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화영 전 부지사, 법무부가 술자리가 있었던 건 아니냐며 감찰을 지시한 상황입니다.
00:15그러자 당시 수사검사가 저희 채널A에 출연을 했습니다.
00:19박상현 검사의 입장 한번 들어보시죠.
00:232023년 5월 17일에 이화영 전 부지사를 불러서 조사를 한 건 맞는 건가요?
00:28네, 수사 필요사항 조사를 했습니다.
00:31연어회화 소주는 안 들어갔습니까?
00:33전혀 그런 일은 없습니다.
00:34제가 몰래 짧은 시간 동안 연어를 준다든지 술을 준다든지 그걸 몰래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00:43그리고 이화영 지사는 거물 정치인입니다.
00:46제가 그때 평검사였는데요.
00:48제가 회유를 한다고 회유가 되겠습니까?
00:51법무부는 감찰을 왜 지시했다고 보세요?
00:53굉장히 이례적입니다.
00:54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공표하는 것도 이례적이지만 이것이 또 재판에 활용이 됐거든요.
00:59유출이 돼서요.
01:00이런 식으로 계속 재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1:05재판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대통령 재판까지 얘기를 하는 겁니까?
01:09대북손금 재판을 말씀드리는 거 맞습니다.
01:11당시 수사검사였던 박상현 검사는 저희 채널A에 출연해서 지금 들으신 것처럼 주장을 했습니다.
01:18당시에 술자리도 없었고 연어도 없었다.
01:20그 자리에 내가 있었다.
01:22그리고 거물 정치인이 이런 걸로 회유한다고 회유되겠냐.
01:26여당이 이런 이유는 대통령 재판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01:30그러자 나경원 의원이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33민주당이 최근 사실을 왜곡하고 재판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
01:39자행하는 이유는 이재명 무죄 만들기다.
01:41이 대통령의 800만 달러 불법 대북손금 재판은 재개돼야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48이화영 전 부지사는 20원조리부터 연어가 들어왔다.
01:53회유가 있었다라고 주장했고요.
01:55이에 대해서 김성태 전 회장은 반박했었습니다.
01:59들어보시죠.
01:59회유와 압박이 계속되어졌습니다.
02:05진술을 어떻게 같이 할 것인가를 지속적으로 맞추었고
02:08이른바 진술 세미나를 반복적으로 했습니다.
02:11일태면 김성태 씨가 오늘은 갈비탕을 먹고 싶다 그러면 갈비탕이 제공되어지고
02:16짜장면이 먹고 싶다면 짜장면이 제공되고 싶고
02:19연어가 먹고 싶다 그러면 연어가 제공되어지고
02:22술을 마신 건 한 번이었고
02:24그 이외에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서 같이 모여서
02:28음식과 다가를 즐기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은
02:32수십 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35이화영 전 부지사께서 검찰에서 회유를 해서 증언들이 바뀐 거다
02:40이런 주장 계속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02:41저도 올해를 많이 봤는데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02:45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짜장면 사준다고 진술한다 하면 말이 됩니까?
02:48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에서는 당시 교도관이 술 냄새가 났다라는 얘기를 했다라며 감찰을 다시 지시한 상황인데
03:00수사검사는 강하게 반박하고 있어요.
03:04기왕 감찰을 하니 일단 감찰 결과도 지켜보면 좋을 것 같은데
03:09당시 수사검사 박선영 검사를 지금 채널에 출연했어요.
03:13얘기 들어보니까 내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전혀 그런 건 없었다라고 얘기하거든요.
03:17본인 일선 수사검사는 본인이 일계검사고 그런데 이 중요사건에서 그렇게 했겠느냐라고 얘기했지만
03:27이 중요사건은 검사 스스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03:31지휘부의 수사지휘를 다 받고 있기 때문에 내가 그걸 어떻게 할 수 있냐
03:35이거는 일단 설득력이 없는 주제고요.
03:38당시 소위 진술 세미나 관련해서 문제 제기를 이화영 부지사가 했을 때
03:44국회에서 계속 요구를 했습니다.
03:46그래서 출전기록, 출입기록, 교도관의 실제 조사 결과 내용 하나도 제출되지 않았었습니다.
03:52그 부분이 정권 교체 이후에 법무부에서 확인해보니
03:56실제 그런 진술들이 있었다는 것, 지금 얘기하는 불법, 규칙 위반의 조사라든가
04:04피고인 간의 어떤 합석, 동석 이런 부분들이 있었다는 내용의 기록들이 출전기록에 다 남아있었다고 확인이 된 겁니다.
04:13그러니까 이거는 없는 얘기를 만들어낸 게 아니라 이미 있었던 사실을 검찰 측이 밝히지 않은 것들이 확인되고 있고
04:20특히 이화영 부지사와 김성태 회장 등의 출입 출정을 맡았던 교도관들이 복수에 진술을 하고 있는 겁니다.
04:28그런 내용들이 있었고 또 위법적인 규칙을 위반한 어떤 피고인들 간의 접견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수사검사가 일방적으로 자기가 책임질 테니 그냥 진행하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04:42이런 중요한 사실관계는 빼고 연어회 이런 게 없었다 정도의 내용을 부인한다고 해서 있었다고 보이는 사실이 없어질까요?
04:54이게 감찰에서 저는 복잡한 내용 아니라고 봅니다.
04:56이미 언론을 통해서 일부 확인됐다고 보도된 내용들을 보면 실제 그때 출입 출전기록에서 다 드러날 거고요.
05:06교도관 한 명이 다른 10명의 교도관, 관여대 10명의 교도관이 전혀 그런 사실 없다고 진술하는데 한 명만 그런 짓은 아니냐.
05:14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05:15복수의 교도관이 그런 비슷한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다고 하면 지금까지 의혹 수준으로 남아있던 진술 세미나.
05:22그것을 통해서 증언을 조작하기 위한 연어회 제공, 음식 제공, 그리고 쌍방울 관련 직원들의 검찰청 출입 등 실제 법을 위반한 행위들이 어느 정도 확인될 거로 보고
05:36이미 확인된 내용만으로도 당시 이화영 부지사의 진술이 검찰에 의해서 완전히 오염되거나 왜곡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05:47지금 상황에서 그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05:48그래서 여당 내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송금 사건을 검찰이 공소 취하해야 한다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06:02이재명 당시 지사에게 보고했다는 말이 회유 압박에 의한 진술이라면 그걸 기반으로 대통령에 대해서 대북 송금 사건을 기소한 걸 검찰이 공소 취소해야 한다라고 여당 내에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6:16앞서 박상현 검사는 이러려고 지금 술자리 감찰을 벌인 거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6:23김기경 대변인 본질적인 의문 김성태, 이화영 두 분이 다 큰 어른들인데
06:36앞서서 이화영 전 부지사가 주장했던 음식 품목들을 보면 일단 연어 있었어요.
06:45소주, 갈비탕, 짜장면이 있었어요.
06:51이게 이제 다 각기 다른 날짜라고 하잖아요.
06:54그럼 그냥 이걸 한 상에 한 번에 줬다고 칩시다.
06:56그런데 이걸로 회유가 되나.
07:00왜냐하면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조롱하거나 그런 차원이 아니라
07:04이심 판사와 대법원 판사들이 판결문에 이걸 적시했어요.
07:10정치적인 경력과 나이, 학력 등을 고려했을 때
07:14설사 피고인이 주장하는 음식들에 대한 회유가 있었다 하더라도
07:19이걸로 회유됐다고 보기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해서
07:22기가 그렸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린 겁니다.
07:24제가 볼 때 이 내용을 봤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당대표 시절에 분노해야 되지 않습니까?
07:31짜장면하고 연어하고 회 때문에, 소주 몇 전 때문에
07:34나를 팔아넘기냐, 나를 배신했느냐.
07:37그것도 진실을.
07:39말이 안 되는 거죠.
07:40그런데 저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말에
07:45민주당이 껍벅 죽습니다.
07:47이번에도 보면 사실 광복절 특사 때 사면을
07:521순위는 저는 이화영 전 부지사였다고 봅니다.
07:5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과의 어떻게 보면 공무원 관계이기 때문에
07:59대놓고 못한 거예요.
08:01그래서 제가 볼 땐 조국과 윤미향 이 두 분이 수혜를 입었는데
08:04저는 다음에 사면의 어떤 대상자가 누굴까.
08:07지금 군부를 떼고 있는 겁니다.
08:10생각해 보십시오.
08:11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는데
08:13대통령이 됐다고 해서 있던 죄가 없어지고
08:16기소됐는데 재판 자세를 없애겠다?
08:19아니 어떻게 재판 중지도 황당한데
08:21재판을 아예 없애겠다고 아주 공공연하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08:25치밀한 전략이 있는 거예요.
08:26뭡니까?
08:26이화영의 유죄는 이재명의 유죄라고 누가 얘기했느냐.
08:30이화영 측의 변호인이 얘기를 했습니다.
08:33그런데 떡하니 대법원 확정 판결 유죄가 나온 겁니다.
08:38속된 말로 빼박이 안 되는 상황이고
08:39또 지금 이 얘기를 따져보면 이화영 전 부지사가 얘기를 합니다.
08:45본인이 처음 술 먹어서 얼굴이 빨개졌다 얘기하다가
08:47나중에는 내가 봉은병인가 어디에서 보니까
08:50술 냄새가 나서 마시지 않았다고 얘기했습니다.
08:53우리가 시간과 장소는 헷갈릴 수 있어요.
08:55그런데 본인이 술을 마셨는지 안 마셨는지 이것도 헷갈린다?
08:59말도 안 되는 거죠.
09:01그리고 이 분이 구치소에 있을 때 지난해 국회의원들이 당선되고 나서 가지 않았습니까?
09:10그런데 거기에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09:12누군가 대속을 해서 당신들 뺐지 달고 있어.
09:15그 자리에 있는 거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
09:17잘못한 사람이 유죄를 지었는데 그렇게 큰 소리를 친다?
09:21이거는 거기에 있는 국회의원들한테 한 게 아니라
09:23이재명 당대표한테 얘기한 겁니다.
09:26강력한 시그널을 보낸 거죠.
09:28나에 대해서 SOS를 치렀으니까 나를 보호해달라.
09:31그 이후에 변호인들이 보강됐다고 하지 않습니까?
09:34그러니까 이런 일련의 상황에서 봤을 때
09:37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안타깝지만 사법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09:42사법부의 사자, 시옷 발음이 나오면 안 됩니다.
09:46민주당에서도 나오면 안 되고요.
09:49대통령실에서도 나오면 안 되는 겁니다.
09:52아니, 법 앞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다면서요.
09:55국민 주권 국가라면서요.
09:57지금 이재명 주권 국가 아닙니까?
09:59그래서 저는 왜 이재명 대통령께서 본인이 떳떳하다고 한다면
10:03저는 그럴 것 같아요.
10:05너무 떳떳한데 내가 이렇게 국민의힘에 의해서
10:09이렇게 의혹을 제기받고 있다면
10:11재판하시라.
10:13내가 대통령이 아니라 한 개인으로서
10:16법 앞에 내가 평등하다는 걸 보여주겠다.
10:18왜 그런 말씀 못합니까?
10:20우리가 끊임없이 얘기했죠.
10:21재판 5개 나중에 재판 받으실 겁니까?
10:25이거 답하라 이거 아닙니까?
10:26그런데 답하지 않죠.
10:28왜 답하지 않습니까?
10:29지금 재판 자체를 없애고자 하는 거 아닙니까?
10:32그러니까 이게 법이라는 걸 통해서 사람들이
10:34법이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모든 것들이 수혜가 되기 때문에
10:38이거는 법치가 아닙니다.
10:40헌법이 유린되고 있습니다.
10:42그래서 단순히 저희가 국민의힘이 거리로 나가서
10:46광장에 나가서 이 얘기를 한다는 건 뭐냐면
10:48우리가 지금
10:49알겠습니다.
10:51우리 김기영 대변인의 말씀까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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