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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어준 졸개” vs 정청래 “내란수괴 졸개”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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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국민의힘, 장외 집회서 "이재명 한 사람 위한 나라 돼"
여야 당 대표 날 선 비난전…'똘마니' 논쟁
정청래 "尹 똘마니" vs 장동혁 "李 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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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00:14
여당 대표라는 정청내는 그 하이에나 뒤에 숨어
00:19
음흉한 표정으로 이재명과 김어준의 똘만이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00:30
반항법적인 정치 테러 집단의 수개입니다.
00:36
우리는 반드시 지금 멈춰 서 있는 이재명의 다섯 개 재판이 속히 다시 시작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00:53
여러분 그래서 이재명을 끝내야 합니다.
00:59
여러분 정치 공작 중단하라
01:03
독재 정치 걱정내자
01:10
어제 국민의힘이 약 5년 8개월 만에 장외 집회에 나선 모습 보고 오셨습니다.
01:22
국민의힘 측에서는 약 7만 명의 군중이 모였다 이렇게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
01:28
방금 들으신 것처럼 정부와 여당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01:32
여기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내 대표 역시 SNS에서 굉장히 원색적으로 맞받아 쳤습니다.
01:41
글쎄요 여야 대표의 메시지인데 제가 입에 담기가 좀 어렵습니다.
01:49
뭐 눈으로 읽으시죠 제가 입에 담기가 어려운데 이종근 평론가님 정치가 너무 막말이 좀 잦아졌다.
02:00
그러니까 국민들이 이걸 보기에도 약 역치가 낮아진다 이런 느낌도 들어요.
02:04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어떤 말을 할 때 누가 하느냐가 참 중요하잖아요.
02:10
여당 대표와 야당 대표가 서로를 거론하면서 이렇게 저잣거리의 시첸말로 지금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02:18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거의 드잡이 수준의 지금 말다툼을 하고 있어요.
02:25
그런데 좋아요. 정치권에서는 언제나 말로 서로를 공격하는 건 늘 일상적입니다.
02:31
하지만 이것이 두 가지 문제예요. 하나는 뭐냐 하면 뚜렷한 쟁점이 있느냐는 거예요.
02:37
그러니까 지금 야당의 비판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02:41
아니 지금 뛰쳐나가지 말고 국회 내에서 해결하라고 하지만 협상을 해놓고 보니까
02:45
갑작스럽게 강성 지지층에 휘둘려서 그것을 그대로 무산시켜버렸다.
02:52
그럼 어떤 협상을 또 할 수 있느냐라는 심정이 저 안에 담겨 있다고는 봅니다.
02:56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름까지 언급하고 하니까 또 여당 대표님 정청래 대표가 바로 또 반박을 했죠.
03:04
하지만 생산적인 어떤 결과를 내려면 어떤 쟁점이냐가 중요하잖아요.
03:10
야당이 뭐 때문에 뛰쳐나갔느냐.
03:12
물론 정치 공작이라는 것도 있고 사법부에 대한 흔들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03:18
그러나 국민들이 다 느끼기에 지금 빌드업 과정이 좀 없지 않았느냐.
03:23
국민들을 설득하는 과정.
03:25
우리는 이러이러한 것들을 요구했는데 이렇게 지금 우리가 압박을 당하고 있으므로
03:29
도저히 호소는 국민 앞에 직접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그런 빌드업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점이 아쉽고.
03:36
그렇다고 해서 여당의 어떤 책임, 장위투쟁을 야당에 벌이는 것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03:42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협상을 파괴한 등등 해서 그러니까 일단은 장위투쟁 처음이니까
03:48
불이 붙어서 서로 이렇게 될 수 있겠지만 그러나 이것이 여론에 어떻게 반영이 되는가를 보면서
03:54
어쨌든 양쪽도 다시 조절 과정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3:57
이종공평론가께서 총론적인 말씀을 해주신 것 같은데
04:01
이번 장위집회에 대해서는 사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의견이 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04:07
국민 여론을 제대로 살핀 게 맞느냐.
04:09
너무 강성 지지층에만 호소한 것 아니냐.
04:11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4:14
이게 국민의 몸부림이고 애침이고 야당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이야기를 좀 했다.
04:23
지금 현재 대통령의 지금 인기가 지금 시작된 100일 남짓 넘었는데
04:28
여기서 중단해야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은 국민들이 또 어떻게 받아볼까
04:33
이런 데는 염려する 부분이 없지는 않아 있습니다.
04:36
중도층의 마음을 얻어야 우리가 정권도 대체 적을 수 있는 거고
04:40
내년에 지방선거도 이길 수 있고 뭐 그런 건데
04:42
여전히 보면 우리 지지층에만 너무 그것도 지나치게 강성 지지층에만
04:47
호소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04:50
이미 황교안 전 대표 시절에 한 번 겪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04:55
우리 편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그 정당성이 국민들로부터 입증되는 게 아니거든요.
05:00
오히려 대중과 멀어지는 황교안 시즌2에 또 한 편의 장면을 우리가 또 목도하게 될 것이다.
05:06
방금 듣고 오신 목소리들 정리가 돼 있고요.
05:10
김재섭 의원도 중도층 마음을 돌리는데 효과가 거의 없을 거라는 얘기도 했고
05:14
조국 비대위원장은 민생위기 속 대구에서 극우 부흥회를 열었다.
05:19
조국 비대위원장은 연일 국민의힘을 극우로 몰아가고 있으니까요.
05:22
장위미 변호사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실은 민주당이 사법부를 향해서
05:28
너무 탄압한다라는 그 카드를 쥐고 반격에 나서려고 했던 말이에요.
05:33
그런데 이 장외투쟁이 오히려 좀 이견이 엇갈리는 모양새네요.
05:38
그럴 수 있죠. 말씀 주신 대로 야당으로서는 어떻게 보면 정치적 호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05:43
그러면 추석이 끝나면 뭐가 있습니까. 바로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05:47
국정감사는 야당의 시간이라고 칭해져요.
05:50
왜냐하면 지금 집권 정부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고 견제를 하고
05:55
문제점이 있는지를 문제제기를 국민 앞에 하는
05:58
그런 어떻게 보면 정치적 공간이 열려있는데 장외로 가는 겁니다.
06:02
제가 장외에서 직접 취재한 기자가 쓴 칼럼을 봤는데
06:05
너무 생각보다 사람이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06:07
제목 자체가 차갑게 식어가는 보수의 심장이었습니다.
06:10
현역 의원한테 물은 거예요. 왜 사람들이 오지 않은 것 같냐.
06:13
벌초 때문에 바빠서 오지 못했다고 하는데 그럼 몰라서 그랬으니까
06:17
할당까지 했다라고 기사에는 나오고 있는데요.
06:20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그럼 대구 유권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06:24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해서 끝까지 들어봤다는 한 시민은 박수 한 번을 칠 수 없었다고 합니다.
06:29
강성에, 극우에 이렇게 나아가는 게 지금 민생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06:34
야당이라면 정확하게 야당할 역할을 해야 되는데
06:36
그것마저 반기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6:39
물론 언급 주신 그 기자의 일각의 시각일 수도 있고요.
06:43
왜냐하면 국민의힘에서는 7만 명이 모였다 이렇게 발표를 하고 있으니까요.
06:47
이종훈 평론가님께 여쭤보고 싶은데 사실 저희가 여론조사 하나 준비했거든요.
06:51
중도층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06:53
전주와 비교를 했을 때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 보면
06:57
중도층의 정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이 다소 하락한 모양새가 나옵니다.
07:02
물론 이거는 주말 집회가 반영된 건 아니지만
07:06
이 수치를 어떻게 봐야 될까요?
07:08
일단 국민의힘의 중도층이 바라는 건 이런 걸 거예요.
07:13
제때 나가서 제대로 투쟁을 하다.
07:15
야당은 투쟁하는 게 맞아요.
07:16
그러니까 투쟁을 하는 건 그건 뭐라고 할 수 없는데
07:20
중요한 건 지금 전당대회 이후에 이 정당이 보여준 모습이
07:25
뭔가 반성하고 송찰하는 모습이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07:29
중도층에 존재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7:32
두 가지 다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07:34
그러니까 제대로 투쟁하자.
07:36
그러니까 여당이 잘못하는 거 잘못하는 거 지금 많아요.
07:39
많이 있습니다.
07:41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지적을 하고 또 얻어낼 거 얻어내고
07:44
그러면서 사실은 우리 내부에는 이런 문제가 있다.
07:48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개혁을 할 것이다.
07:50
제 기억에 장동영 대표가 경선 과정에서
07:54
사실은 어떤 혁신에 대한 플랜도 얘기했거든요.
07:57
어떻게 혁신하겠다.
07:58
혁신을 내가 제대로 하겠다라고 얘기했다면
08:01
거기에 대해서도 사실은 지금 전당대회 끝나는 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08:05
그 프로그램을 보여줬어야 됐다.
08:08
그런데 지금 아무리 여당이 일방적인 어떤 폭주를 하고
08:12
그래서 투쟁을 하더라도
08:13
자기 성찰과 자기 변화, 자기 개혁의 모습이 좀 부족하지 않았는가.
08:18
이 점에 대한 어떤 지적이 지금 이 그래프로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8:22
예.
08:22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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