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평택 의뢰선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0:06당사자인 김 후보는 부인하고 있지만 상대 후보들은 의혹만으로도 후보직 사퇴감이라며 홍세를 폈습니다.
00:13보도에 손인혜 기자입니다.
00:17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 핵심은
00:24김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농업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하면서 배당을 받았다는 겁니다.
00:32이에 김 후보가 해당 업체는 경영위기에 처한 동생을 돕기 위해 인수한 것으로 이미 폐업 상태라고 해명했으나
00:40사인의 입장에서 제 친동생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자 영업활동도 하지 않은 지가 벌써 한 2, 3년 됐고요.
00:50곧바로 이름만 빌려준 것이라는 김 후보 동생 주장이 추가 공개됐고
00:55업체 또한 최근 3년짜리 대부업 면허를 갱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1:02야권은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01:0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재산만 128억 있는 사람이 서민들에게 고리이자 뜯었다고 꼬집었고
01:11주진우 의원은 양문석처럼 당선돼도 무효라며 후보직 즉각 사퇴하라고 했습니다.
01:18낮에는 민주당 후보 밤에는 사명 사채업자 김 후보의 거취 숙고 민주당의 감찰을 촉구합니다.
01:29민주당은 당장 판단하지 않는 대신 김 후보 측에 적극적인 해명을 요청했습니다.
01:34후보자에게 보다 적극적인 소명을 좀 준비해서 당내에도 소명을 좀 해주시고
01:43언론과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소명을 해주는 게 좋겠다 이렇게 요청을 한 거고
01:50채널A 뉴스 승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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