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상황에서 서울시장 후보들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00:04장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연일 행사장만 가면 계속 마주치고 있습니다.
00:11어제 두 후보는 서로 서울시의 큰아들이다.
00:14무슨 소리냐 내가 진짜 큰아들이다.
00:17나는 큰아들이 되겠다.
00:19큰아들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00:24저에게 성동구의 큰아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00:27이제 서울시의 큰아들이 되겠습니다.
00:31어르신들 서울시의 진짜 큰아들 오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00:37이제 와서 전월세 지옥이 될 것이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스스로 본인에 대한 본인 스스로의 비판입니다.
00:48오직 대통령의 푸들처럼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후보가 시민들의 이러한 절규를 대변할 수 있겠습니까.
00:57저는 아침에 왜 정책도 많은데 갑자기 왜 큰아들 논란이지 그랬더니 저희 PD가 옆에 있다가 내일 어버이날이잖아요 이랬더라고요.
01:07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어떤 이슈가 있는지에 대해서 선거운동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1:16특히 이 두 분의 경우에는 서울시에서 한 분은 구청장 삼선을 했고 오세훈 시장의 경우에는 5선에 도전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01:25본인이 이제 과거 경력상 비춰볼 때도 내가 더 큰 규모의 큰아들 노릇을 할 수 있다라고 이제 본인을 어필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01:34생각이 되고요.
01:35지난 부산 북구갑에서는 오빠 논란이 있었다면 결은 다르지만 이번에는 본인이 큰아들 노릇을 하겠다 이렇게 하면서 이제 복지정책 이런 것을 서로
01:46강점으로 내세우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01:49그렇군요. 선거 참 이 전략은 기발하고 다양합니다. 누가 큰아들이에요?
01:55제가 볼 때 요즘은 큰아들 필요 없죠.
01:57아 그래요?
01:57용돈 많이 주고 자주 찾아가서 뵙고 이런 아들이 중요한 거지 제가 큰아들입니다 하면서 용돈도 안 드리고 자주 찾아뵙지도 않으면 안
02:07되는 거니까
02:08저는 저런 말을 하기 전에 진짜 어르신분들 자주 찾아뵙고 진심을 보여주면 다 필요 없다.
02:15큰아들 둘째 아들 다 필요 없고 다 많이 찾아오는 아들 용돈 많이 주는 아들 이게 더 중요하다.
02:21그런 분한테 투표하시지 않으실까요? 제 생각에는.
02:24알겠습니다. 그 말 들으니까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02:28알겠습니다. 정치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02:31화제의 인물들 살펴보는 피플라이브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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