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밤에 또 글을 올렸습니다. 밤 10시에 글을 올렸는데 이 해석을 놓고 이 발언을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00:10먼저 과거에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36아까 송영훈 대변인이 얘기했던 나의 의견만이 정이고 너의 의견은 거짓이라는 태도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0:45이게 검찰개혁과 관련된 당청 이견과 관련해서 강경파들에 대한 메시지라고 보는 해석이 좀 더 우세한데 혹시 이게 국민의힘 관련된 메시지는 아닙니까?
00:58국민의힘과는 별 관계가 없는 것 같고요.
01:01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어젯밤 SNS 메시지는 제목만 올바르게 붙였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 이야기입니다.
01:07다만 제목을 저는 어떻게 붙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09책임과 권력이죠.
01:10저는 제목을 어떻게 붙였어야 한다고 생각하냐면 우리 학교 다닐 때 모두 다 배운 시 있지 않습니까?
01:16윤동주 시인의 참외록이라든가 서정주 시인의 자화상이라든가 그런 제목을 붙였더라면 완벽한 글이 됐을 겁니다.
01:23즉 무슨 이야기냐.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그렇게 국민을 통합하고 반대 의견을 경청하고 그 반대 의견을 수용해서 실행하는 국정운영을 했는지를 되묻는
01:33것입니다.
01:34단적으로 최근에 사법파괴산법 국무회의 통과했잖아요.
01:38이제 공포되죠? 시행됩니다.
01:40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우리 사법제도를 뒤흔들고 사법부의 독립을 약화시키고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하는지에 관해서 야당이 수도 없이 이야기했습니다.
01:49필리버스터까지 했는데 국회를 강행 통과해서 온 법안에 대해서 거부권도 행사하지 않고 망설임 없이 공포했어요.
01:56그러면 과연 이런 말씀을 하실 게재가 되는 것인가.
01:59그 부분을 스스로 돌아보면서 자화상을 그리든 참외록을 쓰시든 하셔야 되지 않는가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2:06네, 성취임 부대변님. 이런 대목도 있어요. 주장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한 입장과 주장하는 만큼의 대안을 내고 그 결과에 대해 무한 책임을
02:16져야 하는 입장은 또 다르다.
02:17자,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 그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얘기죠?
02:22그렇죠. 그러니까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자 국가원수 아닙니까?
02:27그러니까 다른 내각제 국가의 당 대표가 총리가 되는 것과 달리 뭔가 한 진영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전체 국민을 대표하는 데는
02:36입장이 된 겁니다.
02:37그렇기 때문에 야당 대표이던 이재명 대표 시절과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 하면 좀 더 책임져야 되는, 좀 더 얘기를 들어야
02:44되는 범위가 훨씬 더 넓어진 것이고요.
02:46그렇기 때문에 중도 확장을 위해서 저런 스탠스를 취하신 것은 저는 대통령제 국가의 수반으로서 아주 적절한 스탠스라고 생각을 하고요.
02:54다만 우리 당이 그걸 좀 맞춰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되고 그리고 야당, 야당과 소통하면 좋죠.
02:59야당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죠.
03:01그런데 야당 대표 지금 장동규 대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03:03대통령이 이야기 들을 테니 오라고 하니까 가지도 않죠.
03:06당일 노쇼하지 않았습니까?
03:07대통령 순반가 있을 때 갑자기 항의서안 제출한다고 갑자기 청와대까지 침묵 도보 행진을 하지 않았습니까?
03:13그리고 침묵 도보 행진을 한 다음에 청와대에 전달한 그 문서도 결국 입장문도 없었다고 합니다.
03:19그 정도로 지금 야당 대표는 대화를 할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야당과 소통하기에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는
03:26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27요즘에 부동산 메시지는 조금 뜸해졌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SN의 정치.
03:31오늘은 또 어떤 글을 올릴까 궁금해집니다.
03:33감사합니다.
03:33감사합니다.
03: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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