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5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는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도 그 어떤 지역보다 치열한
00:07네거티브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11이번엔 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향한 의혹이 제기돼서 여기에 대한 각 당의 공격이 시작된 분위기입니다.
00:21관련된 공격 영상부터 확인하겠습니다.
00:27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보좌진 폭행 논란도 모자라
00:32이번에는 타인 명의로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서민들을 상대로 고리대금 이익을 챙겨왔다는 충격적인 정황까지 폭로됐습니다.
00:42약탈적 고리대금업으로 매년 수억 원의 이득을 챙겨온 자가 감히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00:51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아닙니까? 이 문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00:58정말 걱정스럽습니다. 평택을 선거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는 민주개혁 진영 선거 전체에 나쁜 역량을 줄 것이라고 봅니다.
01:11어제 한 매체에서, TV매체에서 김영남 전 의원, 김영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에 대해서 보도를 했습니다.
01:202013년 동생이 설립했던 농업법인 지분의 90%를 소유하고 있는데
01:26여기에 이 농업법인이 대부업체를 설립했다? 그거예요.
01:29그런데 그 대표가 김영남 국회의원 시절의 보좌진이라는 보도였어요.
01:35여기에 대해서 왜 의혹이냐면 여러 발언을 한 김영남 후보의 육성이 어제 그 방송에 공개된 겁니다.
01:42다음 그래픽이요.
01:44저희가 육성은 못 들려드립니다만 내용은 이렇습니다.
01:48대부업체가 장사가 조금 잘 될 때도 있고 덜 될 때도 있고 그런데 배당은 어차피 다 내 거니까.
01:55이 목소리가 있는 거고요. 사무실 직원만 직원 이름만 빌려서 대표이사를 해놓은 거야라는 이야기가 있다 보니
02:03사실상 보좌진은 바지 사장이고 실제 운영은 김영남 후보가 한 것 아니냐 이 의혹인 거예요.
02:11정 변호사님, 이게 어떻게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겁니까? 만약에 맞다면?
02:14글쎄요. 이건 제가 봤을 때 여태까지 김영남 후보 관련해서 무슨 폭행 논란도 있었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지만
02:21이거는 굉장히 치명적일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25다른 걸 다 떠나서 제가 아는 변호사 수없이 많은데 그 많은 변호사 중에 농업법인을 소유한 변호사 단 한 명도 없고요.
02:33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02:34농업법인은 뭐예요?
02:35그냥 뭐 저 잘 모르겠어요. 농업법인을 왜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02:40농업법인이라고 하는 게 결국은 농사 지으려고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2:45왜 농업법인을 저 김용남 후보가 변호사인 김용남 후보가 지금 가지고 있는지
02:52뭐 동생이 가지고 있다가 어려워졌으니까 그걸 취득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02:56그것도 조금 석연치가 않고요.
02:59더 중요한 건 뭐냐면 농업법인이 어떻게 대부업체를 소유하고 있을 수 있습니까?
03:04이건 누가 봐도 이상한 거 아니겠습니까?
03:06그런데 그 대부업체의 사무실이 김용남 후보의 로펌의 사무실이라는 거잖아요.
03:12그렇다고 하면 그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 돈이 급한 서민들이 비싼 이자 물고 올 텐데
03:19그럼 그 로펌으로 갔다는 이야기입니까? 그것도 또 이상하다는 이야기고
03:23거기에다가 지금 저 이야기를 빌려보면 이름만 빌려서 대표이사를 해놓는 거다.
03:29이 이야기했다라고 하는 것은 거의 뭐 범죄를 자백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 게
03:33대부업이라고 하는 건 사금융이고 사금융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악용될 여지가 높기 때문에
03:39금감원이나 금감위에서 굉장히 엄격하게 요건을 만들어 놓는 그런 규제 사업이거든요.
03:45그다음에 기사 보니까 그 대부업체가 그 일정한 잘못해서 금감원으로부터 제재도 받고 그랬다고 하는데
03:53이런 것들에 대해서 김용남 후보는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면 안 되고
03:58정확하게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오해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이 돼야 되지 않겠나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04:06여성웅 부대변인 지난번에 후보 등록할 때 보니까 김용남 의원이 재산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04:11100억대 부자였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대부업체? 약탈적 금융?
04:16사실 대통령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금융회사들이 돈 놀이해서 너무 돈을 쉽게 번다라는 얘기도 했기 때문에
04:22과연 김용남 후보의 이 의혹이 본인은 지금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인 거죠.
04:27이 의혹은 굉장히 좀 물론 보도를 더 확인해야겠습니다.
04:33본인의 해명이 좀 더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사실 무근이라고 하고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04:37그렇습니다. 지금 이제 보도가 어제 저녁인데요.
04:40어제 저녁에 나와서 앞으로 추가적인 보도와 그리고 김용남 후보의 또 추가적인 해명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4:46어쨌든 첫 보도에서 이게 김용남 후보가 쉽게 말하면 차명으로 조금 소유하고 대부업을 실제로 운영했다.
04:54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이제 보도에서 의혹을 제기를 한 것인데
04:59지금 현 상황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전혀 사신 무근이다.
05:04법적으로 전혀 문제도 없고 저 대부업체를 인수한 것이 아니라
05:08기존에 있었던 가족이 동생이 설립했던 그 회사가 어려워지니까
05:14가족 차원에서 그 회사를 다 이제 뭐 일부 지분을 인수하면서 인수를 한 것인데
05:21거기에 대부업체도 같이 포함돼서 함께 딸려온 것이다.
05:25이렇게 조금 해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5:28어쨌든 뭐 관련해가지고 여러 가지 또 의혹들과 이러한 궁금증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05:34김용남 후보가 명쾌하게 조금 설명을 조금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05:39네. 이거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나 또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마저도
05:45이거 굉장히 문제가 있다라고 하면서 선거 후보 자격이 없다.
05:50이거 이렇게 해서 당선되더라도 나중에 선거 무효 판결 받아서
05:54다시 선거 또 치러야 된다.
05:56재선거가 재재 선거가 될 수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5:59본인의 해명이 조금 더 명쾌하게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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