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다른 격전지, 경기 평택 을은요,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이른바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으로 꽤 시끄럽습니다.
00:09오늘 또 다른 게 하나 나왔죠?
00:11김용남 후보가 차명으로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그 대부업체 대표가 최근까지 김용남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건 아니냐는 보도요.
00:22상대 후보들, 그간 김용남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과는 차원이 다르다.
00:27오늘 아침부터 총공세 폈습니다.
00:31김용남 후보가 만약에 인사청문회 장관 후보가 돼서 인사청문회 됐다면 이게 통과가 됐을까요?
00:40저는 빨리 책임 있는 정당이고 집권 정당이고 민주개혁 진영의 맏형 정당인데 결자 해지해야 된다는 얘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00:51타인의 명의로 대부업을 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00:58평택의 민생을 고금리 사채권 의혹에 휩싸인 후보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01:07김용남 후보는 입장 문내고요.
01:10경영 위기였던 동생의 회사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회사인 대부업체도 함께 떠안게 됐을 뿐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렇게 잘라 말했습니다.
01:19민주당에서는요 후보를 중간에 그만둘 사항은 아니라면서 조국 혁신당이 이 의혹을 전사적으로 제기한 데 대해 이런 반응을 내놨습니다.
01:31우리 김용남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비난 우리 당에 대한 비난 계속 쏟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01:37빛의 혁명 사선을 넘어온 동지끼리 해야 될 금도가 있다라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01:42그 금도를 좀 지켜주십시오.
01:44우리 당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하고 확인하고 검증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01:49여기에 더해 평택을은요 보수 후보 가운데 유희동 황교안 두 후보 단일화 가능성까지 일각에서 나오면서
01:58점점 평택을 선거 판세가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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