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평택을 재선거를 둘러싸고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감정 싸움이 극한으로 치달았습니다.
00:06범죄자, 시한폭탄이라는 말까지 나오며 향후 봉합도 어려운 상황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00:13조은지 기자입니다.
00:16선거를 나흘 앞둔 토요일, 경기 평택을로 달려간 민주당 지도부는
00:21가짜민주당 후보가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1번 김용남을 찍자고 외쳤습니다.
00:27중도 실형주의 그리고 중도 보수 확장 전략입니다.
00:34선출직은 제가 첫 도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00:39이튿날도 민주당 가면을 벗으라고 수의 높여 비판했습니다.
00:44가면을 벗고 조국 혁신당의 이름으로 승부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0:49그리고 또 민주 진영의 대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누가 그 대표작을 줬습니까?
00:54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는 발끈.
00:57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에만 골몰하는 소리의 정치라고 직격했습니다.
01:02민주 진보 진영과 내란 세력 간에 양보할 수 없는 싸움 아니었습니까?
01:10그런데 지금 도대체 뭐하고 계시는 겁니까?
01:14혁신당은 나아가 분열에 씨하신 나쁜 검사 김용남을 민주 진영은 도저히 품을 수 없다면서
01:20김용남 리스크는 시한폭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23이에 김용남 후보 캠프는 누가 진짜 리스크냐, 역겨워서 더는 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1:31범죄자 조국을 사면복권 시켜주니 마치 범죄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거냐고 쏘아붙였습니다.
01:36또 혁신당은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라면서 평택 시민들은 유사 민주당 후보인 범죄자 조국 대신
01:44진짜 민주당 후보 김용남을 지지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48단일화는 진작 물 건너갔고 서로의 치부와 감정까지 건드리는 일촉즉발 상황.
01:54고수에서 건너온 대통령의 픽 유이재명, 김용남 후보와 신문 황태자 조국 후보의 대결은
02:01개파 갈등의 적나라한 상징이라 파장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02:06YTN 조은지입니다.
02:07조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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