요.
05:58그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06:01통화해보지는 않았는데요. 정당에서 컷오프는 있을 수 있는 일인데.
06:05장동혁 체제에서 이런 컷오프는 이미 그 의도를 누구나 다 의심하고 확신해요.
06:12제가 보수는 어디가 나올지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건 성급할 것 같고요.
06:18그것보다는 보수재관에 집중하겠다. 국민의힘, 시민의 힘으로,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습니다.
06:26네.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에 대해서는 장동혁 체제에서는 누구나 의도를 의심할 거다.
06:31의도라는 표현을 썼고요.
06:33본인의 출마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말을 좀 아끼고 있는데
06:37국민의 힘을, 국민의 힘을 빌어서 국민의 힘으로 돌아오겠다.
06:4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강성필 부대변인님.
06:44출마 지역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출마 지들이 정해진 것도 아니다 보니까 말을 아끼는 것 같긴 한데요.
06:50한동훈 전 대표 대구 출마 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06:53저는 없다고 봅니다.
06:54없다고 보세요?
06:55왜냐하면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일이 전혀 없을 것 같아요.
06:59그러니까 주호영 의원이 선택지가 무소속 출마밖에 없다고 하면
07:04어차피 정치 끝났으니까 나 한번 해보겠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07:08주호영 의원 그냥 조금 자존심 상하고 상처 좀 받았지만
07:12그냥 잠잡고 있으면 어쨌든 국회의원 인정 더 하실 수 있고
07:16또 그때 지도부가 어떻게 바뀌었느냐에 따라서
07:19지금의 탄압받았다는 것이 나중에 서사가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7:22그렇기 때문에 요리조리 계산기 때려보면 주호영 의원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07:29또 문제가 국민의힘의 저게 문제예요.
07:31오세훈 소시장도 그렇고 주호영 의원도 그렇고
07:34아니 남일처럼 보일 때는 침묵하고 있다가
07:37자기 일 되니까 그때 막 나서는 거예요.
07:39억울하다고.
07:40그러니까 국민들이 당원들이 지지자들이
07:43저 진정성을 어떻게 얼마나 신뢰할 수가 있겠습니까?
07:46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도
07:48사실 지금 처음에는 대구에 출마할 것처럼 하다가
07:51지금 이제 부산으로 간다고 소문 다 파다는데
07:54또 주호영 의원이 또 저렇게 송사당했다고 해서
07:57또 대구로 갈까?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모습 보이면
08:00본인의 진정성 자체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08:02저는 한동훈 전 대표도
08:04이 양지사 마 먹었다고 하면 부산 가서 승부 보시고
08:07또 주호영 의원도 앞으로는 무슨 일 생기면
08:11빨리빨리 당을 위해서 중진으로서 할 말을 좀 하셔라
08:15이런 교훈을 좀 새기셨으면 좋겠습니다.
08:18경선판이 요동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8:21오늘의 5위로 만나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