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1시간 전


정원오 "안전불감증" VS 오세훈 "식견·자질 부족"
정원오 "서울이 안전한가… 시장을 바꿔달라"
오세훈 "정원오, 오로지 안전만 외치고 있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3이번에는 최대의 격전지 바로 서울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0:07정원호 또 그리고 오세훈 후보도 정말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계속해서 높이고 있습니다.
00:13정원호 후보는 오늘 이 서울시의 안전 문제를 지적을 하고 있고요.
00:17오세훈 후보는 식견이 부족한 정원호 후보가 안전만 내세운다 이렇게 반격했습니다.
00:24여러분 서울 안전합니까?
00:28안전합니다.
00:30어떻게 해야 됩니까? 시장을 바꿔주십시오.
00:34누구로 바꿔야 합니까?
00:38오세훈 시정 10년 동안 시민이 체감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00:43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00:45정원호 후보는 오로지 안전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00:48다방면에 고루고루 갖춰야 될 식견에 대해서 자신이 없음을 본인이 웅변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0:56자질이 부족한 것이 드러나자 오로지 믿을 것은 안전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걸로 저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01:04두 후보의 어떻게 보면 프레임 싸움이라고 해야 될까요?
01:07이게 이렇게 잡히는 것 같습니다.
01:09안전불감증 대 식견 자질 부족.
01:12이게 무슨 얘기냐면요.
01:13정원호 후보는 시장이 안전을 등한시하게 되면 직원들도 안전에 소홀하게 된다라고 하면서 안전 문제를 계속해서 부각을 하고 있고요.
01:22정원호 후보를 향해서 오세훈 후보는 안전만 외치고 있다.
01:26식견과 자질이 부족한 점이 드러나게 되니까 믿을 게 안전밖에 없는 거 아니냐 이렇게 쏘아붙이고 있는데
01:33이 두 후보의 이런 프레임 싸움이 얼마나 좀 먹혀들까요?
01:37네 그러니까 지금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작년 12월 달부터 정원호 후보 서울시장 출마이라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그때 정원호
01:46후보가 출마를 계속 출마 선언을 계속 미룬 이유 중에 하나가
01:50내가 지금 현직 구청장인데 혹한기에 갑자기 그만두면 성동구의 안전을 누가 책임지냐 그런 이유를 들어서 사실은 출마 선언이 굉장히 늦었거든요.
01:59그리고 마지막 결제가 안전 관련된 결제였고 만약에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가장 1호 결제 뭐 할 거냐 그렇게 이야기했을 때 서울시 안전을
02:07따지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2:09그러니까 그 말을 한 게요.
02:11지금 삼성역 관련한 철군 누락이나 아니면 서소문 고가 차도 이야기 나오기 훨씬 전부터 안전에 관련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02:21지금 삼성역 사고나 아니면 서소문 고가 차도처럼 이렇게 안전 관련된 문제가 일어났고 거기에 인명사고까지 났기 때문에
02:31지금 이번 지방선거에서 누가 과연 안전한 서울을 만들 것이냐 이거는 정원호 후보의 프레임이 아니라 지금 많은 서울시민들의 관심사다 이렇게 이야기할
02:41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42문혜변인, 동의하십니까?
02:44뭐 동의할 수가 없는 게요. 저희가 얼마 전에 이제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를 받았습니까?
02:50저는 그 부분도 굉장히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 정말 국민들 다 잘 시간에 한 번 정도 토론을 저희가 본 것입니다.
02:57그래서 그 토론 보면 정작 서울시에 대한 내용보다 어떻게 보면 후보들 간에 일종의 네거티브가 많았는데
03:03결국 정원호 시장이 갖고 나온 것이 오세훈 시장은 안전불감증이다.
03:09저는 저 말에 공감할 서울시민들이 과연 몇 명 있을 것인가.
03:12정작 본인이 몇십 년 전에 이제 술 먹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한 사실이 이미 판결문으로 나와 있어요.
03:20술 먹고 시민을 때려서 말리는 시민, 경찰들까지 다 때린 다음에
03:25나중에 해명을 한 것이 5.18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논쟁이 생겨서 때렸다.
03:30이렇게 본인이 해명한 것인데 저는 뒤늦게 들고 나온 저 안전불감증 프레임이
03:35굉장히 저는 빈약해 보이고 정말로 정원호 후보가 3선에 성동구총장을 했다면
03:43적어도 캠페인 과정 중에 서울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어떤 비전과 방향성을
03:50디테일하게 보여줬어야 되는데 계속해서 오세훈 시장의 토론 요구에 대해서 피해왔거든요.
03:56이런 부분들은 다 서울시민들이 보고 있었다.
03:58그래서 결국 이번에 얼마 전에 있었던 후보 토론회를 보면
04:02정말로 안고 없는 식빵이었다. 팟빵이었다.
04:08이렇게 사람들이 얘기할 정도로 이 자질이 얼마나 있는지를 모르겠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04:1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4:16서울은 정말로 복잡하고 고도화된 플랫폼입니다.
04:19시민들도 천만 명 가까이 있지만 교통, 행정, 안전 이런 것들에 대한
04:24어떤 고도의 이해도가 필요한 시정인데
04:26정원호 시장이 그런 고도화된 서울시를 맡기에는 굉장히 부적절해 보인다.
04:31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4:32이렇게 안전불감증과 식견 부족, 치열하게 또 맞붙고 있는
04:36서울시장 선거 상황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