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 참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를 했네요.
00:05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도 청와대 인근에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00:10오늘 모습 보고 오시죠.
00:30이런 식으로 반만 찍히면 괜찮나요?
00:33보여주시면 안 되고요.
00:35이게 이렇게밖에 안 찍혀서 괜찮냐고.
00:38모여되거나 그러지요?
00:39괜찮습니다.
00:41반밖에 안 찍혀서.
00:47대통령 내외가 함께 저렇게 투표소를 찾아서 투표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00:53기표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잠깐 나와서
00:56이게 반만 찍혔는데 괜찮냐 이렇게 물어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01:02손흥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04어떤 상황이었던 건가요?
01:06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 오늘 김혜경 여사 그리고 강호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사전투표를 하신 겁니다.
01:13그런데 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아마도 투표를 찍는 과정에서 약간 문제점을 발견하신 것 같아요.
01:21그러면서 선관위의 지금 사전투표를 관리하는 관계자를 불러서
01:27이거 이렇게 해도 되는 거 맞냐 이렇게 질문을 하신 겁니다.
01:31지금 여러 가지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그동안의 부정선거다 아니면 선거관리 부실이다.
01:36이런 점들을 굉장히 많이 지적을 해왔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관련해서 질문을 하신 것인데
01:42국민의힘에서는 이게 비밀투표 원칙을 위배했다 이렇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01:50지금 송원석 원내대표가 관련해서 긴급 입장을 발표를 하셨는데
01:55그 입장문에도 사실은 내용이 약간 좀 주장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01:59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이런 소리가 들리는데
02:02본인이 다시 한번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고 입장을 다시 발표하겠다 이렇게 지금 한 상황인데
02:10어쨌든 제가 보기에도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거든요.
02:13국민의힘에서 마치 지금 이재명 대통령 관련해서 공무원 중립, 선거 중립 이런 거를 계속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지 않습니까?
02:23지금 화면에서 보셨듯이 이재명 대통령 그런 논란이 있을까 봐
02:26넥타이도 회색 메고 가셨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02:29네, 대통령도 당연히 선거 중립의 의무를 지켜야 하고 비밀투표 원칙이 있다 보니까
02:35넥타이 색도 회색으로 메고 가고 그런 모습이었는데요.
02:41말씀 주신 것처럼 국민의힘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 장면이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2:46송원석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일단 이렇게 투표용지를 남에게 보여줘서는 안 되는데
02:52그것 때문에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고요.
02:56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도 공소취소도 추진을 하더니 선거법쯤은 어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냐 이렇게 맹비판을 했습니다.
03:04이현종 의원님, 국민의힘은 아마도 이거 며칠간 계속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주장을 할 것 같은데요.
03:11어떻게 보셨어요?
03:12그럴 것 같아요.
03:13투표장에 들어가시면 이제 인주가 있잖아요.
03:16사람 인자 비슷하게 쓰여진 거.
03:19아마 그게 이제 반밖에 안 지켰던 것 같아요.
03:21그걸 이제 정면으로 해서 꾹 찍어야 되는데 그걸 조금 잘못 찍으셔서
03:25그러면 이게 자칫하면 이제 무효표가 될 수 있으니까
03:28대통령이 나오셔서 관리관한테 이제 그걸 물어보는 과정에
03:32관리관도 빨리 그 문제를 느낀 것 같아요.
03:34이거 보여주시면 안 된다.
03:36이거 지금 누가 찍혔는지 이거 보여주시면 안 된다는 거고
03:39대통령이 말로 이제 이게 반만 찍힌 것도 되느냐라고 묻고 다시 들어가셔서
03:43이제 전체를 찍고 다시 나왔거든요.
03:46왜냐하면 관외 투표이기 때문에 일단 봉투 안에 투표용지를 넣어서
03:50이제 지금 넣는 장면 아니겠습니까?
03:52그러니까 어쨌거나 뭐 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03:57왜냐하면 이제 우리 공지선거법 167조에 따르면 유권자가 어느 누구든지 투표자의 타인에게 공개할 수 없게 돼 있고
04:04또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표로 처리한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04:08우리가 왜 투표장에 가서 내가 뭘 찍었는지 사진을 찍는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하면 이거 굉장히 문제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5그래서 이제 찍었다는 그냥 본인의 신체에다가 그냥 그 도장을 하나 찍어와서
04:18이제 SNS에 올린다든지 뭐 이런 것인데
04:21그래서 그것들이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가 돼 있는데
04:24아마 대통령께서도 이제 본인이 혹시나 이제 무효포가 될까 싶어서
04:29아마 물어보는 와정에서 워낙 카메라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04:33저게 이제 누구를 찍었는지 그런 것이 혹시나 노출될 수 있을 가능성
04:37뭐 이런 것 때문에 여러 가지 어떤 시비거리가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04:41네 일단 뭐 용지가 잘 보이지는 않는 상황인데
04:45아무래도 국민의힘은 이 문제를 계속해서 거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